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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철거민살인진압규탄

노키아 5800 XM 좋구나

노키아 5800을 사용하다보면 자연스럽게 무선의 편리함을 실감하게된다.

우선 출근 전에 컴퓨터나 TV를 켜보지 않더라도 AccuWeather를 실행해 간편하게 날씨정보를 얻는다.

스마트폰의 기본이랄 수 있는 일정이나 E-mail, 연락처등의 관리는 무선랜과 데이터통신을 이용해 구글에 웹싱크 함으로서 간단히 해결하고, 웹서핑 역시 장소에 구애됨없이 즐길수있다. 타이핑을 할수없는 상황에서는 웹서핑을 음성으로 할수있도록 해주는 Vlingo를 이용하면 될일이다.

간단 명료한 인터페이스

모바일 브라우저 'Fennec'발음 중

엉뚱하게도 페덱스를 찾아준다-_-


발음 인식율이 살짝 까탈스런 탓에 사용이 쉽지는 않지만, 뭐 영어발음 함양에 도움이 된다는 생각을 하면 나름 쓸만하지 싶다.

역시 삼성의 똥냄새는 대단하다.

역시 한국인이 자랑할만한 삼성

이따윌 번역하고있는 나도 참;


외국 웹사이트를 검색하다가 번역이 필요하면 Google Translate를 이용하면 편리하다. 웹서핑 뿐 아니라 자료를 올리는것도 간편하다. 노키아 5800을 휴대한 상태에서는 초행길을 만나도 걱정이없다. Google Maps를 실행하면 GPS가 위성과 통신하여 내 위치를 찾아내어 주변의 지도를 훤히보여주기 때문이다.


또한 길을 가다 사건사고를 목격하면 Qik앱을 이용해 즉석에서 동영상 생중계를 할수도있다. (qik.com이 해외 서비스라 느려서 불편하다면 국산(twitonair.com)을 이용하면 될듯 했지만, 이건 PC캠만 지원하는 듯..)


현장 목격 =>

Qik을 실행하여 촬영하면 =>

Qik.com에서 생중계 된다..


그렇다. 스마트폰 하나면 누구나 전세계 불특정 다수를 상대로 생방송을 내보낼 수 있는 시대가 된것이다... 데이터요금 깡패질을 관행화 시키므로서 무선 네트웍으로 통하는 세계적인 시류를 막아온 통신업계의 국가대표 암세포 sk의 만행에 경악하지 않을 수 없다.



대중교통을 이용할때는 지하철 노선도와 버스정보 모바일 사이트를 이용하게 되면서 길치의 설움을 벗어날 수 있게 되었다. 2번째 샷은 오페라 모바일 10 bata2인데, 활용법은 여기 참고.


지하철에 탑승해서도 스마트폰의 위력은 그칠줄 모른다. ZXReader을 실행해 독서를 하거나, 무선랜으로 받아놓은 팟캐스트를 감상하거나, MP3을 듣거나 인코딩 해놓은 영화를 보면서 자투리 시간을 알차게 보낼 수 있다. 이동시간이 짧은 경우엔 멀티 SNS를 지원하는 Nimbuzz를 실행해 트위터를 즐기는게 무난한듯싶다.


굳이 펜과 수첩을 들고다니지 않아도 Sticky Notes만 깔아두면 만사형통이다. 다만, 중요한 메모는 기본 메모장에 기록 해두면 키워드 검색이 가능해져 쉽게 찾아 접근할 수 있는 장점이있다.

카메라를 상품바코드에 비추면,

코드를 인식해서 검색 해준다.


일과를 마치고 귀가중에 들른 수퍼마켓에서 출처가 의심스런 식품이 있다면 바코드를 QuickMark에 읽혀주면 제품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안되는 상품도 있다.) 스마트폰의 무선 인터넷 덕분에 중국산 불량식품 사먹고 뒈지는 참사는 면할 수 있지싶다.


집에 도착하니 전구가 나간체 어두컴컴한 상태로 방치된 복도 모습이 여전하다. 나야 뭐, n5800의 듀얼 LED 카메라 플래시를 랜턴으로 활용하도록 해주는 BrightLight를 실행하면 그만이지만 매번 이짓하는것도 귀찮기는 마찬가지다. 그러나 구두쇠 집주인 녀석이 전구 하나 갈아끼는데 얼마만큼의 시간이 걸릴지 K9 D-day위젯으로 카운트 해보는 재미를 찾았기에 그나마 다행이다.


