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용산철거민살인진압규탄

이명박의 뇌용량이 정말 2MB밖에 안될까?

2009. 3. 19. 23:35
나는 몇일 전 '한국인은 공룡이다'라는 글을 통해 "삼성이라는 암세포 기업의 그칠줄 모르는 좆질에도 불구하고 변함없는 소비선호도로 자금원이 되어줌으로서 삼성의 개짓을 견인하는 등신짓을 반복하는 저능한 한국인을, 미련해서 멸종한 공룡에 비유하여 비판"한 바 있다. 비판의 강도를 높이고자 '공룡이 얼마나 미련했던지 배가 부른줄도 모르고 처먹다가 배때기가 터져 죽었을 정도'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그런데 이 글을 본 어떤 사람이 "티렉스는 배터지도록 처먹고 죽었을까?"라는 글을 쓴것을 보게되었다. 그의 글은 놀랍게도 "공룡이 저능하다는 증거는 어디에도 없다"라는 진지하고도 심각한 어조로 반박을 하고있었다. 나는 너무도 뻥진 나머지 과연 내가 "'공룡은 저능하다'라는 사실을 증명하려는 글을 썼었던가?"라고 자문하지 않을 수 없었다. "한국인은 공룡이다"라는 글은 공룡이 미련하다는 것을 말하려는 것이 아닐 뿐더러, 특정한 사실을 적시하고자 하는 글도 아님을 그는 진정 모르는 것일까? 한마디로 '풍자적 비판'과 '사실의 적시'를 구분하지 못하는 무지의 소산이라 볼 수밖에 없다. 그가 굳이 그런 접근 방식으로 논평을 하고 싶었다면, 풍자적 비판글인 본인 글이 아닌, 역사적 학설이나 사실을 밝히려는 성격을 가진 글임에도 증거자료 하나없이 사실인양 적시한 글이 되어야 하지 않는가 말이다.

더구나 '배가 터지는것도 모른채 처먹다가 뒈지는 공룡의 미련함'을 논한 말은, 2004년 FiordiBarocco 문학상을 수상한 '뀌도 미나 디 쏘스피로'의『나무의 회상록』이란 책에 기술된 내용이기도 하다. 그럼 이 작가도 저 블로거에게 '공룡에 무지한 사람'으로 비웃음을 당해 마땅한 걸까?


뭐, 나름 쉽게 설명한다고 노력했지만, 여전히 이해를 못할것을 대비해서 예를 하나 들어보겠다.

대가리에 든 것이라곤 삽 한 자루밖에 없다는 자가 청와대로 겨들어가는 꼴을 방관한 사람들이 한국인들이다.

그 분은 이런 풍자를 듣고 선 마치 사실을 적시한 말인양 "에이 대가리에 어떻게 삽한자루가 들어갈 수 있습니까? 머리를 갈라서 사실관계를 증명해 주면 믿어주겠소."라고 따지는 것과 다를게 없는 것이다.


여기가 안드로메다?


마지막으로 진중권씨의 강연회에서 들었던 말을 되뇌이며 글을 마친다.

한국에서는 아무리 간단한 문제제기를 하더라도 '1+1이 2가 되는 이유를 밝히라'고 따지고 드는 한국인의 유아적인 사회풍토가 문제제기자를 지치게하고, 사회비용을 증가시킨다.

나만해도 '개짓을 멈추지 않는 기업의 자금원질은 좆질이니 그만두자'는 너무도 당연해서 굳이 하지 않아도 될 상식을 말하느라 허비한 시간이 도데체 몇 시간일지?

, , , , , , , ,

  1. 이전 댓글 더보기
  2. Blog Icon

    비밀댓글입니다

  3. 청소년들까지 그러니 정말 암담하다고 할수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애들도 있으니 희망을 가져봐야죠.

  4. Blog Icon
    그냥

    진중권씨의 말이 저 분에게는 별로 해당되지 않는 거 같은데요.
    꼬깔님 글 읽어보니 님이 하고싶은 말을 반박하는 게 아니라 오히려 글 내용이 좋다고 말하고 있구요.
    잘못된 점을 지적해주셨으니 오히려 감사해야 하는 것 아닌가요.

    그리고 문학상을 수상하였다고 해도 과학에 무지할 수도 있는거죠.
    아니, 애초에 공룡의 지능에 관련해선 정보가 없다고 하니까
    '나무의 회상록'에 묘사된 공룡의 모습은 작가가 창조해낸 것이라고 밖에 할 수 없죠.

