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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블로그의 추천 버튼은 새빨간 거짓말'이란 글을 보고

리카르도라는 블로거의 "올블로그의 추천 버튼은 새빨간 거짓말"이란 글을 보고 드디어 터질것이 터졌구나 라는 생각을 하며 나의 의견을 열심히 정리하여 댓글을 작성하였다,,

그런데 이게 왠일?

[승인 대기중] 이란 기분나쁜 '검열딱지'가 떡하니 내 댓글 후미에 붙여지는 것이 아닌가.. 나의 발언이 일개 블로거에게 검열을 받아야 하는 상황을 나로선 납득이 되질 않는다. 이명박의 소통없는 '저열한 방식의 독재'를 논해온 블로거 스스로 검열을 통해 입맞에 맞는 "가짜배기 소통"을 시도하는 이들의 자가당착에 나는 분개하지 않을수 없다. 자신은 본문을 통해 불특정다수에게 자유롭게 발언해 놓고선 방문자에게는 검열이란 족쇄를 체우는 심보는 무엇인가 말이다.

출입금지


밑에 글은 리카르도라는 블로거에게 [승인검열]씩이나 받아야만, 게시가 '허락'되는 나의 댓글이다.


올블로그의 문제도 물론 있겠지만, 올블로그에 기생하는 '저질 블로거들'이 님께서 지적하신 그 현상을 만들었다고 봐야 한다고 봅니다. 민주사회의 모든 문제의 원인에는 그 구성원의 저열한 의식에서 출발하기 때문이지요. 그렇다고 올블로그가 비판받을 만한 짓을 하지 않았다고 강변하는 것은 아닙니다. 적어도 현 시국에선 현재까지 딱히 올블로그에 비판글 씩이나 작성할 만큼의 잘못을 저지르고 있지는 않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꼴통위(혹자들은 '방통위'라고 칭하기도 하더군)가 가하는 압박지수가 높아질수록 저는 올블. 블로거뉴스. 블코를 지지하고 비호해줄것입니다. 지금은 블로거의 유일한 소통허브인 메타서비스업체를 꼴통위보다 먼저 나서서 블로거 스스로 성토하거나 깨부술 때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혹시 꼴통위의 압박이 두려워 메타블로그 스스로 검열하고 조작하고 후퇴하는 모습이 포착 된다면 저는 바로 메타서비스들에게 핵폭탄을 날릴 준비를하고 있습니다. 그 1빠는 물론 가장 대형업체인 블로거뉴스가 되겠지요. 하지만 지금은 아닙니다. 그들이 '알아서 기는 모습'이 아직까지는 포착되고 있지 않기 때문에 저는 그저 고맙고 기특할 따름입니다.

리카르도님의 비판, 저도 상당부분 존중하고 공감합니다. 하지만 개차반스런 현 시국의 특수성을 좀 거시적으로 보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옳은 지적이긴 하지만, 지금은 아니란 말이죠. 까실려면 올블로그에서 자신을 드러내려 발악하는 인정욕구에 환장한 일부 등신블로거들을 까주세요. 그것도 나름 시원한 비판거리가 될거라 사료됩니다. [승인 대기중]


'승인 대기중'이란 문구에 분게한 본인은 이글을 이렇게 수정했다.
제가 작성했던 댓글을 철회합니다. 저는 제 발언이 '승인대기'씩이나 받아야 하는 모욕은 참질 못하는 승질머리가 돼서 말이죠. [승인 대기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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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 Icon
    연유

    티스토리 또한 네이버와 다를께 없군요.
    승인대기중?.. 무슨 네이버 블로그에서도 듣도 보도 못한 이상한 장치인지..
    슬슬 설치형 블로그로 가실 준비를 해야하는게 아닌가요..
    티스토리가 언제 꿈틀꿈틀님의 블로그에 접근제한을 걸어둘지..

  2. 그럴일은 결코 일어나지 않을 거라고 믿고 있지만, 그래도 준비성 강한 저는 주기적으로 자료를 백업하고 있답니다.

  3. 리카르도인가 하는 사람 재밌더군요.

