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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철거민살인진압규탄

MS성지 한국은 신경쓸 필요없는 MS

2007. 10. 16. 13:01

MS가 정품에 한해 깔수있도록 제한했던, IE7에 대한 정품인증을 더이상 하지 않는다는 기사가 Zdnet에 올라왔다. MS가 인증제를 철회한 이유로 보안문제를 들었는데, 너무나도 궁핍한 변명인듯 하다. 유럽의 인터넷관계자들은 파이어폭스의 약진을 견재하기 위한 조치라고 입을 모은다.

이를 입증하는 자료가 있었으니, 파이어폭스의 점유율이 MS에서 우려할 수준으로 치솟고 있다고 한다.


웹 분석 사이트 W3스쿨스에 따르면 파이어폭스가 IE7보다 시장점유율이 높게 집계됐다.

파폭이 34.5%
IE7이 20.1%를 차지했다.

하지만 넷 애플리케이션에 따르면
파이어폭스 2.0이 13.6%인 반면
IE7은 34.6%로 집계됐다.

양 사이트는 파이어폭스와 IE7이 시장점유율을 늘리고 있긴 하지만, 인터넷 익스플로러 6은 시장점유율을 더 많이 잃고 있어 전체적으로 MS점유율이 축소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어찌됐든, 불여우의 우수한 성능에도 불구하고 강력한 MS강매집단! 전자정부로 인해 맥을 못추고 있는 우리나라 보다는 부러울 정도의 점유율이 아닐 수 없다.

유럽의 브라우저 시장은 파폭으로 부터의 IE시장 잠식에 MS가 정품인증 방식까지 바구는 꼼수를 쓰며, 긴장하는 반면, 인터넷 인프라 MS머슴국. 대한민국에선 어떤가?

정부된 도리로 독점견재와 지도는 못할 망정 온라인시대의 필수품인 공인인증서를 MS전용으로 배포하고, 민원사이트들 조차 IE외의 브라우저를 거부하며, MS독점을 조장을 넘어 강매나 다름없는 짓거리를 하고 있으니, 유럽과 너무도 대비되는 어글리한 인터넷 환경이 되는 것 아닌가 말이다.


정통부가 영리사이트도 아니고, 간단한 민원업무조차 IE로만 가능하게 만들어, 파폭을 문전박대 하는 이유를 모르겠다. 정부부처의 민원사이트라고 도저히 믿을 수가 없는 상황아닌가 말이다,, 이것만 봐도, 정통부는 열혈 MS판매사원 이란 결론 외엔 도무지 답이 나오지 않는다.

전자결재시 반드시 사용하도록 강제해놓고서, 그 결재도구인 공인인증서를 IE전용으로 만드는 바람에, 파이어폭스 사용을 원하는 국민의 선택권을 제한하는 것은 물론, MS외의 다른 사업자의 시장진입자체를 원천봉쇄하고 있는 납득할 수 없는 불공정과 차별행위를 정부가 앞장서 하고 있으니,, 이런 황당하고 미개한 나라가 어디 있단 말인가? 이러고도 IT강국이라고 자화자찬이나 하고 있으니 대한민국의 철면피함에 국민의 한사람으로써 낯짝을 들수가 없는 것이다.

우리국민은 이런 불공정한 인터넷환경을 더 이상 묵과해선 안된다.

때마침

http://openweb.or.kr 에서 MS전용 공인인증서를 두고 소송중 이다.

금력과 권력에 휘둘리는 판결로 점철된 사법부의 행적으로 보아 공정성이 의심스런 만큼, 공정한 판결이 되도록 국민이 많은 관심을 보여 감시자기능을 해야 할 것이다.


, , , , ,

  1. 사실 MS의 상술은 예전부터 입방아에 올랐다.
    자사제품의 복재를 막지 않고 방치함으로써 독점적 시장확대 이루었고, MS익숙해진 개인들에 의해 대부분의 기업들이 재교육의 필요성이 적은 MS제품을 체택할 수 밖에 없는 상황으로 몰아간 건 삼척동자도 유추할 수 있을 것이다.

    영리기업으로서 이런 뛰어난 상술은 비난보단 칭찬함이 타당할 것이다.

    문제삼을 것은 민원사이트는 물론, 거의 대부분 국민의 필수품인 공인인증서마저 MS전용으로 배포하며,
    다른 사업자의 진입을 원천봉쇄하고 MS세일러역을 차처하는 꼬레아전자정부일 것이다.