  5. 글 읽는 최소한의 소양부터 기르고 답글달길,,

  6. Blog Icon
    -_-

    이건 과학 이전에 상식 문제 아닌가?

    대체 공룡이 위가 터져 죽었다는 생각은 어떻게 하면
    떠오를 수 있는지..허얼.

    당신 빨갱이지? 근거? 근거는 없고, 다만 당신이
    간첩이란 주장은 맞거든. 그러니까 근거는 필요없어.

  7. 그러니까.. 대가리에 삽 한 자루가 들었다는 풍자도 근거를 대야한다는 건가?ㅋ

  8. Blog Icon
    -_-

    할말엄다. 딴소리하긴..

    그냥 그러고 사는 수 밖에.

  9. Blog Icon
    threk

    삽 찾아야 한다!
    부검하라!

  10. 애초에 그런 의도로 쓴 글을 블코의 공룡 채널에 올려놓은 것이 잘못이라는 생각은 안 드시나요? 한국인의 성질에 대해 비판하는 건 좋은데 그 근거를 마구잡이로 갖다붙이면 역효과가 난다는 뻔한 말은 하고싶지 않은데, 그딴 오개념을 바탕으로 쓴 글을 잘도 공룡 채널에 올려놓다니 배짱 한번 좋으십니다.

  11. Blog Icon
    -_-

    쩝...

    근거없는 비유 남발도 주제에 빗겨가니 상관없다라...



    한국인들은 구제할 수 없는 개새끼들입니다. 근거는 하늘이 파래서

  12. Blog Icon
    -_-

    이명박은 성군입니다.

    이유는 대운하가 크고 아름다워서

  13. Blog Icon
    -_-

    이명박은 성운웅이순신에 필적한 구국의 영웅입니다.

    왜나면 이순신은 100원짜리거든요.


    야 이거 좋군요. 아무렇게나 지껄이면 되니 글쓰기가 참 편합니다.

  14. 그럴 의도가 없었는데 이상한데서 딴지를 걸고 넘어지니 한심하다.. 는 얘기죠? 그 의도라는 말이 참 유용하단 말입니다, 그렇게 생각하죠? 게다가 공룡은 이미 멸종했으니까 명예훼손으로 고발이 날아올 일도 없으니 얼마나 편합니까?

    뭐 그 쪽이 큰 잘못을 저질렀다는 얘기는 절대 아닙니다. 그런데 그런 이상한 비유를 해놓고 지적은 한 마디도 안 듣겠다는 그 심보가 참 고약하네요. 공룡이 미련하다는 얘기를 하려는 의도가 아닌데 <- 이 얘기는 결국 공룡이 미련하긴 하다는 얘기잖아요? 어디서 실수를 했는지 모르니 지적을 해도 헛소리로 들을 수 밖에요... ㅉㅉ

  15. Blog Icon
    좋은생각

    댁은 애니나 쳐보고 잠이나 자요...아님 일본어나 외우던가 그래야 자막없이도 볼거 아닌가?
    이런 미련스런 오타쿠들이 제일 싫더라.
    코아틀, 키아, 옐, Drake, 윤소정 등등 ㅄ들

  16. 나는 완전 뻥진 나머지 과연 내가 "'공룡은 저능하다'는 사실을 증명하려는 글을 썼었던가?"라고 자문하지 않을 수 없었다.

    -> 공룡에 대해서 조금이라도 제대로 아는 사람들은, 님의 글 도입부를 보면서 뻥진 나머지 "과연 공룡이 이런 병신소리를 들을 정도로 미련했나"라고 자문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친애하는(?) 이명박 대통령이 2MB라는 소리를 듣는 이유는, 아시다시피 내놓는 정책 중에서 납득하기 힘든 괴정책들이 쏟아지기 때문입니다. 이런 연관관계 때문에 이명박->2MB라는 '조크'가 성립합니다. 그런데 공룡은? 공룡과 미련함 사이에는 어떠한 연관관계도 없습니다. 그러니까 공룡->미련함은 성립할 수 없습니다.

    위에 무슨 상 받은 작가도 썼는데 왜 나는 안되냐고 했는데, 그런 비유는 문학적 허용 범위에는 들어가지만 비문학, 그것도 논설문에서는 지적받을 수밖에 없다는 거 고등학교 국어 시간에 안 배우셨나요? 기껏 근거로 내세운게 문학이에요? 그런거에요?

