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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철거민살인진압규탄

촛불은 이제 의식개혁으로 나아가야

2008. 8. 15. 01:09
촛불집회만으로는 세상은 결코 바뀌질 않는다. 굳이 촛불집회의 의미를 찾고자 한다면 '국민의 민주의식이 이만큼 이다' 라는 지표는 될수 있겠다. 집회가 잦고 고성이 오가는 사회(혹자는 이 꼬라지를 '역동적인 대한민국'이라는 말로 호도질 하기도 하더라)는 그만큼 상식적인 방식의 소통이 안된다는 반증이기도 하기에 결코 바람직하지 않은 것이다. 상식과 양심보다 목소리 큰놈이 이기는 사회는 결코 정상이 아니다. 평소엔 마치 공산주의자라도 되는양 어떠한 몰상식을 마주하고도 입도 뻥긋 안하다가 도저히 견딜수 없을 때쯤 되서야 길거리로 텨나와 광분하는 대한민국의 저열한 민주의식이 촛불집회로 인해 너무 미화되고 있다는게 우려스럽지 않을 수 없다. 일군의 등신무리들은 한술더떠 '세계에 유래가 없는 민주항쟁'이라며 자랑질 하고 있으니,, 기초적인 상식조차 지켜지지 않아 피의 저항을 해야할 만큼 몰상식한 사회라고 광고하는 꼴이란 것은 전혀 생각치 못하는 등신중의 등신이랄 수 있겠다. 외국인도 아는 우리의 뇌질환.. 왜 당사지인 우리만 모른체 하고 있는가 말이다.


  • 멀쩡한 보도블럭 뜯어내어 혈세를 탕진하는 짓을 목격하면 구청에 따지는게 상식일 것이고
  • 동네 하천에 오염물질이 투기된다면 세상에 알리고 개선을 요구하는게 상식일 것이고
  • 조중동이 왜곡보도를 일삼으면 불매운동에 동참하여 버르장머리를 고쳐놓는게 상식일 것이고
  • 어글리 삼성이 중소하청업체의 피를 빨고, 대국민범죄에도 처벌받지 않는다면 불매응징으로 다스리는게 상식일 것이고
  • 좃나라당이 국민을 집나간 똥강아지 취급했다면 표를 안주는게 당연할 것이며
  • 친일파 후손이 선대에 대한 반성도 없이 사람위에 군림하려 한다면 친일파인명사전에 힘을 실어줘야 할것이며
  • 우리자녀가 잘못된 교육정책으로 학대를 당한다면 교육감선거에 관심을 가져야 할것이며
  • 종부세를 비판하는 서민이 이웃으로 있다면 등신이라고 충고해 줘야 할것이며
  • '부동산경기를 위해, 난 좃나라당을 찍을래'라고 주댕이를 놀리는 자가 있다면 개새끼라고 충고해줘야 우리사회가 상식적인 사회가 되지 않겠는가 말이다.


촛불들은 자만을 경계해야 한다. 교육감투표율 15%라는 꼬라지를 보라! 거리에서 그렇게 처절하게 부르짓었음에도, 무관심한 이웃 한두명조차 투표장에 인도하지 못하지 않았는가. 그대들이 촛불들고 피흘릴때 우리 이웃들은 철저한 무관심으로 화답하지 않았던가 말이다. 촛불들의 물결에 놀란 이명박정부만 살판난 형국이다. 가장 민주주적인 의사표시조차 포기하는 등신국민들 얼마나 만만하겠는가. 교육감선거도 승리했겠다 부시형님도 오시겠다 더러운 현실은 외면한체 자신의 삶의 어떠한 영향도 끼치지 못하는 올림픽 금매달에 목매달고 위안받으려는 국민들의 현실 무관심도 커지고 있으니 이명박정부는 얼마나 신나겠는가.

투표율에서 보여지듯, 90%국민은 수동적인데 촛불 니들은 뭐가 잘났길래 지랄 이냐며 자신만만하게 패버리지 않던가 말이다. 사사로운 득실에 국익마저 담보하는 투표질을 서슴치 않을정도로, 극심한 뇌질환을 앓고있는 대한민국 민주국민이 당신들의 피눈물 몇방울에 확 달라질줄 알았다면 그보다 순진한 생각이 또 있을까 싶으다.
상식이 통하는 세상을 만드는 진정한 힘은 촛불집회가 아니다. 개개인의 생활속에서 끊임없는 관심과 현실참여만이 가능하게 할것이며 그것이 바로 민주주의이기도 한 것이다.


