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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철거민살인진압규탄

MS노예질도 부족해 아이폰 전용화에 환장한 한국의 모바일 웹

파이어폭스, 오페라, 구글 크롬등의 세계 4대 웹브라우저 중에서 보안에 가장 취약한 브라우저는 단연 IE라는 것은 이미 수십차례 공론화된 사실이다. 급기야 독일에서는 보안결함을 이유로 IE 사용을 자제해 달라는 대국민 성명을 발표하는 헤프닝까지 벌어지고있다. ie의 보안헛점 탓에 보안으로 낭비되는 사회적 비용이 얼나마 심각했으면 이랬을까 짐작이 가고도 남는 사건이 아닐 수 없다.

그러나 아무리 취약한 브라우저를 사용한다 하더라도 독일의 인터넷 환경은 한국에 비해 월등히 안전한 상태라는 것을 생각해 봐야한다. 아다시피 한국은 ie사용 비중이 높고, ie를 더욱 더 위험한 브라우저이게 하는 원흉인 Active-X를 남발하는 인터넷 환경이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한국은 어째서 다른 나라에비해 유독 ie점유율이 높을까? 이유는 간단하다. 전자정부와 웹사업자가 합동으로 MS강매질을 싸질러 왔기 때문이다. 한국에서는 MS 소비자가 아닌 사람이라해도 ie 사용을 거부할 수 없는 환경인데 그럴수밖에 없는게 ie강매를 거부하는 순간 온라인 경제활동(온라인 결재,쇼핑)이 불가능해짐은 물론 포기해야할 웹서비스들이 너무도 많아서 시대에 뒤떨어진 미개인으로 전락해 버리기 때문이다. 이렇듯 앉으나서나 iT강국이란 자화자찬에 환장해있던 한국이 사실은 지구상에 유일한 MS노예국이었던 것이다.

최근에는 그나마 세계적인 시류에 부응하는 웹표준화 움직임이 없잖아 일어나고 있었는데 난데없는 복병에 도루묵으로 그칠 공산이 커져가고 있다. 아이폰 열풍이 그것이다. 그저 대세라면 앞뒤안가리고 환장하는 꼬레안들은 자신에게 과연 스마트폰이 필요한지? 활용능력이 되는지? 스스로가 배워서 제대로 활용할 수 있을지? 따위는 살펴보도 않고 무작정 시류에 편승하기 바쁜 나머지 발매 2달만에 몇십만대가 팔려나갔다는 보도가 나올정도로 모바일 업계 초유의 힛트작을 탄생시키는데 기여하고있다.

이 난리통에 어떻게하면 쉽게 한몫 챙길 수 있을지 지켜보던 하이에나들이 있었으니,, 그동안 MS강매질에 잔뼈가 굵은 국내 웹사업자들은 앞다퉈 i폰 전용 모바일 사이트를 싸지르기 시작했던 것이다. 장인정신이라곤 눈꼽만큼도 찾아볼수없는 100% 장삿꾼들의 이같은 양아치 짓에 아이폰에 환장한 나머지 이성을 잃은 등신꼬레안들은 쾌재를 부를 뿐, 제2의 ms노예질을 걱정하는 목소리는 당최 찾아볼수가 없는 형국으로 치닫고있다.

MS노예 꼬레안들은 모른다. 한국처럼 ms의 보안정책 변화 하나에 목을 매는 나라는 없다는 것을, ms가 내놓는 새 os나 최신 브라우저에서 자신이 이용하는 웹사이트가 잘 작동할지 걱정하는 등신소비자들은 없다는 사실을 말이다. 선진국은 물론 후진국에서 조차 그런 일은 찾아볼수가 없다. 자신이 Linux나 Mac 사용자라서 사이트가 정상 작동되지 않을까봐 걱정하는 소비자들은 없다는 거다. 왜냐? 당연히 되는게 상식이니까.

