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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철거민살인진압규탄

내가 혐오하는 블로그,

이전 글에서 '내가 즐겨찾는 블로그'를 소개한 바 있다. 미처 소개하지 못한 분들을 마저 소개할까 했지만, 비슷한 글을 연속으로 올리면 좀 심심할듯하여 완전 상반된 자들을 소개하는게 낫다는 생각에 이글을 쓴다


나는 무신론자이다. 하지만
"지옥의 가장 뜨거운 곳은 도덕적 위기의 시대에 중립을 지킨 자를 위해 예약되어 있다"
라는 말은 진실에 가깝다고 믿는다.

이 명언에서 예수천국 불신지옥이란 개독스런 문구를 연상할 사람도 있을지 모르겠다. 혹시 그런 사람이 있다면 '지옥'이라는 단어를 빼고 이런식으로 번안하면 될으로 사료된다.
"세상에서 가장 양아치스런 개자식은 도덕적 위기의 시대에 중립을 지킨 씨발롬이다"

지금은 대한민국 역사상 최악의 도덕적 위기의 시대라고 생각한다. 이런 판단에 토달 사람, 그리 많지않을 것으로 믿는다. 이런 상황에서 지옥을 예약하는 중립질은 어떤 것들이 있을지 알아보자.


- 도덕적 위기의 시대에 '중립'이란 말로 포장된 개양아치짓들 -

㉿ 국가대표 암세포 삼성 소비행위

㉿ 쥐새끼 정부의 개짓들에 혀짤린 개노릇으로 방관하는 행위
- 대운하 테러질
- 언론장악 테러질
- 네티즌 협박 테러질
- 경제 말아먹는 테러질
- 재벌우선 경제정책 테러질
- 조세형평성을 말아먹는 테러질

㉿ 이러한 개짓들을 처하는 자들에게 푼돈 몇닢을 받고 홍보해주는 행위(댓글 알바질 포함)


㉿ 개같은 수요가 개같은 공급을 낳는다.

우리세대가 친일파 못지 않은 매국노로 기록되고 싶지 않다면, 도덕적 위기의 시대에 철저한 현실타협질에 여념이 없는 삼성 소비자 와 같이 지옥을 예약하는 등신짓거리를 중단해야 할것이다. 자본이 곧 권력이 된 사회다. 결국, 반성을 모르는 썩은걸레 삼성에 자금원이 되어주는 등신짓들이 만연한 천박한 사회 분위기가 우리 대한민국을 말아먹고 있다는 자연스런 결론에 도달하게 된다. 우리가 이 개짓을 멈추지 못한다면 몰상식이 지배하는 현실은 결코 개선되지 않을 것이다. 현실이 이러하기에 우리사회를 공멸로 몰아가는 이 양아치스런 자들을 향한 경고행위 또한 멈추어선 안될 것이다.

이런 나의 경고가 향할 과녁으로 선정된 영광의 블로거들을 나열해 볼까한다.


개같은 수요를 부추기는 블로거들,,(내가 혐오하는 블로거들)



학주니닷컴 일명: 똘추닷컴

썩은걸레 삼성광고질 만으로도 충분히 혐오스럽건만, 도데체 블로근지 광고판인지 구분이 안간다

이전 글을 통해 똘추닷컴의 위선을 지적한 바 있다. 똘추씨 역시 언론파업 지지 의사를 표명한 만큼, 언론악법 최대수혜자가될 삼성의 애니콜 광고와 언론노조파업지지배너를 나란히 개제해 보라는 나의 제안에 묵묵부답하긴 했지만, 이후에 삼성 찬양기를 올리지 않고 있으므로 더 이상의 언급은 보태지 않고 혐오 블로거 리스트에 추가하는 정도로 줄일까 한다.



디자인로그 일명: 가증스런 블로거

열심히도 싼다.

위에 나열한 삼성의 암세포짓들이 자신이 삼성 광고질을 멈춰야할 정도까지는 아니라는 말을 ^^이런 이모티콘을 연발하며 천연덕스럽게 싸지른 가증스런 자이다. 이자는 이후에도 삼성 광고를 처바른체 옴니아폰 사용기를 싸지르며 삼성 소비질을 조장하는 짓거리를 멈추지 않고 있다.. 이자의 말하는 싸가지 보기



문성실의 '맛있는 밥상' 일명: 어불성설의 '밥맛 떨어지는 밥상'

썩은걸레 삼성의 대표적 이미지마켓팅 '하하하 캠페인'에 참여한 문성실씨

평소 즐겨찾는 블로그를 방문했다가 '당신도 똑같다'라는 글을 본 나는 불타오르는 자판질 욕구를 주체하지 못하고 이 글을 싸지르게 되었다.

문성실씨의 '네이버에서 내게 날아온 메일'이라는 글을 본 대이리님은 아래와 같은 품격높은 어투로 그녀의 어불성설을 지적해주고 계셨다,,

제목: 당신도 똑같다.

네이버에서 내게 날아온 메일

밉지만 결국 네이버 블로그를 그냥 (놔)뒀고, 징징 짜고있는 지금 블로그에도, 버젓이 해당관련 업체 광고를 달고 있지 않나. 부당하다고 공언(公言)할 정도라면, 해당 가해자에 확실한 이의제기를 실행하는게 상식이고 자기소신에 대한 의무다.

내경우-
전에 없이 무심한 행동의 흔적들이 자식보기에 부끄러울까 조심스럽다.
내가 옳다 생각하는것이 당신에겐 아닐 수도 있지만, 자기소개글에 '누구엄마다' 떳떳한 모습에 비해 나중에 자기엄마의 모순을 어찌 볼지 같은 부모입장에서 안타까운 마음에 몇자 쓴다.

하지만, 그녀는 눈가리고 아웅하는 동문서답으로 난처한 순간의 면피를 꽤하려는듯한 실망스런 반응을 보였다.

