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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철거민살인진압규탄

Ubuntu 9.04 vs Windows 7

2009. 5. 7. 16:22
MS가 오랜 시간과 엄청난 개발비를 쏟아붓고도 고전을 면치못하고있는 비스타의 후속 OS인 윈도우7의 RC(정식버전 후보)를 공개했다. Windows7이 공개되자마자 각종 메체에서 찬양성 정보들이 쏟아지고 있다. 이 적절치 않은 찬양에 가장 앞장서는 매체가 다름아닌 블로그인듯 한데, 제대로 사용해 본 OS라곤 MS제품군 밖에 없는 사용자라면, 윈도우즈의 변화에 감격 해 하는것이 어쩌면 당연할 지도 모르겠다. 하기사, 삼성이라는 국가대표 암세포 기업을 한국경제를 이끄는 주체라고 찬양하며 개짓의 자금원을 마다하지 않는 것도 모자라 잘못된 정보를 무작정 받아들여 세계최고의 글로벌 기업 이라고 추켜 세우기에 바쁜 우물안 개구락지들의 편협한 시각에서 제대로된 정보가 나올리가 있겠냐 마는,, 그래서 본인은 윈도우 7에 환장하는 한국인들의 묻지마 찬양이 과연 납득될만큼 획기적인 OS인지 따져보고자 한다.


제품을 평가하려면 비슷한 기능을 하는 여타 제품과 비교해보는게 가장 객관적인 평가가 될듯하여, 본인이 주력 OS로 사용중인 Ubuntu 리눅스와 비교해 보았다.

   Ubuntu 9.04  Windows 7  단평
 설치 소요 시간  약 14분  약 25분  우분투 압승
 부팅 소요 시간  48초  91초  우분투 압승
 접근성(인터페이스의 편의도)  90/100  70/100
 우분투 승
 기능성(기본프로그램 성능)
 99/100  40/100  우분투 압승
 OS가 차지하는 파일 용량  2GB  11GB  우분투 압승
 컴퓨터성능 요구 사양  저사양에서 무난함
 저사양에서 현저히 버벅
 우분투 승
 유려함(화려한 외형)
 90/100  80/100  우분투 승
 사용자 측면의 자유도  90/100  10/100  우분투 압승
 안정성  판단하기엔 이른시점  판단하기엔 이른시점  X

비교에 사용된 PC사양


보시는 바와 같이, 유료 OS인 주제에 무료 OS에게 어느 것 하나 앞서는 부문이 없다. MS가 추가한 기능들의 상당수는 이미 리눅스에서 구현되어 보편적으로 사용되고 있는 기능들이 대부분이었음을 감안해 봤을때, 윈도우7은 우분투의 벤치마킹 OS가 아닐까 싶은 생각마저 들었다. 그러나, 후속 모델인데다, 엄청난 자본을 투입하고도 밴치 대상이 되어준 우분투를 압도하는 부분을 찾아보기 힘든것이 MS가 띨빵한 결과인지,, 리눅스 플랫폼이 우수한 때문인지,, 개발자가 아닌 나로선 알길이 없다.


윈도우7이 3D라고 주장하는 허접한 기능

이미 2년전 우분투7.04 부터 기본 내장된 3D DeskTop (최소한 이 정도는 돼야 3D라고 부를수 있지않겠는가)


Alt + Tab

Alt + Tab 기능의 개선 역시 우분투를 흉내낸거다.


윈도우7의 메뉴구성

접근이 용의한 우분투의 메뉴구성


명령어로 프로그램을 빠르게 실행하는 기능을 시작매뉴에 담은 모습

Alt + F2


동종의 실행창을 그룹화하여 미리보기를 제공하는 모습.

그러나 자사 프로그램만 그렇게 해줄 뿐이다. MS야~ 능력이 안되는거냐, 일부러 이렇게 해놓은거냐?


윈도우 7의 기본 웹브라우저인 IE8이 유일하게 발전한 모습으로 느껴지는 브라우저 강제종료 시 '세션 복구기능'은 이미 수년전에 파이어폭스에서 구현되어 보편화된 기능이다.