집에 들어서니 어제 새로 배치한 가구의 수평이 맞는지 살짝 의심스러워서 Level을 실행하여 측정 해보았더니 대충 맞는듯싶다. 저녁을 먹긴했지만 약간 허기를느껴 삼양 컵라면에 끓는 물을 부은 다음 EggTimer에 3분을 지정해두었다. 물을 얻고는 딴짓하다 불어터진 컵라면을 억지로 먹어야했던 경험이 많았지만 n5800덕에 꼬들꼬들한 라면을 즐길 수 있게 되었다.
세번째 그림은 GPS를 이용해 자신이 위치한 곳의 고도를 측정 해주는 Altimeter라는 어플인데, 산행길에 GoogleMaps + 스포츠트래커와 함께 사용하면 유용할듯싶다.


아이폰 노예들은 결코 누릴 수 없는 자유


하루일과를 정리하려 책상에 앉아 pc와 폰을 싱크할때도 블루투스로 연결한다. 이동식 디스크로 인식되기 때문에 오직 아이튠즈만으로 액세스 할수있도록 제한된 iPhone처럼 쓰레기 동기화 프로그램에 목맬 필요도 없고 리눅스에서도 호환성 문제를 걱정할 필요가 없다. 어쨌거나 노키아 5800을 사용하면서 선을 연결할 상황이란 충전할 때뿐인 셈인데, 그마저도 이미 개발이 완료되어 상용화 초읽기에 들어간 무선충전기가 시판되면 곧 옛날이야기가 될것이 자명하다. 결국 완벽한 무선 모바일 Life는 1년내에 완성될듯싶다.




덧.
스마트폰의 활용성에 촛점을 맞춘 글이라, 노키아 5800의 하드웨어적인 부분은 다루지 않았다. 사실 소개한 내용은 스마트폰의 극히 일부 능력에 지나지 않는다. 더군다나 대부분의 스마트폰에서 구현 가능한 기능이다.(제조사 애플의 폐쇄성 탓에 자유로운 활용이 제한적인 아이폰은 제외..) 그럼에도 노키아 5800이 매력적인 이유는 어떤 스마트폰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이 모든 기능들을 활용할 수 있있다는거다. 더구나 노키아는 친환경과 투명 경영으로 이름난 세계최고의 이동통신 단말기 제조사로서 착한 소비와 가격대 성능비를 중시하는 나의 가치관에 가장 부합되는 기업이라는 것이다.

각설하고, 위에 소개한 어플들은 모두 무료이다. 이외에도 많은 앱을 사용중이지만 하나같이 무료로 배포되는 어플만 사용하고 있다. 굳이 상용어플이 필요없을 만큼 뛰어난 Freeware가 널렸기 때문이다. 돈 한푼 안들이고도 아쉬움없이 잘 쓰고 있는 셈인거다. 아이폰의 무료 앱은 무쟈게 허접스럽다던데,, 애초에 비싼 단말기값 + 비싼 요금제 + 유료 어플 구입비의 3단 콤보 테러질에 압박받을 Apple 노예들이 불쌍해 보이지 않을 수 없다.ㅉㅉ

글고 한가지 주의할 사항은 소개한 어플 대부분이 데이터 통신을 이용한 Apps이므로 Smart 100(월 5,000원에 100M 데이터 제공) 가입이 필수이다.(물론 무선공유기가 잡히는 환경에서는 무료지만,,)


덧2. 두께 괴담: N5800 두껍다고? 과연 단점으로 지목할 만큼 두꺼울까?

얇고 심플한 디자인으로 나름 인기를 끈 공짜폰 LG-lv3800과 무시무시한 두께로 악명높은 HP rw6100


보다시피 전혀 두껍지 않다.

컴팩트한 크기탓에 더 두꺼워 보이는 착시일뿐..


가볍고 컴팩트한게 두께괴담의 주범이다.

꼼꼼한 사용자 배려


블루투스의 편리함 탓에 거의 사용치 않는 usb케이블

랜턴 기능 쓸일이 의외로 많다.


