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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철거민살인진압규탄

예정된 실패를 자초하고도 등신의식을 떨쳐내지 못하는 대한민국

2008. 12. 8. 15:09
◆ 데이빗 호킨스-의식의 지도 ◆

신의 관점
세속의 관점
수준
대수의 수치
 감정  과정
자아  존재  깨달음  700~1천  언어 이전
 순수 의식
 항상 존재하는
 완전한  평화  600  축복  자각
 하나  전부 갖춘
 기쁨  540  고요함  거룩함
 사랑  자비로운  사랑  500  존경  계시
 현명함  의미있는  이성  400  이해  추상
 인정 많은
 화목한  포용  350  용서  초월
 감화 주는
 희망이 찬
 자발성  310  낙관  의향
 능력이 있는
 만족한  중용  250  신뢰  해방
 용납하는  가능한  용기  200  긍정  힘을 주는
 무관심한  요구가 많은
 자존심  175  경멸  과장
 복수에 찬
 적대의  분노  150  미움  공격
 부정하는  실망하는  욕망  125  갈망  구속
 징벌의  무서운  두려움  100  근심   물러남
 경멸의  비극의  슬픔  75  후회  낙담
 비난하는  절망의  무기력  50  절망  포기
 원한을 품은
 사악한  죄의식  30  비난  파괴
 멸시하는  비참한  수치심 20
 굴욕  제거

이 표는 미국인 데이비드 호킨스 박사가 20 여 년 동안 수 백 만 번의 측정으로 만들었다는 의식지도입니다. 직관적으로 보아도 아주 그럴 듯합니다. 우리가 학교와 종교 제도 안에서도 아주 많이 듣는 긍정, 신뢰, 용서, 이해 등이 훨씬 수준 높은 것으로 표시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주말 3 일 동안 가족 모임을 하고 왔습니다. 어떤 가족 모임에서든 위 표에서 200 아래쪽에 있는 화제가 으뜸을 차지하는 것 같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 모임이 3 년 째를 맞이하는 것은 말로는 표현되지 않지만 몸으로 실천되는 행동들이 200 위쪽의 긍정(200), 신뢰(250), 존경(500), 평화(600)를 담은 것들이기 때문인 듯합니다. 형제간에 아예 왕래도 끊기고 자주 모이기도 힘들고 모이기만 하면 싸우는 가족은 200 아랫쪽 행동이 많기 때문입니다.

호킨스 박사는 우리가 눈에 보이는 힘, 즉 법률, 조세, 전쟁, 규칙 등등의 시스템에만 의지함으로써 항상 실패할 운명에 놓여 있으며 비가시적 힘을 활용하는 것이 해결책임을 강조하고 있습니다(의식혁명, p 31). 비가시적 힘은 위 도표에서 200 위에 있는 힘이면서 비용이 들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보이지 않는다는 이유로 자주 무시되고 있습니다....[후략]

정말 설득력 높은 도표네요. 용천미리내님 말씀하신데로 저역시 지인들과 대화를 해보면 부정속에 긍정을 찾아내지 못하는 우리 대중의 우매함을 절감하게 됩니다. 그나마 의식이 좀 트였다고 생각해왔던 지인들 조차 '나 하나 나서서 뭐하나' '나만 눈 똑바로 뜨고 살면되지'등등의 민주주의 자체를 부정하는 비관론을 쏟아내고 행실 또한, 말 그대로 임을 목도하게 됩니다.

이런 비관론이 판치는 패배주의에서 한편으로는 민족주의가 득세하는 현상을 저는 도저히 상식적으로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쥐박이를 청와대로 보내고 국회를 깡패소굴로 만들어 놓은건 바로 이 대중들의 패배의식과 민주주의 몰이해 임을 부정할 수 없게됩니다. 쥐박이 정부야 길가던 강아지에게 물어봐도 몰락의 길을 갈것이란 답을 내놓을 것이 뻔하지만, 쥐박이 정부가 물러난다고 해서, 그것이 대한민국의 불행의 끝이 아닌 또 다른 불행의 시작이 될수밖에 없는 이유가 이같은 저열하고 등신스러운 국민의식이 쥐꼬리만큼도 나아지지 않았다는데 있습니다.

