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용산철거민살인진압규탄

매맞는 아내 증후군

2008. 10. 10. 12:19
주의: 이 글은 부당한 폭력으로 부터 보호받지 못하는 입장에 있는 여성에게 상처를 줄수도있는 부적절한 표현이 삽입된 글임을 밝힙니다.
이글의 논점이 '매맞는 아내'도 아닐뿐더러 그분들을 폄훼하려는 의도를 가진것도 아니지만, 그분들의 속사정을 고려치 못한체 언급한 것은 적절치 못했음을 여러분의 조언을 통해 느끼게 되었습니다. 저의 몰상식한 행위에 죄책감을 느끼며 사죄를 구합니다. 아울러 부족한 제가 평등의 의미에 한걸음 더 다가갈 수 있도록 조언을 주신 아래 3분을 비롯한 여러분께 감사함을 전합니다.

  - 매맞는 아내를 바라보는 남성의 시각.
  - 가정폭력, 성착취로부터 벗어나기 힘든 이유
  - 누에고치님

아울러 사과에 덧붙이고 싶은 말이 있습니다. 폭력피해 여성들도 약자인점을 강조하며 한탄만 하므로서 사회의 몰상식한 시선들에 좀더 당당하게 맞설수 있는 발전적이고 실질적인 노력이 좀 부족하지 않나 싶은 생각을 하게됩니다. 본문에서 밝히고 있듯이, 우리나라에서 몰상식이 마치 상식처럼 행세할 수 있는 원인을 제공하는것은 다수 피해자의 침묵과 무저항에 힘입은 바 크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어쨋든 논거를 펴기위해 매맞는 아내를 들먹인것은 적절치 못했음을 자인하며 사죄의 말씀을 드립니다. 2008.10.30


- 남편이 때리면 적절한 대응도 않고 무기력하게 맞기만 하다가 결국 매에 중독되어, 매맞을 짓만 골라서 하는 변태들이 있다. 이름하야 '매맞는 아내 증후군'

- 남편이 때리면 항의하고 경찰에 신고하고 그래도 안되면 이혼까지 감수하는 상식적인 여자가 있다. 이름하야 '정상인'

한나라당이명박이명박


좃나라당수꼴짓이 어제오늘일이 아님에도 뉴타운 호객질 한마디에 국회로 보낸, 대한민국 민주국민의 등신짓은 전자일까 후자일까.



삼성불매운동 배너
'무노조' 양아치짓을 신화라 지칭하고, 면죄부 받은 범죄자 이건희를 비호하며, 꼴같잖은 쇄신안을 통해 반성의 기미가 없음을 밝힌것도 모자라 '고맙습니다' 꼴깝쇼를 연발하며 국민의 iQ를 집나간 똥강아지 취급하는 삼성. 이런 개짓거리에도 불구하고 썩은걸레 삼성의 자금원역할을 마다하지 않는 대한민국의 등신스런 소비행태는 전자일까 후자일까.


조중동 불매운동배너

백일하에 드러난 친일행각과 사실 왜곡질로 찌라시의 대명사가된 좃선일보. 그러나 조선일보는 여전히 한국인이 가장 많이 보는 신문으로 굳건한 자리를 지키고 있다. 식당을 가도 좃선, 목욕탕을 가도 좃선, 사무실을 가도 좃선, 좃선, 좃선, 좆중동,, 무슨 절박한 사연이 있길래, 썩은내가 진동하는 개 찌라시 조중동을 생활공간에서 걷어내질 못하는가.



아무리 좋게 봐주려해도 대한민국 민주국민의 끝을 모르는 등신지랄들은 매맞기에 중독된 변태짓이라고 밖에, 달리 설명할 길이 없다. 정상인 되는게 그리도 어려워 보이거든 차라리 모두 나가 디져라.





 - 자본주의 최고권력은 불매운동

, , , , , , , ,

  1. 본문에 사용한 그림 출처: http://nooegoch.net/48
    조중동, 이명박, 삼성불매 배너 퍼가는 방법: http://noneway.tistory.com/224

  2. Blog Icon
    어이상실

    매맞는 아내 증후군을 저런 식으로 악용해서 이야기하다니..
    어이가 없군요. 미개인을 못 벗어나시겠어요.

  3. Blog Icon
    지나가다

    어이상실 너부터 미개인에서 벗어나지 그러냐? 뭘 얘기하려는건지 몰라서 그래?