N5800 접사능력: 광량이 충분하지 않은 실내라 잡티가 끼긴 하지만 이정도 폰카성능은 흔치않다.


, , ,

  1. 요새들어 스마트폰이 영 갖고 싶어집니다. 하지만 현실은 1년 반 남은 약정기간 orz

  2. Blog Icon
    attuner

    블투는 오직 헤드셋에만 적용되는 모 스마트폰하고는 천양지차죠..

  3. Blog Icon
    ^^

    소개해주신 기능들 햅틱에서도 잘 되네요.

  4. Blog Icon
    씁쓸하구만

    그래서 어쩌라구요?
    WM폰은 안돼서 문제가 되는게 아니라 심심하면 똥침을 놔줘야해서 문제인건데요.

  5. Blog Icon
    ^^

    전 8개월동안 똥침 놔준적 한번도 없습니다만..
    6210s에서 5800xm으로 바꾼 친구는 어플 호환이 안된다면서 징징대더군요.

  6. 그래도 스마트폰은 스마트폰 입니다.

    XM 쓰다보면 뭐가 확실히 다른지 알게 될텐데요 ㅎㅎㅎ;;

    햅틱은 해킹아무리해도 ( 그래봤자 UI 해킹 ㅡㅡ ) XM 은 못따라옵니다.ㄷㄷㄷ;;

    옴니아면 또 몰라도요.

  7. Blog Icon
    xx

    노키아 5800 스마트폰을 소개해준건 좋으나, 굳이 다른 기종을 깍아내리고 밟아내리면서까지
    소개할 필요가 있었나 싶네요. 저 역시 아이폰을 별로 좋아하진 않지만. 무슨 '아이폰 처럼 쓰레기 동기화 어쩌구' 하는 부분은 굳이 자극적으로 쓸 필요가 있었나 싶습니다. 그냥 5800만의 장점만을 강조했으면 고개가 끄덕여질것을.. 굳이 다른 기종을 깔아뭉개면서까지 그렇게 치켜세우고 싶으신건지.. 씁쓸하네요..

  8. Blog Icon
    zxzy4ns

    같은 노키아로서 이분쪽팔리내요 말버릇더럽네 그리고 노키아가 os는 좋은건사실이지만 한국에선아직 많은지원이 없고 대중성잇는아이폰과비교하자믄 노키아의 엔터테인먼트기능은 그저 킬링타임용임 ㅗ

  9. 스스로를 좌파라고 허세떨던 새퀴들중에 지도 아이폰 사용자 됐다고 자랑질하는 작자들이 널렸든데, 좌파적 성향이 눈꼽만큼이라도있는 작자라면 아이폰은 결코 살수없는 물건일텐데 말이다. 스마트폰은 어플이 생명인데 아이폰용 앱의 유통은 애플이 독점하고 있잖아. 이런건 지금까지는 전혀 듣도보도 못한 유일무이한 독점질인거지! 스마트폰중에 사용자의 소프트웨어 선택권을 강탈해갔던 적이 있었냐는 말인거다. 이런 시궁창스런 독점질을 싸지르는 기업의 자금원이 돼주는 니들같은 우민새퀴들이 좌파라니? ㅉㅉ 니들 가만보면 좌파행세 하느라 자나깨나 2mb 비웃기 바쁘던데,, 아무리 봐도 니들은 2MB 비웃을 수준은 아닌거 같어,, 말하자면 니들의 닭대가리 뇌 용량 업글이 더 시급하다는 거지..

    니들이 그렇게 비판해 마지않는 대형마트를 봐라,, 원스톱 쇼핑의 달콤함에 빠져 주구장창 팔아주는 등신소비자들 탓에 동네 수퍼들 모두나가 떨어지면 독재자 애플 처럼 자의적이 아닐지라도 대형마트는 자연스럽게 완전 독점 체제가 돼버리잖아,, 결국 대형마트들의 독점상혼에 자업자득을 맞이할건 안봐도 비됴잖아. 근데 대형마트들은 한결같이 소비자 권익을 우선하겠다고 떠들고 있어, 반면에 애플은 대놓고 소비자의 선택권을 강탈해갔지,, 전자를 비판하는 새퀴가 공개적인 독점질을 싸지르는 기업은 열혈 소비질로 빠짓을 싸지른다?ㅉㅉ 당최 이게 어느 별에서 통용되는 상식인거니?ㅉㅉ