말씀하신대로 투덜투덜 대면서도 네이버가 주는 여러가지 혜택 때문에 그만 못 두고 있는 저입니다...^^
하지만, 내 스스로가 그동안 블로그를 해오면서 제 자식 부끄럽다 싶게 살지는 않았습니다...
제가 스스로 한 행동과 생각에 대해서는 충분히 책임질 수 있고, 나중에 커서도 우리 아이들은 제가 모순되지 않았다는 것은 인정할 만큼 성숙한 사람일 것이라는 믿음도 가지고 있습니다...^^
트랙백 주신 것을 지금에서야 봤습니다....
글 남겨 주신 것 감사합니다.....^^

너무도 허술한 변명에 어이를 상실한 대이리님-ㄴ-,, 뻥진 감정을 절제하며 그녀의 언어도단을 다시한번 지적해 주고있다. 대이리님의 참을성에 경의를 표하지 않을 수 없다.

일단 감정적으로 글쓴거 죄송합니다. 그리고 예상대로 마지막 단락글이 거슬리셨군요. 글솜씨가 짧아 곱게 다듬지 못했습니다.

분명 문성실님은 나름 정직하고 성실하게 사는 지구인중 한사람 맞습니다. 발끈한건, 당신의 대처가 내 성에 안 찼기때문입니다. 물론, 내 기대를 충족시켜야할 필요나 의무는 없습니다.
다만 '사회정의'의 종말을 목도(目睹)하고 있는 요즘 세태의 큰원인중 하나인 거대자본의 기만(欺瞞)적 단물을 거부 못하는 사람들이 측은(惻慇)합니다. 그래서 해당 거대자본들의 (직접 피해를 입지않는한 아무비판없이!!!)선량한 사람들에 대한 만행(瞞行)에 분노합니다.

'하하하'켐페인?
적반하장도 유분수지 남의 눈에 피눈물 나게한 일등공신이
병주고 약주고하는 놀음에 놀아나는 꼴이 눈꼴시렸습니다.

이후 어불성설씨는... 더이상 대응이 없다. 할말이 있을리가 없겠지.-ㅎ-

대이리님이 알아들을 만큼 말씀해 주셨지만, 나는 이런말을 보태고 싶다.

"문성실과 함께하는 하하하" ??
허허~ 님의 카멜레온을 능가하는 처세술에 실소를 금하기 힘들군요.

대한민국의 암세포기업 삼성이 찌끄려주는 푼돈 몇푼에 달려드실 정도로 몰상식에 무감각한 분이 뇌이버의 악행'씩'이나 지적하는 상식을 발휘하고 계시는군요. 이런 모순된 행실을 하시고도, 아이들에게 모순된 엄마로 비춰지지 않을 자신이 있다라고라? 자녀분들을 너무 우습게 보는것 아닐까요?
네이버는 '이윤추구가 우선인 영리기업일 뿐이다'라는 변이라도 가능하지,, 성실님은 '삼성 앞에서는 푼돈몇푼을 뿌리치지 못해서 암세포 마켓팅에 참여하고선, 네이버 앞에서는 천박기업행태를 깟다'라는 말이 가당키나 할것같소이까?
'여기서는 똥을싸고 저기서는 똥을 치운다?' ㅋㅋ 당신 자녀들이 이런 언어도단에 '엄마가 옳아!' '엄마의 처세술 짱~!'이라면서 부화뇌동하는 무뇌아이길 바라기라도 하시는겁니까?


뭐라구요?
이외수씨도 하하하 캠페인 하면서도 도덕적 위기의 시대 잘만 까더라구요?
'남들도 다 길바닥에 똥싸는데 왜 나만 가지고 그래'
이런 말이라도 하고 싶으신거요?
만약 이러한 변명을 싸려했다면, 성실님 자녀분의 총명한 얼굴을 한번 마주해 보십사 권해드리구요, 삼성의 천박한 마켓팅에 놀아나지 않는 정상인들과 비교해서 반론하시길 바래요.

이건 뭐 '당신도 똑같다'를 넘어
'당신이 더해'란 말이 절로 나오지 않을수없습니다.



이들 외에도, 암세포 삼성이 찌끄려 주는 푼돈 몇푼에 마켓팅 관계를 맷고 천민자본주의 충견이 되어가는 자신의 꼬라지를 전혀 부끄러워할줄 모르는 천박한 부류들이 많다.
나는 이들의 역겨운 처세를 혐오한다. 특히 상식'씩'이나 논할줄 아는 자들이 자신의 '몰상식'은 궤변을 늘어놓으며 면피하기에 급급한 꼬라지들을 목도할라치면 구역질을 참지 못하고 쏟아낸 구토물을 치워야하는 고역을 치루고 만다.

난 강요는 않는다. 다만,,
 "세상에서 가장 양아치스런 개자식은 도덕적 위기의 시대에 중립을 지킨 씨발롬이다"
란 말이 있음을 환기하고자 할 뿐이다. 만약 니네들이 지금이 도덕적 위기의 시대가 아니라고 자신있게 주장한다면, 나도 니들의 치유불가능한 뇌질환을 인정하고 니들을 향한 비판행위를 포기할것이다.

반갑냐?


그렇담 말해봐라 '지금은 도덕적 위기의 시대가 아니다'라고,,

, , , , , , , , , , , , , ,

  1. Blog Icon

    비밀댓글입니다

  2. 최고급떡밥이다!!

  3. 키아..
    키아님도 중학생이지요?
    정확하진 않지만 블로그 주욱 흝어보니 대략 그정도 나이로 판단됩니다.
    (아니라면 실례입니다만 일단 제 판단대로 글 진행하겠습니다.)

    그나이에 사회에 관심을 가진다는거 참 바람직한 일입니다.
    그래서 말씀인데 사실을 좀더 깊이 고민하는 연습을 하시기 바랍니다.

    왜 이글에 대해 뿔이 났는지 모르겠으나 낚시나 하자고 정성들여 만든 '떡밥'이 아니거든요..

    어투가 거칠다고 본질까지 흐려서야 되겠습니까?

    생각이 다르다면 상대를 설득시켜야지 이렇게 비아냥만 툭 던져버리면 키아님만 실없는 사람되지 않겠습니까?

    블로그에 쓴글 보면 제법 날카로운 시각도 가지셨던데..

    아무쪼록 이상하게 돌아가는 세상의 부당한 일들을 모두가 납득이 가는 상황으로 바꿀 수 있도록 계속 같이 힘써 갑시다.

  4. 제가 말하는 떡밥은 낚시용 떡밥이아니라.

