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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철거민살인진압규탄

대세가 진리로 통하는 한국사회

2009. 1. 5. 15:18
언제부터인가,, 사람들 대화에서 대세란 말이 많이 사용되기 시작했다.

 - 요즘 잘 나가는 곡이 뭐야?
 - 요즘 잘 팔리는 차종이 뭐야?
 - 요즘 잘 나가는 직종이 뭐야?
 - 요즘 잘 나가는 학군이 어디야?

도데체 '좋은 곡'이 아닌 '잘 나가는 노래' '남들이 좋아하는 음악'을 찾는 이유가 무엇인가? 자신이 들을게 아닌 남에게 들려주고픈 노래를 찾는 것일까?

댄스가요가 유행하면 온통 원더걸스 아류들이 판치고. 트롯트가 잘나가면 헤비메탈계의 거성이라 평받던 유현상(백두산의 보컬)조차 트롯가수로 전향해 버린다. 조폭영화가 대세가 되면 너도나도 조폭영화를 찍어대고 관객 또한 대세가 된 조폭영화를 찾아나선다. 극장가가 순식간에 조폭영화로 도배돼 버린다.

여기서도 대세, 저기서도 대세, 그놈의 실체도 없는 대세를 맹목적으로 수용하고 추종한다. 이같은 맹목적 현상은 유행이나 대중문화 쪽 만의 현상이 아니다. 나라의 거사를 결정하는 투표행위에서 조차 모나지 않게? 무난하게? 남들이 많이 주목하는? 대세에 순응한체 대충대충 치뤄버린다. 개인의 사상이나 가치관 따위는 대세를 거스르는 하찮은 걸림돌일 뿐이다.

여기서 물어봐도
"아무래도 대세인것 같아 이명박 찍었어.."
"대세는 한나라당이나 민주당에서 갈리지 않겠어?"

저기서 물어봐도
"대세는 한나라당 같긴 한데, 난 진보성향 이라서 쥐나라당은 영 아닌것 같고, 진보신당을 찍자니 대세가 아닌거 같고, 할수없이 짝퉁진보 민주당 찍었어."

이렇듯 대세와 주류읽기에 충실했다는 소리만 나올뿐,,
"난 진보를 지향하는 사람으로서 민노당 찍었어"
"난 진보신당.."

라고 거침없이 말하는 사람,, 대세에 휘둘리지 않는 이는 마치 천연기념물 이라도 되는 양 도데체가 찾아볼수가 없다.


사회 다양성을 저해하는 짓거리는 수꼴들보다 일반대중이 더 적극적이었다.

그렇다고 우리사회가 대안이 없는 사회도 아니다. 군중심리에 무비판적으로 부화뇌동하는 싸구려 대중의식으로 말이암아 그저 대세가 아니라고 생각되면 기득권의 의도대로 행실하며 노예이길 자초했을 뿐,,

누에고치 그림

삽화:nooegoch.net/334 회색주석:꿈틀꿈틀

미친 쥐새끼정국에서 보여준 MBC의 의연함을 보라, 민주노동당이 보여준 소수의 힘을 보라, 국민과 함께 촛불을 들고 길바닥으로 나서길 마다하지 않은 진보신당의 심상정 노회찬 진중권을 보라,,

국회침탈 이라는 민정사상 초유의 만행을 저지르고도 사과조차 않는 철면피한 김형오 국회의장이 마지못해 찌끄린 말 한마디에 본회의장 안으로 후진한 민주당에 비해, 5석에 불과한 민노당의 당당함을 보란 말이다. '8일 까지는 직권상정 않겠다'는 눈가리고 아웅하는 처사는 받아드릴 수 없으니 MB악법 자체가 폐기되기 전까지는 단 한발짝도 물러설수 없다고 말하며 국민의 뜻을 왜곡없이 이해하고 따르려는 민노당을 보란 말이다.

