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용산철거민살인진압규탄

한국사회를 좀먹는 관용론, 현실타협론, 그리고 저능론

2009. 4. 20. 14:37
나: 여보세요. XX카드죠?
상담원: 네. 맞습니다. 사랑합니다. 고객님
사랑은 됐구요. 가맹점 수수료문제로 문의 하려는데, 관련 실무자와 통화할 수 있을까요?
돌려드리겠습니다. 즐거운 하루되세요.
상담원2: 정성으로 모시겠습니다. 전화바꿨습니다.

저는 가맹점주인데요. 저희 업종의 평균마진이 제품가의 10%가 체 되질 않음에도, 귀사가 뜯어가는 수수료가 얼만줄 아시죠? 3.6%입니다. 판매마진의 절반 가까이를 귀사에 날강도 당하고 있거든요.
예. 그런 문의를 많이 받고 있어서, 윗선에 전달한 상태입니다. 저희도 현실적으로 영세가맹점주님들께 과한 수수료라는거 가만하여 내부논의중인걸로 알고있습니다.
제가 카드 수수료 문제로 3년에 걸쳐 여러차례 문의했지만, 그럴때마다 변명한다는게 그 윗선타령,, 내부논의 타령을 들어야 하는군요. 구체적 답변은 제가 망한 후에나 들을 수 있는겁니까?
아예,, 죄송할 따름입니다. 제가 고객님께 실질적인 답변을 드릴 권한이 못되어 그러니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저는 가맹점 수수료문제 당담자와의 통화를 요청했고, 담당자라고 연결된 분은 귀하이십니다. 그런데 실질적인 답변을 할 수 없는 위치에 있다니요? 참으로 앞뒤안맞는 변명이십니다. 됐구요. 그럼 그 윗선이라는 분과 통화를 하게 해주세요.
죄송합니다. 그 분과 통화는 힘든점 양해 바랍니다.
귀사의 수입원 노릇을 해주는 소비자로서 날강도 수준의 수수료에 생존의 위협마져 느끼고 있음에도 항의할 루트 조차 없다는게 말이 됩니까? 상담원 스스로 귀사에서 당신 이외에는 통화하기 힘들다고 인정했습니다. 그럼 당신의 말은 곧 해당회사의 방침인겁니다. 그런데 그런 무책임한 말을 벌써 3년째 반복하고 있으니 저는 어찌해야 하는겁니까.
죄송합니다. 고객님의 말씀을 실무자들에게 좀더 강하게 전달하도록 노력해보겠습니다.
저는 분명히 말했습니다. 귀사의 업무패턴은 관심없다고. 그저 고객으로서 합당한 문의를 했을뿐인데 무려 3년 넘도록 적절한 대답을 들을 수 없었다는 겁니다. 앞으로도 날강도 수수료율을 그대로 유지하겠다는 말로 알겠습니다. 자사 카드사용자가 늘었다고 업계 최고의 수수료를 떼가면서도 적절한 해명도 내놓지 않는 XX카드 상담원으로 일하다보면 수많은 항의에 시달리겠지만, 이는 귀하에 대한 항의가 아니라 카드사를 향한 것이니 괜히 기죽지는 마시기 바랍니다. 정당한 분통을 터트리는 고객을 원망말고, 파렴치한 영업행태로 상담원들을 그지같은 근무환경으로 내모는 귀사에 저항하란 말입니다. 툭!

