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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철거민살인진압규탄

삼성특검과 이명박 사태 '난 정치에 관심 없거든'

2008. 6. 10. 16:32
개인사업을 하는 나의 사무실에는 방문객을 위해 눈에 잘띄는 곳에 시사주간지 시사인을 항시 구비해 놓고있다. 그중 2008.5.3일자는 표지가 '사제단과 김용철의 6개월 투쟁기'라고 박혀 있고 기사내용도 훌륭하여 탁자에 항시 펼쳐놓고 있다. 그 기사의 굵은 글씨들만 대충보고 관심을 보이는 사람중 절반은 삼성특검 결과발표 조차 모르는지 '삼성특검이 어떻게 끝났냐'고 묻곤 한다.

그런 사람들을 볼때마다, 저사람이 도데체 대한민국 국민인지? 한국에 잠깐 여행을 온 외국인인지? 의구심이 들지 않을 수 없다. 하기사 그토록 공론화된 광우병 위험 쇠고기도 '감염확률도 미약하니, 삶아 먹으면 될걸 무슨 호들갑이냐'고 따지는 사람이 있을 정도니, 그 뇌질환자와 다를것없는 수준이 어디 가겠냐 마는,,


성특검은 이건희 일당이 삼성 경영권의 지위를 남용하여 전국민을 상대로한 막대한 범죄에 대한 고발사건 임에도 마치 자기 일이 아닌양, 관심을 끄고 있으니 이게 정상적인 사람인가 의구심이 들지 않을 수가 없다. 이건희의 탈세금액이 적발된것만 1천억이 넘는다. 그 엄청난 탈세로 인해 누락된 세금은 도데체 어디서 매꾸어지겠는가? 나의 월급봉투에서 분담되어질수 있다는 생각은 어째서 해보지 않는 것인가? 대국민 범죄자의 세금을 분담해 주고서도, 어째서 그들의 면죄부에 침묵하고 있는가 말이다.

돈 1만원만 사기당해도 세상 끝장난것 마냥 발광을 하는 인간들이, 전국민을 상대로한 엄청난 범죄에 대한 면죄부에는 어찌 그리도 무관심하고 관대할 수 있는 것인가 말이다. 좀도둑에게 발광하는 꼬라지를 보아서는 대국민 범죄자 정도면 찢어죽여도 시원찮아할 종자들로 보이는데 말이다.

삼성이 막대한 영향력을 이용해 하청업체에게 헐값하청으로 착취나 다름없는 짓을 하면서 지저분하게 벌어들인 돈으로 불손한 목적에 차용하고, 언론광고탄압무기로 사용하고, 막대한 광고를 때리고도 남아도는 돈으로 전국 방방곡곡에 번듯한 서비스망 갖춰주니, 모든 허물 덮어줄만큼 고맙던가 말이다.

'삼성은 A/S가 확실해서 애용한다'라고라? 특검의 꼴같잖은 면죄부를 달게 받아 처먹은것도 모자라 눈가리고 아웅하는 낯뜨거운 조치를 감히 쇄신안이랍시고 내놓는 꼬라지가, 확실한 A/S망으로 그냥 싸그리 용서되는 것일까? 다른기업은 과연 전국서비스망 구축하고 싶지 않아서 하지 않을까? 세계어느 초울트라 부자 글로벌 기업이 그토록 완벽한 서비스망을 전국에 구축하고도 자금난 걱정없이 운영될 수 있을까? 어떻게 착취를 하고 어떻게 벌어들이길래 그많은 비용을 감당할 수 있을지, 유지비가 걱정될 정도로 화려한 서비스센터를 방문해 봤으면서도 전국서비스망에 칭찬만 늘어놓고, 그 이면의 사정은 따져보지도 않는단 말인가?

삼성이 정말 소비자의 편의를 생각해서 비용부담을 무릅쓰고 치밀한 서비스망을 구축한 것이라면, 하청업체에서 박봉에 시달리며 일하는 또다른 소비자들에게 날로먹는 하청짓거리부터 중단해야 할것 아닌가 말이다. 뒤로는 착취하고, 탈세하고, 면책받고, 앞에선 '고맙습니다' '쇄신하였습니다' 같은 꼴같잖은 제스쳐만 보여줘도 할렐루야 삼성 했쌌는 등신꼬레안들이 널리고 널린 저능한 의식수준,,

무슨 단세포동물들도 아니고 눈에 보이는 현상조차 두번 생각해 보질 못하는 등신꼬레안들. 조중동의 왜곡질이 아무리 심하다지만, 끊임없는 썩은걸레질로 나라를 더럽히고 있는 만행에도 어떻게 하면 저리도 눈과 귀를 완벽히 봉하고 살아갈 수 있는지,, 저런 귀머거리, 봉사가 내 사무실은 어떻게 찾아오는지, 신기할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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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박 사태는 더 더욱 가관이다. 촛불집회 참가자들을, 좌빨에 선동되어 아무생각없이 거리로 몰려나와 교통을 방해하고 법질서를 개무시하는 무뇌 나들이객들로 호도하는 좃중동에 부화뇌동하는 이들이 있다는 것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인 것이다.

여론조사에서 국민 77%가 반대한다는 사안을, 70년대 폭력진압 방식으로 짓밟으려는 이명박 정부의 꼬라지는 좃중동의 기사몇줄로 다 이해해 줄만큼 정당한 것일까? 70%가 넘는 국민이 괴담에 속아 일부 좌빨에게 선동되는 무뇌아들이란 산수가 도데체 어떻게 가능한 것인지? 앞에선 잘못했다고 사과를 하고선, 그대로 밀어붙이고 있는 이명박의 독재는 안보이고, 출퇴근길에 막히는 도로만 보이는 희안한 시력,, 그런 썩은 눈깔을 굳이 달고 다닐 가치가 있는지 신중히 생각해 보기 바라다.

민주화된 대한민국의 적은 이건희도 이명박도 한나라당도 아닌, 바로 이 눈뜬봉사들인 것이다. 더 큰문제는 이들이 무시해도 될만큼의 소수가 아니라는 것이다. 좃중동은 이 눈뜬봉사들의 자양분으로 여기까지 기생할 수 있었던 것이다. 거리에서 민주주의를 외치는 것도 좋고, 좃중동 불매운동도 좋지만, 당신 주변 곳곳에서 수없이 마주치는 이 눈뜬봉사들을 경계해야 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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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 Icon
    ow

    불만만 많았던 20대입니다. 이번 어이없는 대통령덕분에 뒤늦게 반성하게 되었어요. 제발 물러나고 대통령새로뽑았으면 좋겠습니다.

국가대표 범죄조직-삼성의 장물아비는 삼성소비자 년놈들
삼성소비자 년놈들이 용산참사의 배후가 삼성이란 사실을 모른 체하는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