이런 대안을 두고도 대세라는 말도 안되는 사회적 세뇌에 부화뇌동하여, 구재불능 쥐나라당과 구태로 얼룩진 민주당 떨거지들에 한정해서 인물을 고르려는 미련을 떨고 있으니 "찍을놈이 없다"는 푸념이 나올수 밖에 없다는 것이다. 이렇듯 스스로 부패와 구태로 얼룩진 기존 기득세력의 노예짓을 자초하고도 나라가 제대로 돌아가길 바라고 있으니 이보다 더한 도둑놈심보가 어디있는가 말이다.

대세에 무비판적으로 편승하는 한국의 망조가 가장 극명하게 드러나는 분야가 MS전용화된 인터넷 인프라이다. 미친 정부기관이 MS전용 공인인증서를 배포하여 MS강매질을 싸거든 항의하고 리눅스나 애플 Mac같은 대안 OS와 파이어폭스-오페라-사파리 같은 대안 브라우저로 대응하는 간단한 방법이 있음에도 당나귀를 뒤져서라도 불법복제된 윈도우제품군을 찾아나서는 음습한 쥐새끼짓을 감수하면서 까지 수꼴들의 강매질에 순응하는 혀짤린 개에게는 제대로된 개뼉다귀가 공급될리 만무한 것이다.

우리나라의 MS편중문제는 'MS가 쉽고 편하다'는 요인보다 '강매'에 의한 요인이 강하기에 문제가 되는것이다. MS가 아닌 OS와 MS가 아닌 브라우저의 사용 자체를 막아놓음으로서 100%에 가까운 MS머슴국을 만들어 놓고 "MS사용자가 전부이다 시피하니 MS전용 인터넷 환경에 문제가 없다"라는 말을 찌끄리는 놈들의 발상은 너무도 저능해서 반론을 펴는것 자체가 유치할 정도다.

MS제품에 보안문제가 발생하면 온나라의 인터넷 업무 자체가 마비될 위험에 노출되는 인터넷 인프라의 꼬라지는 마치, 쥐나라당이 다수당 이라는 입지를 악용해 악법을 날치기 통과시켜 1%의 기득층만을 위한 세상으로 만들어 버리겠다는 테러질과 너무도 닮아있는 것이다.

이처럼 편중된 시스템은 자발적인 MS사용자와 자의적인 한나라당 지지자들 에게도 엄청난 피해를 입히는 범사회적 암세포가 되는것이다.


아무리 암울한 현실에서도 우리에게는 항상 '대안'이란것이 존재해 왔고 앞으로도 존재할 것이다.

하지만, 상식과 몰상식 조차 구별하지 못할 만큼 자학적이며 피동적인 싸구려 노예근성에 쩔은 개으름뱅이 등신 민주국민들게는 실체도 없는 '대세'란 것을 거스를 실천력이 쥐꼬리 만큼도 없다는 것이 우리 사회문제의 핵심이자 전부인 것이다. 하루빨리 '내 탓'임을 자인하고 수정하는 실천적 노력을 보이지 않는다면 대한민국은 똥물에 수몰되는 개같은 망국을 맞을 날이 코앞임을 인지해얄 것이다.



국민이 자초한 일, 해결 또한 국민의 몫일 수 밖에없다.

, , , , , , , , , , , , , , , , , , ,

  1. 하나의 피해의식 같습니다. '대세'에 따르지 않으면 반드시 불이익이 온다는..
    예를 들어서 우리나라에서 MS의 제품을 꼭 사용하지 않으면 여러가지 컨텐츠를 이용할수 없게 되는 경우가 있죠..

    어느정도는 대세에만 휩쓸리지 말고 자신의 소신을 가져야 할텐데..
    '피해의식'이 그러한 소신을 막고 있는 것 같습니다.

  2. 저와 동일한 생각을 하고 계시군요. 중학생으로서 사회를 보는 관점이 얼마나 냉철하신지 짐작케하는 말씀이십니다.