파이어폭스의 비정상종료된 '세션 복구'기능






오늘의 교훈
같은 기능을 하는 제품과 비교 평가도 없는 찬양 일색의 정보에 부화뇌동하지 말자. 윈도우 7은 다른 제품군에서 이미 구현된 기능들을 적절히 버무린 짬뽕에 지나지 않는다. MS소프트웨어는 그저 블루스크린만 안뜨면 성공인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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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혀

    너말이야 너 븅신아~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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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혀

    우분투가 안정적이라고????
    쥔장아 ATi 사용자들이 우분투에서 얼마나 난감한 문제들을 겪는지 들어는 봤냐 븅딱아?? 별 허접이 말하는 뽄새는 입에 개걸레를 물어가지고 지까짓게 누굴 비판한다고 깝치고 있냐 ㅉㅉㅉㅉ

  4. 이 등신은 뭐가 아쉬워서 열폭하고 지롤인지,,
    나도 Ati 라데온 7200 달린 PC에 우분투 깔아서 수년째 문제없이 잘 쓰고 있고만,, 호랭이 담배피던 시절 야그를 요즘 문제인양 지껄이고 지랄하네,,ㅉㅉ

  5. 요즘 MS에서 진행하는 마케팅에 블로거들 놀아나는게 저 역시 많이 불편합니다. 그렇지만.... 흰고양이든 검은 고양이든 쥐만 잘 잡으면 되는거 아닌가요? 윈도, 우분투 뭐 중요하다고. 우리나라 환경이 어쩌고 외국이 어쩌고 별로...

    돈버는 게 목적인 기업에서 우분투 많이 쓰나요? 윈도 많이 쓰나요?
    말을 조금 바꾸면 윈도가 생산성이 좋을까요? 우분투가 생산성이 좋을까요? 당연히 그때 그때 다릅니다. 하지만 기업에서 많이 사용하는 PC용 OS 윈도 아닌가요?

    저 역시 그렇고 메이저에 반감이 가는 건 좋지만 너무 편향적이시네요. 윈도가 가진 장점이 익숙함 뿐이라고 하더라도 윈도를 아예 인정 안 하시니 제가 좋아하는 우분투가 주인 잘못 만난 기분이 드네요. - 저는 필요해서 CentOS 씁니다만... -

    저 슬럭웨어에 때부터 커널 640kb 안에 우겨 넣을라고 지샌 밤이 (구라 보태서) 윈도 사용시간보다 깁니다. 640이 왜 중요한지 아시면 이 댓글 보신 분은 중년을 넘고있네요.-.-; 아.. 물론 지금 640은 의미가 다릅니다. 호랭이 담배피던 시절 이야기지요.

    그리고 니 블로그 개똥으로 채우던 금가루로 하든 상관없는데 여기 찾은 사람들 앞뒤 모른다고 말을 그렇게 하냐? 니 집에 찾아오는 손님이 거렁뱅이라도 고 따고로 말하면 안되는 거 아냐? 오프라인에서 그런다면 인정하마. 니 눈도 안마주치게 조심하지. 아.. 하나 더, 니 배경화면 체 이미테이션 그림 바꿔라. 체가 불쌍타. 평전이나 함 읽어보고 걸던가.

    윈도 라이브관련 자료 찾으려고 구글링 하다 이런 걸물이 걸리네.. 거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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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색하다

    // 윈도 좋은건 하나도 없네요?

    어이 방준영 개소리 지껄이지 말고 꺼져라
    전 세계에서 사용하지 않는 엑티브엑스를 쓸수
    밖에 없다는 괴변이나 늘어놓고 특정사람을 인신공격
    하면서 비하하는 주제에 무슨 개소리야.
    꺼져라 등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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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ldp에서 쫓겨난 새끼 아니냐 ㅋㅋㅋㅋㅋㅋ

    mogua 프롤젝트는 완성되었냐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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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쇼너짱

