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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철거민살인진압규탄

가독성 높은 유저친화 블로그 운영요령

2008.12.04 16:03
댓글러의 난독증 탓하기에 앞서 본인 블로그 가독성부터 챙기자

블로그를 돌아다니다 보면, 쥔장의 글과 동떨어진 댓글을 다는 이른바, 난독증환자들을 적잖이 볼수있다. 그런데 개중에는 난독증을 탓할수 없을 만큼 본문의 가독성이 엉망인 블로그도 솔찮이 있음을 지적하지 않을 수 없게된다. 이런 불친절한 블로그를 운영하는 자신의 모습은 돌아보지도 않고 방문자의 난독증만을 문제삼으며 분통을 터트려봐야 동문서답의 댓글은 결코 줄어들지 않는다는 것이다. 불평을 하더라도 자신의 블로그가 과연 방문자들로 부터 읽혀질 만큼의 가독성을 확보했는지 부터 따져봐야 그 불평이 설득력을 가질것이다.


㉿ 본문 가독성 확보

아래 예제와 같이 글꼴이 방울 만한 것도 모자라 문단간격 마저 따닥따닥 붙여놓으면 보기도 좋지 않을 뿐더러, 읽고 싶은 마음이 전혀 일어나지 않게 된다. 웹페이지가 길어진다고 모니터가 닳는것도 아닐텐데 공간을 절약하려 발악하는 웹문서들을 보면 도통 이해를 할 수가 없다. 이러한 웹페이지를 접한 방문자들은 필요에 의해서 어쩔수없이 읽게 되더라도 문단 곳곳을 건너뛰며 읽으므로서 자신의 시력을 보호하려는 자구노력을 하게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다. 특히나 요즘은 고해상도 모니터와 미니노트북 사용자가 많아져서 10pt이하의 글꼴을 읽다보면 눈이 빠질 지경이 된다는 말이다.(참고: 모니터가 작을수록, 고해상도 일수록 상대적으로 글자는 작게 출력된다)

글자크기: 12px / 문단간격: 120%

글자크기: 13px / 문단간격: 175%

같은 글임에도 가독성에서 확연한 차이를 보인다.

참고로 뉴스사이트들이 가장 즐겨 사용하는 글자크기는 14px이며 간혹 13px도 사용한다. 즉, 독자들에게 읽히기 위해 웹전문가들이 선택한 글자크기가 14px라는 것을 주목하라는 것이다.



㉿ 양아치스런 광고배치를 자제하라

이거 두말 하면 잔소리다. 본문과 카테고리보다 광고를 우선배치하는 양아치짓은 조중동 개 찌라시들도 하지 않는 천박한 짓이다. 하물며 천박한 장사치들도 하지 않는짓을 대한민국의 수많은 블로거들이 처 하고 있다는것은 한국인의 천민자본주의 추종의식을 단적으로 증명하는 것이다. 뭐 한국인의 등신스럽고 천박한 취향이야 18대 대선과 총선, 교육감선거에서 이미 충분히 검증되고도 남은 사실이긴 하지만 말이다.


㉿ 불필요한 메뉴 정리와 방문자를 배려한 네이게이션 최적화

블로그를 개설하면 별 필요도 없고 방문자의 클릭율도 낮은 불필요한 메뉴들이 기본으로 배치되어진다. 대표적으로 Tag, 달력, 관리자로그인메뉴, 카운터, 최근글 등등이다. 이 불필요한 것들을 과감히 치워버리자.

사이드바
1) 태그와 달력은 방문자에게 아무런 관심을 받지도 못하면서 많은 자리를 차지 하며 블로그를 너저분하게 만드는 주범이다. 아니, 카테고리가 있는데 굳이 월별, 날짜별로 글을 확인할 필요가 무엇이 있는가 말이다. 블로그를 일기장 용도로 사용하는 일부 블로거 만의 메뉴일 뿐이다..

