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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철거민살인진압규탄

우분투 9.10 맛보기

2009. 7. 29. 16:11



Ubuntu 9.10 Karmic Koala (Alpha3)
Ubnutu 9.10 Alpha3 시연에 사용된 컴퓨러정보 (VGA는 내장그래픽)


우분투는 6개월 주기로 새로운 버전을 공개하는 리눅스 배포본이다. OS의 버전 갱신 주기가 짧다는 것은 안정성에 문제를 일으킬 가능성이 커지는 위험을 동반하게 마련일것이다. 하지만 우분투는 버전업이 이루질때마다 안정성이 우수한 OS로 거듭나고 있다. 이것을 뒤집어 생각해보면 우분투 개발의 근간이 되는 리눅스 플랫폼의 안정성과 범용성이 얼마나 대단한지 짐작이 되고도 남을것이다.

그럼에도 한국에서는 MS윈도우가 아니면 당최 OS취급을 해주질 않는 이상한 풍조가 만연해 있다. 현대인의 컴퓨터 사용패턴이 인터넷을 기반으로 재편되다보니 OS역시 인터넷에 종속적일 수 밖에 없어지게 되었고, 한국의 인터넷은 철저히 MS에 종속된 환경이다보니 너무도 당연한 결과일 것이다.

결국, 한국에서 MS점유율이 99%가 나오게된 원인은 순전히 IE전용화된 비표준 웹환경 때문이다. 이런 불공정 행위를 관리감독해야할 정부가 오히려 공인인증서를 비범용적인 ActiveX 방식으로 배포하여 모든 온라인 결재행위를 MS윈도우 위에서만 이루어지도록 강제하여 강매질에 앞장서고 있으니 이게 무슨 등신짓인가 말이다.

iT에 기반한 미래지향산업을 MS에 헌납하는 매국질을 담보하면서까지 MS강매질을 일삼는 한국정부의 의도가 대체 뭐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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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오! 드디어 쟌티의 안습한 부분인 그래픽스(..)와 셧다운(!!..)이 다시 우리말로 번역된건가요 ㅠㅠ
    너무 저사양이라 우분투에서는 동영상조차도 원활이 돌아가지도 않는 사양이여서 어쩔수없이 xp로 돌아갔었거든요.. 그리고 9.04가 나왔다길래 엄청 버벅거리는 버박으로 설치한 결과는 .. 그냥 "참담한.." 그래픽스와 셧다운밖에는 눈에 띄지 않더라구요..(.. 제가 예민해요(?) 좀..?)
    그리고 혹시 요즘 리눅스용 까탈스러운목록(카탈리스트)는 어떤가요. 왠지 리눅스에서만 더 까탈쓰러워지는 그녀때문에 ㅠㅠ;;

  2. 제가 보유한 구형 ati그래픽카드(라데온7200)는 3년째 문제점을 느껴보질 못했습니다. 최신 ati그래픽카드는 문제가 있는 모양이죠?

  3. 9.04에 HD3850에 까탈 9.7사용자입니다.
    그전까지만 해도 동영상 플레이는 꿈도 못 꿀만큼
    특히 동영상 제생시 프레임드랍은 기본이요
    전체화면시 시스템 멈춤 등
    (compiz-fusion은 애초에 별 문제는 없었습니다)
    까탈스러웠는데 9.6에서 조금 안정되더니
    이번 9.7에서는 최적화가 잘 되어서
    720p x264정도는 윈도우XP 못지 않게 가속 잘되고
    전체화면까지도 문제가 없습니다.
    1080p도 무난하게 돌아가네요.
    참고로 VLC사용합니다.
    까탈은 새로운 버전일 수록 계속해서 최적화가 되어가고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4. 제가 Mac OS만 안쓰면 우분투를 쓰는건데..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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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ge7