    비교 수치는 주관적인것 같아서 납득이 가지는 않지만, 리눅스 최신버전이 윈도우7보다 편의성이나 성능에서 앞선다는 것은 사실일 것 같네요. 윈도우7에서 추가된 여러기능들은 이미 대부분 리눅스에서 쓰고 있는 기능이고, 그렇다고 윈도우7이 리눅스보다 더 뛰어나고 새로운 기능들은 많지 않은 것같아요. 하지만 오픈 소스로 진행되는 소프트웨어와 특정 기업의 상용 소프트웨어를 비교하게되면, 오픈소스의 빠른 업데이트와 사용자 입장이 더욱 반영된다는 특성에서 이미 상용 소프트웨어가 따라갈 수가 없죠. 솔직히 똑같은 성능이라고 쳐도 한쪽은 무료고 한쪽은 돈내고 사야한다는 것 자체는 웃긴 얘기지만, 그래도 윈도우 플랫폼이어야지 일을 할 수 있거나 게임을 할 수 있는 환경적 특성상, 우분투보다는 성능이 떨어질지언정 윈도우XP나 비스타보다는 많이 개선되어보이는 윈도우7은 많은 윈도우OS유저들에게는 기대할만한 대상이라고 생각합니다. (결론 : 리눅스는 오픈소스의 빠른업데이트와 사용자프렌들리의 특성상 당연히 윈도우보다 앞선 기술이 먼저 많이 쓰이고 있다. 하지만 아무리 그렇다쳐도 윈도우7에서 독창적인 기술들이 적은것은 실망, 그래도 윈도우XP,비스타보다는 많이 발전했다는 생각만으로도 윈도우OS유저들에게는 기대할만한 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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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혀

    이런 무식한 새끼가 가이드를 만들고 수구를 논하고 삼성을 논하고 2MB를 논하다니...
    야 찌질아 지렁이도 밟으면 꿈틀꿈틀대냐? ㅋㅋㅋ
    남들 욕하기전에 니 주둥아리부터 청소해라 허접아
    그 무식한 대가리와 더러운 입으로 진보의 얼굴에 먹칠하지마라 찐따야~

  10. Blog Icon
    미야

    ATI쪽이 리눅스 지원이 부실하긴 해요.(전 HD3850, 카탈리스트 9.4버전)
    컴피즈+XV가속 혹은 GL가속 등 동영상보면 전체화면시에 다운되거나 깨지던데요.
    (인텔/엔비디아)도 해당되는지는 모르겠네요.

    물론 우분투도 좋은 OS는 맞지만...
    은행 결제가 안되고 게임이 안되는데(와인, 크로스 오버는 한계가 있고)
    은행 결제는 오픈웹의 대안이 잘먹힌다면 성과가 있겠지만
    다이렉트 X를 주로 사용하는 게임들이 인기가 많은데 그 유저들에게는 아직 우분투는 멀기만 할것 같네요.

    제 주관적으로는 데스크탑 OS로는 부족함이 없지만 게임에는 부족한점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주로 PC 사용에 있어서 게임이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유저들이 많으니까요.

  11. 그런데 ' 우분투 ' 의 기능이라기보다는 컴피즈의 기능이라 보는게 좀 맞을거 같네요;; ㅎㅎ;;

    우분투가 마술을 부리는건 아니고 compiz 로 하는건데 저런건 suse 나 페도라에서도 되잖아요 ㅎ

    어쨋든 잘보았습니다. 그나저나 우분투가 게임만 잘되면 되는데 ㅡㅡ;;; 은행 뱅킹같은건 한국이 잘못된거지만 게임은 좀 뭐라 하기에는 애매합니다.

  12. 그리고 미야님. 카탈리스트의 버젼을 따라서 저는 1080p 를 gl 가속에서 잘보고 있는 HD3450 유저입니다.
    방금전에 9.5 깔고 재부팅하였습니다. 뭐 이컴은 게임하려고 들어온 아부지 윈도우즈 놋북이지만 말입니다 ㅋㅋ ...

    저도 720p 까지는 기존에도 잘되었는데 1080p 의 한계를 도저히 못넘겟더군요.. 그런데!

    ffmpeg-mt 라는 놈이 있더군요. 이걸 mplayer 에 넣고 컴팔하니깐 완전 부드럽습니다..

    ubuntufourms.org 에 있는 유저들 반응으로는요 ' 셀러론m 1.3ghz 에서도 부드럽게 돌아감 ffmpeg-mt 만쉐이! ' 라는 반응들이 올라오고 있네요. 이거 관련해서 포스팅할 예정입니다..

    그나저나 제 블로그는 완전 멀티미디어 블로그가 되어가네요 ㅡㅡ;; 인코딩부터 시작해서 동영상 위주로;; 이런..

