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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철거민살인진압규탄

자가당착

2009. 11. 20. 11:18
it정보를 다루는 ITViewpoint라는 홈피가 있는데, 이 홈피의 이력이 좀 특이하다. 지난 한해동안 네티즌들에게 가장 많은 욕을 먹은 사람중 하나인 좃선일보기자 출신의 서명덕(필명:떡이떡이)씨가 운영하는 홈피임에도 쇄락하긴 커녕 오히려 독자가 늘어나 있었기 때문이다. 구질구질한 그의 행보를 감안했을때 지금쯤이면 흔적조차 찾아볼수 없을만큼 몰락해 있지 않을까 싶었던 나의 예상은 완전히 빛나가고 말았던 것이다. 아마도 그의 요상스런 행보를 그세 잊은 모양인데, 하루살이 기억력이란 희귀 정신질환을 앓고있는 한국인들을 위해 내가 다시한번 상기시켜 주도록 하겠다.

쥐색정권의 본색이 하나 둘 드러나던 지난해 여름.. 분노한 시민들의 자발적 촛불행렬을 전문 시위꾼들의 선동과 폭력이 난무하는 현장인양 호도하려 발악하는 기사가 서명덕의 기사로 알려지면서 네티즌들의 비난이 쏟아졌던 일이있었다. 왜곡날조의 대명사와 같은 좃선의 기사인점을 감안해 볼때 그리 놀랄만한 내용은 아니었지만, 서명덕의 기사에 대해서는 이상하리만치 공분의 수위가 남달랐다.

하지만 내가 진짜로 놀랐던 것은 서명덕의 좃선스런 기사가 아니라, 그렇게 광분해 마지않던 자가 운영하는 홈피의 구독자수가 변함이 없다는 사실이었다. 대한민국의 찌라시 중 가장 많은 욕을 처먹는 좃선일보가 구독율은 언제나 1등인것 처럼 말이다. 이 후에도 IDG의 RSS 무단도용건을 어줍잖은 논리로 옹호하다 된통 까였지만, 역시나 독자가 줄지 않기는 마찬가지였다. 또한 벤처기업 피플투에 관련해 왜곡된 글을 싸갈기므로서 좃선스러움의 전형적인 행보에 강도를 더해가며 이어갔지만 그의 유명세는 변함이 없었다.

이외에도,, 알려지지 않은 일화를 하나 보태자면,, 쥐색정권의 실명제 요구를 거부한 유튜브를 조잡한 궤변으로 비난해 화제가 된 바있는 두호리란 블로거가, 알고보니 청와대 행정관이란 사실을 숨긴 체 그짓을 싸질렀다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네티즌들의 공분을 샀던일이 있었다. 두호리를 향한 비난이 한창이던 어느날 "한국인의 광기는 언제나 그렇듯, 시간이 지나면 눈녹듯 사라질게 뻔합니다. 힘네세요."라는 격려댓글이 두호리 블로그에 달린 일이 있었다.(떡이떡이란 필명으로 달린 댓글인데, 자삭했는지 지금은 사라졌다. 캡쳐해두지 않은게 좀 아쉽다.)

사실 조선일보 기자출신이 좃선스런 논조를 띄는것은 어찌보면 지극히 당연한 일이다. 음습한 시궁창을 헤집고 다니는 쥐의 본능적 습성을 어찌할 수 없듯이 말이다. 그래서 나는 조선일보나 암세포 삼성을 직접 비난하는 불필요한 낭비질을 하지 않는다. 그 암세포들의 개짓을 가능케하는 자금원. 즉 수요자들의 등신스러움을 지적할 뿐이다. 같은 이치로 공분을 살만한 짓을 연-연타석으로 터트린 자가 운영하는 홈피 독자가 줄기는 커녕 오히려 견고하기만 하다는 사실이 상식적으로 납득할수없는 현상이라는거다. 분노한 대중에게 둘러쌓인 청와대 행정관에게 한국인의 냄비근성에 기대를 걸어보자고 격려했던 예언? 그대로 한치의 오차도 없이 화답하는 등신꼬레안s

등신스런 수요가 저질 공급을 낳는다는 간단한 인과관계조차 이해못하는 등신꼬레안s,, 삼성의 법치살해질이 도를 더해감에도 오히려 삼성 소비수요는 하늘을 찌르는 개차반 꼬레안s,, 한국인들은 그야말로 하루살이와 iQ를 비교당한다 하더라도 이상할 것이 없을 만큼 조잡한 뇌수준인거다.