    말할수 있을만한 그런 가치가 있는 떡밥이라는 겁니다.

    꿈틀님에게 하고싶은 말이있기 때문이죠.
    꿈틀이님은 자신의 블로그말투가 거칠고, 혐오스러운건 생각 않하고 다른블로그를 마음껏 까는 성격이십니다.
    그문제 때문에 최고급떡밥이라고 한거에요.

  5. 해당내용도 마음에 안든다면요?

    자신만의 방법이 있다는것은 저도 압니다.

    하지만, 저는 다른사람들이 보기 좋도록 최소2번정도 제 글을 읽어보고 잘못된 부분을 수정하는 습관이있습니다.

    자신이 글을썻으면, 자신의 글에 책임을 져야합니다.
    그런데 꿈틀이님은 자기글에 책임을 못지시는거 같습니다.
    말투를 고쳐야 돼요

    거친말투는 아무리 잘 쓴 글이라도 혐오감을 줄뿐더러 오히려 질타를 받기 쉬워요
    그래서 계속 말투가 마음에 안든다고 하는거에요

    그리고 꿈틀이님글중에 공감가는게 너무 적어요
    저번에 저가 꿈틀이님 글하나 깐적이있는데 그거 꿈틀이님이 보셨을라나.,.

  6. 불만의 핵심은 꿈틀님의 (정도가 심하다싶은)과격함이다.
    맞습니까?

    흠..
    누구나 자신만의 방법이 있다는건 인정하시지요?

    사실 저도 꿈틀님의 어투에
    '이렇게까지 몰아붙이는건 좀..'
    싶을때도 분명있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건저야할 부분은 어투가 아니라
    해당 내용인것도 동의하시지요?

    그렇다면 제방법을 써보시는건 어떻습니까..

    http://de12.tistory.com/57

    저는 사실 우유부단합니다.
    겁쟁이기도 하고 게으르기도 합니다.

    다만,
    소모(消耗)적이거나 남 폄하(貶下)하려는 언행은 삼가하고자 무던히 노력합니다.
    안될때가 더 많지만..-_-;;;

    일례(一例)로
    이전글에 키아님이 남긴 댓글에
    '뭐, 이런..***'
    이렇게 발끈했었다가 진정하느라 혼났었습니다.
    (***에는 원하는 단어를 넣으세요.)


    주소글이 도움이 될랑가 모르겠지만
    곰곰히 되집어 보시길 권합니다.

  7. 4. 올블로그 "나를소개합니다"에서 다른분들 생각도 하지않고 도배하는 행위

    5. 다른 블로거가 비정치적 목적으로 글을 썻는데도 그 블로그에서 정치적댓글을 길게 씀으로써 불쾌감형성

    6. 윈도우 사용하는 사람은 일단무시 그리고 파이어폭스 무조건 사용권장(나처럼 ebs듣는 사람은 어쩌라고;; )

    7. 다른사람한테 대놓고 인신공격

    8. 조중동독자는 무조건무시(다른사람이 무엇을 읽는건 자유죠)

    이정도면 됐나요?

  8. 그럼 제가 님께 이렇게 간곡한 조로 설득을 시도하는건 왜라고 생각하시는지요..

    지금 상황이 마치 님주장에 빗대면

    님=꿈틀님, 나=키아님

    형국이라 여겨지는데요..


    더군다나 꿈틀님 글중 공감가는게 너무 적다면
    공감할 수 없는 부분을 수정하도록 설득해야지
    님 블로그 (꿈틀님 깠다는)글처럼

    1. 자기가 왠 상관?

    2. 나름 이유가 있겠지..

    3. 말하는 투가 저게 뭐야.

    식의 내용과 무관한 말꼬리잡기나 해서야 뭐가 달라지겠습니까?

    꿈틀님이 삼성,조선,실용정부에대해 꼬투리잡은 사항을 정확하게 인식하고 있나요?
    그렇다면 요점만 열거해 보시겠어요?
    그다음 님의 공감 안간다는 사항을 열거해 보시죠.

    저 위에 언급한 세가지 내용외의 내용이 얼마나 나열될지 몹시도 궁금합니다.

    비꼬는게 아니라 내가 꿈틀님 글에서 놓친 부분을 발견할 수도 있으니까 진심으로 기대합니다.

    한번 시도해 보시겠어요?

  9. 5번.
    그러면 정치인들은 골프칠때 정치예기합니까??
    정치예기도 정치예기를 할때가 있고 예기하지 말아야할 때가 있습니다.

    7번.
    문제점을 모두 말하라해서 말한건데요?

    8번.
    그래도, 다른사람이 그런거에 속는다고요?
    그들도 하나의 언론이기 때문에 존중해야합니다.

    비록 찌라시이고 편애됬긴하지만, 하나의 미디어니까요.

    삼성의 그 문제점 가지고 아예 안쓰긴 그렇지 않아요?
    그러면 우리가 쓸수있는 회사는 아무것도 없네요

  10. 내용이 헷갈리는것 같아 조금 수정했습니다.

    “꿈틀님이 삼성,조선,실용정부에대해 꼬투리잡은 사항을 요점만 열거해 보시겠어요?”
    에서

    “꿈틀님이 삼성,조선,실용정부에대해 꼬투리잡은 사항을 정확하게 인식하고 있나요?
    그렇다면 요점만 열거해 보시겠어요? “



    4번. 몰랐던 일이군요.(꿈틀님. 왜 그러셨쎄요..-_-;;; )

    5번. 이사항은 동의할 수 없습니다.

    님 논리대로라면 정치인 외에 일반인들이 정치를 논해선 안되겠네요?
    "정치인도 아니것들이 밥벌이나 쳐 할것이지 왜 우리하는일에 왈가왈부야? 에잉~ 불쾌해.."
    이렇게..

    언론도 언론자체만 논해야지 정치는 물론,사회,문화,경제 어느것에도 범접해서는 안된다는게 되는데 분명히 오류가 있지요?
    부정합니까?

    6번. 일부 수긍합니다.

    단, 무조건은 아닐뿐더러
    정부를 향해 웹표준을 지킬것을 강조했지요.
    MS제품말고도 ‘EBS’ 볼 수 있게 해달라!!!
    LG X-CANVAS로만 TV 볼 수 있다면 삼성, 소니 좋아해서 쓰고 싶은 사람들 가만있겠습니까?