    맞습니다. 그 코앞의 이해타산에 눈이먼 행실을 반복했을때 어떠한 후폭풍이 자신의 뒤통수를 칠지는 전혀 염두해 두려하지 않죠. 그러한 행태들이 자신의 이태타산에 사회적 피해를 감수하는 극한의 이기주의에서 나오는 것이며, 이런 행태들이 다수 구성원들에게 일반화 되었을때 집단의식 부제라는 사회적 문제에 봉착하게 되는 겁니다.(이름하야 콩가루 집안..) 이것만 보더라도 우리 개개인의 이기주의가 어느 정도에 도달해 있는지 가늠케하고도 남는 것입니다.

  3. 민주당을 찍는건 단순히 무개념 대세론이 아니라 일단 '집권 가능성'이 있는 카드인 민주당으로 한나라당부터 세워놓겠다는 나름대로의 계산인지요. 그리 폄하할 일은 아닙니.

  4. 그같은 즉흥적 일회용 의식들이 참신하고 믿을만한 정치인의 등장을 가로막는 최대의 암세포라는 것을 알아야지요. 그 싸구려 계산질은 옹호의 대상이 아닌, 척결의 대상으로 삼아야 발전적임을 부인하진 못할 겁니다. 언제까지 쓰레기통에서 옥석이 나오는 로또 요행을 바라며 살아야 할까요? 요행이 통하는 사회는 결코 바람직한 사회는 아닌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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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M관삭

    컴퓨터에 대해 1:1 긴밀한 상담하고싶어요, 블로주님

  6. 죄송합니다. 요즘의 제 심리상태로는 컴퓨터 대화에 응해드릴 기분이 아닙니다. 기분상하지 않으셨길 바라구요. 이해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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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oss

    날마다 매체들은 광고를 쏟아냅니다.
    개성 어쩌고 저쩌고...유행 어쩌고 저쩌고...

    지랄들을 하십니다.

    유행하는 개성이 어딨냔 말입니다.
    개성을 살려서 유행을 따라한다는 개소리...

    그게 다..."주체" 가 저 스스로란 사실조차 깨닫지를 못해서 나오는거죠
    언젠가 우리나라 사람들 은 스스로들 사회주의자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나" 는 어딘가로 사라진지 오래죠...

    한마디로 두루뭉술...물에 물탄듯 술에 술탄듯 묻어가겠단 말이죠
    "맛있는거 같아요..." "재밌는거 같아요..."
    "좋았던거 같아요..." 라는 따위 의

    빙신아 네 뜻 을 물어보는거란 말이다...
    맛있으면 맛있다 없으면 맛없다가 답이지 같아요 란건 어느라라 인종이란 말이냐

    우리나라 는 주권국가 이며 주권국가 가 민주주의 국가란걸
    젓 도 모른단 말 입니다.
    친일 떨거지들 반민주 떨거지들 의 혹세무민에 부화뇌동 해서
    그저 이게 유행이야~ 이게 대세 야~라는
    선동질에 놀아나고 있는거죠

    유독 의지 가 강하다 싶으면 꼴통이라 부르고
    스스로 를 제대로 알고 표현하면 ~빠 라 말하며
    저와 다르면 빨겡이 나 찾는...
    지가 하는짓 이
    지가 욕 해 마지않는 빨겡이 짓이란건 모르고 말입니다.

    반공 이 국시다! 라고 했던 다까끼 마사오 의 형 이 그리고 그 본인이
    남조선 노동당 의 간부 였다는건...더이상 "설" 이 아닙니다.
    빨겡이 였다는 말이죠...(그래도 반성하고 바뀌었잖아...따지는 넘들...
    친일 파 하다가 빨겡이 하다가 쿠테타 로 반역헤서 정권 찬탈한넘 말 은 믿으면서
    다른 사람들 말은 빨겡이 말이라 안믿는건 늬들 아니야?)