  13. Blog Icon
    미리나이루

    워.. 이건 로즈분투 수준인대요 전 SUN 엔지니어입니다. 밥줄이 UINX인 SOLARIS죠 이놈도 10버전 오면서 자바 데스크탑이 생겨서 우분투랑 맞먹습니다만? 왜 안쓰이는줄 아십니까? 일반인들은 일단 모든 환경이 사용하기 쉬어야해요.. 2mb 바이트 뇌라고요? 실제로 비하하고 싶진 않지만 일반 유저들이 필요한 만큼은 128k 도 안됩니다. 조금 파워유져나 되야 32m 정도나 되려나? 당신의 신념을 무조건 강요하지 마십시요.

    저같이 좀 쓰는사람도 오픈 오피스나 스타 오피스를 집어들면 좀 햇갈립니다. 진짜 개발자 수준 아닌다음에야 "안햇갈리고 100% 쓸거라고" 생각하시진 않겠죠? 그런 이유로 또다시 사무부분에서 교육에 제 투자비용이 발생한다면? 제가 사장이라면 당연히 도입안합니다 멀쩡한 OS들 놔두고 그리할 이유가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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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이버블로거

    와 왠지 놀랍네요..ㄷㄷ

    이런사실이 좀 더 많은 일반인이 알았으면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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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rkboy

    우분투가 그렇게 좋은데 왜 윈도우를 쓸까? 생각해 볼 문제네요..

  16. 심정적으로는 저 점수를 믿고 싶지만, 좀 더 객관적으로 보자고 하셨으면 논란도 없었을 텐데요..
    좀 더 많은 사람들이 리눅스를 알게 되고, 많은 ISV, IHV가 리눅스를 적극적으로 지원한다면 달라지리라고 생각됩니다.

    그나저나.... 제가 Windows 7 이미지중 하나를 좀 가져가서 쓰긴했는데... 너그러이 이해를 부탁드립니다 ㅠㅠ
    제 포스팅 주소는 다음과 같습니다. 트랙백은 못걸었습니다. 죄송합니다 ㅠㅠ 혹여나 문제가 된다면 바로 삭제하겠습니다.

    http://happyday19c.spaces.live.com/blog/cns!BB333E83248181B9!4379.entry

    .. 부끄럽게도 삼성 물건을 사용중이긴 합니다만... 이제 안써야겠네요.... 꿈틀님 블로그 보면서 많은 점 배우고 갑니다...

  17. Blog Icon
    너는말하는태도가

    너는 말하는 태도가 그게 뭐니?
    방문한 사람들이 좀 몇 마디 했다고 쏘아 붙이는거 하고는...
    컴퓨터 잘 못하는게 자랑은 아니다만
    솔직히 그동안 10년 이상 윈도우를 써 온 보통의 컴맹들 생각은 안중에도 없는거냐?
    리눅스 커널의 안정성과 신속성은 입증된 사실이다만
    아직까지 윈도우를 쓰는 대다수의 사람들은 생소한 인터페이스에 불편함과 당황을 느끼는게 현실.
    컴퓨터 쓸 줄 몰라 윈도우에 기대는 사람들 생각도 좀 했으면 한다.

  18. Blog Icon
    독자

    블로그 즐겨찾기 해 놓고 자주 들러서 글 읽는 독자입니다^^
    처음으로 댓글을 달게 되네요...

    먼저, 제 사용환경은 메인/서브/랩탑 3가지의 머신에 윈도우즈와 맥오에스, 리눅스가 적절히 깔려 있습니다.
    버전은 비스타, 세븐 rtm, 레퍼드, 우분투이고요. 당연히 해적판은 사용하지 않습니다.

    블로그 포스팅이 거짓 정보만 없으면 주관적이어도 상관 없다는 꿈틀님 말씀에는 일리가 있지만,
    리뷰나 사용기가 주관적이라면 제품 평가의 척도가 될 수는 없겠죠.

    특히나 도표로 제시하신 <접근성, 기능성, 유려함> 과 같은 기준들은 사람마다 생각이 다른데,
    어떻게 수치화까지 하셔서 우분투의 압승이라고 평가하시는지....;
    맥에 환장하는 사람들이 있는가 하면, 윈도우즈의 에어로에 침 질질 흘리는 사람들도 있는걸요 뭘.