    7번. 이사항은 이곳 댓글러를 포함, 나나, 님도 자유롭지 못한 부분이군요.

    위에서 언급했는데도 비열한 꼬투리를 약점이랍시고 아래에 또 발설해대서야 되겠습니까?
    이건 님 주장과도 대치되는 꼴이군요.


    8번. 이 사항은 저부터 해당되네요.

    조금만 앞뒤 정황을 맞춰보면 조중동 입발림에 속았다는걸 알 수 있는데
    그 조금이 귀찮아서 그들 말에 놀아나는 꼴을 본다는게
    고민해본 사람으로선 여간 곤역이 아닙니다.

    님 글처럼 읽을자유를 이유로
    해당언론들 글장난에 끄덕이는
    내 소중한 가족,친구,이웃들을 내 일 아니네..
    두고 볼 수 는 없는 노릇 아닙니까?


    넵. 이정도면 어느정도 됐습니다.

    자 그럼.
    제가 요구했던 ‘삼성,조선,실용정부에대해 꼬투리잡는 사항 요약본’을 볼까요?

    예시>>
    삼성은 태안에 (의도적이었던 아니었던)기름을 유출해 지역주민들은 물론 전 국민적 걱정꺼리를 만들었음에도 불구하고 계속 발뺌하는 것도 모자라 피해보상금을 50억으로 고정해 달라고 법원에 청구했다.
    이런 섬성이 최근 ‘하하하’캠페인이란 웃기지도 않은 개그를 하고 있는게 너무 같잖다.
    그에 동조하는 유명인들 또한 평소 하던말과 달라 상당히 꼬깝다.

    의견에 대한 불만-
    잘 모르시나 본데 하하하 캠패인에 참가한 사람들은 평소에도 그때그때 달랐던 사람들이다.


    이런 식으로 써주세요.
    참고하라고 적은 예시는 꿈틀님 글이 아니라 제글입니다.
    (행여 말꼬리 잡힐까봐..)

  11. 이러다간 무한반복 되겠네요.

    해당 언급은 님글로 일단락하고

    제가 요청한 예시대로 하나만 작성해 주실래요?
    사정상 답글은 내일 확인토록 하겠습니다.
    중간에 흐름을 끊어서 미안합니다.

  12. 제가 꿈틀이님을 싫어하는이유가;;
    자신이 한 일을 모르고서 다른사람을 싸잡아 욕해서입니다...;

    이제 지겨우니 그만하죠(...)

  13. 제 경험상 설득이란 생각보다 쉬운게 아니었습니다.

    대게의 경우 설득의 도구로 '비판'을 선택하는데
    그 시작부터가 상대의 반박을 불러일으킬 소지가 커 결국 언쟁이 되어버리죠.
    그러다보면 처음 가졌던 논리적 비판은 오간데 없이
    감정싸움으로 치닫는 경우가 대다수더군요.

    그런점을 감안하면 우리는 상당히 신사적으로 멋진 토론을 나눈겁니다.

    키아님 수고하셨습니다.


    마지막으로 하나만 정리하고 넘어갑시다.

    언론의 생명에 대해 생각해 본적 있으신가요?
    저는 '사실을 그대로 전달함'이라 정의합니다.
    동의하십니까?

    또하나,
    논조의 다양성 인정을 왜곡의 합리화로 연결짓는것은
    명백한 오류다.
    역시 동의하십니까?

    해당언론은 '할말은 한다'하고 소신을 밝히고 있지만
    그 할말이란것이 시류(時流)에따라 사실(진실과 혼동하기 없기)을 왜곡한 결과이기에 '찌라시'취급 받는거 키아님도 잘 알고 있죠..

    불행히도 그 왜곡들이 사회불란의 초석이 되고 있는 현실에서
    (내가 내린 언론에 대한 정의에 동의하신다면)
    이미 생명을 잃었지만 엄연한 언론의 자유를 위해 존중해 주어야한다?

    맞습니다.
    비록 '찌라시'이고 편애됐긴하지만,
    분명 하나의 미디어니까요.

    그런데 키아님께서 못마땅해 하는 이블로그도 당당히 존중받고있는 1인 '미디어'인건 아시죠?
    키아님 블러그 역시 마찬가지 지위의 '미디어'입니다.

    즉,
    조선 = 꿈틀블로그 = 키아블로그

    똑같은 지위. O.K?

    꿈틀미디어가 키아미디어 신경을 거스릅니다.
    키아 당연히 꿈틀에 이의를 제기합니다.
    꿈틀은 아랑곳않고 계속 키아 신경을 거스릅니다.
    키아는 꿈틀이 너무 못마땅합니다.

    더불어 꿈틀에 동조하는 블로거들도 한통속 같습니다.
    그들을 이해할 수 없습니다.
    더러는 불쌍해서 꼭 구해주고 싶기까지 합니다.


    간추린 상황은 흡사,

    조선 : 조선까
    꿈틀 : 키아

    비슷하지요?

    차이라곤 조선은 사실왜곡을 이유로 찌라시 취급받고,
    꿈틀님은 사실은 제처두고 논조와 어투때문에 구설수에 오른다.

    어떻습니까?
    제 판단에 오류가 있다면 나중에라도 지적해 주세요.
    틀린 판단은 분명히 고치고 싶으니까요.

    그럼 키아님 제의 받아들여 토론을 마치겠습니다.

    키아님, 건필(健筆)하십시오.

  14. '언론의 생명에 대해 생각해 본적 있으신가요?
    저는 '사실을 그대로 전달함'이라 정의합니다'

    -제 생각에는 가장 정확한 사실을 전달하는 미디어는 국민이라고 생각합니다.

    '논조의 다양성 인정을 왜곡의 합리화로 연결짓는것은 명백한 오류다'

    동의합니다. 하지만 그들도 미디어이기에 말할 권리는 있습니다.


    대이리님두 건필하십시요.

  15. 키아님 자꾸 혼동하시네요. 말할권리와 왜곡할권리는 전혀 연관관계가 없습니다.
    왜곡 짓거리 조차 '권리'로 포장하려는 것은 너무도 위험한 발상입니다.