자동차의 예를 들어보자. 승용차의 바퀴를 결합하는 볼트는 4개임을 알것이다. 그런데 죽음의 공장 한국타이어에서 3볼트 방식의 타이어를 출시했다고 생각해 보라. 상상이 되는가? 신규출시된 타이어가 내 차에 맞을지 끼워봐야만 알수있는 히한한 상황을 떠올려보란 말이다. 타이어에 볼트구멍을 어디에 어떻게 몇개를 뚫어함은 타이어 제조사의 상식 즉. 타이어의 표준규약인거다. 같은 이치로 아무리 다양한 0S가 새로 개발되거나 버전업을 하더라도 표준 웹 코드를 해석할 수 있는 브라우저만 탑재하면 문제없이 웹서핑이 가능하도록 한것이 웹표준인 거다. 그런데 이런 상식을 무시하고 비표준 MS 전용 웹사이트를 싸지르며 MS강매질을 일삼은 작자들이 한국 전자정부와 닷컴사들이라는거다.

웹소비자 니들 역시 이런 말도안되는 노예질을 강요당하면서도 나라가 iT후진국으로 전락하는 지경이 되도록 한게 뭐가 있는지 따져볼일이다. 기껏해야 당나귀 뒤져 복재된 xp 쌔벼쓰는 양아치 짓밖에 더했냐는 말이다. 당나귀 뒤질 시간 1분만 아껴 오픈뱅크 운동에 참여좀 하란 말이다. 참여를.. 투표도 안하는 주제에 쥐색끼들이 국회를 점령했다고 백날 한탄해봐야 소용없다는 사실을 니들은 진정 모른단 말이냐.ㅉㅉ 행동하는 자 만이 쟁취할 수 있다는 말은 행동하란 말이지 한탄만 하고있으란 말이 아니란 말이다. 이 등신꼬레안 새퀴들아ㅉㅉ


난독증 환자들은 동영상으로 go go~



 
아이폰 Apps로 모바일 뱅킹이 가능하게 됐다고 쾌재를 부르는 등신꼬레안들아. 온라인 결재 기능은 브라우저의 고유기능인데 그 멀쩡한 기능을 막아 접근성을 떨어뜨린 후 특정 앱으로만 가능하게 한짓이 잘한 짓이냔 말이다. 할튼 니들의 등신스런 부화뇌동을 보고있자니 멀쩡한 한강 다리를 끊어버리고선 특정인에게만 탑승이 허락되는 유람선을 띄워 장사해먹겠다는 개짓에 환호하는 정신병자들이 연상되지 않을 수 없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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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heinmetall

    그래도 다행인 점은, 기업과 하나은행 빼고서는 웹표준으로 인터넷 뱅킹을 마련하겠다는 이야기는 있었죠. (뇌이버 노키아 카페에서... 뇌이버는 잘 안가지만, 웹툰과 노키아 카페는 갑니다. 웹툰이야 나름 괜찮고, 노키아 카페는 다른 대안이 없고... ㅆㅂ...)


    웹 표준 뱅킹을 만들면 다행이겠으되, 신한은행처럼 아예 아이뽕 전용 뱅킹만 만들겠다면?
    참 대책 없죠.



    항상 하는 말이죠. 노예 자식은 노예라고...

  2. 오늘 보니까 imbc 홈페이지가 무리없이 들어가지네요.(저도 리눅스(쿠분투) 쓰면서 파폭 씁니다.)
    다만, 공격사이트라고 경고를 띠운뒤 그것을 무시하고 홈페이지에 접속하면 파폭에서 원레 제대로 보여주지 않습니다.

    그리고 한겨례tv 사이트에서 가끔 동영상이 죽는 이유는 플래시 때문입니다. 이것은 리눅스의 문제입니다. 플래시가 리눅에서 완벽하게 동작을 안해서 가끔 플래시가 죽어버리기도 합니다. 플래시가 죽게 되면 광고도 안보이고 플래시로 작동되는 동영상도 보여지지 않습니다. 저도 플래시가 죽게 되면 네이버 광고나 유투브 동영상도 보여지지 않습니다.

    저도 웹표준을 강력하게 지지하고, 북마크에 블로그를 등록해서 글을 읽고 있는데 이 두 점에 대해서만 조금 집을 필요가 있다고 생각 되서 처음으로 댓글을 남깁니다. ^^

  3. bluekyu/ 리눅스에서 플래시가 불안정한건 저도 감안하고있는 사항입니다. 그런데 님께서 간과하고 계신게 한가지 있습니다. 플래시 기반한 해외 사이트를 접속했을 때보다 한국 사이트들에서 플래시 문제로 브라우저가 죽는 빈도가 상대적으로 월등히 많다는 사실말입니다. 왜 그럴까요? 국내 사이트들이 필요 이상의 플래시 떡칠을 하는것도 요인이긴 하지만, 떡칠이 덜한 사이트에서도 해외보다 발생 빈도가 잦은것을 보면 떡칠보단. 접근성을 고려치 않는 사이트 측의 무지가 더 큰 요인임을 알게됩니다.