2) 관리자 로그인항목이 대분류에 버젓이 위치한 블로그 스킨을 간혹 만나게 된다. 참 황당하다. 방문자에게 전혀 쓸모없는 메뉴를 왜 가장 중요한 곳에 박아놨냐 말이다. 블로그 쥔장만이 간혹 이용하는 메뉴일 뿐이므로 잘 보이지 않는 곳으로 옮겨놓자..

3) 방문객 카운터도 그래프 형식으로 배치하여 많은 자리를 차지 하게 해놓은 블로거가 있다. 그러나 방문자는 당신의 블로그 방문객 변화추이에 관심이 없다는 것을 알았으믄 싶으다. 쥔장만이 궁금해 하는 그 정보는 로그인하면 더 자세히 나오므로 없애버리던가, 최대한 간소화해서 잘 보이지 않는 곳으로 이동시키자.

4) 블로그에서 가장 필요없는 부분이 '최근 글'이라고 생각된다. 카테고리가 있기 때문에 굳이 필요치 않음에도 이것이 너무 보편화 되다 보니 없으면 불편해 지게 돼버렸다. 이처럼 웹페이지라는 것은 아무리 불필요한 메뉴라 할지라도 사용자들이 익숙해하는 인터페이스를 추구해야 한다. 그것이 넓은의미의 웹페이지 접근성이며, 보편타당성이며, 친절한 인터페이스 인것이다. 그래서 본인에겐 전혀 필요치 않아보이는 최근글 메뉴를 본인 블로그에서도 유지하고 있는 것이다.

5) 카테고리 출력방식을 '글 목록'만 보여주기로 설정하라. 카테고리를 클릭하면 글목록과 함께 10여개의 포스트를 한방에 표시하느라 똥을 싸는 블로그를 접할때가 있다. 본인의 경우, 그런 출력방식의 블로그에서는 예전글 보기를 포기하게 된다. 방문자가 카테고리를 클릭하는 이유는, 어떤 글들이 있는지 글목록을 한눈에 살피려는 것이지 카테고리의 글들을 한 화면에 출력하고자 하는 특이한 취향의 방문자는 많지 않을 것이란 말이다.

6) 마우스 기능을 제한 하지마라. 본인은 글을 읽을때 마우스로 긁어서 변색해놓고 보는 습관이 있다. 그런데, 자기글이 펌질 되는것을 우려해서 그런지 마우스긁기나 오른쪽 클릭을 막아놓은 블로거가 상당수 눈에띈다. 특히 펌글로 도배된 뇌이버블로거가 그런 짓거리를 해 놓은 꼬라지를 보면 그 황당함이란 -ㄴ-,,
마우스 기능은 컴퓨터의 고유기능 이건만 블로거 니가 무슨 권리로 제한 하는가 말이다. 자신의 알량한 글을 보호하려다 외려 사용자의 권리를 역-침해하는 행위가 된다는 것은 생각해 보지 않는단 말인가. 퍼가려는 사람은 마우스를 막아놓건 모니터가 꺼지게 해놓건 당해낼 방법이 없다는 것을 모르진 않을 것이다. 펌 당하는걸 원치 않는다면 사용자 컴퓨터의 기본기능을 침해하기 보단 '펌 금지' 의사표시를 해놓는것이 더 정당한 행위임을 상기했으믄 싶으다. ※ 마우스기능 막는짓 무력화하기(파이어폭스)