    이는 마치 법정에서 위증할 권리를 주장하는 것과 다를게 없습니다. 혼동하지 마세요. 부탁입니다.

  16. 논조(論調): 1. 논하는 말이나 글의 투 2. 논설이나 평론따위의 경향

    왜곡(歪曲): 사실과 다르게 해석하거나 그릇되게 함.


    다시 풀어쓰면

    조선도 미디어이기에 사건을 어떠한 논조로든 보도할 수 있다.
    (키아님이 말하는 '미디어의 말할 권리', 조선 싫어하는 사람들도 다 인정하는 사항.)

    그러나 사실을 왜곡해서는 안된다.
    (조선이 찌라시 취급받는 이유이자 조선 싫어하는 사람들이 폐간을 주장하는 이유.)

    키아님. OK?

  17. 이해 했다구요 ㅡㅡ
    왜곡됬긴 했어도 그들도 미디어 아닌가요?
    좋아하는사람도 있잖아요

    그렇게 치면 꿈틀이님이나 저나 말할권리 없어요^^

  18. 언론의 본분이 사실적시예요.
    사실적시와 함께 논조 또한 침해받아선 안되는 권리예요.
    하지만 논조를 관철시키기위해 거짓말까지 보탤 권리는 없어요.
    이는, 언론은 말할것도 없고 개인에게 조차 인정되지 않는 아주 기초적인 사회규범이예요.

    키아님 다니는 학교내에서, 학내 공익을 해할 정도로 거짓말을 일삼는 친구가 있다 칩시다. 선생님이 그 학우를 벌하셨어요. 키아님은 그 선생님의 처사가 옳지 않다고 생각하시는 것과 마찬가지 말씀을 하고계신거예요.

    초급산수 보다 더 간단한 사안임에도 소통이 안되니 너무나 안타깝습니다. 몰상식 사회를 너무도 오래 방치하고, 이 해악을 청소년들에게 그대로 노출시켜온 복지부동 기생세대의 한사람으로서 책임을 통감합니다.

  19. 하지만 구독자가 있으니까...
    말할 권리는 있지 않을까요?

    항상 우리가 말하는게 진실일수는 없죠
    계네가 거짓말을 하긴해도 듣다보면 맞는말도 있긴있어요

  20. 키아..

    우리 한판 뜬(?) 사이니까,
    걍 친한척해도 돼?

    싫다면 말투 바로 수정 할께.
    기분나빠하진 말고,

    만약 응한다면
    키아도 키아 판단하에 적당한 대접해줘.
    참고로, 난 키아나이x 2 가 조금 넘어.



    키아는 이해했다지만
    뒤에 덧붙인 글을 보면
    내 입장에선 '응???'싶어.

    내가 분명히 조선도 '미디어'다 했지?
    조선도 '미디어'니까 '말 할 권리가 있다' 인정했고.

    일단 여기까지 OK?
    (니가 언제? 싶으면 이글 위에 내 댓글 다시 읽어봐.)

    근데 갑자기

    "왜곡됬긴 했어도 그들도 미디어 아닌가요?"

    미디어 아닌가요?

    가 왜 나와...(울먹..)

    이런 동문서답도 모자라

    "그렇게 치면 꿈틀이님이나 저나 말할 권리 없어요"

    는 또 뭔말이야..


    초!초!초!! 간단히 말해

    대한민국에선 지가 하고싶은 말,글,행동 뭐든지 할 수 있다니까^^;;;;!!!

    그걸 지들만 하고 싶어 수작부린게 조중동이고,
    그래서 다른 사람들이 반발하는거야.

    왜 조중동 니들 글만 옳은것처럼 꾸며서 다른 사람(미디어포함)들 글은 빨갱이 글이니까 못 쓰게 조치해야된다는 식으로 조작하는거야? 이 욕심쟁이야..

    이렇게.

    그런데도 조중동이 자꾸 뻘짓거리하는거야.
    어떻게해..
    그렇다고 치고 박을 수도없고..서로 다치잖아.
    그렇다면 돈줄 끊는 수 밖에.

    사람들이 조중동 보는 사람 말리는 이유야.
    "왜 거짓말쟁이 욕심쟁이 도와주냐"고

    키아말대로 조중동 좋아하는 사람들.. 있지..많지..
    그래서 고민해본 사람들이 슬퍼하는거야.

    "왜 현실을 직시하지 않지?"

    키아가 꿈틀님 영향받았다니까 Societism님 걱정하듯이.
    (꿈틀님 화들짝 놀래겠네..ㅋㅋ)


    이상,
    내가 볼땐 키아 답글 아무리 읽어봐도 앞뒤가 안맞거든?
    내가 잘못 이해했다면 설명해 줄래?


    헐.. 그새 새글 달렸네..

  21. 그렇군요.. 제가 끈기가 부족해서 글을 길게쓰면 내용이 이상하게 흘러요

    네, 그들도 미디어니까 말할 권리가 있어요
    근데 꿈틀이님 댓글을 보다보면 계네들은 찌라시이고, 들어줄 필요가 없다는 듯이 말하십니다.

    꿈틀이님 말대로라면 저희도 말할 권리가 없다는게에요.
    조중동독자분들한테는 우리에게 권리가 없다는 거에요.

    말이 안돼잖아요 솔직히
    왜곡됬긴 했어도 미디어 맞아요..

    어떻게 보면 우리도 왜곡됀 정보를 잘못알고 말하는 거일수도 있죠...

    그러니 제가 조중동에게도 말할 권리가 있다는거에요.

  22. Blog Icon
    black_H

    미디어가 팩트를 왜곡하면 이미 미디어가 아니지...
    입은 삐둘어졌어도 말은 바로해야지... 팩트를 뜯어고치는 잘못된 언론을 미디어라고 하는거 자체가 수치...
    궤변 그만하쇼 키아.

  23. Blog Icon

    비밀댓글입니다

  24. 위에 세분들은.. 받아드시는게 많은걸로 알고 있는데요.
    상품 미리 써보고 리뷰 쓰는것부터 해서 이런 저런 헤택을 많이 받는다고 들었으니..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하면.. 저도 나쁜걸까요? [비밀댓글]

    -----
    댓글을 달려거든 최소한 본문이 무엇을 말하고 있는지 정도는 파악하고 처 다셔야겠죠?
    글고, 개인정보를 나누는것도 아님에도, 공개적으로 말하지 못할 정도로 떳떳치 못하다 생각되시면 차라리 주둥이를 봉하고 있는게 낫지 싶습니다.