    그래도 우분투는 아쉬운점이 많습니다 우분투 9.04사용자입니다 예를들면 우분투 비밀번호를 터미널에서 변경하면 무선랜을 쓸 경우 자꾸만 부팅때마다 키 모음 비밀번호 입력하라고 합니다 그래서 할 수 없이 오늘 우분투 새로 설치했습니다 무선랜속도도 마음에 들 정도로 나오지도 않고 따로 리눅스용있던데 그거 너무복잡하고 몰라서 설치를 못하겠더라고요 그래서 포기했었습니다 다행히 독점드라이버는 없네요 그럭저럭 웹서핑은 가능하지만 지원안되는 사이트가 많아서 우분투쓸때는 정말 심심합니다 우분투는 딱히 할것도 없고 그냥 잘 돌아가네 이게 다 인게 아쉬워요 이것이 바로 호환성의 차이구나라는 생각이 절로 들게 되네요 그래서 옛날부터 리눅스는 호환성이 문제라서 못쓴다고 많이들 말했다는것을 알았습니다

  6. 그렇게 따지면 맥OS는 더 아쉬운 os가 되지않을까요? 말씀하신 것들은 호환성 문제라기보단 플렛폼의 차이로 인지하는게 더 타당하다고 봅니다. 오직 MS최적화에 목을 매는 국내 IT환경 하에서 리눅스플랫폼측의 노력만으로 이정도의 호환성을 확보하고있는 자체가 오히려 대단해 보일 정도거든요.

    이에비해 MS는 IT업계(하드웨어업계+소프트웨어+인터넷환경)의 전방위적 MS최적화 지원에도 불구하고 새로운 윈도우가 출시될때마다 호환성문제에 직면하고 있습니다. 이렇듯 호환성이 진짜 열악한 OS는 MS제품인것이죠.

    정리하자면 리눅스 플랫폼은 거의 전적으로 리눅스측에 호환성 책임이 지워집니다. 심지어 하드웨어 드라이버 조차 업체들이 제공하는 것보단 오픈소스 개발자들이 자체제작 배포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그러나, MS윈도우 플랫폼은 외부업체들이 알아서 호환성을 맞춰줍니다.

    MS의 이런 프리미엄은 어찌보면 시장지배적인 입지에 걸맞는 자연스런 현상으로 이해할수도 있지만, 국내의 MS의존도는 자발적 노예질이란 표현이 부족할 정도로 도를 넘은 상황임을 감안하지 않을 수 없다는 겁니다.

  7. Blog Icon
    mage7

    답글감사합니다

    그렇다면 그 좋지않은 MS제품이 현재 많이 퍼진 이유가 궁금해집니다

  8. 특정상품이 좋고 나쁘고는 논점과 관계도 없을뿐더러 이 문제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지도 않습니다. 독점이 가속화되면 좋던 것도 나빠지게 마련입니다. 독점의 달콤한 맛을 보면 상품의 질보단 독점구도를 유지시키려는 꼼수에 더 집중하는게 기업이란 집단의 속성입니다.

    가령 독점구도를 확고히 하려 출시한 상품(예:ActiveX)이 보이콧 당하기는 커녕 오히려 애용해주는 소비자(MS노예국 한국이 유일했죠)가 있다면 그 기업의 처세는 안봐도 비디오가 되는 것이지요. 이렇듯 독점은 굳이 독재가 나쁜것이라고 설명할 필요도 없는것과 마찬가지로 자본주의의를 파괴하는 악성종양입니다. 그래서 아무리 자유시장주의-무한경쟁을 강조하는 사회에서도 독점규제법이란 장치를 마련하는것이구요. 만약 독점규제장치를 제대로 작동시키지 않는 개차반 정부의 행태가 지속된다면 이를 견재하는건 소비자운동외에 뾰족한 방법이 없게됩니다.