7) 블로그랭킹, 각종수상경력 딱지를 붙여놓지 말자. 객관성도 신뢰성도 갖추지 못한 블로그랭킹, 수상경력 따위에 관심을 갖는 방문자는 거의 없다는것을 인지했으믄 싶으다. 쥐세끼정부의 경쟁교육 일제고사-줄세우기교육을 미친교육이라 규정하며 반대 한다는 자들이 블로그순위에 일희일비하고 우수블로그100인에 선정된 사실을 자랑질 하지못해 안달하고,, 아무도 주목하지 않는 그놈의 순위딱지를 1년내내 붙여놓은 꼬라지는 경쟁사회 반대는 커녕 경쟁화에 철저히 순응하며 길들여진 애완견임을 선언하는 꼴로 보일수 밖에 없다. 경쟁화된 사회를 개탄하면서도 자신의 애새끼는 각종 입시학원으로 내몰며 경쟁기계가 되길 강요하는것도 모자라 경쟁화교육을 강조하는 자가 교육감이 되거나 말거나 투표조차 않는 등신들의 행실과 다를게 없다는 것이다. 이런 씨발스런 이중인격의 득세가 쥐새끼정국을 잉태한 주범이라는 자각은, 우리사회가 변화하는데 필요한 조건 0순위 라는 것을 생각해봤으믄 싶으다.

8) 읽은글을 변색표시하는 기능을 제공하라 - 읽었던 포스트 제목을 기억하지 못하는 방문자를 위해 카테고리목록에서 클릭했던 글의 링크가 변색되는 기능을 제공하는게 좋다. 내면의 허술함을 그럴듯한 겉치장으로 면피하기 좋아하는 한국인의 성향 때문인지,, 보기좋은 디자인을 위한다는 명분하에 미방문 링크와 방문했던 링크의 색상을 동일하게 만들어 버리는,,
즉, 디자인을 위해 웹페이지의 중요한 기능과 편리성을 포기해 버리는 껍데기근성은 아름다워 보이지도 않을 뿐더러 방문자의 불편만 초래할 뿐이다.

링크 속성별로 색상지정한 모습


㉿ 연결(Link)은 웹의 순기능

기본이 잘된 웹페이지라 함은, 보편타당한 접근성(웹표준)을 확보함은 물론이고 링크 역할 또한 충실할 필요가 있다. 인터넷은 전세계를 연결하는 도구이고 웹페이지는 그 연결을 원활히 하는 수단인 것이다. 방문자를 자신의 웹페이지에 가두고 링크의 역할을 거부하는 한국의 등신 닷컴기업들(네이버, 싸이, 카페서비스등등)이 전세계를 잊는 월드 네트워크에서 한국이 '은둔형 외톨이'로 전락되는 현상을 가속화 시키는 주범인 것이다. 공인인증서를 MS전용으로 강제하는 정부의 MS강매질이야 뭐 말해서 무엇하리,, 어쨌든 링커로서의 역할에 충실 하려면 방문자에게 권할만한 좋은 사이트를 가능한 많이 소개하는게 좋다는 생각이다,


㉿ 유머러스하고 설득력있는 글을 써라

아무리 논리적이고 타당한 글을 쓰고, 가독성 높은 웹페이지를 꾸미더라도 글의 전개가 재미가 없거나 구태의연한 단어가 난발되면 오늘날과 같이 정보가 넘치는 인터넷 세상에서 결코 읽히는 페이지가 될수없다. 삼성 사용기를 쓰면서 삼성광고를 처바른 천박한 블로거들을 떠올리면 간단히 이해가 될것이다. 삼성의 광고를 처바르고 삼성 찬양기를 찌끄리고선, 아무리 사용기라고 주장해 보았자, iQ두자리 이상의 정상인 이라면 삼성광고수입을 유지하려는 천박한 몸부림 이상도 이하도 아님을 직감할 수 있게 된다는 말이다.

어쨋든 한국인의 천박한 소비습성은 삼성이 대한민국의 암세포로서의 면모를 벗어나기 힘들게하는 주범임에 틀림없다. 미친소 못쳐먹겠다고 발악하던 새퀴들(한국인의 약 80%)이 판매가 시작되자마자 굶주린 하이에나 메이로 구걸하듯 줄선 꼬라지만 봐도 천박한 우리의 소비문화를 알수 있다.


이렇게 천박한 짓거리를 싸는 순간 - 너의 삼성제품 사용기는 사용기가 아닌 광고질이 되는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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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전 댓글 더보기
  2. 유머러스한 글.............좀 찔리네요 ㅎㅎㅎ 근데 글자 크기는 왠지 공감이 되네요. 얼른 바꿔봐야겠네요.

