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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철거민살인진압규탄

경찰의 견찰짓과 현역의경의 인간선언? 양심선언?

2008.07.27 21:11
26일 11~12시이에 시작된 경찰의 진압작전은 미친개의 돌진이란 말 외에 적당한 표현방법을 찾기 힘들정도였다.

일이 늦게 끝난바람에 9시반이 넘은시각에 종각에 도착했다. 굉장히 많은 시민들이 광화문, 조계사, 남대문시장쪽 3방향에 진을친 경찰벽에 막혀 있었다. 어떻게 해야할지 방향을 못잡고 정체된사이 많은 시민들이 귀가하기도 했다. 12시가 가까워오자 5천여명으로 줄어든 시민들이 만만해 보였는지, 견찰이 위협적으로 방패를 찍으며 포위망을 좁혀왔다. 밀리지 않겠다고 결의를 다지던 시민들의 저항선은 순식간에 무너지기 시작했다. 방어구로 무장한 미친개가 방패를 내리찍으며 돌진하는 것을 맨몸으로 감당하란 불가능에 가깝기 때문이다.

그때, 조계사 우측으로 부터 밀고 들어오던 일군의 미친개가 소화기를 분사하여 시민들의 시야를 흐트림과 동시에 광란의 무차별 방패질을 가하며 밀고 들어왔다. 그냥 밀고 들어와도 위험할 판에 옴짝달싹도 하기힘든 밀집된 군중을 향해 방패를 내리찍는건 경찰이 아니고 미친개라고 볼수 밖에 없었다. 이 미친개들의 폭력진압을 목격하지 못한 사람들은 도저히 믿기 힘들것임을 잘 알고 있다. 나 역시, 과잉진압현장을 목격하기 전까진 촛불측의 허무맹랑한 과장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그같은 생각을 이전글에 남긴적도 있었으니까,,

그 미친개 무리들중에 낯익은 두명의 전경이 눈에 띄었다. 그녀석들이 내 눈에 띈 이유는 폭력진압이 있을때마다 경찰의 폭력을 주도하며 선동하는 두드러진 미친개였기 때문이다. 이녀석들이 설칠때는 매번 아수라장이 되기때문에 영상자료를 남기기가 힘들다. 유독 미쳐날뛰는 이 한무리의 광견짓에 시민들은 분노했고, 결국 한 견찰녀석이 시민들에게 붙잡혔다. 현장이 워낙 난장판인데다 다소 거리가 있어서 잡힌 녀석이 내가 기억하는 그 두놈중의 한놈인지는 확인할 수는 없었다. 광견들의 돌진에 밀리면서 뒤엉켜서, 그 견찰의 이후 행적도 알수가 없었다.

결국 종로3가 방향도 경찰에 봉쇄되었고, 완전포위된 시민들은 종각 인도로 계속 밀렸다. 그와중에 인도에 심어진 작은나무와 펜스에 끼여 비명을 지를는 사람이 속출하였고 압박해 오는 견찰때문에 쉽게빠져나오지 못했다.

그와중에 지난번에 나와 함께 연행되었던 남자를 우연히 만나기도 했다. 너무도 반가운 나머지 견찰들의 방패질과 시민들의 비명이 난무하는 난리통에도 우리는 환하게 웃으며 손을 맞잡고 담소를 나누는 부조화를 연출했다. 그와의 담소는 밀고들어오는 광견들에 의해 순식간에 깨어졌고 이후 그를 다시 만날수 없었다. 일군의 예비군들은 동료한명이 연행된거 같다며 동료이름을 외치며 울먹이기도 했다.

대부분의 시민들이 종각인도로 밀렸고, 그곳에 임시천막을 마련하고 있던 촛불다방도 아수라장이 되고 말았다. 촛불다방에 난입한 미친개들은 닥치는데로 집기를 부수며 밀고들어왔고, 어디서 나타났는지 방패를 들지 않은 견찰 몇명은 K-1전사들보다 더 익숙한 주먹질과 발길질로 시민들을 공격했다. 용역강패질과 다를바 없는 만행이었다. 결국 촛불다방은 미친개들의 광란의 폭력에 쑥대밭으로 변했고, 시민들은 모두 종각인도로 밀렸다. 20여분간의 광견쇼는 그렇게 마무리되고 시민들은 분노를 삼키며 전경들과 마주선 상태로 신경전을 지속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폭력경찰이 휩쓴후 촛불다방 잔해,,


시간이 흐른 후, '종로4가에 시민들이 모여있다'라는 작은 외침이 있었고, 시민들은 종로4가를 향했다. 낙원상가에 이르자 5백여명의 시민이 연좌를 하거나 횡단보도를 건너며 구호를 외치는등 자신만의 의사표현을 하고 있었다. 그러던중, 새벽1시쯤 됐을까,, 촛불시민에게 자동차테러를 가하고 뺑소니치는 사건이 발생했다. 이 사고가 발생할때 반대편 금강제화앞 횡단보도를 건너고 있던 본인은 목격하지 못하여 ☞아고라회원분이 정리한 글을 연결한다.


이런 부당한 명령을 따라야 했던 이길준이경이 의경군복무를 거부하며 '인간선언'이라고 쓰여진 현수막 아래서 양심적 병역 거부를 선언했다.

이길준 육성 10분

선언문 낭독후 인터뷰 - 총 50여분

양심선언의경 이길준이경

2008.7.24 이길준이경 인간선언 장면 (신월동 성당)

양심선언의경 이길준이경

'진압의 도구에서 양심의 주체로 거듭나겠다'는 요지의 선언을 낭독했다.

양심선언 이길준 의경 보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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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 Icon
    정의가죽었다

    이길준 징역3년.. http://media.daum.net/society/view.html?cateid=100004&newsid=20081101102907402&p=yonhap

국가대표 범죄조직-삼성의 장물아비는 삼성소비자 년놈들
삼성소비자 년놈들이 용산참사의 배후가 삼성이란 사실을 모른 체하는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