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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철거민살인진압규탄

진중권씨가 꼭지돈 이유??

부러진 펜
진중권씨는 훌륭한 말솜씨 만큼이나 논리정연하고 준비된 근거를 바땅으로 핵심을 찌르는 비평으로 존경받는 보기드문 비평가다.

그런데 디워란 영화를 두고 짤막한 비평한마디 했다가, 그의 명성을 위협 받을 만큼 곤혹스런 일을 격고 말았다. 영화를 본 사람이라면 그런 비평이 나올만한 졸작이라 느끼는 사람도 많았을 것이다.

비평 가는 스스로 느끼고 분석한 것을 거짓없이 쏟아낼때 진솔하고 훌륭한 비평가라 할것이다. 그는 누구의 눈치도 살피지 않고 비평가로서의 당연한 소임을 이행했을 뿐인데, 의견이 다른 몇몇 악질독자들이 인터넷을 통해 여론몰이를 하여 한 비평가를 집단테러하기 시작했다. 테러에 동참했던 사람들중 소수는 나름대로 논리를 가지고 차근차근 반론한 토론자세를 갖춘 부류도 있었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집단 군중심리에 얼씨구나 달려든 배설이 필요했던 사람들이었다.

구체적인 자각없이 우르르 몰려다니는 군중심리는 한국의 고질적 병패다. 진실이 무엇인지 따져보지도 않고, 무작정 군중심리를 발산했던, 황우석사태때 그 심각성을 목격한 바 있다. 이런일이 있을때마다 자정노력 어쩌구 하지만 공감만 있을뿐, 수정노력은 기울이지 않는 일회용 국민의식임을 같은 한국인임에도 인정하지 않을 수 없는게 현실아닌가?

어 글리한 사회현상이 분명이 존재함에도 이에대한 객관적 비판자체를 배척/척결하려 집단적으로 테러를 감행하니, 문제인식이 일어날 소지는 제거되고 문제의식이 없으니, 발전적인 비판/토론이 일어날리 만무하기만 한것이다. 개개인으로 봤을 때는 상당히 훌륭한 능력을 소유한 우리국민이라 배웠다. 하지만 공익을 위한 비판이나 자성노력에 대해서는 자부심이 지나친건지 자성에 따르는 변화가 두려운 것인지, 애써 외면하며 묻어두기 빠쁘니 어글리한 사회현상은 관행처럼 고착화 되어 가기만 한다.

우리가 좀더 삶의 질을 높이길 원한다면, 공식적/비공식적 사회비평에 좀더 열린 모습을 보여야 하며, 자유로운 비평환경이 조성되도록 하여, 핵심을 빙빙도는 비겁한 비평이 아닌, 문제의식을 일께우는 솔직담백한 비평이 다량 발생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야 할것이다. 좋은 지적들이 많이 나오게되면 개선의지도 자연 발동하게 될것이니 말이다. 이리되면 비로서 거국적인 토론과 발전적 노력이 실행되지 않겠는가? 우리가 엄두를 내지못하고 묻어두고 방관하는 수많은 과제가 거국적인 국민참여로 수월하게 해결될 수있는 초석이 마련되는 것이다.

비평의 자유를 보장해야 한다. 그들을 낡은관행과 고착된 사고로 옥죄지 말고 솔직한 비평을 쏟아내도록 놔둬야 한다. 자유인 진중권은 꼭지돌아 대응 했지만, 대부분의 연약한 비평가는 걍 주저 않고, 몸을 사리게 되어 진실비평은 자취를 감추고,수구꼴통들 입맛에 맞춘 거짓비평만 난무 할 것이다.

우리는 바로 엊그제 돈의 논리에 의해, 마지막 진실언론이라 평받던 시사저널을 잃었다. 금력과 권력에 억압받는 언론을 지원하진 못할 망정 진실언론의 최대수혜자인, 국민이 스스로를 옥죄는 행위는 너무도 우매하고 바보스런 짓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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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 Icon
    yho

    신랄하고 시원한 글이네요 생각없는 군중심리 문제 많습니다

  2. 힘내시기 바랍니다. 게속 재미있게 읽고 있습니다...

  3. Blog Icon
    nostank

    저도 진중권씨 나온 방송 몇번 봤는데 논리적으로 말 잘하시더군요. 인신공격 같은것도 없고 생각도 트여있는거 같구요.

  4. Blog Icon
    rmfTpdy

    전 진중권씨에 많이 실망했는데요...
    그 분이 지식은 있는지 모르나 인간에 대한 존중을 배울 필요가 있다고 느꼈거든요.