  3. 블로그를 시작한지 얼마 안된 저에겐 큰 tip이 되는 글이네요.
    감사합니다 ^^

  4. 잘보고 갑니다.
    다음글 기대가 됩니다.
    겨울이 싫어요. 감기 조심 필!

  5. 폰트 크기를 글자로 지정하기 보다는 xx-small –> x-small -> small -> medium -> large -> x-large -> xx-large 이런 식으로 맞추어 쓰는 것도 하나의 팁입니다. 이렇게 쓰면 해상도나 브라우저에 상관없이 상대적인 글자크기가 지정되어 더 보기가 편하다고 하더군요. 일전에 방탄웹을 보면서 언듯 생각나기에 몇 자 적어보았습니다...ㅇㅇ;

  6. 상대적인 글자크기가 지정된다는 말에 귀가 솔깃해서 방탄웹을 구글링해보니 ㅡㅡ;;;맨 책선전만 나오는데 사용법을 알고 싶은데 기존html 태그인가요?

  7. 텍스트큐브의 Xquared WYSIWYG Editor 플러그인이 글을 쓸 때 그런 식으로 잡아주더군요. 덕분에 편하게 쓰고 있습니다.

  8.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저도 13pt에 line-height를 175%로 바꾸니까 한결 보기 좋아졌네요...
    언제나 좋은글도 잘 읽고있습니다.

  9.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한 수 배우고 갑니다 ^^

  10. 모처럼 블로그 관련 포스팅이시네요.
    사실 꿈틀님의 글도 유머러스하진 못하죠. 가끔 보이는 유머도, 워낙 강렬한 분위기에 다 묻혀버려서 웃으면서 보기가 힘들다랄까요. 하핫
    가끔은 다 털어버리시고 정말 가벼운 글 하나정도를 끼어넣어주시는건 어떨까 합니다만, 꿈틀님의 생각에 맞지 않는다면 강요할 수는 없는 것이겠지요.

    전 꽤나 광고를 깨끗하게 넣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만, 그만큼 클릭률은 없더라구요. ㅋㅋ 사실 주의깊게 보지 않으면 찾기 힘들지 않을까요? ( '')y-~

  11. 님처럼 그렇게 절제된 광고를 싣는 분들만 있다면 광고를 싣는 행위에 비판적일 이유가 없겠지요. 하지만 상당수의 천박한 블로거들은 떡칠을 하고 그행위를 지적받으면 하필이면 가장 천박하게 광고떡칠된 블로거들의 사례를 들어 비교를 함으로서 "그들에 비해 내 블로그는 떡칠 까지는 아니다"라고 어줍잖은 변명을 싸죠. 비교를 하려거든 의리님같이 깔끔하고 절제된 광고를 싣는 블로거를 비교해야지 말입니다.

  12. 흠... 글씨 크기를 키워야겠군요 ^^;;;

    그나저나 블로그 제목을 바꾸신 것 같네요. 저번에 봤을 때에는 우분투 리눅스였던 것 같은데...

  13. [b]Ubutu Linux | 자유 평등 -> Ubutu Linux | 자본주의 최고권력은 불매운동 -> Ubutu와 한국사회[/b]
    이렇게 바꿔 왔습니다. '우분투 리눅스 | 자본주의 최고권력은 불매운동'이 가장 맘에 드는데 블로그명이 너무 길면 가독성이 떨어질거 같아서 줄인겁니다.

  14. 다시 블로그를 열면서 스킨을 바꿨는데..

    안그래도 글자 크기가 너무 작지않나 생각했었거든요.

    꿈틀님 말씀대로 글자크기를 키우니 한결 보기가 편하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15. 광고를 깔끔하게 싣는 것과 수익을 생각 하는 것은 동시에 챙기기엔 너무 어려운 것 같습니다. ^^
    한가지를 포기해야 되는 것 같아요. ㅎㅎ

  16. 재밌는 글 잘 읽었습니다. 동의되는 내용도 상당히 많고, 제 블로그에 앵커태그 visited를 먹여놓을까 하는 생각도 드네요.