블로그계에서 도아라는 블러거의 유명세는 알만한 사람은 다 아는 사실이다. 하지만 떡이떡이의 유명세에 비하면 새발의 피 수준임을 알수있다. 이 둘은 극명한 차이점이 있는데 도아는 호평이 많고 떡이떡이는 악평이 많다는 것이 그것이다. 하지만 이상하게도 평판과 수요가 완전히 반비례함을 알수있다. 수요는 공급을 부르고 한국인의 수요는 저질스럽기 한량없기에 저질 공급이 만연할 수 밖에없는 인과관계를 증명하는 사례인 것이다.

서명덕은 it기자 출신으로 자신의 홈피에서 다루는 주제 역시 it이다. 여기서 주목해 볼 사항은 it에 관심이 많은 자들은 평소 똑똑한 체를 가장 많이 해온 부류였다는 사실을 상기 해보면 한국인의 평균 취향이 얼마나 저질스러울지 짐작이 가고도 남는다는 것이다. 뭐시라? 공급자가 저질이라도 정보만 취하면 그만이라고라? 좃선일보가 여타 일간지들 보다 비싼 광고비를 챙길수있는 요인이 무엇이겠니? 삼성의 거듭되는 암세포 짓에도 면죄부가 남발되는 재력이 어디서 나온거냔 말이다. 다 니들의 추잡스런 소비수요가 만들어준 재력과 권력이란 말이다. 이 천하에 없는 등신꼬레안 새퀴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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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욕하면서 보는 드라마가 안 그런 드라마보다 시청률이 더 높은 현상과 맥락이 같은 걸까요(쓴웃음)

  2. Blog Icon

    비밀댓글입니다

  3. 제게 언어를 순화해야 동감을 많이 얻을거라고 충고하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중요한것은 한국인이라는 작자들은 공감한 만큼 실천한 사례가 없다는 겁니다. 도데체,,행동없는 동감을 얻어서 뭘할거냐고 되묻고자 합니다.

    나쁜 짓에 동조하는 사람들조차도 그짓이 나쁜짓이란 인식을 못해서 그러는건 아니잖습니까.
    그들은 단지, 나쁜짓에 대한 "댓가"를 치뤄본적이 없기때문에 안심하고 그짓을 싸지르는 겁니다.

    따라서, 삼성 소비자 새퀴들의 방조질에 관대한 위선스런 풍조가 변하지 않는한 삼성소비자 새퀴들의 방조질은 계속될 것이고 삼성의 범죄 이력은 더욱 더 화려해질 뿐입니다.

  4. 떡이떡이님이 좆선에서 쓴 기사는 좆선스러움 그 자체였지만, 블로그는 상당히 신속, 정확, 유익하죠,

  5. 본문인용;

    뭐시라? 공급자가 저질이라도 정보만 취하면 그만이라고라? 좃선일보가 여타 일간지들 보다 비싼 광고비를 챙길수있는 요인이 무엇이겠니? 삼성의 거듭되는 암세포 짓에도 면죄부가 남발되는 재력이 어디서 나온거냔 말이다. 다 니들의 추잡스런 소비수요가 만들어준 재력과 권력이란 말이다.

  6. 제 얘긴 블로거 떡이떡이는 저질 공급자가 아니란 말이죠. 그리고 삼성의 거듭되는 범죄에 대한 면죄부는 정치권과 법원이 발행하는 것이지, 소비자가 발행하는 것이 아닌것 같은데요. 소비자는 상품의 질을 평가하는 사람이지 공급자의 양심을 평가하는 사람이 아니에요. 조선일보의 문제는 사주의 양심이 아니라 뉴스가 후지다는 것이고, 삼성의 문제는 상품의 질이 아니라 불법 상속, 노조탖압 등 불법, 편법 행위아니에요? 애니콜이 무슨 잘못이 있다고.