    이런 등신짓을 대놓고 싸지르는 니들이 좌파라니,, 하수구의 쥐새끼도 비웃을 일이로고ㅉㅉ 용산에서 용역깡패질을 싸지르는 삼성의 양아스런 꼬라지를 목도하고도 옴니아2 샀다고 자랑질 싸지르는 삼성 소비자 새퀴들과 니들이 도데체 다른게 뭐냔 말이다.ㅅㅂ 아무리 적당히 우민으로 비비고 살다 뒈지는게 개한국인들의 대세라지만 이렇게까지 등신스러울 필요는 없을거 같은데 말이다.ㅉㅉ

  10. 애플의 유통시장 독점이라고 하는 것을 보면 온라인 시장에 대한 이해도가얼마나 떨어지는지 알 수 있습니다. 애플이 앱스토어를 처음으로 열면서 스스로 유통망이나 마케팅 능력을 갖추지 않은 영세한 개발회사나 개인 개발자들도 자신의 능력 껏 어플을 개발해서 판매할 수 있는 시장이 생긴 겁니다. 더군다나 애플이 다른 곳을 통해 어플을 설치하지 못하도록 독점함으로써 불법 유통을 막아 오히려 어플 가격을 낮출 수 있는 환경도 만들었죠.

    물론 애플의 앱스토어를 독점하고 어플 등록을 통제하는 것이 도덕적으로 문제가 없느냐에 대해서는 다시 생각해봐야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통제된 환경을 통해 통일되고 좀 더 쉬운 UX를 제공함으로써 IT에 친숙하지 않은 보다 많은 사람들도 스마트폰의 기능들을 활용할 수 있게 저변을 넓힌 순기능도 있습니다.

    꿈틀꿈틀님은 이 분야에 지식이 많으시니 어느 스마트폰이든지 적절히 세팅을 해서 잘 쓰실 수 있겠지만, 모든 사람들이 그런 것은 아닙니다. 개방되고 자유도 높은 운영체제로 사용자들에게 알아서 해라라고 내버려 두는 것보다 적절히 통제해서 쓰기 쉽게 해 주는 것을 사용자들은 더 선호합니다. 마치 자동변속기를 사용하면 자동차 회사가 운전자를 통제한다고 말하는 것과 같은 것이죠.

    물론 리눅스 사용자로서 아이폰은 고려의 대상이 될 수 없고, 오직 맥과 윈도우즈만 지원하는 폐쇄성은 짜증이 나긴 하겠지만, 아이폰과 애플의 정책을 처음부터 끝까지 모두 쓰레기 취급하는 것은... 글쎄요... 어짜피 시장과 사용자들은 애플의 손을 들어준 상황이니까요. 그 사람들은 모두 노예근성이니 뭐니 해 봤자 개인의 넋두리에 불과합니다.

  11. 1) 애플스토아를 거치지 않으면 설치조차 할수없게 하고서는 앱 판매금액의 30% 폭리를 취하는 애플이 apps 가격안정에 기여를 했다? > 기업의 독점야욕을 시장논리로 둔갑시키는 궤변술에 경악을 금할길이없군요. 그게 불법 막기에 유리할까요? 독점과 폭리 취하기에 유리할까요? 독점이 가격상승을 막아줬다는 어이없는 논거로 시장 논리 운운하고계시니 참으로 가소로울 지경입니다.그려

    2) 독점이 소비자들의 혼란을 막고 편리를 도왔다? > 대형마트님께서 동네상권에 개입해서 난린된 꼬질꼬질한 영세수퍼들 싸그리 정리해주신 다음에 고마진을 챙겨드시는 구조를 완성해주시면 원스톱 쇼핑의 편리함을 선사했다고 고마워할 분일듯,,

    3) 눈앞의 편리만 쫓다 부매랑 맞을게 뻔한 상황에도 아랑곳 없이 부화뇌동하는 대중의식을 비판하는건 개인의 넋두리일뿐? > 대형마트 선호하는 대중정서가 만연해 있는데 니가 아무리 대형마트 독점을 우려하는 비판을 해봐야 쓸모없는 넋두리에 불과하다라고 할 분이로세.