    그러나 한국은 어땠습니까. 웹 소비자가 등신스런 처세를 지속해온 끝에 MS xp 없이는 인터넷결재 조차도 못하는 등신 인터넷 인프라로 전락하고 말았잖습니까. 무려 국가로 부터 강매를 당하고도 99%점유율로 순종하는 등신스런 소비자가 한국외에 또 어디있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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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heinmetall

    윈도우가 많이 퍼진 이유라... 시차순으로 보죠.
    윈도우95가 처음 나왔을 때, 편리한 사용이 가능했던 게 한 이유로 보여집니다. (OS/2가 있기는 했는데, 영 아니었거든요. 도스는 CUI라 좀 쓰기 불편했고요.)
    그리고 98계열이 나올 때즈음해서 한국의 게임방 문화가 한 몫 했고(리눅스용 게임이 많이 나오지 않았고, 국민게임이라고 해도 좋은 스타크래프트가 윈도우에서만 플레이가 가능했죠.),
    그 이후에는 MS가 정부를 제대로 잡아서 MS제품만 쓰도록 만들었죠. MS가 스티브 발머니 뭐니하는 애들을 은행가/정부 등에 돌리면서 액티브X를 많이 쓰게 한 게 원인으로 보여집니다.



    뭐... MS가 고위층 상대로 영업 제대로 했고, 정부에 납품하는 거 제대로 했고 하니, 기냥 점령당한 거고...


    (MS가 치사한 게, XP발표회 때, 저도 나우 윈도우 동호회 회원자격으로 갔는데, 점심을 도시락 주더군요. 그 이후로는 MS에 대해서는 관심도 안가집니다. 그냥 필요해서 MS쓴다는 식이 되었네요. 실제로 XP TabletPC Edition도 원래 깔려있고, 전자펜 쓰려면 꼭 필요하거든요. 게다가 원래 태블릿PC가 마소의 아이디어기도 합니다.)

  10. 그 익숙함이라는게 정말 큰거 같습니다.
    하다못해 모르면 검색이라도 해봐야되는데 그게 귀찮아서 포기하는 주변 사람들을 보니 좀 허탈합니다.
    학교에서도 compiz-fusion의 위력을 보여주면서 홍보(?) 라고 해봐도
    이미 MS의존도가 하늘을 치닫고 있으니 말이죠.
    오죽하면 리눅스에서 코딩하는게 편할것을 굳이 윈도우에서 하는 모습이 보였으니까요.

    정말 윈도우가 편한지 리눅스가 편한지는 제쳐두고라도 무엇이든간에 익숙해 진다라는 것이 중요한 것일텐데
    왜 그걸 인정하지 않고 변화를 두려워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호환성이라는게 꿈틀님 말씀처럼 플랫폼의 차이이며 우리나라 웹사이트 들이 너무 MS 윈도우에 맞게 맞춰져 있는 것이지 리눅스가 부족한건 아니라고 봅니다.

    지금 제가 64비트 우분투 9.04를 쓰고 있는데요 예전에 문제있던 플래시 플레이어도 계속해서 고쳐져서
    이제는 파이어폭스에서 원클릭으로 설치해도 무리가 없을 정도로 발전이 되었습니다.

    본문대로 우분투는 6개월마다 새 버전이 나오잖아요?
    결국에는 리눅스 진영은 계속해서 발전하며 인기있는 배포판 중 하나인 우분투로 보면 그 발전속도도
    상당히 빠르다는 이야기가 됩니다.
    요즘은 Wine도 많이 좋아져서 WOW까지 플레이 할 수 있다면서요?
    리눅스플랫폼의 호환성 뿐만 아니라 윈도우의 응용프로그램들까지 돌릴 수 있다라는건
    너무나도 매력적인 것이 아닌가 합니다.

  11. 변화를 귀찮아하고 두려워하는건 수구꼴통의 전형적인 행태이지요.
    한국이 수구화될수밖에 없는 요인이지요.

  12. Blog Icon
    Rheinmetall

    저도 잘 제시하지 못하겠습니다만, 계기는 필요하겠죠.

    예가 다를지 모르겠으나, AMD가 처음 옵테론 내놓았을 때, 워낙에 보수적인 서버운영계통에서는 옵테론 안쓸 것이다라는 전망을 제끼고 어느 정도 선전하는 것으로 압니다. (이 부분은 제가 통계를 가지고 있지 않으니, 정확한 것은 잘 모르겠습니다.)