  7. Blog Icon

    변호사 수임비는 하늘에서 뚝 떨어지나 보지? 공무원은 물론 판사 검사들 떡값주면서 삼성장학생들 관리하는 비용도 이건희회장이 땅파서 만들어내는구나. ㅋ

  8. 만지작님. 제 글이 좀 어려웠나요?
    뭐 위에 'ㅋ'님 말씀만으로도 충분해 보입니다만, 다시한번 쉽게 말씀드려보겠습니다.

    어떤 동네에 근사한 마트가 있었는데 쥔장이 양아치라고 하더군요. 근데 쥔장이 양아치면 어떻습니까. 상품들이 무슨 죄가 있겠냔 말이지요. 쇼핑환경도 쾌적하고 전시된 상품도 근사해 보이니 걍 쇼핑이나 즐기자구요. 하지만 내 소비행태가 양아치 쥔장의 배를 불려준다는 사실은 모른체 하셔얄겁니다. 생각해봐야 기분만 상할테니까요.

    삼성이 무슨 죄가 있겠습니까. 많이많이 팔아줍시다. 삼성의 추잡한 범죄이력은 수뇌부만의 문제일 뿐이니까요. 근데 그자들이 그런짓을 싸지르고도 면죄부가 남발될수있는 권력은 그들 개인이 원래부터 가지고있던 권력은 아니죠. 삼성의 재력이 만들어준 권력이니까요. 이 사실역시 모른체 하는게 좋겠지요. 내가 산 삼성물건 하나하나가 그들의 재력을 가능케한 자금원이란 사실을 생각하면 열받으실게 뻔할테니 말입니다.

    글고,, 여기선 좆스러움 그자체라해도, 저기서만 안그러면 괜찮은 거였군요,,;;
    제 스승들께선 말이죠. 여기선 중상모략질, 저기선 정상인 인척하는 사람을 일컬어 이중인격자라고 규정하시면서 절대 멀리해야할 최악의 인간유형이라고 가르쳐 주셨거든요. 제가 잘못배운 걸까요. 만지작님이 잘못배운 걸까요.

  9. 상한 음식을 파는 착한 슈퍼 주인보다는 신선한 음식을 파는 양아치 슈퍼주인이 훨씬 좋은 슈퍼 주인이죠. 그 사람이 양아치 짓을 한 것에 대해서는 그 행동을 한 곳에서 응당한 댓가를 치뤄야 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조선일보 기자 서명덕일때 쓴 기사에 대해서는 그 나름의 평가가 있어야하고, 또 블로거 떡이떡이로서 쓴 글에 대해서는 그 나름의 평가가 있어야 하는거죠. 그리고. 서로 생각이 다르다고 꼭 그중 하나가 잘못배웠다고 생각하지도 않습니다. 그냥 관점이 다른거겠죠. 왜냐면 서로 서있는 위치가 다르니까.

  10. Blog Icon

    니 말대로라면 신선한 음식을 파는 나쁜 슈퍼주인이 떡이떡이라는 거지? 신선한 음식을 파는 사람들은 다 나쁜 슈퍼주인이구나. ㅋ 졸라 웃긴게, 이 블로그 주인장은 신선한 음식을 파는(그런게 있는지는 모르겠다만)착한 주인 혹은 덜 나쁜 주인을 찾아 소비하자는 거야. 그렇게 해야 나쁜 주인이 그나마 정신을 차릴 가능성이 있지 않겠니? 이정도도 납득하기 힘들다면, 그냥 애니콜을 쓰는 게 좋을 것 같기도 해. 생산자의 수준에 딱 걸맞는 소비자라고 볼 수 있으니까 말이지.

  11. 'ㅋ'님 제 얘기는 'ㅋ'님께서 비록 온라인에서 이치에 닿지 않는 댓글을 올린 분이라고 해서, 직장인 또는 학생으로 아니면 다른 사회의 구성원으로 'ㅋ'님이 바보라거나 멍청하다거나 하는 불합리한 평가를 받으실 필요는 없다는 것이죠. 님은 그냥 뻘플 하나를 올리신 거고 그냥 그걸로 끝이에요. 예를 들어 님이 슈퍼를 하나 하신다고 해도 저는 뻘플이나 올리고 다니는 'ㅋ'님이 하시는 슈퍼라고 해도, 제대로된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판다면 저는 얼마든지 소비할 것이다. 그런 얘기죠.