  25. 아!!! 제 블로그나 나오지 않을까 내심 조마조마 들어와 봤는데 다.행.히.....
    없군요 ^^; 캬 이런 이슈엔 맘이 약해지면서도 내리가즘이랄까 먼가 짜릿한 흥분이...ㅋㅋㅋ
    죄송합니다. 심각한 이슈에 농을 달아서...TT

  26. 앗... 죄송합니다..워낙..소심한탓에..
    다음부턴..^^ 신경써서 읽고 댓글을 달겠습니다.

  27. 저도 나쁜걸까요?
    이거 때문에 비밀댓글 하신게 아닐까요?

    그리고 말하는것도 프라이버시가 있죠
    뭔 주둥이를 봉해

    좀 소심한 성격일수도 있고 소심하지 못할 성격일 수도 있지 꼭 개인정보가 들어간글만 비밀댓글 이어야 돼나요?

    저분들 받아드시는게 많은걸로 알고 있는데요.
    이건 저분들 개인정보 아닌가요?

    주둥이를 봉하라고?
    그러면 고등학교중퇴한게 자랑스러우신 꿈틀이님먼처 다른사람들에게 보여지는 모습이 어떤지 생각해보는게 나을거 같은데요?

  28. Blog Icon

    비밀댓글입니다

  29. 위에 비밀님//
    얼마전에 어느 TV방송사가 청소년을 대상으로 설문을 실시했는데요.
    그 결과가 너무도 충격적이었다는 겁니다.
    "나도 기회가 닫는다면 (뇌물상납등등)부정부패를 저질러서라도 남위에 올라서겠다"라는 항목에 반수 이상(62%였던걸로 기억합니다)이 동감했다고 합니다.
    이는 청소년들만 비난할 문제가 아닙니다.

    위정자와 거대 자본이 합작 해놓은,
    천박한 사회시스템에 복지부동하고
    천박한 사회시스템에 타협으로 일관했던 우리 모두의 안일함이 고착시킨 몰지각한 사회 시스템이라는 원죄의식을 우리 모두가 가져야 합니다. 그런게 민주주의이니까요. 민주주의를 외치면서도 국민 개개인의 행실은 정반대 였다는것을 반성해야 한다는 겁니다.

    [img]http://cfs13.tistory.com/image/16/tistory/2009/01/20/14/01/49755abb45082[/img]

    권리를 주장하는 우리 이웃이 공권력에 짓밟혀 죽어나가도 눈 하나 까딱하지 않는 도덕불감의 사회입니다. http://spar2003.tistory.com/65
    우리는 이 천박한 사회를 사는 구성원으로서 책임을 통감해야 합니다.

  30. 오늘 웹검색을 통해 우연히 블로그에 방문하게 되었는데 포스팅을 읽고 기분이 매우 좋습니다.^^
    대한민국이라는 국가에 덜 떨어진 인간들이 얼마나 많습니까. 그런 정신박약아들과 아이큐 20 이하의 백치들을 손에 더러운 것 묻혀가며 겁나게 패주고 있는 꿈틀꿈틀님에게 심심한 존경을 보냅니다. 캬캬캬.
    제 블로그에 님의 블로그를 소개하고 짤막하게 코멘트했습니다. 글이 짧은 것은 제가 오늘 여기서 본 유쾌한 포스팅들에 대한 강렬한 느낌을 머릿속에서 제대로 정리하지 못한 제 불찰이라고 여겨주십쇼.^^
    블로그 번창하시기를 빌며 즐겨찾기 추가합니다. 앞으로도 한없이 모자란 기회주의자와 중도주의 중생들을 죽비로 무자비하게 후려쳐주시길 바랍니다.^^

  31. 응원말씀 고맙습니다. 큰 힘이 되었구요.
    우리 모두 힘을 합쳐 상식을 외칩시다.

  32. Blog Icon
    호야

    통쾌한 글인데 달린 댓글은 답답하기 이를대없네요. 후....

  33. Blog Icon
    black_H

    블로거님의 적극적인 주장이 저를 반하게 했습니다!
    저도 지옥의 가장 뜨거운 불구덩이는 알량한 중립을 지킨 사람에게 예약된 자리라고 생각합니다!
    사람이 죽어나가고 있는데 관점의 차이 운운하고 있는 자칭 머리좋은 척하는 인간들 보면 구역질이 납니다. 특히 IT커뮤니티에서 그런 일이 벌어지는데요 전 이틀전에 그 구역질 나는 커뮤니티 중에 하나인 파코즈를 다시 들어가지 않기로 했습니다.
    모든 정치적 견해를 잘 보이지도 않는 게시판에 짬처리하고 클린 커뮤니티라나 뭐라나... 지금 한사람이라도 많은 사람에게 알려야 하는 이시점에 지네들만 정치적 게시물 없이 깨끗하면 그만이라나 뭐라나...
    물론 말은 깔끔하게 하고 나왔습니다만... (정치적 관점이 싫어서 다시 들어오지 않겠다)
    정말 제 심정은 화딱지가 나고 구역질이 납니다.

  34. 제가 공개게시판에 비해 파급력이 약한 블로그를 운영하게된 이유가 거기에 있습니다. 대부분의 게시판관리자들이 자의적인 판단에 의해 정치발언을 하는 사람을 분란자로 분류하는등 검열을 밥벅듯 한다는겁니다. iT토론장은 말할것도 없고 상당수의 커뮤니티가 '소모적 논쟁'이란 황당한 이유를 들어 이런 사용자를 아예 차단시켜버리기도 하더군요.

    아니 우리가 사는 사회 자체가 정치이건만 '자유'게시판에서 조차 정치얘기를 하지 말라니, 숨을 쉬지 말라는 말과 다를게 뭐냐는 말이죠. 주권조차 행사하지 않는 50%의 무뇌한들이 진짜 문제인데, 이미 정치에 관심이 많은 부류들끼리 서프라이즈같은 곳에서 끼리끼리 백날 씨부려봐야 자위질 밖에 더 되겠냐 말입니다.

