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분투+XGL로 구현한 아름다운 작업환경
2007. 10. 10. 01:41
꼬레아는 MS세일러들이 너무많아
이렇게 훌륭한 무료OS로 인터넷조차 사용하기 힘들다는게 너무도 안타깝다.

정통부에 민원을 넣으려다 검문당하는 파이어폭스의 모습
마치 현대자동차만 출입 하도록 제한한 황당한 관공서를 연상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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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블러그 주인장 입니다.--------
저는 MS독점인프라를 구축한 전자정부를 비판 할 뿐인데,
MS를 비판하는 사람으로 오해 하는 분들이 많더군요.
저도 MS윈도우xp를 2카피 정품구매(제 개인 영업장) 해 사용중이고, 오래전부터 컴퓨터를 직접조립해서 사용한 사람이라 윈98정품시디도 책장에 꼽혀있습니다.
MS도스부터 쭉 사용해 왔고,
나름 MS의 편리한OS사용으로 개인적 혜택을 입은만큼, 소비도꾸준히 해주며 단골소비자가 된 사람 중 하나입니다.
저는 절대 MS의 안티가 아닙니다. 오히려 단골손님이죠.
단지 전자정부가 MS전용의 불공정한 인프라구축한걸 비판할 뿐입니다.
인프라는 모든 국민에 공평해야 하지 않겠어요?.
현대차가 많이 팔린다고 현대차 만 다닐수 있는 히안한 전용도로를 건설해선 안된다는 말입니다
저는 MS에 대한 비난을 단 한번도 해본 기억이 없는데, 독자께서 지례짐작, MS안티로 몰아가는 물타기는 흡사 진흑탕 정치판을 보는 듯 해서 씁슬하기만 합니다.
저는 공정한 인프라를 요구하는, 민주국민이라면 너무나도 기본적인 권리을 주장하는 것 뿐입니다.
너무나도 당연한 공정한 인프라요구에 딴지걸려거든 차라리 "꼬레아에 민주국민의 권리따위는 없다!" 라고 하시든가요?
말도 안되게 딴지거는 쓰레기들이 많은 모양이군요.
전 제 자신을 반 MS라고 생각하긴 합니다만 그건 별 상관없는 문제이지요.
저도 윈도 XP 정품 사용합니다.
오픈웹 운동을 반MS 운동 혹은 소수자보호 운동 정도로 오해하는 이들이 있는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네 그런 사람들 의외로 많습니다. 정말 너무도 궁핍한 반론이 아닐 수 없죠.
XGL 은 무엇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