    그런데... 꿈틀꿈틀님의 블로그 코멘트 달기 있자나요. 이거 비밀번호 항목과 아이디 항목에 label이 없어 누군가는 혼란을 느낄 수도 있겠네요. 아이디가 앞이고 비밀번호가 뒤인건 사실 우리동네에서 인터넷 좀 하는 5살짜리 꼬마도 알 수도 있지만. 너무 관습적이고 비약적인 가정인 것 같아서요.

  17. 그런가요? 함 수정해 봐야 겠군요.

  18. 멋지네요. 저도 activated 적용하고 왔는데 ^^

  19. 왠지 제 블로그를 보고 말씀하시는 것 같아서 오늘 싹 바꿨습니다.
    (1) 글자 크기와 모양 바꾸기
    (2) 태그 없애기
    (3) 글쓰기, 관리자 버튼 작게 하기
    (4) 방문자 수 아래로 옮기기
    (5) 읽은 글 밑줄 나오게 하기

    몇 시간이 걸린 줄 모르겠습니다. ㅋ 바꾸고 나니까 정말 훨씬 낫습니다. 좋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20. 헐 무슨 말씀을 제가 구독중인 블로그중에 가장 쾌적한 가독성을 제공하는 몇안되는 블로거중 한분이 쿨드리머님 인데요. 그나 저나 방금 가보니 온통 밑줄 투성이군요. 브라우저 방문기록을 너무 오랜동안 방치했나 봅니다.

    수정전에 기본글꼴로 사용하시던 게 '바탕'아녔나요? 그 글꼴은 사용하는 사람이 거의 없어서 참 독특하고 좋게 보였는데 말입니다. 님의 논지가 더 강렬하게 보이는 효과까지,, 암튼 저는 그렇게 느꼈습니다.

    그리고 읽은 글은 밑줄보단 색상의 변화로 꾸미시는게 어떨까 싶습니다. 온통 밑줄이다 보니 보기가 좀 글터라구요. 그리고 최근 댓글(사이드바)에 굳이 필요없어 보이는 댓글러의 별칭과 댓글단 날짜를 삭제해서 댓글 하나당 한줄로 정리되게 하는게 전체적으로 깔끔한 틀을 만드는데 도움이 되지 싶습니다.

    말씀드렸다 시피 쿨드리머님의 블로그는 수정전에도 충분히 높은 가독성을 가진 블로거라고 생각하고요. 위에 말씀드린것도 비전문가인 저 개인적인 취향일 뿐이겠지요. 껍데기 근성에 쩔어 번드르하고 휘황찬란한 웹페이지를 좋아하는 일반적인 한국인들은 삼성햅틱인지 좃틱인지(요즘은 옴니아인가로 바꼈더군요.) 그 천박한 광고가 번득이는 블로그들. 즉. 대기업 마케터에게 선택된 자들의 번쩍번쩍하는 겉멋든 블로그를 더 선호할지도 모르겠습니다. 가 아니고, 실제로 그들의 하루평균방문객수는 놀라울 정도더군요. 콘텐츠는 거의 광고수준임에도..말이죠.

    [img]http://cfs5.tistory.com/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YmxvZzE2NDM2MEBmczUudGlzdG9yeS5jb206L2F0dGFjaC8wLzE3MDAwMDAwMDA0OC5wbmc=[/img]
    저는 간혹 포털의 인기검색어란것을 살펴보는데요. 콘텐츠 수요자들의 천박함은 1년내내 이런 일회용 싸구려 정보들만 찾아다니더군요. 결국 우리 인터넷에 깊이있는 정보가 없는것은 [b]'수요없음'[/b]이 가장 큰 원인이라는게 수년간 인터넷 사용실태를 직접 살펴온 저의 결론이랍니다. 물론 비 전문가적 견해 입니다.(이런; 말이 또 샌건가요? 죄송;;;)