    네이버를 까기 위해 본인이 직접 네이버가 되는...ㅋ

  4. '제 말이 그 말'이란거 아닙니까,,

  5. 에구.. 아쉽네요. 제 블로그 공지에 보시면 그 이유를 적어놨었는데..
    소통에 대한 제 생각을 정리한 글을 트랙백 걸어드립니다.

    공지에도 적어놨지만, 리플에 욕설 쓰는 저의 안티들 보다
    이렇게 글로 트랙백 주시는 분들이 더 좋더군요
    잘보고 갑니다.

  6. 저는 제가 자주 이용하는 대형포럼에서 조차 공지같은 것은 잘 읽지 않는답니다. 더구나 이후에 다시 방문한다는 보장도 없는 처음 방문한 개인블로그 단 한페이지를 읽기위해 공지까지 살피는 낭비는 더더욱 하질 않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는 님의 비판이 이 시점에서는 결코 필요치 않은 것이라 판단하여 답변을 다는 수고를 감수했고, [승인대기]를 받아야 하는 어이없는 이유를 알기위해 공지씩이나 읽어주는 낭비까지 감수했습니다.

    그러나, 그 공지를 읽고서 저의 반론권을 멋대로 제한 한 리카르도님의 처사에 더 분개 할수밖에 없었습니다. 왜 그럴까요? 뭐 똑똑한 분이시라면, 언론이 장악된 이 개차판 시국하에 꼴통위의 보이지 않는 압박에도 불구하고 비교적 그러한 압박에 영향받지 않으며 진득하게 블로거들의 여론 형성에 상당부분 기여하고 있는 메타블로그를 씹어대는 행위는 하지 않았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도와줘도 부족할 시기에 '까'다니요?

    님은 저질 네이버를 비판하다가 많은 안티를 유발했다고 말하시면서, 그로인해 악플로 시달리는 바람에 소통장치를 제어 하게됐다고 구차한 변명을 하시는데요, 그것은 말 그대로 (아주 아주 허술한)변명일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상대를 비판할거면 피.비판자의 반론에 대응해 줄 자신이 있을때 하는게 바람직하지 않을까요? 피.비판자들의 반론에 적절한 대응도 못할 정도로 어설프게 시작하시니 그들의 공격이 짜증나고 반론을 [검열]씩이나 해야할 정도로 짜증날수밖에(무서운 거 일수도,,) 없다고 생각해 보진 않으셨나요?

    비판의식. 사회를 발전시키는 참 좋은 의식이죠. 그러나 자신의 비판으로 발생하는 반론에 좀더 당당히 대응하는 모습을 보일때 그 효과가 배가될것은 두말하면 잔소리가 될것입니다. 이글 함 보세요. http://blog.daum.net/tjryu/15576941 이 글에 소개된 노무현씨의 블로그를 보세요. 뭐 하다못해 허접하기 이를대 없는 제 블로그를 봐보세요. 저도 님 못지 않게 댓글에 시달리고 있음을 확인하실수 있을겁니다.

    뭐, 저는 님의 비판글을 읽어본 적이 없었기에 비판수위가 어느 정도인지는 알지 못합니다. 하지만 제글을 보세요. 추측컨데 못해도 님 비판수위에 뒤지지는 않을 거라 봅니다. 반론 또한 만만치 않을 거구요. 그들의 어줍잖은 반론과 궤변과 공격에 [검열]로 닥치게 하는지 적절한 [근거와 상식]으로 닥치게 하는지 한번 봐보시죠.. 가장 까기 쉬운 소재중 하나인 네이버 비판에서도 적절한 대응을 못하시고 물리적으로 반론을 막을 정도로 짜증을 내실 정도라면 제가 생각키에 좀더 고민을 하고 비판에 임하셔야 될것으로 사료됩니다 만,,

    님이 발행한 글이 누군가를 향한 글이 아닐 경우에는 이러한 토론방식을 님에게 부탁하거나 요구하고 싶은 생각 추호도 없습니다. 하지만 "올블로그의 추천~"이란 글은 분명히 누군가를 겨냥한 글이고 그 겨냥당한 사람은 반론할 자유가 있을 겁니다. 하지만 님의 검열행위 때문에 그 반론의 자유를 침해 받고 말았습니다. 트랙백 하면 될것아니냐구요? 그 피.비판자가 블로그가 없거나, 있다해도 자신의 블로그에 쓸데없는 포스트 하나가 늘어나는걸 원치 않는다면 어쩔겁니까? 상대의 말을 검열해서 골라 들을정도로 대응해줄 정력이 없다면, 누군가를 겨냥한 글은 지양해야 하지 않을까요? 제 말이 틀렸나요?

