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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철거민살인진압규탄

노무현보다 더 처절한 죽음을 선택한 박종태 [화물연대 파업지지]

2009. 6. 1. 19:09
기륭전자를 비롯해 대한통운 택배노동자까지,, 재벌 프렌드리하겠다는 쥐새끼 정부가 들어선 이후, 천박자본의 생존권 위협질에 맞서다 세상을 떠난 노동자가 도데체 몇명째인지 셀수도 없을 지경이 되어버렸다. 뭐 경찰이란 작자들이 민중의 지팡이 역할은 고사하고, 용산 재개발 이익에 눈먼 삼성이 고용한 용역깡패 새퀴들의 만행을 비호하는것은 둘째치고, 생중계 카메라 앞에서 조차 살인진압을 감행하는 쥐새끼들이니,, 생존권을 주장하다 사망하는 노동자의 생명 따위에 아랑곳 할리가 있겠냐마는,,

그럼에도 나는 분노하지 않을 수 없다. 유명인의 죽음에는 온갖 신파극을 연출하며 눈물/콧물을 추해 보일만큼 질질 짜내는 그 감수성 풍부한 한국인들이건만,, 동료들의 침해받는 생존권을 사수하려 스스로 목숨을 끊은 박종태씨의 처절한 죽음에는 어찌그리도 냉담할 수 있냐는 말이다. 뭐? 몰랐다고? 언론에서 충분히 보도해 줬단 말이다. 대규모 추모제도 벌렸고 공중파 TV기사도 수차례 나갔다. 노동절에는 400여명의 노동자가 연행됐다는 기사가 끔찍한 영상이 첨부된 체 보도되기도 했구 말이다. 이래도 몰랐다는 새퀴는 도데체 전기가 끊긴 산사에서 방금 내려온 미개인이더냐? 눈뜬봉사더냐?

아무 죄없는 이웃들이 암세포 삼성에게 전재산을 빼았긴 체 삼성이 고용/감독한 용역깡패들에게 사지로 내몰려 공권력에 죽임을 당하는 정부+삼성+견찰+조폭 협동 살인만행을 목도하고도 천연덕스럽게 삼성의 개짓 자금원질이나 싸지르는 니들의 버러지스런 꼬라지를 직시한다면 과연 그 추잡한 면상을 쳐들고 쥐색정부의 좆질을 성토하고 나설 수 있었을까 싶은거다. 니들의 그 철면피한 꼬라지가 언어도단이고, 결국 미친개가 쥐새끼를 훈계하는 격이 되다보니 쥐새끼들 입장에서도 같잖지 않겠냐는 말인거다.



6월 11일 화물연대 총파업 선언
<a href="http://www.newscham.net/news/list.php?board=news&category2=139" target="_blank"><img src="http://cfs.tistory.com/custom/blog/16/164360/skin/images/1dht.gif"></a>


폭거재벌과 천박정부의 협공속에 고립되어가는 동료들의 위협받는 생존권을 알리려 자신의 목숨을 던진 택배노동자 박종태. 생명을 포기하면서까지 울부짖는 이웃의 비명에 무심한 한국사회.


이 나라꼴을 보고도, 전 국민이 총파업하지 않는게 이상할 지경이다.


생존권 위협이란 더 이상 물러날 곳도 없는 벼랑끝이 아니라면
그들은 결코 이런 용기를 낼 수 없었을 순박한 노동자들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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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 Icon
    고찰

    참 한국의 현실이...

  2. Blog Icon
    Rheinmetall

    정말 이런 일 터지면 해당사 제대로 조져놔야하는데, 그게 안이루어지니 문제죠. 그러니 이명박은 한국의 특혜고요.
    (자영업자들은 거기가 싸서, 사업상의 이유로 등등으로 회피하고... 저야 저런 일 터지면 안쓰는 제1순위로 들어가죠.)



    뭐... 이명박도 그렇고, 다 한국인의 자업자득이죠. 아마 천명정도가 목매달해도 정신 못차릴 것 같습니다.

  3. 공감이 갑니다. 저 역시 이번 노무현 전 대통령의 죽음을 안타까워하지만, 우리 국민들의 또 한 번 감정적인 대폭발에 냉소적인 시선이 생깁니다.
    마치 심형래의 디워를 천만이 넘는 관객이 본 것처럼 오백만이 넘는 사람이 추모제에 참가하고 봉사하고 등등 두 사례가 비슷한 성격을 갖는다고 봅니다.
    살아 있을 때 아니 정권 때만이라도 이 오백만이란 숫자가 지지를 보내줬더라면 우리는 이미 변화된 사회를 맞이했을 것입니다.
    새로운 달이 시작되고 시간이 흐르면 노무현 역시 국민들에게서 지워질테지요...

    저런 분처럼 자신의 생존권을 주장하다 벼랑 끝에 자살을 선택한 분들이 오히려 소중하지 않을까요. 노무현은 전직 대통령이긴 하지만 어찌보면 자신의 잘못을 죽음으로 맺음하려는 시도여서 저 사람의 죽음에 비할 바가 아니라고 봅니다.

  4. Blog Icon
    답답해 답답해

    살아 있을때 500만이 지원을 했으면 FTA전제 조건이었떤 쇠고기수입이 저지 됐을까요? 지역차별과 전방위 뇌물사건을 도청이 본질이라고 수사지침을 내려 개같이 만든 노짱이 개혁을 했을거 같습니까? 아직 이명박이 땅에 해먹은 돈이 노무현때 전국토의 골프장화와 충청도 수도권 이전으로 해먹은 돈의 1/3 수준이고, 10배남는 장사도 있다며 아파트값 공약 공약시켜버리고, 보안법은 고사하고 부안에서 단체장과 짝짝꿍해서 밀어부쳐 경찰 계엄상태까지 갔으며, FTA 반대 농민시위때 경찰력에 의해 농민 두분이 돌아가시고 이경해씨 자살등 30명이 넘는 열사가 발생했습니다. 거기에고 방송에서 죽음으로 항거 하던 시대는 지났다고 유족들 가슴에 칼을 댄 사람이 달라졋을꺼라고 보세요. 500만이 열성적으로 지지했으면 개망나니 전체주의 국가가 됐을 겁니다. 소통이요? FTA 거의 세계 최고의 수출입국에 속하는 나라에 "쇄국하자는 거냐"고 싸잡아 대통령의 힘을 과시하고 삼성을 본질을 도청으로 바꿔 전라도 비하나 왕따까지 나오는 내용을 싸그리 묻어둔 자기한테 유리한 것만 대화하는척 하는 사람을 소통하는 통으로 보셨는지 답답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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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종하

    파업을 지지합니다. 제가 도울 만한 능력은 없지만 만나는 사람들에게 이야기 하겠습니다.
    힘내세요.

국가대표 범죄조직-삼성의 장물아비는 삼성소비자 년놈들
삼성소비자 년놈들이 용산참사의 배후가 삼성이란 사실을 모른 체하는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