    데체 하고싶은 말이 뭡니까.
    개한민국에선 그저 주둥이 닫고 세상 흘러가는데로 편승하는게 대세라는 말씀이 하고싶으셨던겁니까..

  12. Blog Icon
    gg

    Hwan/ 개방되고 자유도 높은 운영체제로 사용자들에게 알아서 해라라고 내버려 두는 것보다 적절히 통제해서 쓰기 쉽게 해 주는 것을 사용자들은 더 선호합니다.

    라고 말씀하셨는데 그건주로 액티브X를 강제설치하는 업자들이 써먹던 말 아닙니까... 결국 액티브x도 정당도 정당하다는 말씀?

  13. 1) 소프트웨어 가격을 책정할 때는 실제 사용량보다 판매량이 떨어지는 것을 감안하여 불법 복제로 인한 손실을 보상하기 위한 가격 상승 요인이 존재합니다. 즉, 개인 사용자의 불법 복제를 일일히 단속하는 것은 어렵기 때문에 기업과 같이 확실한 판매처에 고가로 판매하는 것을 선택한다는 것이죠. 역으로 아이디어는 좋지만 기업이 아닌 개인 사용자들의 사용을 목적으로 하는 소프트웨어는 판매하기가 상대적으로 어렵습니다. 만약에 이런 소프트웨어의 불법 복제율이 낮아서 모든 사용자가 정품 구매를 한다고 한다면 늘어나는 판매율을 감안하여 가격 인하의 여력이 생깁니다.

    온라인 제품의 특성상 무한대의 복제가 가능하므로 자유로운 유통이라는 것은 불법 복제의 가능성과 함께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독점이라는 것은 제품을 공급하는 공급자가 유일하다는 것인데, 유통망은 한 군데이지만 비슷한 제품을 공급하는 개발자나 개발 회사는 상당히 많고 그들이 앱스토어 내에서 가격 경쟁을 할 수 밖에 없습니다. 물론 30%의 이익을 가져가는 것에 대해 적절성 논란이 있을 수 있고, 이 이익에 대해서는 독점적인 유통망을 유지함으로써 애플이 이익을 누리는 것이 분명합니다. 하지만 실제로 사용자들에게 판매되는 가격 자체가 경쟁이 이루어지지 않는 독점은 분명 아닙니다.

    2) 대형마트의 무분별한 확장에 분명 문제가 있긴 하지만 여기서 비판할 것은 불공정한 거래나 무분별한 확장이지 대형마트의 존재 자체를 비난할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분명 대형마트에서 제공하는 편리함을 선호하는 소비자들도 있고, 가격의 차이에 둔감한 소비층도 있습니다. 문제는 스마트폰을 사용함에 있어 설치와 관리의 편리함이라는 것은 일상적인 쇼핑에서 보다 훨씬 더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대형마트를 선호하는 사람들도 분명히 존재하듯이 좀더 손쉬운 설치와 업데이트를 선호하는 사람도 분명 존재합니다. 또한 부가적으로 애플이 의도적으로 아이폰의 보안이슈를 일으키려는 것이 아닌 이상 보안의 측면에서도 애플의 까칠한 앱스토어 정책때문에 우위를 보일 수 있습니다.

    3) 애플이 아이폰이라는 자사 플랫폼에 대하여 독점적이고 폐쇄적인 정책을 펴고 있는 것은 맞습니다. 그런데 이것을 다른 독과점과 같이 비판하는 것은 아이폰을 스마트폰 시장에서 경쟁하는 하나의 플랫폼으로 보지 않고 그 자체를 하나의 시장으로 보는 시각입니다. 스마트폰을 사용하고자 하면 아이폰 말고도 안드로이드, WM(이건 경쟁 대상도 못된다고 생각하지만), 블랙베리, 심비안 등 다양한 경쟁 대상이 있습니다. 그들과 차별화하는 전략으로서 유통망을 폐쇄적으로 운영하는 것으로 봐야 합니다. 애플의 앱스토어 정책에 대한 단점에 대한 비판은 충분히 있을 수 있는 이야기지만, 그렇다고 그것을 비윤리적이라고 본다거나 그런 애플을 선택했다고 바보 멍청이 취급하는 것은 근거 없는 우월감입니다.

