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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철거민살인진압규탄

창궐하는 신세대 수구꼴통

2008.08.24 20:51
수구꼴통이라 함은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라면 사회를 희생시키는 개짓거리 조차 서슴치 않는 인간형을 지칭할 것이다. 그런데,,

전사적 정신병이 지속돼온 대한민국은 저열한 국민의식이 곪아터지다 못해 급기야, 신개념 수꼴들이 등장했으니,, 이들의 특징은 일반적인 수꼴들관 달리 자신의 이익을 해(害)하는 경우에도 잘못된 사회시스템을 인정하지 않으려는 저능한 증상을 보인다.

무엇을 하든 남의 눈치를 봐야 하는 이들은 지나친 인정욕구로 인해, 국가적 득실에 대한 판단력까지 상실한 채, 뇌기능이 급속히 퇴화되고 있는듯 하다. 이들은 동네구멍가게 주인의 실수로 껌값 10원만 덤터기 쓰는 일이라도 당하면, 동네방네 소문내어 영세한 구멍가게를 거덜내려 발악한다.


하지만,,




수백-수천억 탈세를 일삼으며, 세금 꼬박꼬박 원천징수당하는 월급쟁이 기죽이고, 중소하청업체 납품가 후려치기등으로 전사적인 흡혈하고도 처벌받는 법없는 양아치 재벌들에 대해서는 국익을 위한다는 이해못할 잣대를 들이대며 열심히 팔아주며 재벌들의 개짓거리를 변호.조장 한다.

좀 특이한 수꼴 유형도 있는데, '주둥이만 정의로운 수꼴'들이 바로 그들이다. 특정 사회문제가 발생하면 주댕이는 정의롭게 나불대지만, 실질적인 행동은 뒤따르지 않는 일종의 '은둔형 수꼴'이라 규정할 수 있겠다. 이번에 촛불민심으로 그 어느때보다 관심이 뜨거웠던 '서울시교육감선거'의 투표율이 15%에 불과했다는 사실을 참조하면 '주둥이형 수꼴'에 대한 설명이 가능할듯 하다. 방구석에 처박혀 컴퓨러자판에 따발총 이라도 장착한듯 신나게 나불대지만, 현실에선 가까운 이웃.형제.친구들에게 조차 투표의 중요성을 인식시키는 말 한마디 못했다는 것으로 밖에 볼수 없다. 견찰들의 폭력에도 굴하지 않던 촛불들 또한 이 책임에서 결코 자유롭지 않음을 반성해야 할것이다.

이렇듯 작은일에는 필요이상으로 광분하고, 큰일에는 지나치게 무관심하고 관대하다. 이러니 나라 꼬라지가 개판이 되는건 지극히 당연한 것이다. 이 신세대 수꼴들은 결코 소수가 아니며, 그 상당수가 네이버라는 수구성향 포털사이트에 서식하는 것으로 파악된다.

이들의 뇌질환을 방치하다간 우리사회는 조만간 똥물에 몰살당하는 재앙을 맞이하게될 것임은 자명하다. 친일파를 청산하지 못한 과오로 혹독한 댓가를 치르고 있는 대한민국은 오늘도 똑같은 실수를 반복하는 등신짓을 하고 있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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