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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철거민살인진압규탄

성탄절 오후7시 명동에서 이명박특검촉구 시민집회

2007. 12. 24. 18:59

자발적인 순수국민행동입니다. 많이 참여해 주세요.
http://www.antilmb.com

이 시대에는 태권V 같이 나를 대신해줄 무소불위의 영웅따윈 없습니다
민주국민으로서 한사람 한사람이 작은영웅으로 화하여 뭉치면 그것이 수퍼영웅일 것입니다
우리모두 참여하여 정의사회구현하는 수퍼영웅으로 군림합시다.



07.12.23 어제 이명박 특검촉구 촛불집회에 다녀왔다.
뜻깊은 자리에 참여하여 소감을 남기지 않는건 예의가 아닐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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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늦게 집회일정을 확인하고 황급히 참석하느라 준비물도 챙기지 못하고 현장을 찾았습니다.
어수선한 크리스마스분위기와 소규모인원인탓에 일행을 찾기가 그리 수월하지는 않았습니다.

정의감에 불타는 학생,청소년 참여자들이 많을 것이란 예상(기대감)관 달리 연세 많은신 분들의 비율이 더 많았습니다. 도착시간이 20여분 늦었음에도 전체적인 인원도 작고, 젊은 사람들의 참여가 극히 저조함에 상당한 충격을 받았습니다.

방한 대책없이 참석하다보니, 집회내내 바람이 불어 온몸이 사시나무 떨듯 하고, 촛불이 힘없이 꺼지는 사태가 연발했습니다.
서로서로 꺼진촛불을 다시피우며 결연한 마음을 달래보지만,

강하지도 않은 바람에 힘없이 굴복당하는 촛불을 보고 있자니, 불의에 분노는 커녕 적응하기 바쁜 요즘세태를 보는듯 하여, 절망감이 파도처럼 밀려와 눈물이 왈칵 쏟아질 뻔했습니다.

이 초라한 집회에 격려를 보내는 시민도 있었지만, 깔보는 한마디를 던지며 지나가는 시민과 말다툼하는 어르신회원도 계셨습니다.
항의하신 분이 결코 의식이 없거나 양심이 없어서 그렇다곤 생각하고 싶지 않습니다. 돈에 속고 권력에 속는 우리내 이웃의 가련한 모습으로 같이 슬퍼하고 고통을 나누어야할 동지라고 느꼈습니다.

금력이 모든것을 지배하는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의 살벌한 현실을 그대로 투영한 듯 겉만번드르한 천박한 이명박표 청계천거리의 모습은 연말연시의 떠들석한 분위기에도 제 눈엔 스산하게만 보였습니다.

산타복장을 하고 불우이웃돕기를 요란스럽게 외쳐대는 종소리가 집회내내, 우리를 괴롭혔습니다. 시민들도 사깃군대통령 궁금증 해소보단, 화려하고 서구스런 산타에 더 많은 관심을 보였습니다. 불우이웃을 살리려면, 정의가 살아있는 세상을 만들어야 한다는 걸 그분들은 아는지 모르는지..

겉모습만으로 봐선,
이명박의 천박스런 화려함으로 치장된 청계천의 야경에 꿔다논 보따리 신세였지만, 우리의 목소리는 가장크게 가장멀리 가장당당하게 울려 퍼졌습니다.

어린꼬마도 추위에 아랑곳 없이 꿋꿋이 끝까지 집회를 마쳐주었습니다.
아이들에게 우리의 주장의 이유를 들킬까, 가슴 졸이면서도 힘차게 외쳤습니다. 사깃군의혹에서 자유롭지도 못하고, 무려 5,000만 국민과의 약속을 단 하루만에 뒤없는


철.면.피.대.통.령.은 필요 없다고~~


※ 이 배너는 본인이 개인적으로 급하게 만든 것으로 국민행동모임과 무관함을 명시한다.

제작도구 : 우분투7.1 + 김프2.4.0-rc3+ 태권V 그림출처:http://www.taekwonv.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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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촛불

    나중에 진상규명위원회가 다시 소집되질 않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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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리교

    정해진 수순인데요 뭘ㅋㅋ

국가대표 범죄조직-삼성의 장물아비는 삼성소비자 년놈들
삼성소비자 년놈들이 용산참사의 배후가 삼성이란 사실을 모른 체하는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