    멀티플랫폼에서 접근성을 중시하는 해외 사이트들은 플래시를 제작할때 여러 플랫폼에서 안정적 작동이 검증된 구-버전에 맞춰 개발합니다. 하지만 한국 사이트들은 무조건 최신 버전에 맞춰 만들어 버리죠. 최신 버전의 개발 툴 일수록 여러 플랫폼에서 검증이 덜된 상태임은 두말하면 잔소리입니다. 검증이고 나발이고 걍 ms윈도우 에서만 문제없으면 만사 ok라는 인식이 한국의 들떨어진 웹사업자들에게 팽배해 있기 때문에 발생되는 문제라는거죠. 제가 몇개월전 어떤 언론에서 접한 기억이라 정확하지 않을수도 있습니다만, 유튜브 플레이어는 플래쉬7에 기반한다고 하더군요. 과연 유튜브가 최신 기술을 적용할 능력이 부족해서 낮은 버전에 맞춰 개발할까요? 당연히 아니죠. 접근성을 위한 선택인겁니다. 개발 편의성이나 화려한 모양새 구현보다 접근성을 최우선하는 건 웹사업자와 웹개발자가 갖춰야할 기본중의 기본 덕목입니다. 이건 저만의 주장이 아닙니다. 저도 과거에 웹프로그래머 교육을 받은 적이 있어서 거기서 배운 기본덕목을 숙지하고 있는겁니다.

    혹시라도 제 말이 믿기 어려우시거든, 오래 방치한 PC로 인터넷을 접속해 보세요. 플래시 플레이어 7~8 버전이 깔려있는 pc로 해외 사이트들을 접속해보면 대부분이 플래시 업뎃 요구없이 바로 재생됩니다. 하지만 한국 사이트들은 너나 할것없이 재생불능 됨서러 Flash Player 업뎃이 필요하다는 멧세지를 뿌립니다. 웹표준이란게 결국엔 보편타당한 접근성을 확보하기위한 노력입니다.. 그래서 코딩만 표준화 한다고 되는게 아닌거죠. 결국, 접근성 / 멀티플랫폼 따위의 배려가 없이는 웹표준이란 말이 성립되지 않는다는 겁니다.

    덧.
    설령 mbc에 들어가지면 뭐하겠습니까. mbc는 tv방송사 이므로 지난방송 다시보기하려 찾는 사람이 많음에도 Active-X를 설치해야만 볼수있게 해놨습니다. 이처럼 ms사용자 아닌 인민들은 지들 사이트 이용할 자격조차 없다는 식의 협박을 감히 공영방송에서 싸지르고 있으니 분통이 터진다는 겁니다.

  4. 아... 플래시라도 다 같은 플래시는 아니었군요. 그리고 플래시가 국내에서 더 잘 죽는다는 것도 이해는 갑니다. 확실히 국내에서 죽는 빈도가 좀더 높긴 합니다.

    그리고 접근성에 관한 말도 이해 합니다. 무조건 유효성 통과 한다고 해서 웹표준이 아니듯이....

    마지막으로 방송사들이 actvie-x 로만 동영상을 볼 수 있게 한 것은 저도 정말 짜증나는 일입니다.

    제가 조금 이해가 부족했던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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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나가다

    ㅎㅎㅎㅎ 주인장이 너무잘나서 할말이 없군요.

  6. ActiveX뿐만이 아닙니다.
    최근의 아이폰 앱스도 그렇고 플래시도 그렇고 이것들을 지원하는 것이 마치 웹표준을 준수해나가는 것처럼 느껴지는 것이죠.
    MS에서 벗어나 애플과 Adobe에 다시 종속되는 것이라는 것을 모르고 있습니다.

  7. Blog Icon
    32543

    꿈틀님 동영상 오랜만에 보네요.
    앞으로 음성으로도 자주 봤으면 좋겠네요. 집중이 잘 됩니다.

  8. 이전에 어떤 다른 글에서 언듯 본 듯 한데 ....
    접근성이 조금 다른 의미로 사용되고있는 듯한...