    차라리 수치가 제시되지 않았다면 어떨까 생각해 봅니다.
    아무튼 그 부분이 이번 포스팅의 오류라고 생각되네요.
    관심 없는 사람 눈에는 막말로, 무조건적으로 윈도우 서킹해 대는 블로거들이나 꿈틀님이나 거기서 거기로 보인다는 얘기죠. 깔려면 좀 세련되게 까야 되지 않겠습니까? 우리는 걔들이랑 똑같아지면 안 됩니다.



    뭐 그건 그렇고... 저는 셋 다 잘 만들어진 운영체제라고 생각합니다만... 아직 리눅스에는 손이 덜 가게 되더군요^^; 리눅스가 갈수록 나아지는 걸 보면 눈이 휘둥그레해 질 정도지만(군대 갔다 와 보니 거의 지각변동이-_-;)
    아직도 호환성 면에서 많은 문제를 겪고 있는 게 사실이긴 합니다. 그치만 무료 OS가 이 정도 퍼포먼스를 내 준다는 자체가 환상이죠 뭐.

    그리고 저는 윈도우 7 안 넘어갈 겁니다. 못 넘어갑니다-_-;
    비스타 나온 지 얼마나 됐다고 30만원돈 내고 또 OS를 사라니요, 서비스팩 정도로도 충분해 보이는데...

  19. 타당한 지적이십니다만, 정작 이 글의 촛점은 다른데 있습니다. 님도 리눅스의 비용적 우위를 높이 평가하셨지만, 이글의 타겟이 되는 한국인들은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리눅스의 무비용적인 측면에 전혀 가치를 두지 않는 한국적 풍조를 비판하는 측면이 강한 비교평가 글인 것이지요.

    아시다시피 한국인이 소프트웨어를 평가함에 있어서 가격적인 면은 고려대상 조차 되질않잖습니까. 모든것을 무료로 만들어 버리는 필살기 당나귀질이 있으니까요. 그래서 액티브엑스 방식으로 공인인증서를 배포하는 세계 유일무이한 개차반 정부의 MS강매질 조차 강매로 인식하지 못하여 항의는 커녕 음습한 당나귀질로 해결해 버리잖냐는 말이지요.

    물론 말씀하신대로 이런 저열한 풍조를 세련된 방식으로 대응하는것도 나쁘진 않지요. 하지만 그자들의 수준을 보십시오. 세련은 커녕 시궁창 언어만이 그들이 이해할수있는 수준입니다. 시궁창에 정장입고 폼잡아봐야 시궁창에만 갖혀있던 쥐새끼들이 그 우아한 폼세를 알아볼리 없는 법이지요. 타겟의 눈높이를 맞춰야 최소한 의미전달의 가능성이라도 도모할수 있지 않냐는 말인거지요. 전국민을 상대로한 MS강매질에 99% 화답해온 등신스런 현실만 봐도 제 논거방식이 옳지 않다고 말할 근거는 어디에도 없다고 봅니다.

  20. 쿨럭... MS의 모든것을 싫어하는듯한 꿈틀님 글이라는걸 감안하면 이해할 수 있겠지만, 이번 포스팅은 좀 무리수인듯한...

    예를 들어 인터페이스에서 제일 핵심적인 부분인 파일관리자 쪽만 봐도 우분투의 기본 관리자인 노틸러스는 여전히 Windows Explorer에 뒤지는 면이 많습니다. 가장 인터페이스면에서 앞선다는 OSX조차 파일관리자 쪽에선 Finder가 Windows Explorer보다 뒤져서 추가 파일 관리자를 쓰는 맥유저들이 많은데 말입니다...
    (참고 - http://en.wikipedia.org/wiki/Comparison_of_file_managers )

    또한 GUI에서 중요시 되는게 얼마나 짧은 마우스 이동거리로 원하는 프로그램에 접근할 수 있는가인데, 굳이 XP/Vista/7에 도입된 스마트 프로그램 리스트를 쓰지 않고서라도 Vista/7에서의 마우스 이동거리는 우분투의 Gnome, KDE, 심지어 OSX보다 3~4배 정도 짧습니다.
    (참고 1 - http://cfs5.tistory.com/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YmxvZzE0OTkyOEBmczUudGlzdG9yeS5jb206L2F0dGFjaC8wLzA5MDAwMDAwMDAwNC5QTkc%3D

