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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철거민살인진압규탄

소띠 해는 중도주의자가 매국노로 기록될 것이다

과거 소띠 해에는 어떤 일들이 있었을까.

  • 1949년엔 김구 선생이 피살돼 국민장이 치러졌다.
  • 1961년엔 5.16군사쿠테타가 발생했다.
  • 1973년엔 제1차 석유파동이 세계를 강타했다.
  • 1985년엔 남북고향방문단이 첫 교환방문이 이루어졌다.
  • 1997년에 일어난 IMF사태는 신한국당(한나라당의 전신)의 실정과 대기업들의 탈법.방만 경영이 부른 국난이었으나, 이를 극복하기 위한 댓가는 노동자와 중산층이하 국민이 치뤄야 했다.


그리고 오늘날 2009년, IMF를 부른 주역이자 민주주의를 말살해온 당사지 임에도 다시 정권을 잡은 한나라당은 군홧발을 동원하여 민의를 짓밟고, 국민의 피와 땀으로 기사회생한 대기업 특혜정책을 가속화 하는것도 모자라, 대기업과 정권의 야합을 더욱 부추길 언론악법을 날치기 통과시키려 하고 있다.

과거의 군대는 독재정부 수립을 위해 쿠데타에 동원되었고 오늘날에는 전의경이란 이름을 달고 국민의 민의를 짓밟는데 동원되고 있다. 군사쿠데타에 앞장선 과거의 군대보다 더 악랄한 오늘날의 전의경은 초중고/여성을 가리지 않고 폭력을 행사하고 있다. 권력의 주구로 전락한지 오래인 이들의 존재가치란게 있기나 한걸까?



2008 여름, 쇠고기 촛불정국에서..

2009 신년맞이 행사장에서,,

이런 패륜적 폭력을 자행하고도, 영혼이 없는 듯한 그들의 변명은 단 한마디,,

"상부명령에 따를 뿐이다"

상부의 명령이 떨어지면, 무방비의 여성조차 짓밟는게 전의경이라고 선언하고 있다.

김대중-노무현정부는 조중동의 왜곡질을 언론장악으로 막으려 하지도, 수꼴들의 개짓거리를 무력으로 짓밟지도 않았다. 이에반해 이명박은 최소한의 상식을 부르짓는 여론을 무력으로 짓밟고 있다. 5.16쿠데타로 정권을 잡은 독재자 박정희를 너무도 닮아있다. 아니 박정희 보다 더 악랄하다. 대기업 언론소유 문제는 독재자 박정희 조차 거부감을 표시한 문제였음에도 이명박 정부는 한술더떠 대기업에게 공중파방송을 허용하려 민의를 짓밟고 있기 때문이다.

무력과 자본권력에 완벽하게 제압당하는 천민자본주의를 완성하려는 2009년 대한민국, 이 쥐새끼정부를 선택한 자들이 다름아닌 우리 민주국민이었다는 사실이 서글프고 서글프다.

대한민국 민주국민의 이 한결같은 등신스러움과, 노예근성은 불과 십수년전의 피의 역사를 두고도 학습효과를 발휘하지 못한체 천박한 자본추종의식에 잠식된 나머지 또 다시 노예가 되길 마다하지 않은 것이다. 우리 스스로의 선택으로 말이다.

이미 반복된 실수에 한탄만해서 무엇하리,, 하지만 스스로 자초한 이 도덕적 위기의 시대에 남탓과 복지부동으로 일관하는 모습은 결코 용서될수없는 죄악의 역사로 기록될 것임을 좌시해서는 안될것이다.



나는, 거리낌없이 "I'm Korean"이라고 말할수 있는 자랑스런 대한민국을 이어가기 위해 2009년에도 생활화된 저항의식을 지속해 나갈 것이다.



현시점에서의 중도표방은 최악의 기회주의일뿐

개같은 수요는 개같은 공급을 낳는다.

나는 무신론자이다.

하지만 "지옥의 가장 뜨거운 곳은 도덕적 위기의 시대에 중립을 지킨 자를 위해 예약되어 있다"라는 말은 진실에 가깝다고 믿는다.

나는 도덕적위기의 시대에 철저한 현실타협질에 여념이 없는 삼성소비자와 같이 지옥을 예약하는 등신짓은 하지 않으련다.



뉴스 후 107회를 보고도 삼성의 개짓과 삼성소비질은 별개의 문제라는 궤변을 늘어놓을 철면피가 있을지,,



- 삼성의 밑구녕 닦아주기 바쁜 종양일보의 찌라시질 -
"삼성의 사카린 밀수보도 사실과 다르다" "직원 개인의 비행" "불미한 행동 회사에선 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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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특정인이 언론을 독점 사유화 하는데 에서 오는 폐단을 막기위해 제도상의 규제가 필요하지 않는가 하는 문제를 심각하게 느끼게 됐다. 이러한 폐단이 어디에서 왔느냐 하는것을 생각할때 우리나라에서 흔히 재벌들이 언론기관을 소유하려고 애쓰는 저의를 이해하기 곤란하며, 만약 그 목적이 자기개인의 이익만을 옹호하기 위한것이라면 이것은 언론의 공익성을 전혀무시한 소치며..[삼성사카밀수사건에 즈음한 박정희 특별담화문 일부]


밀수로 시작해 온갖 개짓거리로 점철되어 오늘날까지 지속되고 있는 삼성의 역사

이명박-개나라당의 언론악법 방송악법을 막고, 삼성을 불매로 응징하는 것은 민주국민으로서 최소한의 사명이자, 생존을 위한 필수조건임을 인지해야 할것이다.