  17. 이명박의 뇌용량이 2MB라는 풍자는 성립된다고 해놓고서, 그 2MB가 청와대로 겨들어갈 위기에 놓인 투표날에 놀러가느라 투표율 48%로 http://noneway.tistory.com/293 방관한 등신민주의식이 저능하다는 당연한 인과관계를 이해 못한다는게 말이된다고 생각하3?

    역시 뇌이버블로거 다우십니다.(제가 태그에 네이버를 넣어놓은 선견지명이 발휘되는 시점이군요)

  18. Blog Icon
    -_-

    사람들이 이꼴이니 MB님이 대통령이 되시지

  19. Blog Icon
    좋은생각

    알바짓이나 열심히 해서 대통령한테 사랑받고 돈 많이 버셈 ㅋ

  20. 코아틀//
    눈이 튀어나오는 만화의 과장법도 지적당해야할 실수?
    위가 터져 죽었다는 표현은 문학상 받은 작가의 상상력이었는데,, 그 작가도 뻘소리?

  21. 이쯤에서 강력한 에프킬라 살포 한방이 필요하겠네요 꿈틀님.

  22. 강력 F킬라에도 이미 오래전에 면역된 한국인들임을 모르십니까?
    이제는 강력한 '끈끈이'가 필요한 시점입니다.

  23. Blog Icon
    썰렁맨

    MB 뇌용량이야 뭐 새삼스럽게...(농담입니다)

  24. 이에 대해서는 꿈틀꿈틀님과 생각이 다릅니다. “이명박 머릿속에 삽 한 자루밖에 없다.”, “이명박 뇌 용량은 2mb다”는 정말 실제로 머리에 삽이 들어 있거나 뇌 용량이 2mb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풍자적 표현인 걸 모두 다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공룡은 미련하다”, “많이 먹고 배가 터져 죽은 공룡도 있다”는 다릅니다. 정말 사실이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제가 해당 글을 봤을 당시 ‘공룡이 정말 그랬나?’하는 생각이 들기도 했습니다.

    물론 꿈틀꿈틀님은 공룡에 대해 얘기한 게 아닙니다. 삼성 소비자에 대해 얘기한 겁니다. 하지만, “옥동자(정종철)처럼 잘 생긴 xxx”라고 할 때 이게 반어법으로 못 생겼다는 뜻으로 한 말이 아니라 진짜 잘 생겼다는 뜻으로 한 말이면, 옥동자가 누군지 모르는 사람은 옥동자가 잘 생겼다고 생각할 겁니다. 사람들은 당연히 글쓴이가 그렇게 알고 있으니까 그런 비유를 썼다고 생각합니다.

    “삼성을 소비하지 말자”, “삼성 소비자는 미련하다” 같은 꿈틀꿈틀님의 주장은 사람들이 ‘주장’이라고 생각하지만, 과학적 사실에 대한 발언은 ‘정보’로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그것이 주장의 근거도 아니고, 단지 “~처럼 이렇다”는 비유로만 쓰였기 때문에 꿈틀꿈틀님이 어떤 목적을 갖고, 과학적 사실을 왜곡했다고 생각하지도 않으니까요.

    꿈틀꿈틀님은 사실 적시가 아니었다고 하지만, 보는 사람은 사실 적시로 판단하고, 오해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꼬깔님이 일반 사람들의 오해를 바로잡으려고 글을 쓴 것으로 생각합니다. 만약 제가 꼬깔님의 입장이라면 저도 그런 글을 썼을 겁니다. 물론 꿈틀꿈틀님의 글에 대한 반박이 아닌 잘못된 정보를 바로잡으려는 의도에서입니다. 그리고 그 상 받은 어떤 작가의 글도 당연히 잘못된 정보를 바로잡으려는 글을 썼을 겁니다.

    사실 http://100text.com/4 이 글 보고 꿈틀꿈틀님이 어떤 글을 쓰셨나 보려고 온 건데 전혀 다른 내용의 덧글만 썼네요.

  25. 2mb풍자는 인지해도 공룡풍자는 인지하지 못할수도있다라는 말씀에는 공감하기 힘들군요. 예를드신 옥동자는 사실정보가 넘치는 유명인입니다. 그렇기에 그런 풍자는 존중받아야 한다고 봅니다. 하지만 일반인을 저런식으로 풍자한다면 사실관계를 찾아보기 힘들기 때문에 적절치 않은 풍자행위가 되겠죠.