    거기에 북한 의 대남선전물 이나 대남방송 을 친애하는 김정일 대신 친애하는 이명박 하면
    똑 같은 레파토리 란건 어떻게 답할까?
    아니 그전에 박정희 나 전대가리 때...
    북한 중앙방송 이나 우리나라 의 땡전 방송이나 뭐가 다른거 였을까?

    북한의 노동신문 인가? 그거랑 발기일보 의 차잇점이 몬데?

    북한이 중앙방송 이랑 노동신문 이랑 똑 같은말과 똑같은 뉴스로 국민들을 기만하고
    세놰시킨단걸 누구나 다 아는데...글케 따라하고싶디?

    글케 빨겡이 싫어하는 종족들이
    어쩌면 그렇게도 북한만 따라하고저 죽을힘을 쓰느냔 말이지...

    서울시내 에서 인공기 흔든넘들 전부 가 외나라당 지지허는 넘들이고
    그 외나라당 간부 핵심자들 대부분 은 외나라 극우들 이며
    그 안에는 외나라 뿐 아니라 쌀나라에 조공을 바치길 희망하는넘들이 다수이다.

    우리나라 는 결국 성스러운 외나라 깨서 친히 발라먹은 덕분에
    쌀나라 에서 침 발라주는 음혜 를 입었고
    집안 싸움으로 뒤집어 졌을때 쌀나라(분 아니라 유엔 참전국들 이 훨씬 더 많은데도) 의 지도아레...
    그들 종족의 말을 잘 들어서 이만큼 발전을 한거다...

    우리가 발 아레로 보는 베트남 은 그 쌀나라 를 이겼다...(계들이 더 위대 하고만 나는?)
    쌀나라 가 국제사회 의 경찰 이라고?
    글게 미친넘들 이지...그런 기관은 쌀나라 가 아니라 UN 이란데 가 하거덩...

    그따우 개족가튼 식민지론 은 누가 글케 적까치 갈치니?

    친일파인 다까끼 시대에도 갈아엎진 못했던 역사 를
    삽자루 들고 바꾸겠다는 반민족적 폭거 를 누가...
    누가...

    누가...막을거냐고...............C8 鳥또

  8. 대세를 따르는 것이 많은 경우에서는 옳은 선택이니까 그렇겠지요.

    하지만 우리나라는? 두둥! -_-

  9. 그 옳은 선택을 역사에서 찾아보면 현실직시 못하는 대중들을 선동한 경우가 많지않습니까.

    더군다나 대세가 옳았던 경우는 틀렸던 경우보다 적었고 영향도 틀렸던 경우가 훨씬 강력했지요.

    간단한 예로 조금 멀리는 나치,파쇼
    가까이는 미제국주의를 꼽을 수 있겠습니다.
    더불어 이스라엘의 '시온주의'도 막장이죠.

    나라하나가 지구를 지맘대로 부리고 있지요.

    우리나라에는 SS(씹쌕)스런 '삼성'이 있고요.

  10. 대이리/ 음... 전 이 논의를 그런 역사적인 사건에만 한정시킨 것은 아닌데요

    간단하게 여행지의 예를 들어 볼께요. 여행은 보통 많은 사람들이 이미 다녀온 곳을 가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사람들이 많이 갔다는 것은 그만큼 그 여행지가 괜찮다는 증거이니까요. 개미의 행동도 관찰해 보면 이런 알고리즘을 따르는 모습을 보입니다. 새로운 것(여기서는 먹이탐색)을 시도해 보는 개미는 적지만, 괜찮은 시도일 경우 계속 그 길을 따라가게 되지요.

    정치적인 부분에 한정시키지 않는다면, 제가 말한 '다수의 선택은 보통 옳다'는 명제는 타당하다고 생각하는데요.

  11. Blog Icon
    Boss

    그 하찮은 마데꺼 마우스 하나 를 사면서도
    사용기 며 A/S며 가격이며
    생김세 까지 살피고 사는거면서...