아울러 등신국민 모두 뉴스 후 107회를 꼭 보길 바란다. 다시보기 공짜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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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대 악법에 대한 간략한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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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 Icon
    Boss

    힘 앞에 한없이 나약한 나는
    그래서 고작 적어도 "저항 이라도 하겠다 선택했고"

    권력 앞에 한없이 초라한 나는
    적어도 "그 줄에 서기는 싫다"

    나에게는 대한민국 의 헌법 을 아직은 믿고싶은
    대한민국 의 "국민" 이기 때문에...라는
    명분 이 있다

    나는 헌법이 말하는 민주주의 를
    적어도...저들 보다는 잘 안다고 잘 이해 한다고 생각 한다.

  2. 우리나라 유명인들도 문제죠. 연예인,스포츠스타,기타 지식인들....
    이번 언론노조파업에 참석한 연예인들중에 잘나신 한류스타없고 아이돌도 없고 문화대통령이라는 분도 없고 언제나 그렇듯 많은 연에인들이 입을 꼭 다물고 있습니다.
    스포츠스타들은 이미 포기한지 오래고 지식인들도 입을 다무는 사람이 적지 않죠.

    그러고선 연예인들이나 운동선수들 평소엔 무슨 문제생기면 언제나 '일부'가 문제라며 자신들은 쏙 빠지다가 그 일부가 기부나 남모르는 선행,이런 옳은 행동에 동참하면 그때 '연예인','운동선수'등으로 전체화시켜 묻어가려 하죠.

    또 언론파업을 지지하는 사람들도 놀랍게도 유명인들에 대해선 참여안해도 나몰라라 하더군요.
    지난 해 촛불시위때 운동선수중에 과연 몇이나 참여했습니까?(전 기억이...)
    그런데도 아무도 문제삼지 않고 올림픽때 적극 응원해줬죠.
    하지만 그 후에 그 운동선수중에 몇이나 언론노조파업지지해 주죠?

    꿈틀꿈틀님 블로그의 있는 단테의 명언처럼 모두 지옥의 가장 뜨거운 곳에서 고통을 당해야 참여안한 걸 후회할 것 같습니다.

  3. Blog Icon
    Boss

    모르겠네요...
    제가 지금 씹어대는 잘난 인간들의 위치에 서면 어떻게 변할런진 요

    허나 내가 중국집 주방장 은 아니지만 자장면이 맛 있는지 없는지 정도 는 말할수 있고
    내가 버스기사 를 해본적 은 없지만 운전을 개판으로 하고 있는지 아닌지 는 안다는거

    유명인...나 한사람이 안좋아 해주면 절대 그는 유명인 이 아닙니다.

    한때...잘 나가던 연예인 이라고 백년 천년을 간답니까?
    그렇기 때문에들 어떻게든 대목에 쳉기자 한단거
    모르는바 는 아니라 이거죠...

    허나...지들도 말야 이나라 국민 아니냔 말이지...
    지들은 딴나라에 사는 외계인 이냔 말이지...
    지들 주뎅이 에서 나오는 한마디 가
    얼마나 큰건지 알기에 광고를 찍는거 아니냔 말야

    그게 국민의 신뢰 는 못 준단거 알거야
    단지 이미지만 의 효과로 하는 광고 일테니까
    허나 "신뢰"를 받고 "성원"까지 받는다면
    지지까지 해 준다면

    한낱 딴따라 가 아니라 국민적 영웅 이 될수도 있다는 어찌보면
    가장 단순한 가장 기초적인 그걸 모를수가 있느냐고...

    정치엔 관심이 없어? 다 같은 구정물 판 이니까?
    헹여라도 구정물 튈까봐?

    지넘 이 사먹는 음식이 지가타는 차 가
    지가버는 수입의 세금이

    정치 가 아닌게 있니?
    지넘이 마시는 술 한잔이 정치 요
    지넘이 걸치는 옷 한벌이 정치인걸

    그 정치 를 부정 한다는 무뇌아 는 지 부모 도 부정 하는 개 소리란걸 알기는 할까?

    *누구 를 비난하고 책망 하고자 쓴글 이 아닙니다.
    오해 는 하지 마세요...

    가끔 뇌 는 장식쯤으로 아는 개가튼 종자들 뗌시...

  4. 혹시나 권해효같은 주관 뚜렸한 연예인이 또 있을까 싶어서 연말 연예인시상식을 시청했드랬습니다. 역시나 였을까요. 나라는 시궁창을 향해 추락하고 있음에도,, 개인적 영예에 온갖 호들갑을 다 떠는 천박한 모습들을 목도하며 구역질을 참아야하는 비참하고 허탈한 시간이 되고 말았습니다.

    [b]"정치 가 아닌게 있니?"[/b]
    라는 말은 좌빨의 말장난 쯤으로 가볍게 씹어버리는 인간들이 싸구려 한국인들의 평균적 자화상 아니겠습니까.

  5. 본문에 삽입된 '중도를 풍자한 그림'은 원작자의 그림을 변형표현한 것으로,
    원작은 여기에 가면 볼수 있다. http://nooegoch.net/334

국가대표 범죄조직-삼성의 장물아비는 삼성소비자 년놈들
삼성소비자 년놈들이 용산참사의 배후가 삼성이란 사실을 모른 체하는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