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용산철거민살인진압규탄

삼성왕국 인민들의 희한한 산수공식

1 + 1 = '%^*$#%@#$'

- 삼성의 개짓삼성자금원질(소비질)은 별개의 문제이다.
- 삼성의 개짓과 삼성자금원질을 조장하는 광고행위는 별개의 문제다.
- 삼성이 용역깡패를 고용/감독한 증거 '도급계약서'가 나오긴했지만, 삼성과 용산참사는 관계가 없다.
- 삼성의 반도체 공장에서 생산사원들이 죽어나가고 있지만, 삼성의 책임회피는 문제삼지 않겠다.
- 노조는 당연히 보장되어야할 인권이지만, 삼성의 무노조 만큼은 납득할만하다.
- 삼성의 태안기름유출사태에 대한 무책임도, 종양일보의 왜곡질도, 삼성특검의 면죄부도 나의 삼성자금원질을 막을 정도로 파렴치한 행위는 아니다.@,@

이제는 '1+1=2'라고 말하는게 등신짓인지, 3이라 우기는 한국인민들이 위대한것인지 헤깔릴 지경이다.



자신을 상식적인 보수주의자라고 말하는 도아라는 유명한 블로거가 있다. 나도 그의 독자로서 대부분의 논지와 주장에 동감하고 응원을 보내왔다. 하지만 그는 근본적으로 자기모순에 빠져있다.
'삼성이 망하면 나라가 망할까?' 라는 글에서 그 자기모순을 인지하지 못하고 있는 모습을 보라, 애초의 논점을흐트린 채 일방적으로 대화를 끝내려 한다. 이러한 그의 행태는 과거에도 보여온 모습이지만, 오늘 또한번 되풀이 함으로서 그 모순점을 성찰해 보려는 시도가 전혀 없었음이 나는 너무도 안타깝다.

---------------


도아님은 싸움에는 전략과 전술이 필요하다고 말하고 있다. 싸움이라면 지당한 말이겠지만, 삼성문제는 적과 아군이 나누어진 일반적인 싸움이 아니다. 상식과 몰상식이라는 가치관의 혼돈문제이다. 몰상식이 마치 상식인양 행세하려는 작태라는 것이다. 굳이 '적'을 규정하려거든 그 몰상식의 득세를 가능케하는 가장 강력한 주체인 삼성소비자를 지목해야 한다. 하지만 삼성문제는 싸움이 아니다. 삼성소비자는 몰상식한 놈들일 뿐이지 무찔러야할 '적'이 아니다. 다만, 상식이 통하지 않기에 창피를 줘야한다는 것이다. 몰상식을 몰상식이라 인지할때만 창피를 느끼고 자신의 모순을 고치려는 마음이 발동된다는 것이다.

당신 지인들이 이런 몰상식을 저지르거든 주저말고 면상에 똥물을 찌끄려줘야한다. 그것은 결코 모욕이 아니다. 잘못된 행동을 잘못되었다고, 십수년 말해줬지만 자신의 몰상식을 인지하지 못한 당연한 자업자득일 뿐이다. 개짓의 자금원질을 지적하고 호통치는 일을 개을리 하는 것은 자기기만이다. 삼성이 온나라를 썩은걸레 형상으로 내모는 범죄를 저지르고 있음에도 그 자금원질을 싸지르는 자들을 어찌하여 방관만 하고 있냐는 말이다. 그런 위선스런 인간관계에 연연하지말고 당당히 할말을 하란 말이다.
어째서 뺨을 맞고도 아프다고 소리치지도 못하냐는 말이다. 이 등신꼬레안들아~!


※ 이글은 도아란 분과 싸우려고 작성한 글이 아니다. 다만 그분의 모순된 논지에 의문을 제기하고자 함이며, 그분이 자신의 블로그에서 대화잇기를 거부했기에 내 블로그로 문제제기를 이어가는것 뿐이다.
그분의 다른 논지에는 여전히 동의하며 내가 즐겨찾는 블로거 목록도 여전히 유효하다.