  2. Blog Icon
    썰렁맨

    예전부터 웹사이트는 사용자 쪽수는 드럽게 많지만 오직 윈도에서만 도는 MS IE보다는 다양한 OS에서 도는 넷스케이프 위주로 만들어야 한다고 주장해 왔습니다. (넷스케이프는 거의 망했다가 근래에 사실상 파폭과 똑같은 모습으로 돌아왔죠.) 인간들 변명도 꼼짝도 않거나 한다 해도 가지가지 궁색한 변명으로 일관하더니 결국 우리나라 웹이 요모양 요꼴이 됐네요. 이넘들은 발등에 불 떨어지고 뒤집어져야 정신 차릴 겁니다.

  3. 대기업들 비리연루나 총수의 범죄행각이 나올때마다,
    그동안 국가경제기여도, 경제위기예방 했삼서 되도않은 이유로 훈방해도,

    참여와 책임의식이 따라야하는 민주국민된 도리로,
    별 저항도 없고,
    오히려 수구꼴통들의 밥그릇지키기 면책발언에 수긍하는 국민이 많을 정도니,

    먹고사는 문제와 약간은 동떨어진 인터넷인프라 꼬라지에 대해선 생각이나 해보겠습니까?

  4. Blog Icon
    한심해

    유럽뿐아니라 전세계적으로도 ie점유율이 75% 이하라고 하는데 우리나라만 거꾸로 가고있죠. 문제가 심각합니다

  5. Blog Icon
    버즈

    우리나라는 마소의 성지가 맞습니다.ㅠㅠ 참 암담한 현실이죠...

  6. IE를 아예 쓰지 않고 컴퓨터를 해보고싶다능//

  7. 좀 더 정확히... MS성지가 아니라 XP성지죠. MS도 이미 액티브X의 덫에 걸려 있습니다.

    불과 얼마전 윈도우XP의 서비스팩2가 공개되었을때 분위기를 기억해보면 가히 인터넷 대란 수준이었습니다. 여전히 많은 사이트의 첫화면에서 볼수 있는 "서비스팩2 사용자를 위한 방법"이 그 증거가 되겠지요.

    현재 비스타도 마찬가지입니다. 여러 컴퓨터 관련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비스타에 대해 가지는 가장 큰 불만 중 하나가 "인터넷이 불편하다"인데, 그 이유가 바로 액티브X입니다. 웹클라이언트에 불과한 프로그램 거의 모두가 관리자권한을 남발하듯 요구하니 비스타에서 문제가 생기는 거지요. 64비트로 가면 아예 호환성 문제까지 생겨버리기도 하구요. (비스타가 아무리 보안면에서 뛰어나면 뭐합니까? 관리자 권한을 요구하는 액티브X가 남발되는 현실앞에선 여전히 뻥 뚫려있는 상황입니다)

    이뿐일까요? 현재 대세라는 XPSp2 환경도 액티브X의 덫에 걸려 있습니다. 어제 모 컴퓨터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잠시 논해진 주제인데, 은행업무를 위해 설치된 액티브X의 숫자가 언급되었습니다. 통일되지 않고 각 업체마다 같은 프로그램 - 다른버전을 설치함으로써 몇개인지도 알수 없는 개별 보안프로그램들이 어지럽게 설치되고, 심지어 각각 충돌까지 일으키는 결과를 낳았지요.

    애초부터 다양성을 인정하지 않는 사회 분위기가 문제일까요? 원래 액티브X라는 것도 넷스케이프의 플러그인에 대항하는 기술일 뿐이었는데 말입니다... (웹브라우저 전쟁 초창기엔 분명히 플러그인 때문에 넷스케이프를 써야만 했던 시절도 있었으니깐요)

    서팩2에서 보여줬던 땜질식 처방은 또다른 문제만을 낳을 뿐... 이참에 아예 확실한 근본적 방향 수정으로 적어도 인터넷만은 누구나 편하게 쓸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PS. 불여우도 문제인게, 이것도 딱히 웹표준을 완벽하게 쓰는것 같지 않다는 말이죠. 대표적인게 해외 사이트인 Wikipedia인데요, 자체 글꼴을 쓰는 사파리는 둘째치고서라도 자칭 웹표준을 완벽하게 지원한다는 오페라에서 글꼴 등이 완벽하게 잘 나타나지 않습니다. 그저 불여우 점유율이 높아지자 불여우에 또다른 최적화를 한다는 느낌이랄까요? 개별최적화는 차후 또다른 문제만을 낳을 뿐이니 이것도 바람직하지는 않다고 봅니다. (웹표준이라는것 자체가 전자문서 규격만큼 타이트하지 않다고 들었는데 이것이 문제일까요?)

국가대표 범죄조직-삼성의 장물아비는 삼성소비자 년놈들
삼성소비자 년놈들이 용산참사의 배후가 삼성이란 사실을 모른 체하는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