    까딱하면 지 모가지 칠 넘 고르는거에

    "저넘 은 내가 싫어하는넘 이 아니니까..."라는
    "저넘 은 경제 를 살릴수 있을거야..."라는

    CC-TV 에 찍힌 범죄사실 을 밝히는 증거에도
    "조작 이겠지..."하며
    근거없는 포용심 을 보였단거죠...

    그 흔한 사용기 조차
    "내가 싫어하는 부류가 적어놓은거야..."라면서요

    머리는 장식품 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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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oss

    대세...

    얼마전 황박사 사태때...
    대세 였다 그러나 잘못된 대세 가 얼마나 큰 문제점 인지 께닫는 계기가 되기도 했다.

    노무현 대선 때...
    대세라는 표현 은 어울리지 않는다.
    모두가 "예" 할때 당당히 "아니오"라고 외칠것을 주장했기 때문이다.

    또하나 "정치 문제가 아니라면..."
    의 예 는 잘못된걸로 보인다.

    왜냐...우리의 일상에서 실 생활에서 정치 와 연관되지 않은 부분 은 거의 없다고 봐야 하기 때문이다.

    경제 사회 군사 가정 먹을거리 입을거리
    어느하나 정치와 연관짓지 않을수가 없다.

    따라서 정작 우리에게 (개인) 꼭 필요한것은
    대세 를 따르는 맹목적 무의식 보다는

    "옳고 그름을 판단할줄 아는 제대로된 시각 이다."

    뒤틀리고 일그러진 모습도 바로 보려는 이해력 이다.
    그리고 "나" 라고하는 주권국가 의 국민적 자세인거다

    바르게 보고 바르게 판단하고 바르게 표현 하는것...
    그것 이 나의 권리 를 남에게 이양하여
    엄청난 뒷통수 를 맞는일 로 부터 나를 내 가족을 내 나라 를 지키는 일 인거다.

    과거 민주주의 의 암흑기 가 있었다.
    이미 오레 전부터 차근 차근 야욕을 숨긴체
    이간질 을 부추기는 족속들 이 많았다.
    그러면서 아닌척...

    당당히 노까라 자칭하며 무조건 적인 반대만 외치던 작자들 이 있었다.
    난 노까 가 아니다 노빠 도 아니다.
    난 단지 외나라당 과 그 찌끄러기 들을 증오할 뿐 이다.

  13. Boss/ '많은' 을 '모든'으로 읽지 좀 말아주세요

    사람이 말 배울때 어떻게 합니까? 주변 사람들이 하는거 따라합니다.

    젓가락질은요? 다른 사람들 하듯 엄지와 검지 중지를 주로 사용합니다. 약지랑 새끼로 젓가락질 하는 사람 있나요?

    사람 자체가 대세를 따르도록 프로그래밍 되어 있습니다. 그건 어쩔 수 없는 거예요. 여태 살아오는 동안 그렇게 행동하면 혼자 생각해서 행동하는 것보다 쉽게 살아남았기 때문이죠. 물론 지금은 그럴 시기는 지났지요. 하지만 기초적인 부분에서는 아직 유효합니다.

    제발 '많은'을 '모든'으로 읽지 좀 말아주세요. 난독증을 가지신 것은 아니지 않습니까.

  14. Blog Icon
    Boss

    "정치적인 부분에 한정시키지 않는다면, 제가 말한 '다수의 선택은 보통 옳다'는 명제는 타당하다고 "

    위 명제에 다수 또는 모두 를 직시하였던가요?
    그리고 단지 "정치 문제가 아니라면..."
    이 부분 예기밖에 안했고 나머진 개인적인 주장인데...

    그리고 대세에 따르도록 프로그레밍 되어있다...???
    이것 또한 웃기네요...
    프로그레밍 되어있다...라는건 이미 그렇게 만들어져 있다...라는건데요

    그럼 그렇지 않은 소수 는 정상 이 아니란 말 이 되잖나요? 프로그레밍 되어있다...가 아니라
    그런 학습을 통해 스스로가 따라하기에 길들여 지고 있다 가 되어야죠...