    시장 경제 체제에서는 좀 더 소비자에 수요에 부합하는 공급자가 경쟁에서 승리하는 것이 맞고 애플이 공급하는 제품과 서비스가 과연 그 수요에 부합하는데 비윤리적인 행동을 했느냐에 대해서는 의문입니다. 비윤리적인 것이 아닌데 시장에서 우월적인 지위를 획득했다면 그것은 경쟁에서 승리한 것일 뿐입니다.

  14. qq/ 금융권의 액티브엑스의 문제는 개방된 서비스인 인터넷을 통해 특정 플랫폼에 종속되선 안되는 금융서비스를 제공하면서 특정 플랫폼에 종속되는 폐쇄적인 구조를 강요한다는 것입니다. 물론 그 외에도 보안 문제를 비롯한 각종 문제가 있지만... 그런데 애플의 앱스토어는 처음부터 아이폰이라는 특정 플랫폼을 대상으로 한 서비스입니다. 그러므로 같은 논리로 비판하기는 어려운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인터넷 뱅킹을 위해서는 현재 Windows + IE 이외의 대안이 없는 이유가 액티브엑스지만, 스마트폰을 사용하기 위해서 아이폰을 고집할 필요는 없으니까요. 폐쇄적인 플랫폼을 강요한다기 보다는 폐쇄적인 플랫폼으로 개방적인 다른 플랫폼과 경쟁한다고 보는 것이 옳다고 봅니다.

  15. qq/ 금융권의 액티브엑스의 문제는 개방된 서비스인 인터넷을 통해 특정 플랫폼에 종속되선 안되는 금융서비스를 제공하면서 특정 플랫폼에 종속되는 폐쇄적인 구조를 강요한다는 것입니다. 물론 그 외에도 보안 문제를 비롯한 각종 문제가 있지만... 그런데 애플의 앱스토어는 처음부터 아이폰이라는 특정 플랫폼을 대상으로 한 서비스입니다. 그러므로 같은 논리로 비판하기는 어려운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인터넷 뱅킹을 위해서는 현재 Windows + IE 이외의 대안이 없는 이유가 액티브엑스지만, 스마트폰을 사용하기 위해서 아이폰을 고집할 필요는 없으니까요. 폐쇄적인 플랫폼을 강요한다기 보다는 폐쇄적인 플랫폼으로 개방적인 다른 플랫폼과 경쟁한다고 보는 것이 옳다고 봅니다.

  16. Blog Icon
    앨리스

    노키아 5800 배터리를 삼성에서 만들었더군요. 이거 바꾸면 좋겠는데... 네이버에 있는 공식 사용자 모임도 다른 데로 옮기면 좋겠는데... 개인 정보를 과도하게 요구하는 그런 데가 아닌 데로요. 아니면 로그인하지 않더라도 글이라도 읽을 수 있게 건의 좀 해주세요.

  17. 이런 생각을 가지신 분을 뵙게되어 얼마나 행복한지 모르겠습니다.
    120% 동감이구요. 주신 의견 바로 전달했습니다.

    공개로 작성했으니 확인해 보시길.. http://cafe.naver.com/nokiaa/73005

  18. 아이폰은 너무 비싸요 =.= ;;

    SKT 에서는 안드로이드 런칭했던데 LGT 는 왜 안해 ㅜㅜ....


    + 태어나서 첫폰인데 이런저런이유로 LGT 아니면 불가..

    SKT 엿다면 진작에 엑스페리아 질럿을듯 ㄷㄷㄷ;;

  19. Blog Icon
    Rheinmetall

    아마도 W-CDMA 방식 문제 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LGT만 시류에서 떨어진 동기식이거든요. SKT/KT는 비동기식이고요. 그래서 별도의 방식이 필요할 것이고, 그러다보니 LGT는 스마트폰 라인업이 개판이죠.

  20. Blog Icon
    ㅇㅇㅇ

    리눅스 관련 포스팅좀해주세요!!!!!ㅎ

  21. Blog Icon
    누노

    가격대비 성능을 따라갈 넘이 없죠..심지어 피쳐폰조차..