    우분투도 가능하리라 봅니다. 제 경우는 태블릿이라서(와콤에서 리눅스용 태블릿 드라이버 있어도 그걸로 태블릿PC 돌릴 수 있나 잘 모르겠네요.), 대안이 없지만, 일반 노트북 사면 듀얼부트를 써보고 싶답니다.

  13. Blog Icon
    무쓰으

    개인용 데스크탑용 os로는 리눅스는 정말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개성적이다 쿨하다라는 감성적인 이끌림말고는 솔직히 쓸모가 없어요.

    wine갖고 xp에뮬레이션하면서 리눅스가 좋다고 하는것도 어불성설이고..

    아직은 소수의 유저들에게나 만족감을 주는 os가 아닐까요.

  14. 업무용 OS로는 리눅스는 아닙니다.
    업무에 필수적인 온라인결재를 정부가 MS전용으로 강제하고 있기 때문이지요.

    스스로는 당나귀질의 달인인 주제에 리눅스 사용자를 소수 돈없는 찌질이 취급하는 천박한 시선들이 MS노예국의 입지를 확고히 하는데 큰 기여를 하고있습지요.

  15. 무쓰으//
    저는 3년정도 업무용으로 사용했지만 윈도우보다 편한게 많았습니다. 물론 MS-Office만이 아니고 PDF로도 문서납품이 가능했다는 점이 크게 작용했지만요.

    MS-Office와 MS exchange를 사용해야만 하는 환경이 아니라면 단연 리눅스가 더 편합니다. (물론 프린터등이 cannon, hp등이 미국산이 아니라면 드라이버가 좀..구하기 힘듭니다.)

    wine은 윈도우 프로그램을 돌려야만 하는 경우를 위한 호환책이고요 기본적으로 윈도우 프로그램을 돌려야만 하는 경우는 그렇게 많지 않습니다.
    wine을 가지고 좋아하는것은 근본적으로 다른 운영체제의 실행코드를 실행할 수 있도록 한 그 자체에 감탄하는 것이지 윈도우 프로그램이 돌아가서 리눅스가 좋은것은 아닙니다.

    또 윈도우 프로그램을 돌리지 않더라도 많은 부분에서 리눅스에서 대체 가능한 이유는 윈도우에서 사용하는 기존 기술의 대부분은 유닉스 시절에 확립된 것이므로 윈도우에서 리눅스로 바꾸었다면 유닉스에서 사용되는것과 거의 같은 형태로 존재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즉 윈도우에서 하던 일은 그 모델이 된 유닉스의 원래 프로그램을 리눅스에서도 만들어둔 경우가 많기 떄문에 상당수 대체 가능합니다.

    리눅스가 좋은점은 운영체제의 기술적으로 우위에 있다는 것이고요 이 때문에 운영체제가 안정적이라는 평을 듣는 것입니다. 이것은 사용자들에게는 피부로 와 닿지 않을지도 모르겠지만, 문서 작성중에 몇번 날려보고 백업이랍시고 박살나 있고 하던 스트레스가 확실히 줄어들었습니다. 또 파일이 많은 경우에 익스플로러의 검색 결과를 믿을수 없는 경우가 많은데, 리눅스는 그 검색 결과를 신뢰할 수 있다는 점도 있고요.

    단, 게임과 P2P공유가 주 사용용도라면 윈도우를 쓰는것이 좋은데, 이는 게임용도라면 해킹당하더라도 대부분 개인정보를 저장하지 않는데다가 P2P용 프로그램은 윈도우용이 다양하기 때문입니다.
    리눅스에서는 게임과 P2P프로그램이 윈도우만큼 다양하게 만들어지지 않았습니다.

