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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분투9.04 넷북 리믹스 설치

리눅스 배포본 중 가장 쉽고 사용자 친화적이어서 인기가 높은 우분투는 다양한 형태의 패키지가 있는데, 최근 들어 급속도로 보급되고 있는 넷북을 위한 'Ubuntu NetBook Remix 9.04'가 공개되면서 더욱 다양한 패키지를 구성하게 되었다. 본인은 넷북을 소유하고 있진 않지만, Pentium4 1.7Ghz의 저사양 노트북을 이용해 '우분투 넷북 리믹스'를 경험해 보기로 하였다.

'우분투 넷북 리믹스'는 CD롬 드라이브가 없는 경우가 대부분인 넷북의 제품특성을 고려하여 CD이미지인 .iso가 아닌 .img라는 파일 형태로 배포하고있다. 따라서 내려받은 .img파일을 부팅가능하게 제작한 USB 드라이브에 집어넣어 컴퓨터에 설치할 수 있는 상태로 만들어야 한다.


UBUNTU NetBook Remix 9.04 설치 -MS윈도우즈 사용자 대상

우분투 넷북 리믹스 내려받기
ubuntu.com > Get Ubuntu > Netbook Remix 에서 넷북용 우분투를 내려받는다.

다운로드 서버를 국내로 선택하면 좀더 빨리 받아진다.


UBS메모리가 부팅 및 설치 CD역할을 할 수 있도록 만들기
flashnul를 내려받아 적당한 경로에 압축을 푼다.
  • 압축푼 경로가 "D:\flashnul-1rc1" 이라는 가정하에 설명을 진행한다.
  • 내려받은 '우분투 넷북 리믹스' 파일을 "flashnul-1rc1" 폴더로 이동한다.

현재 최신버전이 '1rc1'이다.


2Gb이상의 USB 메모리를 넷북에 삽입한다. 메모리에 저장된 내용이 초기화되므로 백업은 알아서!
시작 > 실행 > CMD
  1. D:
  2. CD flashnul-1rc1
  3. flashnul -p
  4. USB드라이브의 문자열을 확인한다.(좀더 확실히 하려면 '윈도우 탐색기'에서 한번 더 확인하는게 좋다.) '엔터'를 쳐서 입력상태가 되도록 해준다.
  5. flashnul F: -L *ubuntu*.img ('F:'는 본인의 usb 문자열이다. 사용자마다 문자열이 다르므로 ③과정에서 확인된 자신의 usb문자열을 입력해준다.)
  6. 작업을 하겠냐고 묻는다. 'Yes'를 입력하면 진행된다.
  7. 진행과정이 숫자로 카운트된다.
  8. 작업이 끝났다. 이제 USB메모리로 부팅하여 'UBUNTU Netbook Remix'를 설치하면 된다.

CMD

명령어에 익숙치 않은 분들은 명령어 진행과정을 갈무리한 그림을 참고하자.


- 부팅순서 바꾸는 방법 (usb를 최우선 부팅순서로 만드는 방법)
- 우분투 설치방법 (설치 방법은 기존 우분투와 동일하다.)


설치를 마친 모습.

바탕화면 자체가 파일관리자 형태여서 넷북의 저해상도를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무진장 편하다.

'넷북 리믹스' 기본 모양새가 마음에 들지 않으면 기존 우분투 인터페이스로 전환해서 사용하면 된다.

저해상도를 배려하려 거의 발악에 가까운 노력을 한 흔적이 역력하다. 오픈소스 개발자들의 세심한 배려가 절절히 느껴져 눈물이 앞을 가릴 정도다. ㄳㄳ



사용소감: 우분투 넷북 리믹스는 속도향상보단 모양새(인터페이스) 개선을 통해 넷북의 낮은 해상도의 비효율성을 극복하고자 하는 목적이 더 강한듯 하다. 물론 속도개선의 효과도 있긴 하지만 기대만큼은 아니다. 특히나 비표준-MS최적화질에 여념이 없는 국내 웹사이트들의 천박한 치장질은 OS최적화 정도로는 결코 넘을 수 없는 장애물임을 다시 한번 절감하게 된다.

어쨌든 넷북 리믹스 덕분에 작업효율이 높아진 점은 만족할만하여, 폐기 직전의 노트북이 사랑스런 보조 컴퓨터 역할을 할수있게 되었다. 이렇게 나날이 좋아지는 리눅스 배포본들을 볼때마다, MS강매질에 여념이 없는 한국의 인터넷 현실이 개탄스럽지 않을 수 없다. ㅉㅉ

국민은행의 MS강매질 꼬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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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 Icon
    나르키소스

    오타 났네요 메모리에 저장된 내용이 최기화되므로에서
    초기화......