  12. 만지작님은 대단한 착각에 빠져있군요.

    금권비리는 사정기관의 몫일 뿐이라며 책임에서 벗어나 있으려고만 드는데요. 이는 권력은 국민으로 부터 나온다는 민주주의를 근본적으로 부정는 겁니다. 의무는 쥐꼬리만큼도 행하지 않으면서 자유만 누리겠다는 날강도 심보와도 일맥상통하고 말이죠.

    재력은 소비자로 부터 형성된다는 자본주의 기본원리 또한 이해하지 못하는 말을 반복하고 있는건 말할것도 없구요. 애초에 첫단추를 잘못끼우고 있으니 "착시현상"을 "다른시각"이라고 믿어버리는 오류를 범하게될 수 밖에요.

    서있는 위치가 어디건 결국 같은 틀안입니다. 독재자와 재벌이 원하는 인간상에 철저히 부합하는 모습에 경악을 금할길이 없습니다. 엄한 사람들에게 피해주지말고 하루속히 착각에서 벗어나시길..

  13. 음....꿈틀꿈틀님....게속 얘기를 하는데, 자신이랑 생각이 다르다고 해서 그게 잘못 배웠거나 착각에 빠져 있거나 그런게 아닙니다....일단 그것부터 인정하셔야 할 거 같아요...

    저는 비양심적인 기업에 대한 불매운동이라든가 그것 자체는 좋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 형태가 그 기업의 제품을 사는 사람을 비난하는 형태로 진행되면 그건 안하니만 못한 거라고 봐요....

    [내 생각은 이렇다, 그래서 난 이 회사 제품을 안산다. 다른 사람도 안사면 좋겠다.] 이거하고..

    [내 생각은 이렇다. 그래서 난 이 화사 제품을 안산다. 사는 사람들은 나쁜 놈]이거하고는 다른것 같지 않습니까?

  14. 님은 근본적으로 '옳고 그름'의 문제를 '시각 차이'로 착각하고 있고 옳고 그름의 문제는 저 만의 생각이 아닌 사회적 통념입니다.

    통념이라고 하면 또 이상하게 비틀어 버릴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어 덧붙입니다만, 사람들이 그름을 지적하지 않는다고 해서 옳고그름이 시각차로 변할 수는 없는 겁니다. 뭐 막장으로 가겠다는 합의가 있다면 또 모르겠군요.

  15. Blog Icon
    ㅁㄳ

    삼성제품 샀다가 개피본 님 한분 추가요~

    http://blog.daum.net/my9697/8

  16. Blog Icon
    ㅁㄳ

    만지작님하고 꿈틀님, ㅋ 님까지 토론 혹은 논쟁을 재밌게 봤습니다.

    저는 살아오면서 삼성제품이 좋다고 생각해본적이 한번도 없고 특히나 애니콜은 더더욱 그렇습니다.

    소비자를 베타테스터로 활용하는 기업 제품을 무얼 믿고 소비해주겠습니까?

    도덕적 관념을 굳이 미뤄둔다고 해도 삼성제품은 믿을 게못됩니다.

  17. 소개해주신 글,
    삼성 제품의 양아치스러운 점을 아주 잘 짚어낸 글이네요.ㅋ

  18. Blog Icon
    통쾌

    통쾌하네요. 저도 저거 보면서 같은 생각했었는데, 모처럼 시원한 느낌을 받습니다.

  19. "여기서 주목해 볼 사항은 it에 관심이 많은 자들은 평소 똑똑한 체를 가장 많이 해온 부류였다는 사실을 상기 해보면"

    이거 이 블로그 주인장에게도 해당되는 대목이 아닌가 싶습니다.
    혼자만 선지자인 척, 삼성불매요? 일단 아이폰에 쓰이는 부품들이 다 어디서 만드는건지나 알아보고 오시죠

국가대표 범죄조직-삼성의 장물아비는 삼성소비자 년놈들
삼성소비자 년놈들이 용산참사의 배후가 삼성이란 사실을 모른 체하는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