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용산철거민살인진압규탄

한겨레 광고의 비밀

2008. 6. 14. 17:50
한겨레 신문에 실리는 광고의 비밀을 모르시는 분들이
의외로 많으실것 같다는 생각이 문득 들더군요
그래서 아래 한겨레 광고의 비밀이란 글에이어 두번째 글을 올립니다

조중동과 한겨레를 비교할때, 기사만을 비교 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사알짝 한가지더, 신문지에 실리는 광고 또한 한번 비교를 해보신다면
우리나라 신문중에서 얇은 지면에 그정도의 책광고를 싣는 신문은
(제가 모든 신문을 볼수 없는 관계로 장담은 못하겠습니다만은 -_-)

아마도 한겨레가 유일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이유는, 한겨레가 세웠던 여러 원칙 중에서
광고의 원칙도 있었기 때문 입니다.

창간할때 부터 지금까지, 한겨레에 실리는 광고는
기타 신문에 실리던 광고와는 조금 달랐습니다

사채업자의 광고라던가
척 봐도 이 광고 좀 수상한데? 라는 생각이 드는 종류의 광고는
한겨레 신문에는 실을수가 없었습니다

88년 창간후 지금에 이르기까지
일반 국민들에게 피해가 갈만한 광고는 절대로 싣지를 않은 것입니다

경영난이 심각해 졌을때도 이러한 원칙은 지켜졌고
폐간의 위기가 닥쳐 왔을때도 이러한 원칙을 굽히지 않았습니다

오늘자에 보니, LG에서 한겨레에 전면광고를 실었더군요
창간호부터 한겨레 신문을 사랑하던 한 사람으로서
기업의 전면광고가 한겨레에 실리면, 정말..눈물이 날 정도로 고맙기조차 합니다

조중동과 한겨레의 차이는 이러한 광고를 바라보는 것에서도 극명하게 드러 납니다
별의별 광고가 다 있는 신문들과, 국민들에게 피해가 가는 광고만큼은
절대로 실지 않는 한겨레.....

지금은 고인이 되신 한겨레 대표였던 송건호 선생께서 지금의 상황을 보신다면
얼마나 가슴벅차셨을까를 생각하게 됩니다

목에 칼이 들어와도 결코 펜을 꺽지 않는 한겨레 신문임을 보여주셨던 분이기에
남다른 감회가 있었을 터인데 말입니다.
출처: 아고라


한겨레

사진: 한겨레


오랜 찌라시질을 해온 조중동의 행패질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소비자로서 권리행사는 커녕 오히려 선호해 주기만 했다. 재앙수준의 이명박 정부도 자업자득 이지만, 찌라시의 범람도 자업자득인 것이다. 이처럼 민주사회에서의 결과물들은 대부분 민주국민의 자업자득인 것이다.

이명박 정부의 삽질이야 두번말해 뭐하겠냐만 국민을 얼마나 업신 여겼으면, 언론을 장악하여 국민의 눈과 입을 막겠다는 시건방진 시도를 하겠는가 말이다. 이같은 시대를 역행하는 이명박 정부의 저능한 도전에, 우리는 민주국민으로서 언론장악 시도를 저지함과 동시에, 정론의 수요를 충족시켜줘야만 승리의 방어전을 치를 수 있을 것이다.

현재 KBS앞마당에서는 3일째 촛불이 꺼지지 않고 있다.




, , , , , ,

  1. 거기까지는 생각 못해봤는데, 듣고 보니, 그런것 같네요.

    광고들이 늘 나오던 광고만 나오고...
    영세한 기업들이 많아서 인지, 광고도 사실 재미없고...
    유난히 많은 전면 책광고들...

    한겨레21 주간지 광고는 배꼽잡고 웃을때도 많지만...
    신문 훔쳐가는 사람들 때문에, 몇달째 신문이 안들어올때도 있어,
    가판으로 전향했는데, 정기구독을 다시 고려해봐야겠네요.