    무조건 따라하기 라는건 말하자면 동물적인 본능 을 그리 말한거 같은데...
    무조건 따라하기 를 면하고자 지식을 습득하고
    자아 를 찾고 하는것일겁니다.

    따라하도록 프로그레밍 이 되어 있다면
    개천에서 용 은 절대로 나서는 안되는거 잖아요

    사람 은 선택적으로 받아들이게 되어 있습니다.
    유아기적 에야 보여지는것에 대한 가치판단이 없으니 따라 하는것 이고 말이죠
    또한 따라하기 라기보다는 옆에서 교육 을 시키는거죠
    이렇게 해 저렇게 해...하면서요

    무조건 따라하기 는 성인들 에게 는 적용되지 않는 명제란말 입니다.
    예로 팬 과 함께 안티 의 경계는 명확하게 갈리거든요
    거의 다수가 따라한다...라면

    어느 한쪽으로 압도적으로 쏠려야 맞잖아요
    거의 대부분의 일에 말입니다.

    그러나 우린 잘 알죠 거의 대부분 의 사회현상중 리서치 를 보면
    한쪽으로 왕창 쏠리는 현상 은 거의 없습니다.

    부동층 유동층 그리고
    선택측에 따른 분포가 존제 하구요...
    이메가 역시 70% 의 국민만이 투표를하는 바람에
    당선이 된거죠

    즉 대세론 이 있었다지만 70% 정도 의 국민으로 부터
    50% 정도 의 지지를 받은것뿐 입니다.
    전체 국민의 30% 정도밖에 안된다는것 이구요

    저는 선택적으로 받아들이게 되어있는
    그 가치관을 따라하기 라 말하는 대세론에 적용 한다는게 우습다는것 입니다.
    그렇기에 유아기적 에나 했을법한 무조건 따라하기 하는 사람들 은

    머리는 있으되 악세사리 정도로만 아는 무뇌아 라 하는것 이구요

    탄핵 정국때 한쪽으로 많이들 쏠렸었죠?
    70% 의 국민이 탄핵반대 했던것 말 입니다.

    이런것을 무조건 따라 한거라 생각 한다면...
    진짜 생각없이 사시는분 인거 같네요...^^

    미개한 민족들이 생각없는 족속들이 무조건 따라하죠...선택 하는것 입니다.
    각자의 소신 이나 신념 또는 나름의 철학 관념 가치
    혹은 자신의 손익에 따라서요

    그런것을 구테여 무조건 따라하는데 대부분 맞다느니
    그렇게 프로그레밍 되어 있다느니 하는 "욕" 은 하지마세요 당신 이 그렇게 한다고
    다른 사람도 그런건 아니니까요

    '다수의 선택은 보통 옳다' 가 아니라
    "보통때 는 다수 가 옳은 선택을 한다" 가 맞겠지요

    항상 외나라 당은 30% 의 지지 를 받아왔습니다. 잘하거나 못하거나 말입니다.

    이번역시 그랬습니다.
    다만 바른 선택을 했어야할 국민들 이
    다른데 정신을 파느라
    이번엔 자기 역활을 하지 않은거죠

    글고 많은 과 모든...
    내가 모든 이라고 해석했다는 부분이 어딥니까?
    저또한 다수 의 경우 를 말한건데...
    대세 란 말 자체 가 모든(전체) 를 뜻하는 단어가 아닌데 자신이 말한 다수 는 대부분 이고 내가말한 대세 는 전체 였나 보군요?

    암튼 사람은 늘 자신의 생각만 판단하는 버릇 이 있죠...원래 인간이란게 팔이 한쪽으로밖에 굽혀지지 않기 때문에 모순적이고 자기합리화 를 하며
    그러는 거죠...

    바담풍 하지마 바담풍 해...바담풍 하지마 바담풍 해..
    거울좀 보고 살지...