    공룡풍자도 마찬가집니다. 공룡관련정보가 넘칩니다. 대중적으로 공개된 정보가 널렸다는 겁니다. 사람으로 비유하자면 이명박을 비유들어 풍자하는 것이지, 경상남도 두매산골에 사는 듣보잡 김아무개를 소재삼은게 아니라는 말입니다. 이명박의 좆질도 의외로 모르는 등신국민들 천지잖습니까. 꼬깔씨 역시 정치적인 것들은 잘 몰라서 그런 발언은 잘 하지 않는다는 글도 썼더라구요. 이렇듯 '공개된 정보'조차 알아보려하지 않는 사람들을 배려하느라 2MB풍자도 해선 안되는 행위가 돼버립니다. 고로 공개된 정보가 있는 것들은 어느것이라도 풍자 소재로서 사용할수있어야 공평하다는 것입니다.


    글고, 『나무의 회상록』은 상상력을 바탕으로한 문학작품일뿐인데, 공룡이 미련하다는 상상력을 표현한 '문학행위'를 두고 과학적인 무지의 범주에 포함시켜 비판받아 마땅하다는 말씀은 전혀 공감할 수 없습니다.

    뭐 이런 점을 감안하더라도, 언급해주신 전체적 말씀은 공감가는 부부도 적잖음을 인정합니다. "자신이 애착을 가진 분야의 사실이 호도되는게 안타까워 그것을 바로 잡고 싶었다." 예 그런 진의가 보였다면 제가 이렇게 비아냥 댈 이유도 없었겠죠. 사람이 행동에 이르기까지는 정황이란게 있으나, 그에게는 그런 의도를 내포했다는 정황을 찾아보기 힘들었습니다.

    꼬깔씨의 글을 보셨듯이, 그는 공룡에 대한 근거없는 편견을 씻어주고자 하는 의도보단 "어줍잖은 전제로 주장을 편다"라고 문제제기자를 비웃는 정황을 더 짙게 드러내고 있습니다. 불확실한 정황을 풍자에 사용한 사람은 저이고, 이 글을 취할 사람은 제 블로그 방문자들이지, 꼬깔씨의 이야기를 충분히 접하고있는 그의 블로그 방문객들이 아닙니다.

    꼴깔씨가 진정 잘못된 인식을 안타까워하는 의도였거나 오류정보의 유통을 막고 싶었던 생각이었다면, 제 글에 "이러 이러해서 풍자가 사실의 적시로 오인될 소지가 있으니 수정하는것이 어떻겠냐?"라고 댓글을 하던지, 자신의 블로그에 관련글을 썼다면 트랙백이라도 보내서 잘못되었다고 하는 부분을 수정하도록 요구하는 최소한의 시도가 뒤따라야 정황상 이치에 맞지 않겠냐 말이죠. 제가 마음을 바꾸지 않고 글을 유지한다면 꼬깔씨가 안타까워 한다고 주장하는 제 웹페이지는 수정되거나 지워지지 않은 채 계속해서 웹에 공개되어있을 테니까 말입니다.

    그러나 꼬깔씨는 저를 소통이 막힌 사람이라고 자기멋대로 단정하고서, 풍자글의 소재로 삼은 내용을 사실의 적시인양 오판한 채 비아냥 대기에 급급하고 있습니다. 잘못된걸 인지[i](도데체 어떻게 글을 읽길래, 풍자를 사실의 적시인양 오인할수 있는지 이해가 안가지만 일단 긍정한다치고..)[/i]하고서도 현실탓을 하며 복지부동하는 저분의 행태는, 제가 평소에 문제삼아온 복지부동의식에 쩔은 한국인의 전형을 보는듯 합니다.

    http://noneway.tistory.com/341 , http://noneway.tistory.com/413#comment1634443
    이 두 글에서 나타난 저의 행실을 보면, 저도 납득할 만한 지적에 대해서는 사과와 교정을 할 준비가 돼있는 사람임을 알수있습니다. 또, 잘못을 사과한 흔적을 삭제하여 자신의 못남을 숨기기에 급급한 한국인 특유의 야비한짓도 경계하고 있음을 엿볼 수 있습니다. 도데체 뭘보고 저를 소통불가한 몹쓸놈으로 판단을 했는지 알수가 없습니다. 제가 완고한 반응을 한다고 하는것들이라고 해봤자,

    "삼성이 끊임없는 좆질싸긴해도 난 삼성이 최고라고 생각해"
    이런류의 등신들에게
    "아예 <나 등신이오>라고 써붙이고 다니지 그러냐?"
    와 같은 지극히 당연한 대응밖에 없는데 말입니다.ㅉ

    각설하고, 그의 글에 달린 방문자들의 댓글에 반응하는 그의 행태를 보십시오. 확실치 않은 정보가 떠도는것에 대한 안타까움? 보단, 공룡을 소재삼아 문제제기를 한 사람의 본의를 흐리려는 의도가 더 짙게 느껴집니다. 만약 그런 의도가 아니라면, 자신이 공룡에 대해 더 많이 알고있다는 일종의 잘난채(사실은 그 반대지만,,)를 하고 싶었던 것은 아닐까 의심스러울 뿐이라 이겁니다.