통화를 엿들은 친구: 아따 까칠 하구만, 상담원이 뭔 죄가 있다고 그렇게 몰아 세우는 겨?
생존권을 위협하는 날강도짓을 당하고 있는데, 이 정도로 까칠하다는 말을 들어야 하는거냐?
자네 말에 토다는게 아니고,, 상담원이 뭔 죄냔 말이지,
내가 xx카드사에 접촉할 수 있는 공식루트는 그 상담원이 유일하고, XX사에서도 고객응대팀을 둔것은 고객 대응을 위한 공식부서라는것을 알아야지,, 그렇기에 상담원의 발언은 xx카드사의 공식입장인거야,, 니 말대로 상담원에겐 죄가 없지만, 고객에게 회사를 대변하는 부서에 있는 직원이기에 그 회사의 부당한 정책을 따지고 있을 뿐인데, 거기서 상담원이 뭔 죄냐는 말은 무슨 등신같은 소리냔 말이지,, 뭐, 카드사를 찾아가 사장 싸대기라도 날리란 말을 하고싶은거냐?
그래도 너무 인정머리가....
ㅉㅉ 공과 사를 구분 못하고 아무대나 인정론, 관용론을 들이대는 것을 보니 너 역시 한국인의 망국병 '눈가리고아웅'하는 습성에 아주 쩔어있구나,, 매사 그 따위로 현실타협질을 인정이란 말로 왜곡하려드니,, 삼성이란 국가대표 암세포 기업이 태안에 기름을 처붓고도 나몰라라 하고, 용산살인진압참사를 부른 용역깡패질을 싸지르고도 나몰라라 하는 꼬라지에, 불매응징으로 책임을 묻자는 얘기가 나오면 "삼성직원이 뭔 죄냐"라는 등신소리나 싸갈기며, 민주주체로서 사회적 책임은 눈꼽만큼도 지지 않으려는 복지부동을 면책받으려 저능한 수작이나 펴고있는거 아니겠냐 말이다,,ㅉㅉ

다시 말하지만, 내가 통화한 그 상담원은 고객응대를 위해 해당회사가 내세운 공식부서 직원이고, 내가 따진것은 그 상담원의 작태가 아니라 xx카드사의 개수작이란 말이다. 알간?
할튼 지만 잘났어....씹8
니가 멍청해서, 내가 잘 나 보이는 건 내 잘못이 아니라네,
스스로가 얼마나 못났으면 지극히 당연한 타인의 행위가 잘 나 보이겠냐 말이지,,
그러니 원망만 말고 스스로의 뇌수준을 정상인 수준으로 끌어올리는게 어떻겠나 말이지,,


개-찌라시 조중동
한국인의 궤변스킬은 개-찌라시 조중동을 능가한지 오래다.

, , , , , , , , , , ,

  1. Blog Icon
    고찰

    답이없는 한국사회

  2. 이렇게 얘기만 할게 아니라 좀더 실질적인 캠페인 같은 것을 해볼 방법은 없을까요? 그저, 답답해서 하는 소리입니다. ㅎ

  3. 뇌수술을 받아야 할 사람들한테 정상인수준으로 끌어올리라는 건 정확한 진단에 잘못된 처방이라고 보입니다.
    뇌의학쪽에 전문의를 소개해주는 편이 빠를 거라고 보이네요.
    하긴 세계 어디에도 한국인의 뇌수준을 정상인 수준으로 바꾸어줄 명의는 존재치 않겠지만요.-_-;;

  4. Blog Icon
    썰렁맨

    잘하셨습니다. 인정머리는 인정머리고 따질 건 따져야지요.

  5. 사랑은됬구요 ㅋㅋㅋ 멋지네요 ^^ 한국사회가 건전한 사회로 가는 좋은 글들을 올려주시네요

  6. 모르겠습니다... 요즘 보게 되면 무조건적인 죄송하다라는 태도로 피하시는 분들이 몇 분 있으셔가지고 왜 그러시나 하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7. [img]http://farm4.static.flickr.com/3310/3447934111_e517293eac_o.jpg[/img]

  8. Blog Icon
    토론이 안돼

    속 시원!!!!!!! 합니다

    맨날 말 막히면 니 잘났어래요 ㅋㅋㅋㅋㅋㅋㅋㅋ

국가대표 범죄조직-삼성의 장물아비는 삼성소비자 년놈들
삼성소비자 년놈들이 용산참사의 배후가 삼성이란 사실을 모른 체하는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