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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철거민살인진압규탄

용산살인진압 150일, 영정 부서지고 유족 실신

용산철거민 살인진압이 발생한 지 150일이 된 6월 20일. 범국민추모제를 마친 용산참사 유가족들은 장마가 시작해 내리는 비를 맞고 도로 위에서 경찰과 싸워야 했다.

▲  용산 살인진압 150일, 경찰에 영정사진이 부서지자 영정 복구를 요구하며 도로에 연좌한 유족이 사지가 들려 끌려나가고 있다.

▲  부서진 영정사진

이날 유족들과 추모제 참가자들은 저녁 6시께 추모제를 마치고 행진을 시작했다. 참사현장에서 용산역을 거쳐 다시 참사현장으로 돌아오는 700여 미터 정도의 행진이었다. 그러나 경찰이 마지막 100여 미터를 두고 인도를 통해 행진하라고 도로를 막아서면서 사태가 커졌다. 경찰에 맞서 유족들과 참가자들은 “고인들이 죽은 지 150일인데 떳떳하게 행진도 못하느냐”며 행진을 강행했다. 이 과정에서 고인들의 영정이 부서졌다.

▲  경찰에 끌려나오다 실신한 유족




유족들은 “경찰이 영정을 복구해 오지 않는다면 행진을 마칠 수 없다”고 도로에 주저 앉았다. 경찰은 이들을 둘러싸고 연행을 하겠다고 경고 방송을 했지만 추모제에 참가한 김상희 민주당 의원과 단식 6일째를 맞은 전종훈 천주교 정의구현 사제가 경찰과 유족 사이 중재에 나서 영정 복구 약속을 받았다. 그러나 저녁 7시 30분께 복구를 위해 경찰이 가져간 영정은 돌아오지 않았고 경찰은 다시 유족을 둘러싸기 시작했다.
경찰은 유족을 둘러싸고 주변에 있던 참가자 3명을 연행했다. 이어 여경들이 유족에게 달려들어 한 명씩 인도로 끌어냈다. 고 윤용헌 씨의 부인 유영숙 씨는 경찰에 끌려나오는 과정에서 경찰과 참가자들이 뒤엉키면서 경찰에 밟혀 실신했다. 고 이상림씨 부인 전재숙씨, 고 이성수씨 부인 권명숙씨, 고 한대성씨 부인 신숙자씨도 인도로 끌려나오는 과정에서 실신과 탈진으로 119로 병원에 후송됐다. 경찰의 연행시도를 막던 전종훈 신부도 탈진해 병원에 후송됐다. 연행자 3명은 중랑경찰서로 이송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경찰이 행진을 막아서지 않았다면 행진은 30분 만에 끝날 예정이었다. 경찰의 무리한 해산시도는 오히려 도로소통을 더욱 어렵게 만들었다.

▲  경찰에 둘러싸인 유족들, 119 구급대가 실신한 유족 1명을 후송하고 있다.


이에 앞서 이날 오후 4시에는 200여 명의 시민이 우비를 입고 150일 추모문화제를 열었다. 추모 문화제에서 권영국 용산철거민변호인단 변호사는 “검찰은 PD수첩 수사에는 개인의 이메일까지 공개했지만 용산에 대해서는 수사기록 3000쪽을 내놓지 않고 법원은 아무 제재도 안 하고 있다”고 규탄했다.
고 이상림씨 부인 전재숙씨도 "수사기록 3000쪽을 반드시 얻어 돌아가신 분들이 하늘나라로 갈 수 있도록 싸우겠다"고 말했다.





기사출처: 참세상 김용욱 기자 batblue@jinbo.net / 2009년06월20일 22시50분






용산참사 살인진압 흐름도

- 살인진압 집행자 : 이명박정부 + 경찰 + 용역깡패
- 살인진압 배후 : 삼성
- 살인집압 자금원 : 삼성소비자
- 살인진압 변호인 : 떡검 + 뉴라이트 + 한나라당 + 삼성 광고쟁이

- 개짓으로 점철된 역사를 반성하기는 커녕 돈으로 언론을 제어하려는 암세포 삼성 불매운동 진행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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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정말 이런 나라에서 산다는 게 혐오감이 들 정도입니다….

  2. 아침이 밝아오기 전 무렵이 제일 어둡다고 했습니다...
    어둠을 틈타서 행한 짓들은 아침이 밝아 오면서 그 실체가 적나라 하게
    밝혀지게 되어 있습니다...
    악이 선을 이길 수는 없습니다...