, , , , , , , , , , , ,

  1. Blog Icon

    비밀댓글입니다

  2. 예 조금 덜 거시기한것은 참고 넘어갈 수도 있지요. 저도 알게모르게 그리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도아란 분은 많은 독자를 확보하고 계실 뿐 아니라 많은 블로거(시사콘텐츠 생산자들이 영향받을 소지가 있다고 봅니다.)들의 동감과 주목을 받고 있는 분입니다. 이런 분께서 저런 가장 중요한 사항에 단호하지 못한 모습을 보이는 것은 자칫 일부등신독자들에게 삼성소비에 대한 느슨한 관점을 심어줄수 있다는게 저의 우려입니다.
    (물론 이러한 논지는 도아님 자유입니다. 하지만 저도 독자로서 의견을 피력할 수도있을 것이고, 상식적인 사회를 위해 같은 목소리를 내는 '동지'적 입장으로 좀더 발전적 논의를 제안할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도아님이 삼성 광고쟁이들을 변호하는 말씀을 직접적으로 하신적이 없다는 것은 그의 말 그대로 사실입니다. 하지만 도아님이 시리즈로 쓰고계신 블로그마케팅 관련글에서도 핵심인 삼성자금원질 조장행위에 대한 논점은 전혀 찾아볼수도 없을 뿐 아니라, 학주니(삼성블로그마케팅 참여자)라는 자가 자신의 삼성광고질에 대해 도아님 블로그에 변명을 싸놓으면 어김없이 긍정하는 댓글을 통해서 여러차례 그를 두둔해 왔습니다. 그리고 학주니의 블로그를 이웃 링크로 제공하고 계시기도 하구요.

    상상해 보세요. 도아님의 삼성개짓 성토글을 본후에 이웃블로그를 클릭했더니, 삼성햅틱폰 광고가 번떡이면서 삼성폰 사용기가 싸질러진 페이지가 열리는 황당한 현실을 말입니다. 그리고 그 광고질을 변명하는 말에 긍정하는 댓글도 우연잖게 보게 된다면 어떨까요? 이런 정황을 두고 삼성광고행위를 찬동하는 제스쳐로 인식한 제가 지나친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설혹 저의 판단이 지나치다해도 그런 오해를 충분히 살만한 언행이지요.

    저는 이런것들을 그분의 모순이라고 지적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분은 이미 십수년 효과없음이 증명된 '삼성의 개짓까발리기'라는 구태스런 방법을 통해서 삼성의 개짓을 굴복시킬수있다고 믿는듯 합니다. 하지만 삼성문제는 단순히 [b]'현상'[/b]-> 삼성이 아니잖습니까. 삼성의 개짓을 옹호 조장하는 한국인민의 등신스럽고-구차하고-천박하고-양아치스런 소비행태와 천민자본의식이란 ->[b]'원인'[/b]이 있잖냔 말이지요.

    이 뇌질한자 새퀴들은 결코 삼성의 개짓을 몰라서 삼성의 자금원질을 싸고 있는게 아니잖냐는 말입지요. 이자들은 바야흐로 상식이 거세되고 몰상식이 지배하는 세상이 도래했다고 믿기에 그러한 몰상식을 꼴리는데로 싸고도 부끄러운줄을 모르는것 뿐입니다. 이런 정황을 놓고 봤을때, 이 사회에서 아직까지는 상식이 거세되지 않았다는 것을 보여줘야만 한다는 당연한 답을 얻게 됩니다.

    삼성의 썩어문드러진 똥구멍을 핥아대는 자신의 양아치짓이 얼마나 추잡한 개짓거리인지 지적해줘야 한다는 말입니다. (과격성을 말씀하셨는데, 과격이 아닙니다. 몰상식한 짓에 분노하는 당연한 상식의 목소리일 뿐입니다. 상식이 거세되어가는 세태 탓에 '과격'으로 착각하고 있을 뿐이라는것이 저의 생각입니다. 이는 댓글주신분 역시 일정부분 그리하고 계시기에 공감하시리라 믿습니다.)