  15. '다수의 선택은 보통 옳다' 가 아니라
    "보통때 는 다수 가 옳은 선택을 한다"

    생각해 보니 이렇기 때문에 '이미 많은 사람이 선택한 경우 대세를 따르는 것이 옳은 경우가 많다' 이겠군요.

    앞뒤를 잘못 생각한 것, 인정합니다.

  16. 제가 오래전부터 하고 싶었던 말입니다. 참으로 지당한 말씀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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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썰렁맨

    잘 읽었습니다.
    대한민국 아직 멀어도 한참 멀었습니다. 내 나라가 아직 요 모양밖에 안되나 싶어 서글픕니다. 하지만 완전히 구제불능은 아닐 거라 믿습니다.

  18. 좋은 노레가 아닌
    잘 나가는 노레...
    저게 문제인건 사실입니다.
    요즘은 사람들이 죽은 가수가 부른 노레는 잘 안듣더군요.(저희 학교에서도 그렇고요. 대부분이 듣기는 좋아도 기분나쁘다라는 편견이라서-ㅅ-)

    근데 꿈틀님 글 읽으면서 뭔가 이상한 감이 나도는데요.
    왜 넷스케이프는 없죠?
    속도는 파이어폭스(불여우)보다 안좋아도
    넷스케이프도 어엿한 브라우저입니다.
    사파리랑 오페라(오페라는 삼성님들이 쳐드셨다고 들었습니다.)도 브라우저이긴합니다.
    아무튼 넷스케이프도 넣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MS공화국에 대해서 한마디합죠.
    솔직히 MS 저넘들은 PPC형 O/S업데이트와 관리는 코딱지만큼 못합니다.
    요즘 인터넷되는 PMP들 보시면 거의 사파리나 정글브라우저 쓰는데요.(UMPC말고요.)
    (O/S는 거의 WinCE 5.0입니다. Win이라는 글자가 들어갔으니까 MS공화국이 학생들에게 펼친 독제짓이겠죠'ㅅ'ㅗㅗ)
    사실 PMP에서 IE는 아예 못쓰죠. PMP에 들어가는 IE는 액티브X설치라는 MS공화국 앞잡이짓이 안되니까요'ㅅ'
    그니까 사파리나 정글브라우저를 사용하는것입니다.
    제친구꺼도 PMP브라우저보면 정글브라우저입니다.
    근데 저번에 친구가 이러더군요.
    "인터넷에서 WinCE 5.0용인 PMP사양보다 낮은 2D온라인 게임깔려고 하는데 볍신같고 엄청 거슬리는 액티브X가 안깔려. 그리고 IE도 함 들가봤는데 똑같이 개병신됬어."
    저말 들어보면....딱 한마디로
    "MS공화국 병신이네요."<-저말이 저절로 나옵니다.
    예, 저도 동감합니다.
    MS공화국 병신입니다.
    지들이 만든거 지들이 관리못하고있습니다.
    반면에 리눅스는 이야기가 좀 틀리죠.
    리눅스는 유저들이 보완하고 관리하기때문에 어떻게보면 MS공화국이 만든 윈도우떡밥보다 더 좋을지도 모르겠습니다.(어떻게보면 우분투도 그렇게 나왔지않았나하고 생각이 나옵니다.)