  3. 틀린 말씀은 아니지만 적절한 비유는 아니라고 봅니다. 용산참사로 목숨을 잃은 분들의 상처는 아무리 찬란한 아침이 밝아오더라도 치유되지 못할테니까요. 또 이건희가 1천년 직역형에 처해진다해도 그에게 남은 생은 10여년에 불과합니다. 범행 초기에 불매응징으로 다스렸다면 지금과 같은 거대괴수로 퇴화하지는 못했을 겁니다. 근거없는 낙관은 피해자만 양산할 뿐입니다. 더 많은 희생자가 생기기전에 모든이가 적극적으로 어둠을 걷어내는 실천력을 발휘해야합니다.

  4. 언제까지 울분을 삼켜야만 할까요.
    정말 속상합니다

  5. 이런 꼬라지들을 보고도 삼성 자금원질을 멈추지 않는 양아치 이웃들을 말리지 못한다면
    반복될수밖에 없는 문제라는것은 삼성의 개같은 역사가 증명하고 있습니다.

  6. Blog Icon

    비밀댓글입니다

  7. 말씀의 취지는 알겠습니다만, 우리는 무엇이든 해야만합니다. 삼성의 범죄를 가능케한 동력이 돈이었고, 삼성의 개짓이 계속됨에도 삼성의 자금원을 끊지 못하는 개차반 소비선호도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이런 시궁창같은 현실에 무작정 국민성이 선진화될때까지 기다릴 수는 없잖습니까. 이런 크고작은 움직임들 하나하나가 축적되다보면 삼성소비질이 얼마나 인간말종스런 짓인지 인지할게될것이라 믿습니다.

  8. Blog Icon

    비밀댓글입니다

  9. 용산 참사로 그들이 울부짖던 그날도 사람들은 삼성 물건 광고를 보며 꽃보다남자 드라마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10. Blog Icon
    ㅉㅉ

    에휴 ㅉㅉ 얘들아 그러면
    사람들은 아시ㅡ발 삼성 이러면서 꽃보다 남자도 못보고 불매운동만해야하니?
    너같은 것들이 제대로알지도못하면서 나라욕하는거야
    니가 여기서 아무리지껄여도 똑같은 정신세계인년들(아고라등)
    만 꼬여서 정권욕 만하고 있는거지
    더러운놈아 더러운세상 운운하지말고 더러운나라 운운하지말고
    니가 현실바꿀생각을해. 니가 깨끗하게 정치를 하든 기업을 차리든
    여기서 아무리 지껄여봤자 일반인들은 아무것도몰라
    왜 삼성물건쓰는사람들까지욕을먹어야하니
    에휴 ㅉㅉㅉㅉㅉㅉㅉㅉ

  11. Blog Icon
    Rheinmetall

    북한에 핵만들 돈 대줬다고 욕하는 건 괜찮고, 삼성이 쓰레기짓 하는 데 돈 대주는 건 욕해서는 안되냐? 인간 쓰레기놈아. 니 부모가 이러고 다니는 거 보면 자살하겠다.

    니 부모가 너같은 거 낳고도 미역국 처먹은 게 참 한심할 지경이다. 너같은 건 정말 노예감이다. 보지 않을지라도, TV프로에 나온 노인네를 넌 욕할 자격 없어. 니가 노예거든.

  12. Blog Icon
    ㅉㅉ

    더욱더웃긴게
    아고라같은데다가 아무리서명하면 뭐하니??
    그 무슨사이트에가서 544명인가 화답하든 5천만이서명하든
    쓸모없어.

  13. Blog Icon
    Rheinmetall

    뭐... 요즘 용산 통 안갔지만, 첫 시국미사 할 때에는 용산 갔습니다. (감기만 아니었어도 끝까지 하고 올텐데, 유감입니다.)

    좀 나아진 게, 쌤쑹 노트북이 사라졌더군요. 제대로 돌아가는 거죠. 삼성물산이 일으킨 사태를 모르고 삼성 것을 쓰는 건지... 용산 참사현장의 영정 앞에는 삼성 것 들고가지 못하게 해야 할 정도인데 말입니다. (노트북 써야죠. 노트북/와이브로/카메라. 실시간 시위중계의 최대 공신이죠. 그러나 쌤쑹 것은 아닙니다. 씽크패드를 쓰든, 파빌리온을 쓰든, 라이프북을 쓰든, 하다못해 XNote를 쓰든 알바 아니지만, 쌤쑹은 안되죠. 최소한 용산에서는 말입니다.)


    이제는 만악의 근원이 조중동인지쌤쑹인지 햇갈릴정도로 어지러워졌지만(둘 다라고 해도 맞겠지만요.), 지금 분위기에서는 쌤쑹 제품이 보이면 일부러 못으로 긁어서 못쓰게 만들어야 할 지경입니다. 그 정도가도 쌤쑹이 정신 안차리겠지만...

국가대표 범죄조직-삼성의 장물아비는 삼성소비자 년놈들
삼성소비자 년놈들이 용산참사의 배후가 삼성이란 사실을 모른 체하는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