    보안적인 관점에서 솔직히 윈도우는 권장할만한 환경은 아닙니다. 물론 사용자의 선택이지만요.
    다른 운영체제에 대해 더 잘 알게 되면 될수록 윈도우가 불안해서 견딜수 없게 되므로 다른데로 눈을 돌리지 않으시는건 현명한 선택일지도 모르겠네요.

  16. Blog Icon
    Rheinmetall

    뭐... 일반업무에 한해서지만(서버 관련 업무는 오히려 리눅스죠. 대부분의 어플이 공짜고(이 뒤에는 해커들의 자기희생이 뒤따릅니다만...), 문제 생기면 바로바로 업뎃이 나오니...), 일반업무는 굳이 윈도우가 필요하지는 않다고 봅니다. 오픈 오피스라는 것으로도 충분히 문서작성이 가능하고, 리눅스용 아래아한글도 나오고 있거든요. (오피스 계열 프로그램은 아래아한글로 통일해도 무방할 듯 싶습니다.) 그리고 전자정부(국세청 제외)도 대체로 리눅스 지원하는 방향으로 가고 있지요.
    단, 재정업무에 한하자면, 리눅스는 한국에서는 별로 어울리지 않죠. 국세청 업무도 액티브X가 필수니...
    그나마, 그나마 맥은 좀 어울릴 겁니다. (애플은 나름대로 마소 오피스에 대항하는 프로그램을 계속 만드는 것도 있고, 국내에서 유일하게 신한은행이 맥을 지원하는 것도 있지요. 어떻게 지원하는지 잘 모르겠습니다만...) 물론, 전자정부에 대해서는 영 아닙니다만...


    만약에 2000년대 초의 이야기였으면, 아예 리눅스는 업무용으로는 아니다라는 말에 동감하겠으나, 지금은 일반업무는 어지간히 가능하다라고 답하겠습니다. 재정과 정부관련 업무는 불가능하다는 유효하지만요.


    (리눅스 배포판)+오픈 오피스+아래아한글 리눅스버전. 이 정도면 일반 문서관련 업무는 가능하겠으나, (리눅스 배포판)+은행업무+국가관련 업무는 윈도우가 낫습니다. (국가관련 업무가 발목 잡죠. 뱅킹은 농협이 아주 기가 막힌 방법으로 지원합니다. 포도주로 인터넷 뱅킹을 지원한답니다. 허허...)

  17. 적어도 웹에 있어서 클라이언트 플랫폼 의존성 기술은 최대한 자제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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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ge7

    저 32비트 우분투를 쓰고 있습니다
    나중에 64비트로 바꿔볼까하는데 괜찮나요?
    하드웨어는 64비트를 다 지원하는거 같아서요

    우분투에서 디스크조각모음을 하는 방법을 알고싶어요

    우분투에서 파일같은거 삭제를하면 데이터까지 다 지워지나요? (윈도에서는 주소만 삭제하는거라서 데이터는 남아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19. 64비트는 저도 안써봐서 잘 모르고요.
    리눅스는 파일시스템의 특성상 조각모음이 필요치 않다고 합니다. 게다가 리눅스를 설치하는 /루트 파티션을 대게는 10기가 이하로 분활하기 때문에 더더욱 조각모음이 불필요할듯 합니다. 제 실제 경험으로도 조각모음없이 오랜기간 사용했다하여 느려졌다거나 하는걸 느껴보질 못했거든요.

    그래도 정 못미더우면 6개월마다 판갈음되는 우분투를 업데이트로 설치하지 마시고 /루트를 날리고 새로 설치하시면 될듯,,(/를 포맷하더라도 /home의 계정정보를 받아오는 형식으로 설치하면 이전환경의 대부분을 유지해줍니다.)