  2. 오늘부터 드디어 한겨레가 오기 시작했습니다. 조선을 끊는 데에 난관이 좀 있었네요.
    기사의 질을 떠나서 저도 광고를 보고 놀랬습니다. 조선과 동아에는 일명 '듣보잡' 기업들의 광고가 많았고, 부동산 투기, 상가 등 정말 구역질 나는 광고 뿐이 보지 못 했는데, 신선했습니다.
    마치 게이버 광고는 보기 싫지만, 원하는 광고를 보여주는 구글 광고는 보기 좋아 보이는 것과 같다고나 할까요?
    그리고 무엇보다 책에 관해 상당량의 기사를 내고 있어 또 다른 신선함이 있었습니다.
    진작에 봤어야 했는데, 이제서야 보게 되어 안타깝네요.

  3. 역시 부모님을 설득해서 신문을 구독하기보다는 제 돈으로 우선 구독을 하는 편이 나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야 이런저런 일을 바라보는 시각도 달라지실테니까요...

  4. Blog Icon
    abanaapa

    오십보 백보요..반키로 오백그램입니다....

  5. 근거 없다고 생각됩니다. -_-;
    한겨레는 "광고와 기사는 별개"라는 언론의 상식에 충실한 매체일 뿐입니다.
    이번 광우병 사태에서도 기사의 논조와는 달리 한겨레 역시 미국산 소고기는 안전하다는 광고를 실은 적 있습니다.

    다만 이상해 보이는 그런 광고가 없어 보이는 것은 광고주들은 광고를 실는 매체에게..
    자기들에게 유리한 기사가 나가도록 어느 정도 영향력을 행사하고 싶어하지만..
    한겨레는 그것을 받아들이지 않는 것 뿐이죠.

    광고주와 신문사 들의 관계에서는 언제나 광고주가 '갑'이기 때문에..
    '을' 입장의 매체들은 광고를 가려받지 않습니다.
    어디 어디는 광고를 가리더라 라는 말이 '갑' 쪽에서 돌면 광고 받기가 힘들어 지기 때문이죠.

    지난 삼성 사태에서도 삼성에 불리한 기사가 나간 적이 있어서
    삼성이 한겨레/경향 쪽에 광고를 내주지 않는 식의 광고 탄압한 적도 있구요.

    물론 언론의 상식 조차 제대로 모르는 다른 찌라시들도 많지만..
    이런 식의 근거없는 이야기는 곤란합니다.
    위에도 말했듯이 '한겨레는 광고를 골라 받는다' 라는 이야기는
    광고주에게 한겨레에 대한 나쁜 인식을 줄 수 있습니다.

    ps. 긴 글을 써 봤는데.. 다시보니 원 저자분이 아니라 "출처 : 아고라" 군요.. ㅠㅠ

  6. Blog Icon
    우끼지마라

    아야 신문사를 하나 차려라~~ 무슨 한걸래를 신문이라고 신문이라는 아름다운 말에 오물을 끼 엊치는가. 한걸래야 말로 아주 이기적인고 정권에 빌 붙어 먹은 하는일 없이 정부지원 받는 신문 아닌가.. 이런 똥딱이에도 쓰이지 못할 종이를 입에 오르내리는 이 집단들의 성분은 도대체.. 한걸래를 광고주로 먹고 산다고 생각하는 개념들...ㅊㅊㅊ

  7. Blog Icon
    걍시민

    역시 한겨레..쟤들은 알려나?? 하긴..

  8. 조선에도 책광고 많은데요.

    정치면은 몰라도 문화나 특별섹션은 한겨레가 조선 못따라가더군요.

  9. Blog Icon
    찬양가

    좌파신문 한걸레가 진정한 언론이라니,,
    한걸레는 국가를 걱정하는게 하니고 자신의 구태한 좌파 이념을 퍼뜨리는데 모든것을 걸고있는
    언론일 뿐이다..

    국가의 장래를 걱정하는가,, 아니면 서구에서 완전히 사라진 좌파이념을 퍼뜨리는데 전념하는가.. 그차이 뿐이다..

  10. Blog Icon
    당신 수준이 딱 2mb

    사익 추구에 국가전복 마저 담보하길 서슴치 않는 수구측 입장에서는 사실을 전하는 언론이 좌파빨갱이라 믿고 싶을만할겁니다.

  11. 흠... 네이버 광고를 차단하니, 정말로 큰 효과가 바로 오네요..
    (이 망놈의 네이버 광고 때문에 속도가..)

국가대표 범죄조직-삼성의 장물아비는 삼성소비자 년놈들
삼성소비자 년놈들이 용산참사의 배후가 삼성이란 사실을 모른 체하는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