  5. Blog Icon
    Allure

    몇가지 생각해보셔야 할 문제가 있습니다 우선 영화를 보는 사람들의 취향을 개인이 혹은 나와 다른 취향의 사람이 이를 재단 할수 있느냐 이지요

    디워....좋은 점수 주기에는 상당히 엉성하고 유치한 부분이 있었으며 이를 질타해야하는 것은 당연한것이지요

    그때 100분 토론때 무어라 말했습니까? 그냥 님말대로 거짓없이 진솔하게 쏟아 냈지요 분명 쏟아 냈습니다

    "한 사람의 개인적인 평을 거짓없이 쏟아 냈습니다" 개인적인 평을 쏟아 낸것 뿐이지만 그 개인적인 평을 마치 진실인양

    "내가 이러하니 당신들도 이러해야한다"라는 강압주의적 독설 아니었는지요?

    돌려 말해서 진실이란 무었입니까? 이 블로그 쥔장께서 이것이 진실이니
    이에 반대하는 의견은 악질 독자들이다! 라는 것이....진실입니까?

    당시 진중권씨에 대해 비난을 넘어 모욕적인 발언까지 한 몹쓸 인간들도
    분명 존재 하지만 진중권씨의 발언에 대해 자기의 주장을 설파했던

    사람들도 많았다는 걸 모르시는지요?

    영화 평처럼 개인의 생각과 취향이 함께 동반되어 이것이 맞다 저것은
    틀리다! 라고 마치 진실인양 주장할수있는 문제가 아니다라는걸

    아실텐데요...

  6. Blog Icon
    Allure

    다시 말해서 평은 평으로 끝나야 했습니다 그 평가를 보고 판단해야 하는건 영화를 보는 관객이 내는 답입니다

    진중권씨는 당시 자리를 잘못 잡았던 것 같습니다 그의 날카로운 독설이
    꼿꼿하게 빛을 발해야 할 자리는 많은 생각과 생각이 교차하고 많은 취향이 난입해 보는 관객 개개인의 진실과 답이 제 각각인 영화 평이 아니라

    진정한 진실을 말할수있는 즉 상식으로 풀어야 할 정치권이었지요

    진중권씨의 발언에 대해 블로거 쥔장께서 말씀하시는 말대로라면
    "아닌것은 아니다라고 진솔하게 말했다 무었이 문제인가?"인데

    제가 위에 설명한데로 "그 것 또한 아닌것인데 아니라고 말했다고 악질
    독자라며 싸잡는것도 문제 아닌가?" 라고 반박해 드릴수가 있겠네요

    마지막으로 진중권씨가 가장 큰 실수 하신건 100분 토론중 영화 평이라는 답이 없는 아니 답이 너무나 많아서 어느 한 답을 진실이다라고 부를수없는 자리에서

    냉정하지 못하고 쉽게 흥분하여 자신이 원했던 뜻을 상대에게 원만히 전하지 못해 그뜻이 더욱 왜곡 되었다는것 이지요

    상대의 발언을 필요이상 과장되게 반박했던 "우리는 안된다 우리 정도의 수준에서 헐리우드를 바라는건 꿈도 꾸지마라"라는 식의 발언...

    그 속에 담긴뜻을 온전히 전하지 못하고 기어코 "꼭지돈다"하며 스스로
    감정에 많은 발언들을 맡긴 것 이것...

    독자들이나 100분토론을 시청하던 시청자들이 멍청해서 이해를 못했던
    것일까요?

    그 당시 100분 토론을 보면서 과연 저사람이 스스로 진보를 외치던 그 사람 맞나? 생각이 들정도였습니다

  7. Blog Icon
    Allure

    마지막으로 인신공격에 대한 문제에 대해 짚어 보겠습니다 위에 리플중 인신공격 같은 건 없다고 하셨는데 감독에 대해 과거 코미디언때 바보연기를
    빗대며 유치하다는 식으로 이끌어가는 진중권씨의 발언들.....

    인신공격일까요? 아닐까요?

    영화에 대해 이야기 하러 나왔으면서 감독의 과거를 끌어내어 비꼬며 감정적인 대응을 했던것......정말 여기서 엄청난 실망을 하게 됐습니다...

    진중권씨 다른것은 몰라도 이것만큼은 아니다라고 느껴지는군요 그러한 생각들이 모이고 모여서 또 다른 부작용이 나타나게 돼었지요.....

