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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철거민살인진압규탄

삼성전자가 윤리경영? 우웩,,

조중동광고주불매운동이라는 정당한 소비자 운동을 했음에도 공안정국을 맞아 구속까지 당한, '언론소비자주권 국민캠페인'(언소주)이 고심끝에 새로운 운동방식을 개발한 모양이다. 광고주들에게 조중동을 통한 광고를 자제해 달라고 부탁하는 e-mail를 보낸다는 것이다.

- 관련기사: 조중동에 대한 반격이 시작되었네요

언소주 이메일

- 이메일 내용 -
윤리경영과 고객만족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시는 귀사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 어쩌구 저쩌구

- 이 구역질 나는 이멜발송행위를 소개하는 기자의 변 -
하하하! 통쾌하지 않습니까? ..


위와 같은 양식에다 수신인만 바꿔서 발송하고 있는 모양이다. 발상도 기발하고, 조중동의 찌라시질을 분쇄하려는 그 열정에도 박수를 보낸다. 하지만, 당신들은 도데체 얼마나 비위가 좋길래 대한민국의 암적존재 삼성을 수신인으로 하는 이메일에 '윤리경영에 노고가 많다'라는 문구를 삽입할 수 있는지 묻고싶다.


공정한 시장주의 정책과 국민의 인권을 위해 노력하시는 이명박 각하의 만수무강을 기원,, 어쩌구 저쩌구

이 문구와 언소주가 삼성전자에 보낸 이메일의 다른점이 무엇일까?
찌라시를 반대한다면서 스스로의 찌라시질은 괜잖단 말인가? ㅉㅉ


외신으로 부터 뇌수술이 필요하다는 진단까지 받아든 한국인들이여! 제발 정신좀 챙기시게들,,

찌라시 조중동을 압박하는 목적이 아무리 절박하다 할지라도 국가대표 암세포 삼성을 '윤리경영에 힘쓰는 기업'으로 지칭하는 구역질나는 수단까지 동원해서야 되겠는가 말이다. 가슴에 손을 얹고 수신인:삼선전자의 이멜을 읽어보시오들, 조중동의 개-찌라시질을 능가하는 왜곡질을 느끼지 못하겠거든 당장 언소주를 해체하라고 권하고 싶소이다.

삼성특검, 태안사태, 용산참사, X파일 유죄등등,, 삼성의 좆질들이 줄줄이 이어지고 있는데, 이 무슨 개소린지 나원 참,, 더구나 거대 광고주로서 언론을 압박해 왔던 삼성의 그 개짓들을 벌써 잊었버린건 아닌지 의심스럽지 않을 수 없다.

거대자본의 개짓에는 불매응징이라는 지극히 상식적인 수단이 있음에도 오히려 개짓의 자금원질에 여념이 없는 스스로의 모습은 돌아볼줄 모르는 한국인과,, 자신의 실정을 지적하는 목소리를 군홧발로 짓밟고, 소송하고, 남탓하기 바쁜 이명박의 절묘한 하모니가 대한민국을 확실히 말아먹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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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오오오오~~~!!삼성전자가 윤리경영이라.....혹시 만우절에 보낼 예정인 이메일인가요?

  2. 두 김기자의 기사에 따르면 이미 보낸듯 싶습니다.
    뭐 꼬레안들의 극심한 불감증, 하루이틀 목도하는 것은 아니지만 상식을 외치는 자들조차 저러니 경악을 금할길이 없습니다.

  3. 만우절에 보냈다면 이해를 하겠는데 저걸 이미 보냈다니...하긴 한국사람들 이러는 거 어제 오늘 일도 아니니까 화는 안나네요.

  4. 삼성에 윤리경영을 붙여 놓으니 기가 차긴 합니다만...

    그만큼 절박한 것이 아니었겠느냐... 하고 믿어보고 싶습니다.

  5. Blog Icon
    썰렁맨

    삼숑이 이미지광고에 목숨을 거는 이유가 있죠. 윤리경영? 우하하하하하하!