    일단... 아이폰 전용화는 저도 반갑지 않습니다. 아이폰을 쓰고있는 이유중의 하나는 표준 웹사이트가 아이폰에서 풀브라우징이 되고 잘 돌아간다는 점인데 말이지요.
    다만, 기본적으로 표준 웹 사이트로 서비스가 완비되어있고 부가적으로 제공한다면 환영입니다.
    여태까지 IE의존 사이트의 경우 IE용 페이지만을 준비해 놓고 웹사이트는 준비하지 않은것이 문제였는데,
    그것도 사실 웹브라우저로 사용가능하도록 해 놓고 IE전용페이지를 따로 준비했다면 이렇게까지 문제가 되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아이폰 사이트 문제도 웹페이지만 놓아두어도 아무런 문제가 없지만, 작은 화면에 컴팩트하게 집어넣기 위해 다른 디자인의 페이지를 표시한다면 그것은 그것대로 접근성이 좋아지기 때문입니다.
    (다른 전화기용 페이지들도 부가적으로 준비한다면 더 좋겠죠)

    문제는 웹 서비스인 이상 웹 브라우저를 이용하여 서비스의 모든 기능을 사용할 수 있는 상태인가 아닌가에 달려있는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만약 전자정부 페이지가 IE전용에서 아이폰 전용으로 옮겨간다면 MS에서 애플로 옮겨간 꼴밖에 안되니까요.
    (그러나 웹 페이지만 중립적으로 만들어두면 웹브라우저, IE 양쪽에서 다 사용할 수 있으므로, 아이폰의 웹브라우저에서도 별 문제가 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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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배

    제목을 보고 생각이 드는점을 덧글로 남깁니다.

    80-90 시대때 이전부터 우리나라는 냄비(빨리 식어버리고 빨리 끓어버리는)와 같이 와~~(함성)하고 때로 몰려서 올인하는 “관습”이 아직 남아 있어서 그런 결과가 되는것으로 생각됩니다.

    혹자는 위와 같은 저의 생각을 듣고 '그러니 컬러가 가장 한국적이지...'라고 말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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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정민

    플래시는 운영 체계마다 품질 차이가 납니다.
    윈도우즈용이 정상이라고 했을 때, 리눅스와 맥에서는 절름 발이입니다.
    어도비의 손에 달렸다는 말이지요. 리눅스용 플래시가 품질이 저급하면 리눅스까지 싸잡아 욕먹을 수도 있습니다. 리눅스용 그래픽 드라이버를 엉터리로 제공하는 제조사가 어도비와 같은 등급입니다.
    한마디로 목숨줄을 맡기고 있어야 할 뿐이죠.
    저는 플래시를 끄고 삽니다.

    님의 글을 읽다 보니 옛날 생각이 나네요. (최신 버전 플래시 도구로 제작한 웹)
    로얄토토라는 변기 제작 업체 홈페이지에 갔는데 플래시에서 클릭이 먹히지 않는 현상(스크립트 때문)이 있어서 전화를 이리 저리 전화를 하다가 웹사이트 제작 업체의 전화를 받았는데 별 생각이 없더군요. 무슨 생각으로 개발자라고 하고 사는지. 쩝.

    건승 하시기를...

  11. Blog Icon
    심각함

    분명 IE는 MS에서 만든 것인데 MS에서 보면 놀랄 정도로 IE에 의존적인 사이트들이 한국 사이트들입니다. 브라우저 호환성보다는 외향적으로만 이쁜 사이트를 추구하는 것도 한 원인이죠. (아이폰 열풍도 이런 문화와 무관하지 않죠)

  12. Blog Icon
    지나가는사람

    아이폰 사용자들이 은행들 보고 앱을 만들어 달라고 했던 적은 없죠.. 저도 김기창 교수님이 운영하시는 오픈웹 운동에 관심이 있어 여러 영상들과 글을 즐겨보는 사람입니다. 개인적으로 맥을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국내 웹 환경의 심각한 비표준 문제에 관해선 리눅스 사용자들과 일맥상통한다고 생각합니다. 저 자신도 파폭사용자니까요.