    인신공격이 정말 아니었나요? 당시 느낌대로 말하면 참담하더군요

  8. Allure// 이정도 글이면 트랙백을 이용해 주시는게 블로거 주인과의 의사소통에 도움이 될 듯 합니다.

    시사저널을 사라졌지만, 시사人으로 돌아와 줬죠. 정기구독중입니다. ^^

  9. 진중권씨가 100분 토론에 나온것은 싸구려영화 디워를 토론하려 나온게 아니죠, 당시 토론제목도 <디워평가>이런게 아니고 <무엇이 문제인가?> 이런류 였던 걸로 기억합니다.

    진중권씨는 100분토론나오기 훨씬전에 평할 가치가 없다는 말로 평을 끝냈었고, 비평을 비평으로 받아들이지 못하는 미성숙한 꼬레안들이 미친듯 테러를 자행 했습니다. 진중권씨는 그 곧은 기질 탓에 이꼴같잖은 군중심리에 맞섰고,

    온갖 같잖지도 않은 논리에 일일이 대응해준 신천적 비평가로서의 본분을 참으로 충실히 보여주었습니다. 이전에 무책임하고 회피성향의 싸구려 지식인들에게선 볼수없는 존경받을 만한 행동이었죠.

    자신이 전혀 수긍할 수 없는 류의 영화평이라면 무시하고 지가 선호하는 영화 쳐 보면 될것입니다. 왜 히스테릭 집단을 규합해서 정당한 비평행위에 테러질을 일삼냐는 말이죠.. 진교수는 이런 쓰레기 군중심리와 단판을 지으려 100분토론에 나온것이지, 디워를 평하러 나온게 아닌것입니다.

    싸우러 나왔으면 싸워야지 되도 않은 꼴같잖은 논리에 자신을 끼워맞춰 소동을 무마하는 면피를 한다면 그것이 진정 진중권씨에게 실망할 요소가될것입니다..

    우리는 사회적 소동을 제발방지를 위한 어떠한 노력과 실천의지도 없이, 한때의 소동으로 끝내기때문에 들떨어진 어글리사회현상에 마침표를 찍지 못하는 것입니다.

    아무리 좃같은 현상이 생겨도 잠깐의 소동으로 덮어두려 합니다.. 진짜 핵심현안을 건딜면 일회용기질의 국민에게 아주 귀찮은 대규모 움직임이 필요하기 때문이죠..

  10. 어글리 삼성의 탈불법도 마찬가지 였죠.. 금방이라도 터질듯 부풀어오른 거대종양을 주체하지 못하여 어쩔수없이 특검을 행하고 있긴 하지만, 민주국민으로서 감시자가 돼야할 국민이, 지금처럼 주댕이는 철저수사 외치지만,

    행실은 어글리삼송 <고맙습니다>같은 꼴같잖은 광고질에 열광하며, 변함없는 열혈 소비 선호도를 유지한다면, 특검팀은 점차 타협이란 사탕을 받아들 것이며, 문제의 핵심은 교묘히 벗어난채, 제발의 위험성은 건딜지도 못한채 면죄부를 위한 솜방망이로 끝낼것입니다.

    내부고발자 김용철은 자신을 버리며 재벌의 탈.불법관행을 단절하려 나섰지만, 아무것도 바꾸지 못하고 또 한번의 양심고발자는 매장당한 한국의 도덕불감증만 확인한 결과가 되겠죠.

    이로서 수없이 희생된 그들을 눈으로 확인하였으므로, 더 이상 권력/금력부패에 대항 해, 양심을 얘기하는 사람은 나타나지 않을 것입니다.

    어글리꼬레안들은, 이런 양아치 행각을 전사적으로 벌여놓고도 <글로벌 삼성도 처벌받는 법치국가 대한민국이다> 하며 만천하에 훤히 드러난 결코 감춰지지 않는 알맹이를 미련스럽게 감추며 예의 그 철면피스런 자랑질을 일삼겠지요.

    이게 민주국민 자격마저 의심스런 대한민국국민의 <일회용근성> <싸구려근성> <껍데기근성>이 낳은 부패꼬레아입니다.

    결론은 진중권은 이 <득> 없는 <싸구려군중심리>를 논하려 100분토론에 나온것이고 100분토론역시 그런 취지로 행해진 것입니다.

    꼬레안은 꼴같잖은 군중심리를 단절하는 해법은 나왔지만, 들떨어진 꼬레안은 취하지 못했죠, 진중권씨는 철저히 주제에 맞는 토론을 했고 적절치 못한 들떨어진 타협을 바란건 싸구려 군중들이엿죠..