  4. 꿈틀꿈틀님이 사용하시는 비교법은 좀 위험합니다.
    '매맞는 아내 증후군'과과 '정상인' 의 이분법적인 비교는 이 글에서 말하고자 하는 것(짜라시,부패기업에 반응하는 사람들에 대한 비교)을 위해서는 적절한 비교가 될 수 있으나 그 원래의 비교 대상에 놓인 사람들에게 불쾌감을 줄 수도 있습니다.
    앞서 '연예인'에 대한 글에서도 그런 부분이 있었습니다. 전 '싸잡아 비판'이나 '편가르기를 통한 비판'이 당장은 자극적이고 그렇기에 선동적일 수는 있지만 결국 힘을 가질 수 없는 표현법이라고 생각합니다.
    '매맞는 아내'라는 표현에 불쾌함을 느낄 나름대로 사정이 있는 다양한 사람들에 대한 고려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표현의 결정에는 애매한 부분이 많습니다. 예를들어 '눈이 먼 혹은 귀가 먼 정부' 이렇게 사소해보이는 표현에도 애매하고 조심해야할 부분이 들어있다고 생각합니다. 꿈틀꿈틀님이 그런 부분에 대해서도 고려하고 더 나은 표현방식을 갈고닦아나가길 바랍니다. 사람들의 마음을 헤아리면서도 강한 힘을 가진 글을 쓸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제 낙서 사용해주셔서 감사하고요, 앞으로도 기대하겠습니다.

  5. '눈이 먼 혹은 귀가 먼 정부'라는 예를 들으셔서 저도 반론 한번 해보겠습니다.

    그런 식으로 표현법에 제약을 거는 것은 온당치 않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자주 예를 드는 핀리핀이라는 부패망국을 가져다가 얘기해 봅시다. 듣는 핀리핀이 기분나 쁜건 그들의 옹졸함이지 결코 표현법의 잘못이 아닙니다. 매맞는 아내도 마찬가지 입니다. 그 매맞는 아내의 좋지 않은 점을 극대화해서 다른 사안을 비판하고 있는데 그들이 맘상하는것은 그들의 옹졸함을 탓해야지 그 표현법을 제약하는 쪽으로 몰아선 안된다고 봅니다.

    2MB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말을 좀더 직설적으로 표현하면 '저능아' 정도가 될것입니다. 이 표현법이 과연 저능아를 공격하고 그들의 마음을 상하게 하고자 하는 목적을 띈 표현법일까요? 그렇지 않음을 아시잖아요.

    매맞는 아내로 맘상하는 이가 있다면 그 매맞는 아내는 평생 매나 벌면서 사는 그런 구차한 인생이 분명할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런 패배의식에 젖은 사람들을 동정하느라 표현법의 제한을 받는다는 것은 큰 낭비가 아닐수 없다는 생각입니다.

    '귀먹은' 이런 표현법에 상처받을 바보는 없다고 봅니다. 그것이 자신을 비하하는 말이 아님은 최소한의 상식을 가진 사람이라면 이해를 하고도 남습니다. 이런 표현법들에 상처받고 제악을 가하려는 것을 보면 우리사회의 미성숙함을 보는것 같아서 씁쓸하기만 합니다. 저는 그 최소한의 상식도 없는 사람들 때문에 제 표현법에 제악을 받는 짓은 하고 싶지 않은 겁니다.

    '2MB = 저능아'에 대한 태클이 없으신것보니 저능아들 배려의 가치도 없다고 생각하시는건 아닌지,, 이렇게 님의 태클을 하나둘씩 따지다 보면 어떠한 비유법도 누군가를 상처주는 표현법이 되는 것입니다. '썩은걸레'와 같은 사물에 대한 비유법 이외에는 사용할 것이 별루 없다는 말이죠.

  6. 물론 여자들중엔 불가피한 이유로 매를 맞으면서도 참고 살아갈 수 밖에 없는 처지에 있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러나 이글은 그 여자들의 그 궁색한 삶을 비웃고자 쓴 비유법이 아니기에 그녀들이 맘상할일은 없다고 봅니다. 이런 비유법으로 맘상할 정도면 불가피한 이유로 매를 맞으며 힘든삶을 사는 여자가 아닌 정말 변태성욕자이거나 자각없이 수동적인 인생을 사는 여자일 뿐이라는 것이 저의 생각입니다.