    조중동 찌라시이야기....저희집 조선일보 끊었고요.
    솔직히 찌라시 뿌리는거 보면 지방의 촌구석까지도 이ㅈㄹ입니다ㄲㄲ
    이거는 제가 실제로 겪은 일입니다.(올해 상반기. 즉, 2008년 1/4분기에 일어난건 확실합니다)
    그때 저희집은 조선일보를 보고있었을떄인데요.
    컴터로 게임하는 도중에 집에 누가 초인종을 눌렀습니다.
    그레서 나가봤는데
    중앙일보인간이 와서
    명함을 내밀며 구독해주면 현금 10만원준다고해서
    명함만 받고 아무런 연락을 하지않은 상태입니다.(그때 게임도 안풀려서 열받친 상태인데 저런 찌라시인간까지오면 더 열받죠.)
    사실 그때 신문보는 목적이
    바로 조선일보 맨 끝부분의 사설인데요.(논술할때 편해서-ㅅ-)
    그때 사설볼때는 좀 볍신같았습니다.
    제가 영남지방 사람이라지만
    이거는 좀 심하더군요.
    꼭 한나라당이나 삼성 이야기가 나오면
    한나라당 또는 삼성이 유리하도록 꾸며버립니다.
    설령 그게
    한나라당 vs 민주당이든 한나라당 vs 민노당이든(삼성으로 치자면 삼성 vs LG든 삼성 vs SK든)
    한나라당만 유리하도록 꾸미더군요.
    열받쳐서 제가 부모님한테
    "사설내용 X같다. 조선일보 끊자."라고 말하니까
    저희 아버지도 동참하셔서 조선일보 구독을 끝장냈습니다.
    지금 제가 개인적으로 눈독들이고 있는 신문언론은
    한겨레입니다. 예전에 어떤 대학생형이 추천해줘서 한번 읽어보았지요.
    줄줄이 읽어보니까 괜찮더군요. 대학생들 많이 읽는다고 형이 말하길레
    생각해보니까 글자체가 그때 제가 구독중인 조선일보와 차이가 많이 났었습니다.
    꽤나 부드러운 글씨체더군요.
    아무튼 진짜 제 의도를 한문장으로 말하자면
    "MB가 정신차리면 좋겠고, 방송법 개정 철폐되면 좋겠고, 조중동 찌라시짓이랑 쥐나라당 정권짓 작작좀 했으면 좋겠습니다."
    솔직히 12월 말쯤에 한 국회의장인가? 아무튼 쥐나라당의 횡포가 세계까지 알려진 그 사건
    그때 저는 쥐나라당의 횡포를 보았습니다.
    틀어막고 완전 뻘짓을 하는 쥐나라당을요......
    게이버에 퍼진 사진들보고 저는 이런 생각을 했습니다.
    "참으로 우리나라는 언제쯤 되어야 이런 뻘짓생각 접어버리고 제대로 정신을 차릴까? 해병대에 5년정도 보네야 할것은 쥐나라당 의원들이 아닌가? 법원은 구속이나 사회봉사시킬 생각말고 차라리 위법한 쥐나라당 의원을 해병대에 보네서 정신좀 차리게해줘야지 않은가?"
    저는 삼성이랑 SKT
    둘다 까주고 싶습니다.(다른 분들은 KTF까라는데 솔직히 KTF도 죄가 있지요-ㅅ-근데 먼저 까여야할것은 SKT입니다.)
    그 다음부터의 내용은 저의 택스트큐브에 올릴것입니다.

    긴 덧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19. 넷스케이프 사용자십니까?
    그렇다면 대단한 팬이시군요.

    넷스케이프 개발,지원 중단된걸로 알고 있는데요..

    http://blog.netscape.com/2008/02/20/netscape-9-users-time-to-flock-or-firefox/

    아..오페라를 삼성이 독점계약했군요..

    http://www.designlog.org/2511598

  20. 하하
    근성으로 쓰고 있지요
    몹쓸 PMP에 쓰는 인터넷 브라우저는
    사파리지만ㄲㄲ
    PMP로 IE돌리는 인간들은
    MS공화국의 노예들입니다.
    볍신들ㅋㅋㅋ

  21. 제가 마음에 안 들던 부분을 딱 꼬집으셨네요. 대세에 대한 질문은 "요즘 유행이 뭐야?"에서 "요즘 트렌드가 뭐야?"로 껍데기만 바뀌었을 뿐이죠.

국가대표 범죄조직-삼성의 장물아비는 삼성소비자 년놈들
삼성소비자 년놈들이 용산참사의 배후가 삼성이란 사실을 모른 체하는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