    마지막으로 등신을 등신이라함은 거짓이 아닙니다. 듣는 등신이 기분나쁘다며 집단테러를 했싸니, 거짓 비평들이 난무하는 것입니다. 정신병자가 정신병자라 스스로 인정할때 의사는 퇴원을 권유한다고 합니다,,

  11. Blog Icon
    비평의자유라

    비평의 자유는 인정되어야 한다는 의견에는 천배백배 동감합니다만, 이는 뒤집어 말하면 진중권의 비평에 대한 다른 사람들의 비평의 자유 또한 인정되어야 한다는 말입니다...

    진중권이 한 말이 아닌 그의 개인적인 이력까지 들먹여가면서 씹어댄 소위 "악플러" 들이야 뭐 철없는 애들이니 저리 치우더라도, 나름대로 개인의 판단에 근거해서 합리적인 이유를 들어가며 진중권의 비평에 대해 자신의 생각을 밝힌 지각있는 사람들에 대해서까지 "군중심리" 로 몰아붙여서는 안될것 같군요.

    개인적으로 진중권씨 똑똑한 사람이라는건 인정합니다만, 뭐랄까... 자기와 의견이 다른 사람에 대해서는 필요 이상으로 공격적으로 대응한다는 느낌이 들어서 인격적으로는 그리 존경할만한 사람이란 생각이 들지 않더군요. 그게 그 자신만의 화법인지 아니면 대중의 관심을 끌어모으기 위한 쇼맨쉽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토론 상대를 조롱하고 비아냥거리는 자세는 애초에 논쟁의 기본이 안된거지요... 제아무리 옳은 소리를 하더라도 그 표현이 시궁창 수준이면 상대방은 수긍하지 않을 겁니다. 생각없는 대중들이야 거기서 통쾌함이나 카타르시스를 느낄지 모르지만.

    굳이 표현하자면 "똑똑한" 비평가인건 사실이나 "훌륭한" 비평가는 아닙니다. 진중권씨는.

  12. 삼성이 범죄자 인가요? 아닌가요?
    한나라당 꼬라지가 똥통인가요? 아닌가요?
    새정부 내각이 부동산투기꾼들인가요? 아닌가요?
    국민이 민주국민으로서 제역활을 하고 있나요? 못하고 있나요?

    뇌질환으로 대가리가 썩을대로 썩어문드러진 국민성이 만연하여, 사회적으로 숨기고 덮어두고 싶은 부끄러운 사실을 진중권씨가 자꾸 들취내고 따지고 드니 불편하고 화가 나고, 모욕으로 들리는 겁니다. 삼성이 범죄자냐 아니냐? 논쟁을 하자는데, 범죄자 여부만 가리면 되지,, 무슨 말투가 불손하네 상대를 모욕하네 합니까? 똥냄새를 향기롭다고 립서비스라도 해주란 말입니까?

    잘못됐으면 인정하고 반성하여 수정하면 될것입니다. 똥물치우는 수고로움이 귀찮아서, 똥물을 극구 밀봉하려 기를 쓰니 힘들고, 진중권이 씨부리지만 않았어도 안해도 될 똥물 포장질을 하게 되니 기분이 상하는 겁니다.

    님의 댓글에는 거친말투가 하나도 없지만, 거짓을 포장하려다 보니, 닭똥냄새 보다 더한 역한 냄새납니다. 천박함 그 자체 네요. 솔직 합시다.. 수구꼴통 변명질 일삼는 찌라시도 아니고 뭘 그리 구차스럽게 빙빙 돌려서 똑똑하네 훌륭하네 했쌉니까,,

  13. Blog Icon
    지나가던사람

    비평의자유라님꼐서 중요한걸 지적하셧습니다.
    비평의 자유는 분명 존재합니다.
    그러나 그것을 외부에 발설( 말, 글 등으로 밖으로 표출) 하여, 영향력을 끼칠수 있다면
    그것에는 자신에게도 책임이 생긴다고 생각합니다.

    즉, 자신이 이러이러하다고 생각 한다.
    라고 하는것과
    자신의 생각이 이러이러하다고 이야기한다.
    라는것은 다른개념이라는것이죠.

    따라서, 영향력이 큰 대중매체를 이용한 발언은
    더더욱 책임이 크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인신공격 이라는 방법은, 선진적인 토론문화를 형성하는데
    걸림돌이 되는 발상이라고 생각합니다.

    100분토론 이라는 프로그램은,
    토론자들만의 토론이 아닌
    대중을 위한, 대중에게 보여지는 토론이므로,
    이러한 부분에 대해서 좀더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지 않은가 싶습니다

    .

국가대표 범죄조직-삼성의 장물아비는 삼성소비자 년놈들
삼성소비자 년놈들이 용산참사의 배후가 삼성이란 사실을 모른 체하는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