    참고 2 - http://cfs4.tistory.com/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YmxvZzE0OTkyOEBmczQudGlzdG9yeS5jb206L2F0dGFjaC8wLzA5MDAwMDAwMDAwMi5QTkc%3D )


    요구사양쪽은 꿈틀님이 오히려 악의적인 포스팅을 하지 않았는가 의심될 정도네요. 언급하신 사양보다 훨씬 낮은 Atom 230에서 돌렸는데, Windows 7이나 Ubuntu 9.04나 별 차이 없습니다. HD 영상 플레이백쪽으로 넘어가면 DxVA와 연결된 윈도우 계열이 확연하게 사양면에서 앞서고요... (심지어 같은 사양에서 비스타에서도 부드럽게 돌아가는 HD영상이 우분투에서는 지속적인 프레임드랍을 보입니다) 단지 초반에 요구되는 메모리 요구량으로만 판단한다면 우분투의 승리겠지만, 언급하셨듯 2기가 메모리에서라면 제 경험으론 우분투보다 윈도우7이 앞섭니다.

    3D 기능... 사람들이 우분투에 대해 제일 끌리는 부분이 바로 에어로에 비해 화려한 컴피즈의 애니메이션이죠. 경험상 말한다면, 컴피즈는 GUI라는 측면에서 에어로에 비해 단점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CPU 자원을 많이 소모한다는 것이죠. 메모리 사용량은 비스타나 7의 DWM에 비해 다소 작게 먹지만, 3D GUI라는것의 근본적인 목적이 CPU 사용량에 관계없이 언제나 원활한 GUI 화면을 보여주는 것임을 생각해 볼때, CPU가 아무리 빡세게 돌아가도 GUI 화면 자체는 별 끊김이 없는 에어로에 비해 컴피즈는 CPU로드가 100%에 근접하면 느려지는 단점이 있습니다. 이는 아마 그래픽 렌더링에서 CPU 오버헤드를 줄인 DX와 OpenGL간의 차이에서 비롯한다고 알고 있습니다. 다시 말하면, 어지간히 높은 사양이 아닌 낮은 사양에서조차 에어로는 3D GUI로서의 근본적인 목적에 부합할 수 있지만, 컴피즈는 아이캔디로만 될 수 있다는 겁니다.

    제가 우분투를 사용하면서 맘에 들었던것 한가지는 애플 커뮤니티와 같은 상대 OS에 대한 무차별적인 까내리기가 최소한 리눅스 커뮤니티에선 보이지 않는다는 점이죠. 윈도우의 장점은 인정하고 또한 받아들일 것은 과감하게 받아들이는게 리눅스 진영에서 보이는 가장 큰 장점이라 여겼는데(애플쪽은 그렇질 않죠... 분명한 단점임에도 만약 그것이 윈도우에서 먼저 쓰인 것이면 아무리 좋은 것이라도 절대 쓰질 않더군요), 이번 꿈틀님의 포스팅은 제가 알고 있던 리눅스 커뮤니티의 분위기와 다소 다른 것 같아 당혹스럽네요...

  21. MS윈도우에 대해서 저와 다르게 생각하고 있다는 견해만 언급하셨다면, 의견교환을 해볼만한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하지만, 저의 주관 자체를 문제삼는 부분이 삽입된것은 참으로 부적절하다는 생각입니다. 더구나 다른 리눅스사용자들은 그렇지 않은데 너는 왜 그들과 다르냐니요? 저는 그저 리눅스 사용자일 뿐이지 그들의 복재품이 아닙니다. 리눅스 사용자이면 리눅스 사용자 집단의 일반적인 언행에 맞춰야하는 겁니까? 도데체 왜 그래야하죠? 개인은 집단에 부속된 기계부품이 아닙니다. 개인이 모이다보면 편의상 xx집단 이라 호칭할수 있을 뿐이지 그 집단 자체가 개인일수는 없는겁니다.