    부족한 필력으로 설명을 제 마음을 전하려니 참 힘들군요. 언제 기회되면 음성쳇팅한번 해봤음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7. '태클'이 아닙니다.
    '제약'하려는 것도 아니고요.

    사회가 미성숙하니 언제나 지역주의 색깔논쟁이 먹혀들지 않나요?

    그런 것들을 감안하고 더 나은 표현방식을 찾고자하는 건의의 댓글이었습니다.

  8. 아 그런 말씀이였군요. 장황하게 답한게 뻘쭘해 지는 순간입니다,,~=~

    어쨋든 저는 그런 미성숙한 인간들을 배려?하느라 저의 직설을 포기하고 빙빙둘러가는 꼼수까지 사용하는 낭비는 하고 싶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말이죠. 그런 뻘짓은 이미 수없이 많은 자들이 하고 있기 때문이지요. 굳이 저까지 그런 뻘짓에 동참하여, 극소수에 지나지 않는 직설자들을 고립시키는 짓을 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반복되는 말이지만, 님이 말씀하시는 그런 사람들은 널리고 널렸고 오랜동안 활동해 왔지만, 등신들의 등신짓을 전혀 개선시키지 못했습니다. 결국 우리 등신꼬레안들에겐 그런 점잖은 방법도 통하지 않는다는 증거 입니다. 그렇기에 저는 그런 검증된 실패를 쫒아갈 생각이 전혀 없답니다.

    지금은 <100만의 동감>보다는, 단 한명이라도 <실천>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저는 누에님이 생각하는 그런 '대단한' 비평가를 꿈꾸는 사람도 아닙니다. 다만, 좃스런 마인드로 무장하고선 자신의 복지부동을 부끄러워 할줄 모르는 자들에게 '수치심'이란 것이 무엇인지,,,, 그들 스스로 폐기해버린 그 '수치심'이란것을 되돌려주고 싶을 뿐입니다. 수치심만 되찾는다면 그 후엔 스스로 알아서 잘 하겠지요.ㅆㅂㄹㄴㄷ

    이 협소한 블로그에서 지껄여서 뭐하겠냐고 하는 자들도 있지만, 제 지껄임이 부질없는 짓거리가 되는 한이 있더라도 이짓조차 하지 않고선, 썩을대로 썩어버린 내 조국에 대한 최소한의 존중심마저 잃어버릴까 두려워 중단할 수가 없습니다.

  9. 전 트랙백을 남겨주신 쟈니님의 말씀에 공감합니다.

    특히 '비교', '비유' 등에 있어서 원래 글쓴이의 의도가 그게 아니더라도 글을 읽는자는 그런 원래의 의도만을 생각해줄 수 없습니다.

    꿈틀꿈틀님이 단지 순수한 비교를 위해 '매맞는 아내 증후군'라는 개념을 그 말에 묻어있는 다양한 사회적, 문화적, 역사적 의미 등을 털어내고 아무런 편견없이 사용했다러도 그 글을 읽는 사람들은 그런 점들을 다 고려해줄 수 없습니다.

    '매맞는 아내'를 폄하하는 글로 읽히기가 쉽습니다.

    이런 부분을 고려하는 것, '꼼수' 부리기가 아니라 성찰이고 날을 벼리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10. 저는 이글을 통해서 <무슨 절박한 사연이 있길래 개 찌라시 좃선을 끊지 못하는가>라고 묻고 있습니다.

    즉. 사연이 있어 매를 맞으면서도 그 생활을 지속할 수 밖에 없는 처지에 있다면 <폄하할 생각이 없다>는 말과 다르지 않습니다.

    즉. 고의적으로 매를버는 진짜 변태성욕자만을 <매맞는 아내>로 한정하여 차용한 것입니다.

    즉. 변태성욕자가 아닌 매맞는 아내가 기분나쁠 이유가 전혀 없습니다.


    그 리고 직설을 순화한 방식은 오랜동안 실패한 사례가 있음을 말씀드렸고, 그런 실패사례와 유사한 전철을 밟을 생각도 없다고 말씀드렸습니다. 그것은 성찰이 아닌 '나태'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분란을 두려워하는 이 '나태'한 자들은 이미 널리고 널렸지만, 이자들은 오랜동안 사회에 어떠한 변화도 주고 있지 못하고 있습니다.