대한민국 정부수립 60년을 맞아 KBS가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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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독재자 박정희를 그리워하는 돈공화국 대한민국, 이맹박이 당선된 이율 알긋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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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이명박 국정운영 지지도 31%,, 그를 지지하는 사람이 있다는거 자체가 미스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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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3가지가 선결되면 자연히 이루어질 경제발전 이건만,, 역시나 날로먹어보겠다는 거룩한 대한국인들의 도둑놈근성이 적나라하게 드러나네,, 도데체 뇌질환은 언제까지 방치하려고 이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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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단연1등 ㅠ_ㅠ 좃나게 처맞고도 정신못차리는 매맞는 아내 증후군 여전하네,,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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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거나 말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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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좋은글 보다 갑니다.
    무조건 나와서 외쳐봐야 얻는게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지지결과를 보면 항상 촛불시위대가 공격하는 곳을 지지하더군요.
    그게 가장 이해가 안됩니다. 그런걸 보면 정말 한심합니다.
    그리고 우선 투표율이 적다는게 가장 한심하다고 봐야죠.
    그리고 쓴소리 감사합니다.
    역시 님은 좀 짱입니다.
    (민주주의의 과제인데도 불구하고 그걸 안해놓고선 민주적인 표현이라고 하면 좀 그렇잖아요.)

  2. 무척이나 공감가는 글이네요.

    선거권이라는 기본적인 책임조차 다하지 않으면서..
    입으로만 떠들고, 분위기에만 휩쓸리는 행동은 지양해야겠지요.

    잘 읽고 갑니다 :D

  3. Blog Icon
    연유

    예휴.. 나라가 꺼꾸로 가는게 당연한가 봅니다.
    지금까지 일을 보고도 무슨 지지율이 저렇게 높은지..
    아니면 설문조사가 아무것도 모르는 할머니 할아버지대상으로 이루어 지는지..

  4. Blog Icon
    gg

    좋은지적해주셨네요

  5. Blog Icon
    투실맘

    저 앙케이트조사는 어떻게 했는지 궁금합니다.박정희의 장기집권과 타 대통령과의 비교가 가능한지...국민들은 독재라도 좋으니 장기집권 하면서 서민들을 뚜드려 패면서 경제를 살리라고 생각한단말인가? 아니다 그정도로 미쳐다고는 생각안는다..
    촛불들고서 생각한다..그래 이촛불은 나 자신에게도 비쳐야한다고..
    쉽게 먹고 살만하면 변절하는 변절의 촛불이 아니길...
    주위사람에게 조차도 권해보지 못하는 운동이라면 스스로 변해서 서서히 줄기차게
    생활에서 보여지도록 해야한다고...
    촛불에 동참못한 그 사람들까지도 함께 할수 있는 그 동력을 어떻게 만들어 나가야되는지가
    더 살기좋은 세상으로 변하기를 바라는 진보의 숙제가 아닌가 생각해본다..

  6. 저 설문조사의 정확성을 따지기에 앞서, 서울시교육감선거 투표율 15%를 생각해보면, 촛불들 역시 실생활에선 별로 실천적이지 못했다는 반증이 될수가 있을겁니다.

  7. Blog Icon
    ...

    국민들에게 뇌질환이니 그런 표현을 쓰고
    구호에도 과격한 표현이 난무하니
    국민들은 더욱더 이질감을 느끼고 떨어져 나가는거죠.. 뭐 다른이유 있겠어요

  8. 이건뭐 구더기 무서워 장 못담군다는 말도 아니고 아예 구더기 무서워 자폭하겠다는 소리로 들리네요. 민주국가의 국민으로서 정부의 실정을 비판하고자 고작 촛불들고 구호좀 외친게 그렇게도 과격하고 이질감이 느껴질 정도로 소심하다면, 그냥 무시하고 가장 민주주적인 투표행위로서 의사표시를 하던가? 투표율15%가 뭐냔말이요? 민주주의의 '민'자도 실천하지 않는 등신국민들 꼬라지를 구체적인 수치로 확인하고도 아직도 편들만한 구석이 남았다고 보시오?

    그리고 뇌질환이란 말은 촛불들이 한말이 아니고 영국의 유력지 파이넨셜타임즈가 한국인에게 조언한 거랍니다.

국가대표 범죄조직-삼성의 장물아비는 삼성소비자 년놈들
삼성소비자 년놈들이 용산참사의 배후가 삼성이란 사실을 모른 체하는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