  3. 오타지적 감사합니다. 수정했습니다.

  4. 요새 친구가 넷북을 살려고해서 같이 알아봐주고 있는데 국내에선 대부분 윈비스타로 팔더군요.
    일단 사라고 한 후 이걸 권해서 설치하라고 해야겠어요.^^
    좋은 정보 감사드려요.^^

  5. 한국의 MS강매질이 그래서 무섭죠. 하드웨어까지 엮어지니 말입니다. 이런 공개된 날강도짓을 정부에서 강제를 하다시피하고 있으니 십8스럽지 않을 수 없는거아니겠습니까. 저만해도 새 놋북 구입할때 리눅스나 os제외된 제품이 전무하다 시피하여 결국 MS vista가 포함된 걸 구입할 수 밖에 없었답니다.
    근데 인터넷 뉴스에서.. MSI인지 Dell인지,, 리눅스를 탑제한 제품이 있다는 기사를 본 기억이 나는데, MS강매국인 한국 업자들에게는 팔수없는 물건으로 인식된 모양이군요.ㅉㅉ

  6. Blog Icon

    이정도일줄은 몰랐는데 넷북 리믹스 정말 훌륭하네요.

  7. 사용하는 재미가 쏠쏠하답니다. 완전 다른 배포본 같은 효과를 내면서도 우분투의 특성을 그대로 구현했기 때문에 낯설지 않아 불필요한 삽질도 필요없구요. 다만 다이어트에 신경을 많이 써서 그런지 몇몇 프로그램이 빠져있습니다. 저는 김프 사용빈도가 높은데, 기본에 포함되지 않아서 시냅틱에서 설치해줬답니다. 뭐 프로그램 설치/제거가 워낙 편리하니 아쉬울건 없겠지요.

  8. 늘 좋은 포스팅에 감사드린다는 말씀도 변변히 드린 적이 없네요.

    저도 컴팩 저사양 노트북이 있는데 우분투 8.0.4로 잘 쓰고 있었습니다. 이번에 소개해 주신 걸로 주말에 한번 업데이트를 해 봐야겠네요.

    MS의 강매질이 약화되는 한국을 위해서....

  9. 봐 주시는 것 만으로도 감사한걸요.

  10. 제가 쓰는 UMPC는 아톰이 아니라 매카슬린 플랫폼(A100 CPU+ 945계열 칩셋)이라 여기에 최적화된 건 8.04.1버전이 끝이네요... 물론 그런거 안 쓰더라도 맨날 뒷북치는 터치스크린 드라이버 말고는 모두 잘 잡아주니까 별로 상관없긴 하지만요...(터치도 기본으로 잡히긴 하는데 전용 드라이버에 딸린 프로그램을 써야 좌표수정이 되더라구요... 그래서 항상 새 버전 출시 후 석달은 터치를 못 쓰다 느즈막히 새 드라이버가 나오면 터치를 쓰고 있습니다.)

    그건 그렇고 창마다 저 런처 프로그램의 표시 여부를 정할 순 없는지 궁금하네요... 다중창으로 분할해서 쓰는데 런처야 어차피 한 창에만 놓고 쓰면 그만이니까요... 나머지 창은 바탕화면 감상용으로 남겨두고 싶거든요...^^

  11. 저도 그런 생각으로 이리저리 설정을 만져보았는데, 저 런쳐를 사용한 상태에서는 그리 되질 않는거 같습니다. 살짝 아쉽죠.

  12. 꿈틀님께 감화받아 결국 우분투를 깔아서 씁니다. 그런데 이번에 컴퓨터를 날려먹었네요^^;; 어설프게 컴퓨터 만지다 날려먹은 이야기 트랙백으로 걸고 갑니다 :)

  13. 항상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묻고 싶은 점이 있다면 중에서 고사양인 컴퓨터에서는 우분투9.04 넷북 리믹스 프로그램이 잘 될 수 있을지 의문이 듭니다. 아무것도 모르고 무작정 설치하다가는 컴퓨터 오류 발생이 날 수 있을 가능성이 있다고 봅니다만...

  14. 고사양 PC에 굳이 멀티테스킹에 제약이 많은 저사양용 넷북리믹스를 설치할 필요가 있을지 의문입니다.