    누에님의 직설적인 그림한편은 무식한 자들에게 최소한 힌트라도 주지만, 피카소같은 자들의 그림은 등신들에겐 낙서일 뿐입니다.

  11. (트랙백 달았던 사람입니다)

    댓글과 답변을 보았습니다. 여전히 님의 '매맞는 아내'를 비유하는 그 지점에는 동의할 수 없습니다.
    글은 맥락을 통해 이해해야 합니다. 그래서, 제게 어떤 오독이 있을까 싶어 꿈틀꿈틀님의 글의 맥락에서 읽고 또 읽고 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는 '매맞는 아내'에 대한 고통에 대해 성찰이 너무 없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최근에 유럽 좌파에 대한 'The Left'에 관한 책을 읽고 있습니다. 읽는 중간 내내 저자는 유럽 좌파가 그들의 신념을 구체화 하는 과정에서 저지른 잘못된 행위나 간과했던 부분을 지적했는데, 바로 그것은 유럽 좌파가 '권력자'의 입장이거나 '가해자'의 입장에 있는 그 입장을 반성하지 않았던 역사입니다. 즉 식민지 시대의 제국주의 국가의 구성원으로 그것을 반성했는가, 남녀 차별 시대, 인종 차별 시대에 이러한 차별에서 우위를 점했던 것을 반성했던가... 하는 문제를 지적했죠.

    이런 반성이 늦었던 부분을 지적하던 저자의 글에서 저는 희망을 발견했습니다.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위의 nooe 님께서 '날을 벼리는 것'이라고 했는데, 민주주의를 꾸준히 벼리는 것은, 자신의 위치를 성찰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늘 이 지점을 염려하여 글을 쓸 때 조심하려고 합니다. 제가 인지못한 어떤 점에서 권력자 또는 가해자의 역사를 그대로 표현하거나 그런 의미로 글을 쓰게 될까 조심스럽기 때문입니다.

    꿈틀꿈틀님의 글을 자주 보던 저로써는, 이 부분이 아쉬우며, 이번 이야기들을 통해, 여성주의의 시각에도 보다 가까이 가시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The Left 의 실제 원제목은 "Forging Democracy"입니다. 민주주의 벼리기 이죠.
    진보의 힘은 끊임없이 날을 세우는, 끊임없는 성찰의 힘이 아닐까 합니다.

  12. 예 무슨 말씀인지는 알겠습니다. 그러나 저는 글을 쓸때 조심스럽지 않습니다. 그 조심스러움이 우리나라의 문제점중의 가장 큰 문제라 봅니다. 우리나라는 약자로서의 피해의식 같은게 너무 강합니다. 그 피해의식에 젖어 시야가 협소해지고 자신이 진짜 주장해야 할것이 무엇인지 거국적으로 보지 못하고 너무 지엽적으로.. 부분적으로.. 생각해 버리는 협소함을 가졌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니 거국적인 문제에도 너무 개인적인 문제로 소란을 피우는게 아닌가라는 생각을 하게되고 그냥 참자 라는 생각을 하게 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저는 좌파가 무엇인지 우파가 무엇인지 학문적으로 접근해본적이 없습니다. 그런 사상가도 아니고, 문장가도 아닙니다. 단지 대한민국이란 사랑하는 나의 조국에서 상식적인 삶을 살고싶은 그런 단순한 한사람의 국민일 뿐입니다. 상식적이지 못한 것에 분노할 줄 모르고 행동할줄 모르는 썩은 국민의식을 슬퍼하는 한 사람일 뿐입니다.

    부디, 지엽적인 부분에 너무 얽매이지 말고, 이 시점에서 무엇을 추구해야 할지 좀더 거국적으로 고민하고 '실행'하는 사람들이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13. 쟈니님이 추천해주신 책 기억에 담아둡니다.

    꿈틀꿈틀님. 단지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마음으론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

    http://korim.egloos.com/2096035

    이런 분들도 '대한민국을 위해서' '거국적'인 말씀을 하시는 것일테니까요. 그 분 입장에선 상식적인 삶일테고요. 이에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어떤식으로 반응하실껀가요? 어떤 변화의 가능성, 합의의 가능성이 있을까요?

    (사실 하도 기가막혀서, 그리고 이 논의를 이어가기 위해서도 하나의 자료를 보탭니다. 이런방식으로 언급해서 그분께 죄송한 마음도 없지않아 있다가 이내 사라지지만요.)