    개인적으로 스마트폰을 가지고 있지는 않습니다 만 주변에 보면 안드로이드폰이나 아이폰을 가지고 다니는 친구들이 있기는 하더군요

    제가 생각하기에 아이튠스 이외에 아이폰을 유지 보수 해줄만한 완벽한 소프트웨어를 서드파티로 제작한다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첫 번째 문제로 앱과 영상의 불법 복제 문제가 있겠죠 제일브레이킹된 아이폰상에 상용으로 나온 앱들을 별다른 사용권 지불 없이 무료로 불법복제하는 경우는 숱하게 보아왔습니다. 오픈소스 기반의 싱크프로그램들이 이러한 일들을 하지 않는다는 보장이 없다는게 문제라면 문제 겠지요..
    반대로 아이튠스 뮤직스토어상에 콘텐츠를 제공하는 미디어 기업들은 애플과 콘텐츠 공급 계약을 한것이지 다른 회사와 계약 관계가 없으므로 그러한 콘텐츠의 접근을 애플 제품으로 제한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고 만약 애플이 이를 허가해서 타사의 기기가 이에 접근하게 된다면 미디어 기업들은 법적 소송으로 애플을 고소할 수 밖에 없는 관계가 됩니다.

    두 번째 문제로는 사용자 기기의 보안업데이트와 관련해서 싱크되는 기기의 OS의 업데이트 유지 보수 문제가 그것입니다.

    그러한 기술 접근에 관해서 iOS 의 저작권자인 애플 이외에 다른 회사의 싱크 프로그램이 접근한다는 것은 법적으로 불가능할 뿐만 아니라. 법적으로 가능하더라도 원 저작권자가 그렇게 하도록 허가 할수 없는 입장이죠.. iOS을 설계하고 개발하며 유지와 보수를 하는 주체가 애플 이며 당연 다른 회사나 개인이 iOS를 유지 관리해줄 수는 없는 것이겠죠 기기나 OS 관한 저작권이 애플에게 있는 한 말입니다. 우리가 소프트웨어를 구매한다는 것은 소프트웨어에 대한 사용권을 구매한다는 것이지 그 소프트웨어 기술을 구입했다는 것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아이폰을 구매한 사용자 스스로가 보안 유지를 위해서 제품에 관한 저작권을 침해할 수가 없다는 겁니다.

    애플의 기기를 사용하다 발생하는 보안 문제에 관해선 애플의 책임입니다. 아이튠스 이외에 다른 싱크프로그램을 사용하다 발생할수 오류로 인한 정보 손실이나 혹은 해킹과 같은 보안 위협에 관한 피해 보상은 과연 누가 할까요? 오픈소스의 문제는 책임소재가 불분명하다는 겁니다. 이러한 문제로 기기의 작동 문제나 유지 보수가 불가능한 상황이 된다면 애플에서 그러한 것까지 책임 질수는 없는 것이겠죠 이러한 불안정함과 확인되지 않은 서비스에 관해서 애플이 별도로 허가를 해야 할 이유가 도대체 무엇이란 말입니까? 애플이 허가 하고 안하고 의 문제가 아니라. 리눅스상에서도 아이튠스가 나올 수 있도록 사용자 층이 증가하는 것 이외에 다른 방법이 없습니다.