    특히나, '우분투를 사용하면서 맘에든게 우분투 사용자들의 태도였다'는 말에서는 뻥 텨졌습니다. 우분투는 딱히 맘에드는게 없는데, 우분투 사용자들이 맘에들어 사용했다는 말인가요-?- 우분투란 OS의 품질이 도데체 우분투사용자들의 태도와 무슨 상관관계가 있는걸까요. 허허

  22. Blog Icon
    미르

    현재 우분투 9.04를 쓰고 있는데요,

    인터페이스 정말 화려하더군요~

    우분투를 접한지 오래되지 않아서 아직 이렇다할 평가를 내리진 못하겠지만

    우분투에 반해서 이젠 우분투만 쭉 쓰고 있습니다.

    저도 마소의 손아귀에서 벗어나게 되니 기쁩니다.

    모르는 건 우분투 한국 사용자 모임 및 여러 블로그에서 자료를 찾아서 배우는 중~

  23. Blog Icon
    우분투 ㅋㅋㅋ

    MS라는 회사에서 돈 버는걸 보면 배알이 뒤집히는 몇몇 리눅스 빠돌이들한테는 안됐지만 공짜치고는 괜찮네 그 이상도 아니고 그 이하도 아님.^^
    세계 100대 기업에도 못끼는 MS가 독점지위로 돈을 번다한들 그게 뭐 그리 아니꼬운지 ㅋㅋㅋ

    오픈소스가 공짜라서 좋은건 알겠는데 자기가 만든 프로그램을 공짜로 베풀어줄 프로그래머가 나타나길 기다리는게 얼마나 개똥심보로 보이는지 알라나 모르겠네

    그리고 왜 이렇게나 좋은 '공짜' 우분투를 놔두고 전세계 사람들 10명 중 9명은 윈도우 1명은 맥을 쓸까???
    둘다 유료인데...ㅋㅋㅋ 게다가 맥은 윈도우보다 폐쇄적인데 리눅스 그것보다 못하네ㅋㅋ
    아마 대다수 사람들은 꿈틀꿈틀 당신과 다른 생각을 가졌는가 봄 ㅋㅋㅋㅋㅋ

    p.s.참고로 이 댓글은 우분투에서 파폭으로 쓰는 댓글임.ㅎㅎ

  24. Blog Icon
    윈도우 에서

    윈도우7에서는 ie를 구릅화 해서, 탭 별로 미리보기 해 주는데요.
    파이어폭스 4.0 b5 에서 그것이 되는걸 보니
    windows 잘못은 아닌듯 합니다.

  25. Blog Icon
    머가그렇게좋은데

    최근 개발때문에 부득이(?) 우분투사용을 위해서 설치하다가 검색 중에 글을 보게 되었습니다.

    머... 저도 MSFT 윈도우에 대해서는 할말이 많은 사람이긴 한데요.
    (윈도우 ActiveX 개발자 출신입니다. 지금은 아닙니다만.^^)

    언제나 리눅스 개발자 분들이 하시는 말씀은 비슷한 불만을 말씀을 하시는 분들이 많더군요...
    저도 짧은 기간이나마 리눅스를 써보고 글 올립니다.

    1. 상업적 성공에 관해서 그런 불만은 패배의식에서나 나오는 말아닌가 합니다.
    -> 지난 약20여년의 PC시대를 연 OS는 리모씨가 개발한 리모OS가 아니고 MS 윈도우 입니다.
    -> 분명 단언하건데 리모씨가 개발한 리모OS는 아닌란 거좃!
    -> 그게 왜 억울하신 건지 모르겠으나 열받으실 필요는 없잖아요? 내회사것도 아닌데...


    2. 과연 오픈소스들은 짬뽕 카피가 아닌가요?
    -> 오픈소스진영의 우수함이나 위력에 대해서는 저도 부정할수 없습니다.
    -> 하지만 누구의 어디서 가져온 라이브러리들의 연결들임을 부정할수는 없을 껍니다.
    -> OS쉘도 표준화하지 못하며 짬뽕소스들만 남발하는 OS를 과연 좋다고 말할수 있는지...
    -> 표준화된쉘이 있다고 하실분도 있는 모양인데... 도대체 몇개나 되는 쉘표준이 표준이 되나요?