    이런분들(이런 복수형 말하기에도 어떤 일방적 구분이 들어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은 단지 쳐다보지 않으면 되는건지 모르겠습니다. (쟈니님께 드리고 싶은 질문)

    그리고 '매맞는 아내 증후군'이란 말 자체엔 이미 왜곡된 시선이 담길 수밖에 없습니다. 예가 거칠지만 만약 노예가 거래되던 시절에 '노예 증후군'이란 말로 위와같은 글의 비교에 사용했다면 어떨까요?

    전 꿈틀꿈틀님이 표현하신 '걸레문 주둥이'이가 성찰의 힘도 갖길 바랍니다. 직싸게 욕하더라도 사람들이 공감하고 시원해하고 일어날 수 있게 힘을 주는...

    그리고 어떤 책을 읽는 건 '학문'적 접근만을 위한게 아니라고 생각하고요. 사상가나 문장가만 성찰을 하는 것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이런식의 구분을 좀 못마땅해하기도 한답니다.^^;) 자신이 말하는 말 한마디에 성찰의 힘을 담을 수 있다면 누구나 사상가이고 문장가라고 생각합니다.

  14. 누에님이 해주시는 따뜻한 조언들에는 감사한 마음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런 쓰레기글을 저에게 소개하시는 의도는 잘 모르군요. 제 발언 방식을 그런 범주에 포함시키고자 하는 의도는 아니신거 같지만,, 불쾌한 생각이 드는건 어쩔 수 없군요.

    그리고 주둥이에 걸레를 물었건 소독된 행주를 물었던 주장의 당위성 여부를 보지 못하는 저능한 자들까지 배려하는 불필요한 정력낭비는 하고 싶지 않다는 제 의사를 이미 여러차례 밝혔습니다. 제가 왜 <불필요한> 이라는 수식어를 삽입한줄 아십니까? 그자들은 문제제기하는 사람의 진의를 모르는게 아니고 부인하기 위해서, 일부러 물타기를 하는 자들이기 때문에 어떠한 상식적인 문제제기도 통하지 않는 쓰레기이고 앞으로도 영원한 쓰레기로 살다가 난지도에 묻힐 자들이기 때문에 <불필요한 낭비>라고 말한것입니다.

    좃나라당 집단이 교화대상이 아니듯이, 저자들 역시 교화대상이 아닌 사회에서 폐기 또는 격리해야할 대상일 뿐인 겁니다. 이렇듯 재활용이 불가능한 폐쓰레기를 재생하려 기를쓰는 불가능한 시도를 권하는게 지금 자니님과 누에님의 말씀이라고 저는 생각하고 있고요. 한편으로는 표현방식의 다양성이라는 진보적 가치를 스스로 저해것은 아닌지 생각해 볼 필요도 있다고 봅니다.

    표현방식의 다양성을 인정치 않았다면, 욕으로 시작해서 욕으로 끝나는 미쿡의 스레쉬랩(맞는 표현인지 모르겠지만,,)같은 류의 음악이 꽃필 수 있었을까요? 저는 이 스래쉬랩을 전혀 즐기지도 않고 혐오스럽기까지 하답니다. 하지만 그들의 표현방식은 존중받아야 하는건 당연하지 않겠습니까..

    어쨌든, 민주주의가 도입된 이래 매를 맞을수록 매를 버는 등신짓을 멈추지 못하고 있는 우리의 등신의식을 설명하기에 채찍질을 당할수록 오르가즘을 느낀다는 변태만큼 적절한 표현법이 없다는 생각에 변함이 없습니다. 그래도, 자니님께서 권하신 책은 기억해두긴 하겠습니다만, 제가 점찍어 둔 책조차 못읽고 있는게 많을 정도로 개으름을 극복하지 못하고 있는지라, 실제로 읽게 될지는 저 자신도 모르겠네요.

  15. '불쾌함'을 느끼는 범위는 사람마다 다릅니다.
    꿈틀꿈틀님의 글에서도 그런 불쾌함을 느끼시는 분들이 많을 겁니다.
    의도하건 의도하지 않았던건 꿈틀꿈틀님의 글 속에 담겨있는 '폄하'들에 대해 살펴봐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국가대표 범죄조직-삼성의 장물아비는 삼성소비자 년놈들
삼성소비자 년놈들이 용산참사의 배후가 삼성이란 사실을 모른 체하는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