  21. 광고 말고는 전부가 제 블로그에 해당되는 내용입니다. ;; 태그 있지, 방문 수 있지, 관리자 있지, 변색 없지, 링크 없지, 유머 없지… 그런데 또 추가하셨네요. 마우스 우클릭. 역시 이것도 해당됩니다. 흠흠. ㅋ

    댓글 ID와 날짜는 사이바가 두 줄이라 공간은 별 상관 없습니다. 그리고 보기가 편합니다. 누가 쓴지, 언제 쓴지 바로 알 수 있어서요. 토론할 때 잘 쓰고 있어서 바꿀 필요를 못 느끼겠습니다. ^^
    마우스 클릭 저도 막기 싫지만 이거 안 막으면 퍼가도 된다는 뜻으로 알아듣고 그냥 퍼갑니다. 막기 전에 퍼간 것 몇번 저작권 침해 신고하고 제가 썼다고 증명하는 글 쓰느라 몇 시간을 쓴지 모릅니다. 그때가 초기여서 얼마 없었지 지금 계속 했으면 얼마나 됐을지 궁금합니다. 정말 퍼가려는 사람은 어떻게 막아도 퍼가겠지만 대부분은 막으면 바로 포기합니다. 별로 대단치도 않은 글 뭐가 그리 중요하냐 하겠지만 퍼간 글에 덧글로 종교인들이 반박도 아닌 반박을 달아놓고 있으니 도저히 못 참겠습니다. 내 글에 그런 글 달면 바로 반박할 수 있는데 퍼간 글은 모르면 그냥 놓아둘 수 밖에 없습니다.

  22. [c=navy]퍼간 글에 덧글로 종교인들이 반박도 아닌 반박을 달아놓고 있으니 도저히 못 참겠습니다. 내 글에 그런 글 달면 바로 반박할 수 있는데 퍼간 글은 모르면 그냥 놓아둘 수 밖에 없습니다.[/c]
    이 말씀에서 쿨드리머님의 고민의 깊이를 약간이나마 느끼게 됩니다.

  23. 동영상 올려주셨군요.. 감사합니다..^^
    덕분에 html 코드도 알게 되었고요..^^
    폭을 늘리는 법을 몰라서 고민했는데 덕분에 아랐네요..
    정말정말정말 감사합니다.^^

  24. 음.. 제 css난독증에 도움이 되는 글이군요. 이럴땐 꿈틀꿈틀님의 '썩은걸레주둥이'가 '깔끔행주주둥이'인 것 같습니다.^^;
    아..그런데 이거 조정이 쉽지 않아요. 제 스킨의 경우 저번에 알려주신 부분을 고쳤던 적이 있는 이게 본문은 적용이 안되고 댓글과 사이드바에만 적용되는 것 같거든요. 이번에 알려주신 부분에서 line-height를 고쳐봤는데 역시 본문에는 적용이 안되나봐요. 스킨이 꼬여도 단단히 꼬여버린 것 같네요. 아무래도 날잡아서 바꿔버려야겠어요.

    그리고 스킨을 제대로 읽고 사용할 수 있는 분들 많지 않을꺼에요. 그래서 이번 글 같은 친절한 설명의 글들이 많이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또한 일부러 가독성을 낮추거나 높이거나 하면서 그런 것 역시 하나의 글의 형식으로 담아보려는 분들도 있을테고요.

    북마크해두고 스킨설정 좀더 애써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5. 제 블로그에는 쥐꼬리만큼이라도 제가 아는것들에 대해 설명한 글들이 많은편인데요. 그런 설명글을 쓸때마다 느끼는것은 '남에게 무언가 설명하는데 상당히 미숙하다'라는 것입니다. 이는 제가 아는것이 일천한 이유도 있겠지만, 근본적으로 소통능력이 떨어지기 때문이라는 생각을 하게됩니다. 우리가 받아온 교육이 그랬잖습니까. 자신의 의견을 표현하고 소통하는 능력을 키워주기보단, 일방적이고 주입적인 교육을 행해졌고, 성인이 되어서도 그 후유증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우리사회의 문제점을 저 스스로 실감하는 계기가 되고 있는것이죠. 이런 문제점을 어느정도 벗어난듯 보이는 누에님을 뵈면 부러울때가 많답니다.