    그리고 관심 있으실지 모르지만 애플에 관해서 비관적인 시각을 가지고 있는것 같아서 몇 가지 참고할만한 글을 적겠습니다.
    iOS와 Mac OSX의 커널과 서브 OS시스템은 BSD라이선스 상에서 공개되어 있는 오픈소스로 제작되어 있으며 애플 디벨로퍼로 등록한 개발자들은 APSL라이선스로 공개되어 있는 소스 코드에 접근이 가능합니다. 애플이 FreeBSD와 같은 비영리 개발 프로젝트와 소스 코드를 주거나 받거나 하는 관계이기도 하고 그랜드 센트럴같은 멀티 스레딩 처리 알고리즘을 오픈소스로 공개하여 FreeBSD측에서도 현재 적용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GPU의 그래픽 연산 능력을 그래픽 요소 이외에 다른 요소에 사용 가능하도록 하는 Nvidia의 CUDA처럼 애플은 OpenGL에 기반하며 C언어로 개발이 가능하도록 자사에서 개발한 OpenCL™ (Open Computing Language)을 오픈소스로 공개하기도 했고 말이죠 현재 여러 하드웨어회사와(AMD Nvidia intel) 오픈소스 표준단체( http://www.khronos.org/opencl/ )들이 협력하고 있습니다. 간단한 정보는 위키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http://ko.wikipedia.org/wiki/OpenCL ) 또한 유닉스나 리눅스에서 프린팅 시스템에 없어서는 안되는 CUPS또한 애플이 개발하여 공개한 것이고 말이죠 http://www.cups.org/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사실 이외에 HTML5와 관련해서 애플이 왜 용을 쓰고 있는지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
    애플은 단지 상호운영성에 투자를 하는겁니다. 이게 장기적으로 모두에게 이익됩니다.
    플래시는 ActiveX와 마찬가지로 특정 업체의 종속된 기술일 뿐 국제 표준이 아닙니다. 사파리에 그걸 적용해야 하는가 아닌가 의 문제는 개발사의 몫이지 타 회사가 접근할 문제가 아니죠. 보안 문제 때문입니다. 이게 말이 되도록 하려면 윈도우즈상 파이어폭스에서 ActiveX을 지원해야 말이 되는 겁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플래시가 OSX에서 반 병신으로 돌아가고 있기 때문에 전혀 어도비를 신뢰하지 못하겠습니다. 최근까지도 하드웨어 디코딩을 지원하지 않아 플래시 영상을 보고 있으면
    본체로 에그 후라이를 해도 될 정도로 뜨거워지고 본체에서 항공기 이륙하는 소리가 나서 플래시를 끄고 사용하고 있습니다. 물론 최근 업데이트가 되어 하드웨어 디코딩이 지원되고는 있으나 제한적입니다.

    항간에 H.264와 관련해서 애플이 많은 특허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플래시를 죽이려고 그러는것 아니냐는 말이 있던데 그건 앞뒤가 맞지 않는 겁니다. 분명 플래시에서도 H.264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또한 H.264의 특허권 자들 대부분이 한국과 일본 업체들이며 애플은 단1건의 특허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또한 구글에서 개발한 크롬의 기반인 Webkit(KHTML에서 가져와 애플에서 개발과 운영을 맡아하고 있음) 프로젝트 또한 애플이 운영하고 있죠.. 그렇다고 해서 자신들이 개발한 부분을 공개하지 않는 것도 아니고 말입니다. 기브 앤 테이크죠 자신들이 만들어서 주는 것도 있고 얻어 오는 것도 있고 그런 겁니다. 그러니 사파리와 크롬은 기술적으로 거의 동일한 제품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애플은 당연하게도 HTML5에 투자를 하는 것이고 말입니다.
    그리고 오페라는 아이폰에서 사용 가능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제가 잘못 알고 있는 건가요? https://www.youtube.com/watch?v=OpTCS3g-cBY <-이미 아이폰용 으로 출시되어 있습니다.

    모든 것이 애플 전용이라고 생각하신다면 한가지 예로 오늘날 거의 모든 OS(휴대폰,윈도우즈PC,PDA,OSX,안드로이드OS,심비안)에서 사용되는 트루타입 폰트를 어디에서 처음 만들었는지 생각해보시면 됩니다. http://en.wikipedia.org/wiki/TrueType <-애플에서 처음 만들었고(80년대 어도비의 포스트 스크립트와 경쟁관계였습니다.)심지어 MS도 애플에 라이선스하여 사용중이죠.. 모든것이 비 공개적인 것이 아닙니다. 애플에서 트루타입폰트에 관한 원천특허를 가지고 있지만 그렇다고 해서 리눅스나 오픈소스 단체에 법적인 공격을 한적이 있던가요? 현재도 애플이 꼬투리 잡으려면 얼마든지 할수 있는데 말입니다.

  13. Blog Icon
    지나가던

    잘 읽었습니다. 댓글 내용은 좋은데 원글과 안맞네요. 차라리 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래에 달아주셨어야 할텐데요.

  14. Blog Icon
    지나가다

    오랫만에 개념글 잘읽었네요
    많이 반성이 됩니다
    건강하십쇼

  15. Blog Icon
    손님1

    아이폰4 사용잔데요.. 동영상 봤는데 말씀참 재밌게 하시네요. 많이배웠습니다. 동감입니다.

국가대표 범죄조직-삼성의 장물아비는 삼성소비자 년놈들
삼성소비자 년놈들이 용산참사의 배후가 삼성이란 사실을 모른 체하는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