    현실에 눈감은 자들이 선거얘기 막다가 쥐새끼 정국을 맞아 광우병 생체실험쥐 신세가 된것도 모자라 군화발에 짓밟히는 꼬라지를 자초한것임을 왜 그리도 외면하려 안달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이 자업자득의 등신짓을 여전히 반복하고 있으니 한심할 따름입니다.

  35. 응원글 눈 벌게지도록 감명깊게 잘 읽었습니다.

    어제 토론하다 생뚱맞게 비장한 외로움이 엄습해서
    누구라도 곁에 있어줬으면 하는 바램이 간절했습니다.

    응원글 요청 이윱니다.


    흠.. 홀가분하네요.
    님 말씀처럼 키아가 조금이라도 흔들렸길 바랍니다.

    그건그렇고
    꿈틀님도 애지간하면 어투 좀 손보시죠?
    그부분에 대해선 저도 키아같은 사람들에게 반박할 꺼리가 없습니다.

    하긴 해학이니 풍자니가 쉬운건 아니지요.

    에구구..은연중에 꿈틀님만의 개성 혹은 매력의 실종을 요구했네요.
    ...그래도 조금은 고려해 보세요.

    그럼 전 업무 들어갑니다.
    건강하고 재밌는 하루 되세요.

  36. 제 말투는 '원인'에 따른 자연스런 '결과물'일 뿐입니다.
    예의란게 장소와 시간, 사회상에 따라 변화되듯이, 저열한 대상물을 놓고 예의를 차리라는것은 어불성설이라고 봅니다.

    똥에게 냄새난다고 말한다고 칩시다.

    "똥님 냄새가 심하십니다."

    이런 제길,, 격에 맞다고 생각하십니까?

    저는 우리사회가 이렇게 개차반이 된것은 몰상식에대한 개인의 분노심을 억압한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몰상식에 분노표출조차 거세당한 사회에 문제의식이 축소되는것은 당연할것이고 문제의식이 없는 사회가 개선될리 만무하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어줍잖은 집단적 가치관에 개인의 자유의지를 은연중에 침해하는 경우가 너무도 많습니다. 수많은 대중매체를 뒤로하고 개인블로그를 방문한다는것은 개인의 가감없는 가치관을 보러오는것이지,, 자가검열된 변질된 모습을 보고자 하는 사람은 거의 없을것이라 생각합니다. 만약 블로그가 그래야 하는 매체로 변질된다면, 저의 블로그는 그날로 폭파시킬겁니다.

  37. 사실,
    꿈틀님 대할때면 대부분 화나신 상태같아 움찔움찔합니다.
    글에 꿈틀님 기분이 묻어나거든요.

    내용이 과격하다는 말이 아니라 어투가 무섭다는 겁니다.
    (쓰고나니 저도 좀 햇갈리네요.)

    여기와서 님께 딴지거는 사람들중 내용을 반박하는 사람만큼이나 꿈틀님 글분위기에 거부감을 표시하는 경우도 제법되는거 인정하시지요?

    사람마다의 방법을 인정하고 존중합니다.
    그래서 그걸 바꾸라고 말하기가 껄끄럽구요.

    그렇다고
    꿈틀님이 쓰신 소중한 글들이 내용을 떠나 어투만으로 평가절하되는 안타까운 경우를 보고있어야만 한다면 꿈틀님글 공감에 대한 예의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글쓰신 목적이 상대를 설득시키기 위한것 아니던가요?
    님 말씀대로 1:1이기도 하면서 1:다수이기도 하다면 수위를 어느정도 조절해야 합니다.

    오해마시길 바랍니다.
    제가 지금 꿈틀님 방법이 틀렸다고 지적하는게 아닙니다.

    꿈틀님 글내용이 아닌 어투에 딴지거는 사람들에겐 다른 방법으로 접근하는것도 고려해 보시라고 드린 말입니다.
    고려해 보시라고..

    폭파시키지 마세요..-_-;;;;

  38. 개인적으로는 꿈틀님의 말씀에 적극 공감하는 바입니다.

    똥에게 냄새난다고 말한다고 칩시다.

    "똥님 냄새가 심하십니다."

    이런 제길,, 격에 맞다고 생각하십니까?

    대박이예요...ㅋ

    우리는 어줍잖은 집단적 가치관에 개인의 자유의지를 은연중에 침해하는 경우가 너무도 많습니다. 수많은 대중매체를 뒤로하고 개인블로그를 방문한다는것은 개인의 가감없는 가치관을 보러오는것이지,, 자가검열된 변질된 모습을 보고자 하는 사람은 거의 없을것이라 생각합니다. 만약 블로그가 그래야 하는 매체로 변질된다면, 저의 블로그는 그날로 폭파시킬겁니다.

    ---> 이것도 마찬가지고요. 언제까지고 꿈틀님을 응원하겠습니다.

  39. 음...
    좀 많이 당황스럽습니다.
    짧은 필력이 님들 더 헷갈리게 한것 같네요.

    요약하지요.

    1. 꿈틀님 논제(論題)는 틀리지 않았다.
    2. 꿈틀님 논조(論調)가 나쁜게 아니다.

    다만,

    3. 못 알아먹거나 헷갈려하는 사람들을 위해
    때때로'융통성'을 발휘하면
    그들도 꿈틀님 의견에 긍정할 가능성이 크니
    시도해 봄직하다.


    "똥님, 냄새가 심하십니다"?
    이건 비아냥이지 설득을 위한 비판이 아니잖습니까!

    위에 키아랑 나랑 주고받은 글을 보시고도 모르겠습니까?

    똑같은 얘기를 조금 다른 논조로 대하니 키아
    (완전히는 아니더라도)상당부분 긍정하지 않습니까?
    그러면서 끝에 단 꿈틀님에 대한 반감보십시오.
    내얘기나 꿈틀님 글이나 똑같은 내용인데 받아들이는 상황을 보시란 말입니다!!!