  26. 방금 생각난 건데요. 본문을 작성 하실때 문단높이나 글꼴크기등을 이지웍에디터에서 지정해 주시진 않았는지요? 그렇게 작성된 포스트라면 CSS의 글꼴정의가 먹지않는게 당연합니다.
    http://noneway.tistory.com/366 이 글의 테이블안에 글자들을 보면 다른 글자보다 작은걸 알수있습니다. 글 작성할때 이지웍에디터에서 글꼴을 지정했기 때문에 CSS보다 우선 적용되었기 때문이지요.

  27. 조목 조목 맞는말..
    기본과 상식에 충실한 좋은 글이네요

  28. 감사합니다. ^^ 제 블로그도 거침없이 지적 좀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제가 다른 블로그에 가서 잘 사용하는데로 사이드바를 설정해 두었는데 꿈틀꿈틀님 글을 보니 헛물이었구나 라는 생각이 드네요. ^^;

  29. 전 특정의 어느누굴 향한 말은 아녔는데요.. 그리고 전 웹전문가는 더더욱 아니랍니다.. 그래도 요청을 하셨기에 방문해 보았습니다.

    님의 블로그는 광고의 배치가 너무 '주'가 된점과, 블로그의 전체'틀'이 1024px을 넘은 점. 요 두가지가 제게는 문제점으로 느껴집니다. 웹페이지의 전체틀이 1024를 넘기지 않는건 불문율 처럼 되어있습니다.
    이점은 님의 블로그가 다른 웹페이지들에 비해 불균형하게 보이는 요소로 작용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더구나 너비 1024px넘긴 웹페이지는 시야의 어수선함을 유발합니다. 다시말해서, 1024이하의 너비를 가진 웹페이지에 익숙해진 독자들의 집중력(시야)을 흐트려트려 가독성을 떨어트릴수 있다는 말이 됩니다.

  30. 몰랐던 부분을 알려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1년정도 운영하면서 여러가지 바꿔봤는데 문제점이 가득하네요...^^ 천천히 바꿔보도록 하겠습니다.

  31. 안녕하세요~^^ 블로그 잘읽고 갑니다.
    혹시 님께서는 블로그 한개 글을 올리는 시간이 어느정도 걸리나요?
    저 역시도 꾸민다고 꾸며봐야.. 별거도 아닌 글도 한시간이 넘어갈때가 부지기수인데 말이죠..
    정말 블로깅 잘하시는 고수님들보면 그저 부러울따름ㅋ

  32. 저도 네이년 블로그를 운영하다 1년 정도 쉬고 다시 티스토리로 와서 블로그 운영을 시작 하긴 했지만 아직 많이 미숙하네요. 꿈틀님 글 읽고 부끄러워 집니다.
    직설적인 글 이지만 읽어보고 자기 자신의 블로그를 평가해보게 되는 계기네요.
    좋은글 감사합니다.

  33. 좋은 글 정말 잘 봤습니다~ 근데 프로그래밍 지식이 없어서 html이나 CSS에 취약한 저같은 중생들은 어떻게 이걸 고쳐야하는지.. 해보기는 하겠는데~ 초난감.. -_-??

  34.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상당히 깨닫는게 많네요. 저도 블로그에 폰트 크기가 너무 작아서 전체적으로 키우는법 검색하고 왔는데 의외로 많이 얻어가네요.

국가대표 범죄조직-삼성의 장물아비는 삼성소비자 년놈들
삼성소비자 년놈들이 용산참사의 배후가 삼성이란 사실을 모른 체하는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