제가 현장에서 느낀 대중들의 등신의식이 이러함을 강력히 피력하며, 한국의 진보를 자처하는 자들에게 부탁하고 싶습니다. 제발 '어둠이 빛을 이긴적 없다'는 뜬구름 잡는 말이나 싸면서 자위하는 짓거리는 그만했으믄 싶습니다.

세계사는 잘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대한민국에서 만큼은 어둠이 빛을 이긴 역사는 흔해 빠졌지만, 빛이 어둠을 밝혔던 역사는 손가락에 꼽기도 힘듭니다. 종국에는 빛이 세상을 밝힐게 분명할겁니다. 하지만 근세에는 그렇지 않았음이 분명하고 우리는 몇세대를 지나야 이 비러먹을 세상에 빛을 비출지 알수가 없는 상태라는 겁니다.

310에 위치한 '낙관'이란 항목은 그런류의 낙관이 아님을 아실겁니다. 즉,
'현실과 실증을 외면한 추상적 낙관론은 낙관을 가장한 후퇴이자 수구일 뿐이란 말입니다.'

아직 늦지 않았습니다,, 의식지도 200 이하에서 깔짝대며 한탄질만 하다가 2제의 쥐박이 정국을 자초할 것이 너무도 자명해 보이는 등신 이웃들과 적극적으로 대화합시다. 200이상에서 노는 자들끼리 아무리 지지고볶고 해봐야. 그들만의 리그일 뿐입니다. 현재 메이저는 사익추구에 국익을 담보하길 주저하지 않는 수꼴들이 장악하고 있고, 등신스럽기 한량없는 패배주의에 쩔은 대중들이 선택권을 행사하고 있는 미성숙된 민주주의임을 깊이 자각하여 문제의 원인에 접근된 실효를 기대할 수 있는 새로운 방안을 모색해야 합니다.

부패망국의 역사에 우리나라가 핀리핀 다음으로 기록되길 바라는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이지만, 행실은 부패망국의 전형적인 모습임을 반성해야만 합니다. 민주주의와 자본주의를 아우르는 최고권력은 불매운동 이라고 저 송사리 좌빨은 목놓아 외쳐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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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따져보니 미국의 경우 제대로 된 민권운동이 시작된지 40 년만에 오바마가 등장했더군요 미국의 68년이 우리의 87년이란 글을 오늘 봤습니다. 저도 한 때 꿈틀님만큼 조바심을 냈었지만 요즈음은 내 의식의 치료를 통한 세상의 치유를 지향하는 '호오포노포노'의 노선을 취하는 편입니다. 언제나 깊은 관심과 열정에 존경을 보냅니다.

  2. 음.. 그냥 코멘트에 나온 명언을 보고 생각난 건데, 단테는 실제로는 저 말을 하지 않았다고 하더군요. 클링턴 전 미 대통령이 단테의 신곡에서 잘못 인용한 것이라고 하던데....(제 블로그에 써둔 글이 있는데, 나중에 찾아봐야겠네요)

    그나저나 결론은 이거군요. '행동없는 낙관은 절망이다'

    맞나...;;

  3. 단테가 저 말을 했건 안했건 그것이 중요한 것은 아닌듯 합니다. 다만 저 말을 우리나라의 현실에 대입해 보면 설득력이 배가 된다는 것이 가슴을 저리게 한다는 사실이 아닐까 싶습니다.

  4. 이 블로그가 주는 이미지는 거의 200 아래쪽인 거같은데 그걸 가지고 이같은 글을 만들어내시다니 허거~

  5. [img]http://cfs11.tistory.com/image/6/tistory/2008/12/10/02/00/493ea4427754a[/img]

국가대표 범죄조직-삼성의 장물아비는 삼성소비자 년놈들
삼성소비자 년놈들이 용산참사의 배후가 삼성이란 사실을 모른 체하는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