    ---------------------------------
    글고, 쿨드리머님의 충고말씀에 일부분 공감하여 해당글에 [i](공룡에 관한내용은 사실관계가 불문명한, 풍자임을 모르는 등신은 없겠지?)라고 주석을 붙이는 절충적 조치를 취했음[/i]을 알려드리구요. 늘 냉철한 충고말씀을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26. 재미있는 글이군요.
    처음 님의 그 글에 대한 꼬갈님의 포스팅의 요지는 님의 공룡의 지식 수준에 대한 것이 아니고 그냥 한국인의 공룡에 대한 통념이 허접하다고 하는 겁니다.
    그리고 님은 거기에 대해 이런 글을 쓰시는군요.
    님이야말로 농담(아니, 다른 어휘같은데 따로 기억나는게 없어서)과 진담을 구분 못하시는듯?
    그리고 '뀌도 미나 디 쏘스피로'가 공룡에 관해 그런 소릴 했다면, 공룡에 대한 지식 수준에 대해 비웃음 당해도 됩니다.
    간디가 '태양이 지구를 돈다'고 했다고 가정하면 그 형편없는 과학적 지식 수준에 대해 비웃음 당해도 되는 것 처럼요.

  27. "풍자와 사실적시"에 대한 판단을 배제하며 등신소리 들어도 싸다고 분명히 밝히고 있습니다. ㅉㅉ
    글고 '풍자'글을 '사실적시'인양 오판한채 비아냥대는 글을 농담으로 해석하다니, 그 안습한 인과관계는 도데체 어느별에서 가져온 상상력입니까?

  28. Blog Icon
    -_-

    너는 병신임.

    물론 이거 풍자임. 근거는 없고

  29. Blog Icon
    shaind

    이건 뭐 예전 라캉주의자들의 변명과 똑같은 수준이네요. 이러니 앨런 소칼이 팔리지.

    저사람은 분명히 "뭔가 굼뜨고 멍청한 것을 공룡에 비유하는 일반인의 공룡 인식"을 문제삼으면서 꿈틀꿈틀을 예로 든 것 뿐인데

    일반인으로 분류된 게 뭐가 불만이셔서 이렇게 버럭버럭하시는건지?

  30. Blog Icon
    어우

    어우 이게 무슨 병맛나는 글이야

  31. 어우 이게 무슨 병맛나는 댓글이야

  32. Blog Icon
    좋은생각

    리카르도 이새끼 익명으로 뻘글남기는데 재미들렸구만?
    점심이나 쳐먹고 잠이나 쳐자라 ㅉㅉ

  33. 이렇게 말해줘도 못알아듣는 아이들이 있다니..

  34. Blog Icon

    뭔 헛소리지 이 글은.

    공룡은 멍청하다고 생각하는 일반상식론이 안타깝다는 글에 대해 공룡이 멍청하던 말던 내 글의 주제와는 상관없으니 헛소리라고 하는건가

    뇌는?

  35. 그래서 상식론이 아닌 풍자글을 구분 못하는 유아적 행태라고 꼬집고 있잖니,,
    [b]'이명박 대가리에 든 삽 한 자루'[/b]
    [b]'눈알이 튀어나왔다 들어가는 만화캐릭터'[/b]
    따위의 풍자를 일반상식론으로 풀어버리면 어쩌자는 거냔 말이지

    뇌 좀 챙기삼,,

  36. Blog Icon
    a

    이 포스트를 공룡에 대한 일반상식론적 내용의 채널에 올린것부터가 잘못이지

  37. 와우... 님 블로그 이미 즐겨찾기 해놓고 매일 한 기사씩 정독하고 곱씹고 있는 중이랍니다. 님의 필체 정말 본받고 싶습니다! 그나저나 우리나라의 현실이 좀 암담하네요... 일단 저부터 잘 해야 되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남을 바꾸라고 하기전에 제 자신부터 돌아봐야 되겠습니다...

국가대표 범죄조직-삼성의 장물아비는 삼성소비자 년놈들
삼성소비자 년놈들이 용산참사의 배후가 삼성이란 사실을 모른 체하는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