  22. Blog Icon
    음음음

    저기 노키아5800 d-day countdown어플을 어떻게 어디서 다운 받는 지 여쭤봐도 될까요??ㅠㅠ

  23. 개이버에 검색하면 나와요. 카페가 개이버에 있어서 개이버에서만 검색됩니다.;;

  24. Blog Icon
    ㅇㅎ

    5800 샀는데 어플들이 다양하네요..
    ovi에서 받으신거???

  25. Blog Icon
    ㅇㅎ

    5800 샀는데 어플들이 다양하네요..
    ovi에서 받으신거???

  26. Blog Icon
    미르

    노키아도 좋죠~ 근데 구글의 넥서스원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넥서스원도 괜찮아 보이는데..

  27. 전에 말씀드린 내용이긴 합니다만 잊으신것 같아서....

    1) 애플스토아를 거치지 않으면 설치조차 할수없게 하고서는 앱 판매금액의 30% 폭리를 취하는 애플이 apps 가격안정에 기여를 했다? > 기업의 독점야욕을 시장논리로 둔갑시키는 궤변술에 경악을 금할길이없군요. 그게 불법 막기에 유리할까요? 독점과 폭리 취하기에 유리할까요? 독점이 가격상승을 막아줬다는 어이없는 논거로 시장 논리 운운하고계시니 참으로 가소로울 지경입니다.그려
    → 애플스토어를 거치지 않으면 설치할 수 없는것은 제일 브레이킹으로 해제 할 수 있습니다. 물론 애플이 정식으로 제공하는 것은 아니므로 제일 브레이킹은 애플이 사용자에게 선택권을 주었다고 할 수 는 없습니다만, 그렇다고 제일 브레이킹을 못하도록 강제적인 조치를 취하는것도 아닙니다.. (제일 브레이킹 후 백업에서 복원하면 원래대로 돌아가기도 하고요.. 원래 애플이 인증한 프로그램만 설치 가능하도록 설정되어있는것은 보안적인 문제일 뿐이니까요.)
    아 그리고 전에 말씀드렸듯이 개인 레벨의 제작 앱들은 애플의 인증이 필요하지만, 좀 비싼 개인 개발자 프로그램 말고 애플의 인증없이도 배포 가능한 프로그램도 있는데 여기에 가입하면 앱스토어를 거치지 않고 배포도 가능합니다. 주로 기업내 앱 배포용인듯한 프로그램입니다만...

    앱 판매금액의 30%는 글쎄요.... 생각하기 나름입니다만, 기존에는 개개인이 프로그램을 만들어 판매하는것은 불가능에 가까웠습니다만 이걸 프로그램 점검하고 결제 대행(결재수단은 애플의 앱스토어가 제공하니까요) 하는것에 대한 수수료의 성격에 가까운데 이런 형태는 예전에는 없었으므로 어떤 것하고 비교해서 폭리라고 하시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새로운 시장을 창출한것이라 무슨 가격안정에 기여를 한 것 같지도 않지만요..



    2) 독점이 소비자들의 혼란을 막고 편리를 도왔다? > 대형마트님께서 동네상권에 개입해서 난린된 꼬질꼬질한 영세수퍼들 싸그리 정리해주신 다음에 고마진을 챙겨드시는 구조를 완성해주시면 원스톱 쇼핑의 편리함을 선사했다고 고마워할 분일듯,,
    →아이폰용 앱은 아이폰 사용자를 위한 스토어고, 기존에는 아무런 시장도 없던 분야인데 동네상권이야기는 무슨 말인지 모르겠네요. 기존 WIPI어플은 당연히 한국내 시장이었고 아이폰은 이용못하는 시장인데 말이지요. 아이폰이란 단말이 잘 팔려서 WIPI어플 판매가 줄어든것에 대한 불평을 앱스토어에 하는것도 좀 우스운 일이고요.
    소비자들이 혼란할 필요도 편리를 도운것도 없습니다. 애플은 자기네가 하던거 확장한거 뿐인데요 뭘...
    (기존 아이팟 어플들이 아이튠에서 팔리고 있었는데 이걸 앱스토어로 분리하고, 기업 외에 개인 개발자들의 참여가능한 길을 열은 것 뿐입니다.)