    3. 과연 오픈소스들은 우수 한가요?
    -> 하지만 그들이 내놓는 프로그램들이 과연 완성도가 높으며 지속적인 업데이트가 가능한가요?
    -> 소프트웨어는 지속적인 업데이트와 개선만이 그 소프트웨어의 라이프사이클과 성공을 보장한다고 봅니다.
    -> 과연 오픈소스에서 그걸 보장하지는 못하지요.
    -> 사실 이건 어느 소프트웨어 보장못한 다고 봅니다.


    4. OS가 머할라고 있는 걸 까요?
    -> 92/93년 쯤인가 버클리리눅스 xwindow를 올리려다 드라이버가 없어서 구동을 못한적이 있습니다.
    -> 지금은 우분투11.10을 설치하고 있습니다만 소프트웨어센터에서 지원안하는 유틸리티가 그렇게 많이 없어서 결국은 10여년 전과 같이 터미널에서 패키지 다운받고 컴파일하고 설치하고가 대부분이 더군요.
    -> 아직도 OS를 설치만 하고 햐~ 죽이는데가 다이더군요.
    -> 전 OS가 존재하는 이유는
    -> 개발자는 개발, 사용자는 문서, 모든사람은 게임/웹을 하려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 이중 리눅스가 만족시키는 게 개발/웹 말고는 없지 않나요?
    -> 문서는 오픈오피스 있어하시는 분들이 있던데... 기존에 MS오피스에서 만든 문서가 제대로 호환이나되는지... (MS오피스 문서랑 호환은 기본아닌가? 아니면 잘만들어서 많이쓰게 만들던지... 이건 오픈오피스에게 하는말입니다.^^)
    -> OS까는게 게임할라고 하는건 아니라는 구태의연한 리눅서의 대답은 좀 이제 식상하네요.


    5. OS가 개발자를 위해서 있는 건가요?
    -> 저는 사용자(컴맹)들을 위해 OS가 존재한다고 봅니다.
    -> 재작년부터 UX(사용자경험)의 예를 보시면 된다고 봅니다.
    -> 좀더 사용자에게 편한 환경은 개발자를 위해 있는게 아니라 사용자(컴맹)를 위해 있다고 봅니다.
    -> UX(사용자경험)이멀까요?
    -> 저는 사용자경험이란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면서 그동안 사람들의 피드백이 축적되는 거라고 봅니다.
    -> 몇몇 개발자들끼리(사용자들의 수에 비해서) 좋다면서 만드는 OS가 과연 좋아질까요?


    6. MS윈도 점유율이 요즘은 많이 준다는데요?
    -> 그줄어든 점유율에 리눅스(우분투...)가 들어가지 못하는 이유가 머라고 생각하시나요?


    가면서...
    해보지도 않은 사람이 해본사람에게 머라고 하는것 처럼 쉬운게 어디있다 싶습니다.
    리눅서분들이 가장 MSFT에 열받아하시는게 돈내고 소프트쓴다고 하시는데...
    솔직히 윈도/오피스/비주얼스튜디오사서 쓰시지는 않잖아요?
    다운받거나 회사꺼 가져다쓰시잖아요?(아니라고 하실라나요.^^)
    회사가 돈줄여서 소프트구입한다고 그게 내월급되는 것도 아니고....

    누구는 MS윈도쓰면 떨어지고 리눅스쓰면 높아지고....
    좀 한심한 사대주의랑 별반 다를게 없네요...

    구지 양쪽 OS를 평하라고 하면 전 그밥에 그나물 같습니다...
    어차피 내것도 아닌데 구리던 잘나가던 그게 먼상관이신지...

    아... 그리고 비판(폄하?)하는 레파토리좀 바꾸는것도 나을것 같은데...

    MS노예국? 리눅스쓰면 거기서 벗어나나요?
    국내 아이폰을 제외한 스마트폰은 리눅스인데...
    그건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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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윈도우 싫어하는 사람들만 모였나요.
    우분투 11 써봤는데 제 생각에서는 윈도우7이 어느 점 에서도 나쁘지 않았습니다.
    우분투보다 더 좋다고 할까요...

국가대표 범죄조직-삼성의 장물아비는 삼성소비자 년놈들
삼성소비자 년놈들이 용산참사의 배후가 삼성이란 사실을 모른 체하는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