    굳이 입아프게 씨부리지 않아도 개나소나 다 알아버린 사실,, 용산살인참사의 배후에 삼성이 있고, 태안에 개짓과 사카린 밀수질을 종양일보로 호도하고, 무노조를 자랑질로 삼고, 삼성특검도 면죄부로 대충 무마하는 개짓들을 다시한번 되뇌인다고 그 개같은 자금원질을 그만둘것이라는 순진한 발상은 참 뭐라해야할지,,

    '연예인 누가 음주운전 했다더라'라는 찌라시의 단신이 순식간에 퍼지는 네트웍시대입니다. 용산사태, 삼성특검 등등 인터넷매체는 물론 무려 공중파(PD수첩등등..)에서 조차 사실에 근접한 보도를 허구한날 씨부려줬습니다. 모른 채 할뿐이지,, 모르긴 개뿔을 모르냐는 말입니다. [b]"삼성비리? 그래서 어쩌라고~"[/b]이 지랄떠는 개시발롬들에게 대체 뭘더 알린단 말입니까. 현 개차반 정국의 원인은 몰상식에 대한 분노의 상실때문이지 알고모르고의 문제가 아니지 않습니까.

    타협 좋습니다. 그러나, 타협도 할게 있고 못할게 있습니다. 글고 설사 타협을 하더라도 논의할건 논의해야 잖겠습니까. 어쨌든 좀더 전향적이고 느긋하게 다가서야 했지만, 용산살인사태가 터지는 바람에 문제제기를 좀 서둘렀던 점은 인정합니다.

  3. 방금 도아님 블로그에 가보니 오늘자 신문에 이런 기사가 났다는 댓글이 있군요..
    [url=http://cynews.cyworld.com/service/news/ShellView.asp?ArticleID=2009022311013795111&LinkID=1]"가장 존경받는 기업, 삼성전자"[/url]

    태안사태-삼성특검--삼성반도체 사상자 나몰라라 엊그제 일입니다.
    그리고,, 용산참사 바로 어제일 입니다.
    이렇듯 뇌가 썩어문드러진 개새뀌들이 삼성비리 폭로로 자금원질을 멈출거라고라??
    하수구의 쥐새끼조차 비웃을 말입니다.

  4. 확실히 삼성이 공격을 당할만한 허점을 제공하고 있죠...
    어렸을적에 멋모르고 산 옛날 삼성제품과 지금의 삼성제품은 품질의 차이가 나기 시작했거든요...
    이제는 공감대가 어느정도 형성되어서 제가 삼성제품의 품질을 은근히 걸고 넘어가면 사람들이 조금씩 넘어오고 있습니다.
    예전엔 확고한 삼성의 품질이미지가 서서히 깨져가고 있어서 스스로의 얼굴에 똥칠을 하는 격이죠...
    전 그래서 주변 사람들에게 은근하고 집요하게 삼성제품이 더이상 살만한 제품이 아님을 어필합니다..

  5. '삼성공화국'이란 표현은 잘못 된 것이라고 합니다. 공화국은 단순히 왕이 없는 체제가 아닌 공공의 이익을 중시하는 사회제도입니다. '공화국'은 아주 좋은 뜻입니다. 결코 현재의 삼성과 같이 있을 수 없습니다. '삼성공화국' 대신 '삼성왕국'이란 표현이 옳다고 합니다. 홍세화님의 책을 보고 저도 깨달았습니다.

  6. 좋은 지적말씀 고맙습니다.
    글 제목과 카테고리를'삼성왕국'으로 수정했습니다.

  7. ?삼성이 용산참사와 관련 있었나요?
    난 그냥 경찰이랑 용역애들만 관련 있는줄 알았는데ㄷㄷ

  8. 그 경찰과 용역들이 왜 그랬던걸까요? '누군가'의 건물을 짓기 위해 무리하게 밀어붙였던 거죠. 계약 내용상 용역업체는 하루라도 빨리 무리하게 철거를 시도할 수 밖에 없도록 되어있었네요. '누군가'는 그 계획을 승인 지시한 것이구요. '누군가'가 누구게요?
    http://mbout.jinbo.net/webbs/view.php?board=mbout_6&id=75

  9. 가장 존경받는 기업, 삼성이라니, 용산 참사와 태안 사태라는 매를 맞고도 아직 부족하다는 건가…. 얼마나 더 매를 맞아야 정신을 차릴까요? ㅠㅠ

국가대표 범죄조직-삼성의 장물아비는 삼성소비자 년놈들
삼성소비자 년놈들이 용산참사의 배후가 삼성이란 사실을 모른 체하는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