    저, 노무현의 일부 빗나간 정책 때문에 그를 존경까지는 하지 않지만, 그의 열린 토론자세는 존경해 마지 않습니다. 비판대상자의 반론에 대답하기 귀찮거나, 무섭거나 그렇다면 차라리 입을 다무는게 낫지 않을까요? 제 생각은 이렇습니다. 그리고 꼴랑 블로그 하나 운영하시면서 방문자에게 "에구 아쉽네요. 저의 공지사항을 읽어보지 않으셨군요" 라는 말씀은 안하시는게 낫지 않을까 싶습니다. 님이 방문자에게 요구하는 자유를 참견하고 싶은 생각은 추호도 없습니다. 하지만 댓글기능이 있는 일반적인 블로그는 댓글을 다는데 주인장의 댓글정책을 살펴야 하는 절차는 필요치 않다는 겁니다. 그러한 바람직하고 상식적인 관행을 깨는건 님이 독하게 비판했다는 네이버가 가장 즐기는 짓거리이기도 하죠.

    그리고 무엇보다도,, 우리국민은 30분도 안 걸리는 '투표'조차 먹고살기 바빠서 못하신다는, 세계에서 가장 바쁘신 국민이라는것을 감안하셨어야죠.


    님의 궤변을 한줄로 되묻자면, 이렇습니다.

    "국민과 대화하자 해놓고는 예행연습을 통해 지가 감당할 수 있는 질문만 [검열]을 통해 [선별]해놓고 벌인 이명박쇼와 다른게 무엇인가요?"

  7. 엮어주신 글 제목을 보니, 그 글 또한 누군가를 향한 글이군요. 그래서 읽지 않을 생각입니다. 왜냐구요? 님의 댓글[검열]을 피해 제 블로그에 불필요한 글 목록 하나를 할당해야 하는 낭비를 하고 싶지 않기 때문입니다.

  8. 음.. 러시아의 공산당과 비슷한 생각을 하시네요
    발언할 자유가 아닌, 생각할 자유에 대해 반대하시니 말입니다.

    제가 보기엔 님이야 말로 검열하시고 있는것같네요
    블로그들에게 힘을 주기 위해서 비판을 하지말아야 한다라니..
    이명박 정부에게 힘을 주기위해서 비판을 하지 말자는
    조중동과 똑같은 논리 이시군요?

    조만간 님이 가지고 있는 모순을 조목조목
    짚어서, 그것들을 공중분해 시켜드리겠습니다

  9. 생각은 안에서 하는 것이죠. 발언은 소통을 위해 발행을 하는 행위일 거구요.

    최소한 우측으로 기운 분은 아닐거라고 생각했는데, 그 기대마저 무너트리시는군요. 뭐 저에 대한 비판을 하시는건 자유지만 저는 님에게 더이상 관심이 없으니 그 비판을 접할수나 있을지 모르겠군요. 뭐 크게 소문을 내신다면 모르겠지만,, 암튼 건투를 빕니다.

  10. 스팸도 아니고 스스로에게 안티가 있다고 하는 저 오만함이란...

  11. 자신의 글이 무조건 100% 옳은 것도 아니고, 그렇기 때문에 블로거는 악플이나 비판을 좀 감수해야 합니다.. 그런데 그러한 조언 댓글을 가지고 검열이라니.. 좀 아니라고 봅니다..

    점점 자유가 없어지는 듯 하는..

  12. 보기 좋고 듣기 좋은 댓글만 검열하는 방식이 참 명박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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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소비자 년놈들이 용산참사의 배후가 삼성이란 사실을 모른 체하는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