  15. Blog Icon
    chekim

    안녕하세요?
    리눅스 우분투에 관련된 글들 잘 봤습니다. 저는 유학중인 학생인데, 얼마전 넷북을 한대 선물 받아 쓰던 중, 윈도우가 심하게 느려, 지인에게 물어보니, 장착된 하드가 윈도우와 충돌을 자주 일으킨다고 해서, 리눅스를 써 보기로 결심했습니다. 제가 있는 곳에서도 여전히 윈도우가 지배하고 있긴 하지만, 웹브라우저 만큼은 파이어 폭스가 대세입니다. 리눅스 역시 시간이 되면 배우리라 마음 먹고 있었지만, 이번 기회에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배워 보려고 합니다.
    삼성권력에 관한 글이나, 독점적인 운영체계의 일방적인 강요에 대한 문구들이 맘에 와 닿아, 맘 편히 이런 글을 남깁니다.

    몇 가지 질문을 드리고 싶네요. 제가 모르는 것이 너무 많아서요.
    먼저 usb 에 img 파일을 넣고, 우분투를 깔았는데, 다시 정상적으로 usb를 쓰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전에 usb를 이용해서 OS를 깔았더니, 나중에 usb를 꼽으면 자꾸 가상 드라이브가 떠서, 고생해가면서 없앴는데, 그 방법을 잊어 버렸네요...

    두번째, 언어에 관한 질문입니다.
    처음이라서 한글을 기본 언어로 설정했지만, 나중에 수정할 수 있나요?
    사실 제 넷북의 키보드는 한국 혹은 미국에서 쓰는 키보드와는 조금 다릅니다. 그래서 키보드는 맞게 설치를 했는데, 혹시 나중에 문제가 생길지도 모른다는 노파심에서 드리는 질문입니다.
    전에 윈도우 한글판을 쓸 때, 서유럽어 악센트가 깨질 경우, 언어 설정 고급에 들어가서 언어를 바꾼 후 재 부팅해야만 했거든요. 그래서 차라리 윈도우를 영어판으로 쓰기도 했답니다.
    리눅스에서는 언어 문제를 어떻게 해결했는지 궁금해서요.

    특히 학생 신분이라서 ms office를 자주 사용하는데, word 를 이용할 때 아무런 장애가 없는지 궁금하네요.

    처음 남기는 글에 주저리 주저리 말이 많았습니다. 반갑기도 하고, 고맙기도 해서요.
    시간 되시면 답변 부탁드릴게요..

    그럼 언제나 건강한 하루 하루가 되시길...

  16. 1) 우분투의 시스템 > 관리 > USB Startup Disk Creator을 통해 만든 경우엔 호환성 문제없이 그냥 사용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이 글에 설명한 방법으로 만든 경우엔 멍청한 윈도우가 인식할 수 있는 포맷이 아니라서 윈도우 방식의 포맷을 해야만 윈도우에서 사용이 가능합니다. 포맷방법은 너무도 간단합니다. 윈도우상에서 usb를 접근하면 포맷되지 않은 매체라고 뜨며 포맷을 요구하고 그 요구에 응하면 바로 사용이 가능해 집니다. (만약 usb가 탐색기에서 보이지 않거든 “내컴퓨터(오른클릭) > 관리 > 디스크 관리”에서 포맷해면 됩니다.)

    2) 언어에 관한건 100% 한글 사용자인 제가 경험해 보지 않은 경우라 직접 해보시는게 더 확실한 답이 될듯 합니다.

    3) 복잡한 수식이 포함된 엑셀문서의 경우 일부 호환성의 문제가 있다고 합니다만, 개인사업을 하는 저의 경우 오픈오피스로 ms오피스 문서를 다루는데 불편을 격어본 기억이 없습니다. 제가 Ms오피스 문서를 다루는 경우는 거래처에서 보내온 문서나 NET상에 떠도는 문서를 읽을때 외엔 없습니다.(문서포맷을 눈꼽만큼도 공개하지 않고있는 .HWP는 아예 반송 해버립니다.) 제가 만드는 문서는 100% 오픈오피스 기본 포맷으로 저장을 합니다. 오픈오피스가 Ms호환 문서로 저장하는 기능을 제공 하긴 하지만, 저는 그 기능을 거의 사용치 않고 누군가에게 문서를 보낼 때에도 .odt 문서포맷 상태 그대로 보냅니다. 대신 오픈오피스를 내려받을 수 있는 주소를 동봉하지요. 워낙 가벼운 용량과 신속한 설치탓에 조금만 시간을 내면 될일임에도 대게는 짜증을 내긴 하지만, 덕분에 좋은 프로그램을 알게되어 고맙다고 답례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 낯선길은 아무리 쉬운길이라도 누구나 어렵고 두렵기 마련입니다. 하지만, 비용적으로나 자유도 측면으로 생각해보면 충분히 가치있는 낯선길이라고 생각합니다. 알고 보면 Ms의 유료 도로보다 쉽고 빠른 무료도로인 것을 알게 되니까요.