    도대체 납득이 안갑니다.
    제가 기존 논제나 논조를 바꾸라고 강요했나요?
    상대 수준에 따라

    씨발, 똥냄새 졸라 나니까 치워!
    해도 알아 먹는 사람이 있고,

    이런짓은 민폐니까 다음부턴 화장실을 사용하세요.
    해야 받아들이는 사람도 있으니 그런 사항도 고려해 보라는
    제 의견이 그렇게나 가치관에 거슬리나요?

    다 알면서도 곧잘 까먹는 사항 하나 우리같이 일깨워 볼까요?

    어른이라고 생각까지 어른인경우 의외로 적습니다.
    나이 30,40,50먹고도 15살만도 못한 논리 가진 이들이 수두룩합니다.
    그사람들을 기성세대랍시고 대한다는건 말그대로 헛짓입니다.

    "정신적" 수준에 맞춰 대해줘야 한다는게 제 요집니다.

  40. 제가 누군가를 '설득'할수 있을 정도로 대단한 놈이라고 생각해 보지 않았습니다. 수많은 역사적 인물들은 물론 실존 지식인들도 해내지 못하고 있는 그런 대단한 목적을 가지고 이토록 시간을 투자한다고 하면 저 자신 스스로 비웃을 겁니다.

    전 다만, 이 공개된 몰상식 사회에 복지부동하는 스스로를 '중립'이란 말로 포장하는 위선을 저지르면서도 전혀 부끄러워하지 않는 저열한 현상들이 우리사회문제의 핵심이라 보고, 그 허상을 비웃어 주고 싶었을 뿐입니다. 부끄러움을 느끼던 반감을 느끼던 그자들의 몫일 뿐입니다, 어차피 그런자들은 엄청난 위인들의 지적인 말도 통하지 않는 자들이었고, 공동체에게 엄청난 해악을 끼치고 있기에 면상에 똥이라도 들이 붓고 싶을 뿐이라는 겁니다.
    이런 제 의도를 대이리님이 인지하고 계실거라고 착각한건 저의 불찰입니다.

    그리고 전 대이리님의 말씀을 거슬려한적 없습니다. 단지 살짝 차이나느 견해를 밝혔을 뿐인데, 그것이 반감스럽게 들렸다면 저의 일천한 필력으로 인한 오해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41. 돌이켜보니
    처음엔 단순히 권한정도였는데
    같은 내용이 몇번반복되다보니
    저도 모르게 아집(我執)을 부렸네요.

    가치관 운운한건 적당한 표현이 아니었습니다.
    자숙(自肅)하겠습니다.
    행여 맘 상하셨더라도 그럴 수도 있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역시 강건한 문체에 매료되어
    꿈틀님께 초대장 부탁드린거 기억하시죠? ^^
    꿈틀님 의도 잘 이해하고 있습니다.

    더 이상 의도와 다른 내용의 글로 오해 불러 일으키는 일 없도록 노력하겠습니다.

  42. 평소에 꿈틀꿈틀님 글을 잘 읽고 있습니다. 항상 글 쓰시는 논지에도 대부분 공감하고 있고, 과격한 어투도 매력적이십니다. ㅎㅎ 물론 우리나라 사회에서 이렇게 대놓고 남을 공격하는 분이 그 이유여하를 막론하고 쉽게 받아들여지지는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긴 하네요. (저도 그런 사회속에서 자라온 사람이라서인지 왠지 움찔-_-;하게 되기도 하네요;)

    하지만 사회적으로 정치적으로 깊이 생각하고 행동하는 사람은 아니라서인지 왠지 이런 리플을 썼다가 꿈틀님의 공격이 대상이 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네요;; 사실 저라도 샘숭에서 체험단 시켜줄께 리뷰 써줘~ 하면 할 것 같거든요-_-;

    왠지 반성하게 됩니다...;

  43. 솔직한 의견 감사해요. 반성은 인간의 최고의 미덕이죠. 작금의 양아치스런 나라 꼬라지는 일반시민들 부터 시작해서 하나같이 자신의 과오를 인정치 않고 반성을 모르는 양아치들이 넘친 결과 아니겠어요.

  44. Blog Icon
    아놔

    이새끼 웃긴새끼네...질질싸는구만 아주

  45. Blog Icon
    노동당알바

    진짜 별 또라이 양아치같은 자식 다 보네. 이 자자손손 양아치로 살 녀석아.
    네 맘에 들지 않으면 쓰레기고 양아치냐. 너도 똑같잖으냐구? 네가 이 블로그 저 블로그 돌아다니면서
    싸놓은 똥들 때문에 열받아서 그런다. 너도 똥치우려면 열받지 않니? 이 허접쓰레기야.

  46. 난 상대를 개라고 말할때 그 이유를 아주 자세히 설명한단다. 즉 내맘에 들지 않아서 개라고 하는게 아니라 옳고 그름을 따져서 개라고 말하는 거란다. 근데 넌 무작정 욕질을 싸고 있으니, 니 주장과 달리 전혀 똑같지 않단다.
    자 이제 내가 쓰레기인 이유를 설명해 주겠니?

    그리고 나는 똥을 안치워 오히려 이렇게 글로 정리해서 전시를 하지,, 왜냐구?
    똥을 치우면 당분간은 깨끝해 보이겠지만, 그 똥을 싸는 자들이 뒈져없어질때 까지 그짓을 하고 싶지는 않기 때문이지. 그자들이 똥을 아무렇게나 싸는 양아치짓을 자각하도록 돕는게 훨씬 생산적인거거든..

  47. Blog Icon
    kka

    지나가다가 왔습니다.
    적극 동감합니다.
    더불어 일명 파워블로거라면서 쓰레기 정보 나열하는 미소 짓는 파렴치한 색기들을 생각하자면
    제일 먼저 랜 케이블을 죄다 끊어주고 싶습니다.
    그레이트풀데드의 보컬 존페리 발로의 96년 사이버 독립선언문까지 생각납니다.

  48. Blog Icon
    zzzㅋㅋㅋ

    ㅋㅋㅋ 글좀더써주세요

  49. Blog Icon
    학생

    마치 요즘의 파블사태를 예견이라도 한 것 같은 글이네요.
    대단합니다....

국가대표 범죄조직-삼성의 장물아비는 삼성소비자 년놈들
삼성소비자 년놈들이 용산참사의 배후가 삼성이란 사실을 모른 체하는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