  6. 빈말 아닐까요...-_-

  7. 삼성이 윤리경영에 힘쓴다는 것, 단어가 일반적으로 쓰이는 용도를 놓고 보면 크게 틀린말은 아닙니다.
    기업에서 '윤리경영'이란 단어는 "직원들이 뇌물받지 못하도록 하는 것"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경영상의 투명성이나 사회 공익 등등과는 하등 관계가 없는 단어지요. 삼성에서 사회에 온갖 나쁜 짓을 하지만 아직 삼성 직원이 하청기업에게 뇌물받았다는 사건은 크게 드러난 적이 없으니 '윤리경영'에 힘쓴다는 말이 크게 틀린 말은 아닐겁니다. 뇌물이란게 보통 납품단가를 올려 그중 일부를 커미션으로 받게되는 형태이니 장기적으로는 납품을 받는 회사(갑=삼성)에 피해를 주는 행위라서, 삼성은 진심으로 '윤리경영'에 힘쓰고 있을껄요.

    그나저나, 조중동 광고를 자제하라고 재벌기업들에 공문을 보냈다니, 이건 마치 미국 쇠고기 좀 팔지 말아달라고 미국축산협회에 공문을 보낸 것과 마찬가지군요. 설마 재벌기업과 언론이 어떤 관계이고 그 관계에서 광고가 어떤 역할을 하는지 언소주가 전혀 모르고 있는 것은 아니겠죠? 만일 정말 모르고 있다면 정말 대책이...
    아마도 언소주가 이 공문을 통해 기업들이 광고 줄일 것이라고 생각했다기 보단, 다른 효과를 기대했을 것이라고 막연히 생각해봅니다. 하지만 다른 효과랄 만한 것이 마땅히 생각나지는 않는군요.

  8. 선인장//님
    저건 특정한 삼성사원에게 보낸것이 아닙니다. 즉, 삼성전자라는 법인체에게 보낸것이지요. 만약 삼성의 일개 상담원에게 보냈다 하더라도, 삼성의 정책방향을 문의하거나 건의하는 행위는 그 상담원의 사견을 듣고자 하는게 아니라는 말입니다.(개인적 사견을 묻는다는 단서를 달지 않는 한,,) 또 그 상담원이 문의내용과 관련있는 부서에 있는 상담원으로서 답변을 했다면 그 자체로 삼성이란 법인체의 입장을 대변한 것입니다.

    선인장님의 말이 통용되는 순간 청와대 공직자가 업무상 입장표명을 한것을 개인적인 입장표명으로 취급하려는 양아치적 행태가 용인되어버리는 격이 되는 겁니다. 어떠한 공직남용행위도 개인사견으로 변론이 가능해져 버릴수있는 아주 위험하고 사리에 맞지 않는 발상이라는 거죠.

  9. 끔틀꿈틀님이 말씀하신 내용 모르고, 언소주가 적절한 인사말을 했다고 생각해서 저렇게 댓글 단 것은 아니니 오해 없으시길... 기업들의 '윤리경영'과 언소주의 황당함을 비꼬면서 쓴다는게 의미 전달이 부족했나보군요.
    기업들은 애초부터 윤리적으로 경영행위를 할수 있는 집단이 아닌가봅니다. 그것이 가능할 때란, 소비자들이 깨어있어서 기업의 비윤리적인 행위가 매출하락으로 직결될때 뿐이겠죠.

  10. Blog Icon

    저게 립서비스일 뿐이져.

  11. 본문의 이명박 예시를 쥐라이트에서 했다고 생각해 보세요. 비웃음 겨를도 없이 역겨움에 토가나올겁니다. 립서비스도 정도가 있다는 거죠. 더구나 상식을 외치는 자들이 저럴 순 없는 겁니다.
    그저 용산참사 유가족이 볼까 두려울 뿐입니다.

국가대표 범죄조직-삼성의 장물아비는 삼성소비자 년놈들
삼성소비자 년놈들이 용산참사의 배후가 삼성이란 사실을 모른 체하는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