    격려말씀과 유익한 대화요청에 감사드리며, 미진한 답변을 줄입니다.

  17. 와우 넷북리믹스 꽤나 깜찍하네요^^ 나중에 넷북을 구입할 일이있음 꼭 사용해 봐야겠어요

  18. 오옷.. 저도 우분투를 사용하려고 합니다.

    많은 지도 편달 바랍니다. (__)

  19. 넷북에 조만간 설치하려고 우분투 지금 다운 받았네요.
    친절한 안내 고맙습니다.
    지식 공유로 복 받으실 거예요.

  20. Blog Icon
    Rheinmetall

    참고로, 윈도우미포함 노트북이 두 종 있네요. 하나는 MSI것들(요즘은 윈도우 포함되어 나오기는 합니다만...)과 한성컴퓨터(한성Sparq로 나옵니다.)에서 나오는 것들입니다. 둘 다 좀 하위기종에 대해서는 윈도우 포함 안하고 출시하네요. 참고하시길...

  21. Blog Icon
    질문이여

    이거 usb사용하고나서 원래대로 어떻게 바꾸나여?

  22. ms윈도우가 깔린 컴퓨러에서 해당 usb에 접근하면 포맷이 안되었다고 나옵니다. 그때 포맷을 눌러주면 됩니다.

  23. usb 메모리를 xp로 일반 포맷을 하면 usb 메모리의 부팅기능이 손상을 입어
    이후에는 부팅용으로 사용할 수 없는 경우가 있습니다.

    제가 자유 평등님의 방식대로 우분투넷북리믹스9.04를 노트북에 성공적으로 설치 후
    메모리를 재사용하기 위하여 일반 포맷을 하였다가 부팅용으로 사용하지 못하고
    일반 데이터 저장용으로만 사용하고 있습니다.

    메모리는 astic 4기가입니다.
    다시 시디롬으로 우분투 설치하므로 태클이 아니네요....

  24. 하는데 저도 usb에다가 하는데요... 엑세스가 거부되었다고 계속나오네요. 포멧을 제대로 밀었는데도
    계속나오네여.. 메일은 gmail

  25. Blog Icon
    usb부팅

    주인장님 질문이 있습니다! 제가 님의 글을 보며 잘 따라했는데요.
    usb부팅에서 막힙니다! 부팅순서를 usb가 1순위로 하여서 부팅을 시도 했는데요.
    검은 화면에 나지막하게 Boot erorr라고 뜨고 엔터를 치면 xp로 넘어오네요...
    도와주세요.

  26. 제가 소유한 5대의 컴퓨터중 4대가 USB부팅을 지원합니다. 하지만 제 USB로 실험해보니 2대에서 잘되는데 나머지 2대는 안됩니다. 실험에서 보듯이 USB부팅이 믿을만한 호환성에 도달하지 못한것으로 보면 될듯싶습니다. 다만 넷북이라고 명명된 제품들은 대부분 최신제품들이고 CD롬 미장착으로 나오는 만큼 usb부팅 호환성에 신경을 쓰지 않았을까 추측됩니다.

  27. Blog Icon
    오호!!

    휴대용으로 갖고다니며 프로그래밍 하려고 질렀지만 사양이 딸려서 짜증나서 안쓰는 넷북에 깔아줘야겠군요! ㅎㅎㅎㅎㅎ

  28. Blog Icon
    뮤즐

    후지쯔p5010(메모리512,HDD80G)에 설치했습니다.
    저사양도 쓸수있다는 기대감을 가지고 했는데... 버벅이네요.. 첨설치시면 이런버벅임이 있는지
    마우스커서가 스무드하게 따라다닙니다. 업뎃후에도 그러한증상이 계속되는군요. 혹 그래픽카드 드라이버
    업뎃해야되는지요? 참고로 XP는 잘돌아갑니다.
    바탕화면에 아이콘과 마우스커서가 따로 놉니다.
    마우스커서위치가 엉뚱한 아이콘을 가리킵니다. 해상도 설정을 조정해보아도 마찬가지네요..
    이부분은 어떻게 해결해야되나요?

  29. Blog Icon
    곤양이

    iso로 받아지네요..흐...img파일은 어딨는지 못찾겠는..ㅠㅠ

  30. Blog Icon
    블로그 주인 병1신

    느금마 후장이 삼성꺼

  31. Blog Icon
    블로그 주인 병1신

    느금마 보지가 삼성꺼

국가대표 범죄조직-삼성의 장물아비는 삼성소비자 년놈들
삼성소비자 년놈들이 용산참사의 배후가 삼성이란 사실을 모른 체하는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