    3) 눈앞의 편리만 쫓다 부매랑 맞을게 뻔한 상황에도 아랑곳 없이 부화뇌동하는 대중의식을 비판하는건 개인의 넋두리일뿐? > 대형마트 선호하는 대중정서가 만연해 있는데 니가 아무리 대형마트 독점을 우려하는 비판을 해봐야 쓸모없는 넋두리에 불과하다라고 할 분이로세.
    → 대형마트 비유는 아무래도 맞지않습니다. 왜냐하면 대형마트는 기존 동네상권과 동일한 제품을 자금력으로 더 싸게 파는 방식으로 동네 상권을 무너뜨리지만, 앱스토어의 경우 아이팟, 아이폰 사용자들을 위한 매장일 뿐입니다. 이걸 다른 회사에서도 너도나도 운영하지 못하도록 하는것은 단말을 가지고 있는 회사의 유리한 점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예를들어 XBOX에서는 XBOX라이브만 접속되고 PS3에서는 Playstation Network를 통해서만 컨텐츠를 판매하고있고 PS3가 XBOX Live에 접속하거나 하지 못합니다. 애초에 서로의 컨텐츠가 호환되지도 않고요.
    (참고로 Wii에도 어플리케이션 스토어가 있고 닌텐도에서 운영합니다.)
    이걸 독점이라고 해야 하는지 좀 의아스럽습니다. 왜냐하면 해당 단말을 제조하는 회사가 해당 단말을 위해 서비스를 만들어 운영하고 있는것인데, 단말과 스토어의 규격은 제조사가 결정하고 개선해 나가는게 당연합니다. 여기서 다른 업체가 스토어를 운영하도록 개방한다면 단말 업데이트 한번 하는데 모든 스토어에 연락하고 버전업 준비 시키고 하는 비용이 만만치 않게 되는데, 이걸 사용자한테 부담시키는것도 웃기는 일이지요.
    XBOX때문에 PS3 때문에 국내 콘솔 게임 시장이 망했다???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28. 아이폰에 거부감이 드시는 분은 HTC의 Desire한번 써보시는것도...
    실제로 만져본 결과 터치반응속도가 좋더군요. 제가 아이폰 유저이지만 그다지 불편함을 느낄 수 없었습니다.
    엑스페리아 만져보고 반응속도가 느려서 매우 실망했었는데, 안드로이드 폰을 다시 보게 해 준 놈입니다.
    물론 HTC는 윈도우 모바일에서도 상상할 수 없었던 반응속도를 이루어 내서 윈도우 모바일계의 구세주라는 말도 있다고 합니다만...

    윈도우 모바일은 IE를 실행하고 홈으로 돌아오는동작을 7번정도 반복하면 몇십초간 멈추던 놈인데 말이지요..
    아이폰3G 다음에 발매되었던 기종이라 스펙이 낮은것도 아닌데도 그모양이었는데 HTC는 뭘 어떻게 해서 윈도 모바일도 쓸만하게 만드는건지 정말 신기합니다. (뭐 대략 커널 위쪽 구현된걸 거의 뒤집어 엎으면 가능할것 같기도 하지만..)

  29. Blog Icon
    gg

    애플 옹호자님들 자신이 좋아하는 제품의 장점을 부각시키려는 마음은 이해합니다. 하지만 문제점까지 옹호하는 건 현명한 소비자라 할 수 없습니다.
    일예로 일반적인 usb연결로 단순 파일 조차 옮길 수 없다는건 이해하기 힘듭니다. 블루투스 기능제약도 그렇고...이런것들 때문에 플랫폼 문제라던가 아이폰 전용 악세사리라던가 여타 스마트폰들에서는 볼수없는 여러가지 불편이 파생되지요. 애플의 행보에서 풍기는 구린내는 변명의 여지가 없는 부분이 많아보이네요.

  30. Blog Icon
    이곳은...

    ㅎㅎ 주인장은 아직도 노키아 쓰나? 난 아직도 iPhone 3Gs 쓴다. 주인장 노키아보다 훨씬 전에 샀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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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곳은...

    이곳의 글들은 (심지어 많은 덧글을 포함해서) 마치 숲은 안보고 나뭇잎의 그것도 아주 일부 벌레먹은 듯한 부분의 작은곳만 보고 온갖 잡설을 풀어놓는 곳 같아...

국가대표 범죄조직-삼성의 장물아비는 삼성소비자 년놈들
삼성소비자 년놈들이 용산참사의 배후가 삼성이란 사실을 모른 체하는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