  20. mage7//
    원래 조각모음이 필요한것은 윈도우 파일시스템의 구조적인 문제로 발생하는 것이고요. 리눅스나 유닉스의 파일시스템에서는 그런 작업은 필요하지 않습니다.
    특정 파일이 일정하게 계속 용량이 늘어나는 경우에 발생할 가능성이 있기는 합니다만 해당 파일을 다른곳에 복사하고 원래 파일을 지우면 조각은 없어집니다.
    특별히 용량이 변하지 않는 프로그램들은 조각이 발생하지 않습니다. (더 큰 파일을 덮어쓰기 한다고 해도 그것은 윈도우와는 다른 방식으로 쓰여지기 떄문에 윈도우처럼 조각이 발생하는 것은 아닙니다.)

    64비트로 바꾸시는 경우에는 설치하실때 기존 파티션 업그레이드를 선택해서 설치하시면 기존 내용을 이어받을수 있습니다. 다만 32비트때 사용중이었던 패키지가 아직 64비트설치시에 설치되지 않았다면 로그인시에 해당 패키지를 이용하는 애플릿들이 기동하려다가 에러를 내는 경우가 있긴 합니다만 해당 패키지를 설치해주면 해결됩니다.

    또 파일삭제에 대해서는 리눅스나 유닉스나 옛날부터 파일 내용의 주소에 파일명을 연결하는 방식이므로 파일을 지워도 내용은 남습니다. 하지만 파일을 삭제하는 순간 해당 파일에 정보를 잃으므로 일반 사용자가 되살리는것은 매우 어렵습니다.

    윈도우의 경우에도 파일명도 지웠다는 표시만 해두므로 되살리는게 가능한 경우가 있습니다.(FAT, FAT32의 경우) 하지만 NTFS의 경우 윈도우라도 파일되살리기는 어렵습니다. (NTFS에서 대부분의 되살리기 프로그램들은 설치된 후 지워진 파일들을 기록해두고 되살릴 수 있게 하고 있습니다.)

    리눅스/윈도우 양쪽 모두 디스크를 물리적으로 검색하고 해당 파일의 정보가 어느위치에 기록되어있었는지 정확하게 알고 있다면 복구가 아주 불가능한것은 아닙니다.

  21. 좋은 글 잘보고 갑니다. 블코 친구등록하고 rss 구독하고 갑니다.

  22. Blog Icon
    텅빈하늘

    좋은글 잘 보고 갑니다. 유분투는 한 3년전에 사용해 보고 나 후 줄곳 MS안에서 버벅대고 있는중,..

  23. Blog Icon
    안디메올라

    유투브 에서 검색해서 봤는데 이렇게 개인 블로그가 있으셨군요.
    한국어로 된 리뷰가 업었는데. 꿈틀꿈틀 님께서 이렇게 궁금 증이 많이 풀리게 리뷰를 만들어 주셨네요. 말씀도 재미 있게 하시는거 같습니다. ㅎㅎ
    . RSS전문으로 공개 하시고ㅋ 좋습니다.
    앞으로 가끔 놀러 와야 겠네요 수고 하세요~!

  24. 9.10리눅스도 인텔i7지원하나요??
    HT랑 QPI랑 터보부스트까지 완벽지원하면
    GRUB로 파티션 분할시켜서
    60G정도를 리눅스전용 공간으로 쓸 생각입니다.


    아무튼
    9.10리눅스도 인텔i7 CPU지원하나요??쓰레드 띄우면 8칸뜨나요?ㅡㅡ;;

  25. 사쿠라군//
    i7로 개명하기 전의 CPU인 Core2Duo에서 64비트 버전이 문제없이 돌아가는걸로 봐서 i7도 문제는 없다고 보입니다.
    문제는 CPU가 아니고 칩셋쪽인것 같은데요, 메인보드가 최신이면 몇몇 기능은 아직 지원되지 않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쓰레드 띄우면 8칸이 무슨 이야기인지 알 수 없습니다만, 쓰레드는 한 프로세스에서 백그라운드로 여러개의 같은 작업을 할 때 사용하는 기법중의 하나로 물론 8개이상 띄울 수 있습니다.

국가대표 범죄조직-삼성의 장물아비는 삼성소비자 년놈들
삼성소비자 년놈들이 용산참사의 배후가 삼성이란 사실을 모른 체하는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