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레안들의 인터넷 활용경향과 관심사?
2007. 10. 31. 20:00
전세계가 하나로 이어진 네트웍시대를 맞아, 세계적으로 인터넷 사용율이 높은 대한민국,,
신문/방송등 전통적 매체를 통한 정보 취득이 급감하고, 인터넷을 통한 정보취득이 대세인 경향을 봐서, 그림과 같이 꼬레안들의 관심사는 가벼운 연애정보밖에 없는 듯 하다. 정말 일회용 이상도 이하도 아닌 내용의 검색이 대부분이다.
인터넷 보급률과 사용빈도와 저변을 생각하면 한글사이트들의 연예정보를 제외한, 빈약한 정보는 '수요없음'이 가장 큰 원인이란 추측이 가능할 것이다. 대형포탈 3사의 인기검색어가, 갈무리한 내용과 대동소이했다. 인터넷으로 저열한 쓰레기정보나 뒤적거리는 우리국민은, 아무래도 컴퓨러보단 오락기나, 온라인이 가능한 PMP같은 기기가 더 적당해 보인다.
oecd국가 중 거의 최하급의 청렴도로 해결 할 문제가 산재했건만, 개혁의 주체인 궁민들은 연애정보 외에는 관심도 없고 취하고자 찾아다니지도 않는다. 관심 자체가 없으니 무슨 해결방안이 나올것이며 해결방안이 나온들 추진의 주체인 국민이 복지부동인데 무슨 동력으로 추진 할 것인가?? 포탈들의 검색어 순위를 들댜보노라면, 일회용, 쓰레기, 하수구, 천민자본주의,, 이런 단어들이 자연스럽게 떠오른다.
신문/방송등 전통적 매체를 통한 정보 취득이 급감하고, 인터넷을 통한 정보취득이 대세인 경향을 봐서, 그림과 같이 꼬레안들의 관심사는 가벼운 연애정보밖에 없는 듯 하다. 정말 일회용 이상도 이하도 아닌 내용의 검색이 대부분이다.
인터넷 보급률과 사용빈도와 저변을 생각하면 한글사이트들의 연예정보를 제외한, 빈약한 정보는 '수요없음'이 가장 큰 원인이란 추측이 가능할 것이다. 대형포탈 3사의 인기검색어가, 갈무리한 내용과 대동소이했다. 인터넷으로 저열한 쓰레기정보나 뒤적거리는 우리국민은, 아무래도 컴퓨러보단 오락기나, 온라인이 가능한 PMP같은 기기가 더 적당해 보인다.
oecd국가 중 거의 최하급의 청렴도로 해결 할 문제가 산재했건만, 개혁의 주체인 궁민들은 연애정보 외에는 관심도 없고 취하고자 찾아다니지도 않는다. 관심 자체가 없으니 무슨 해결방안이 나올것이며 해결방안이 나온들 추진의 주체인 국민이 복지부동인데 무슨 동력으로 추진 할 것인가?? 포탈들의 검색어 순위를 들댜보노라면, 일회용, 쓰레기, 하수구, 천민자본주의,, 이런 단어들이 자연스럽게 떠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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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랙백 감사합니다. 바로 이것이 제가 얘기하고 싶었던 부분인데, 글을 적으셨네요.
가장 심각한 것은 그 누구도 문제를 깨닫지 못한다는 것과(아이들의 부모들을 보십시요. 부모들이 하는 행태를 그대로 하는데, 아이들이 TV와 게임과 인터넷에 미쳐있는 것을 뻔히 알고 있는데, 고치지도 않습니다.) 님이 적으신 글이 1년 전의 글인데, 과연 그때와 지금이 무엇이 달라졌느냐 하는 것입니다.
즉, 완벽하게 한국은 발전 없는 사회이고, 낳아진 것은 단 한개도 없고, 더 나빠지고 있다는 것을 깨닫지 못한다는 데 있는 것이지요.
국내 포털사이트에 실시간 검색어라고 나오는 걸 보니 정말 온통 연예인 관련이더군요. 그런데 한심한 걸 뻔히 알면서도 제 자신도 어느 순간 무의식적으로 그런 곳에 들어가 있더군요. 필요한 것만 찾아서 봐야 하는데 정말 이놈의 버릇이 무섭습니다. 정말 제가 왜 이러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