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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철거민살인진압규탄

선택받지 못한 일꾼, 도덕불감국민의 민주의식결여 민주주의 몰이해

선거를 조명한 방송들이 줄을 잊고 있다. 총선뒷날 100분토론에 나온 한선교와 전여옥의 파렴치한 입냄새에 밤잠을 설치며 분노했던 후라, 더이상 선거관련 방송을 멀리하려 했음에도 불구하고, 오늘 저녁에 방송되는 노회찬과 상계동 사람들은 나의 시선을 사로잡고있다.
이 방송이 어떤 의도와 시각을 보여줄지 나는 알지 못한다. 하지만 언제나 서민을 대변하는 모습을 유지하며 실천력과 진보된 마인드를 표출하며 진보의 상징처럼 우뚝선, 깨끝한 정치인 노회찬을 다룬내용이란 것 만으로도 기대를 하게된다. 그를 낙선시킨 찌질한 경쟁자의 모습만으로도, 선택받지 못한 노회찬은 우리국민의 썩어문드러진 민주의식을 증명하는 예라고 할수있겠다. 낙선이 확인되는 순간, 진보측과 그의 지지자들은 낙담했지만, 심상정 노회찬 두 서민거인은 밝은 모습으로 서로를 격려하며 지지자들을 안심키시는 배려심을 발휘했다. 낙담하지 않는 그 모습에 얼마나 안도를 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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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분간 지속될 처참한 심정, 이 방송이나 보면서 자위나 해보련다.


[KBS1 스페셜] "노회찬과 상계동 사람들" 4월13일 저녁8시 방송

노회찬과 상계동 사람들
◎ 방송일시 : 2008년 4월 13일 (일) 밤 8시, KBS 1TV
◎ 연출 : 임기순 / 글 : 주은경


<기획의도>

2008년 제 18대 총선, 진보정치의 스타 노회찬 前의원이 노원 병 지역구에 출마했다.
노원 병 지역은 임채정 국회의장이 내리 4선 의원을 지낸 통합민주당의 텃밭 지역-
중산층, 자영업자, 저소득층이 모여 사는 서민 밀집 지역이기도 하다. 노회찬 후보는 이번 선거를 통해 노동자 밀집 지역이 아닌 수도권 서민 밀집 지역에서 진보 정치의 뿌리를 내리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그러나 4월 9일 노회찬과 진보신당의 첫 걸음은 실패로 끝났다.
KBS스페셜은 지난 2달 간 서민 밀집 지역 상계동 사람들의 삶과 민심, 그리고 노회찬 후보의 총선 도전 과정을 밀착 취재해 그 도전과 좌절이 2008년 대한민국 사회에서 어떤 의미를 가지는지 짚어보았다.


<방송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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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구 스타의원 노회찬, 노원으로 가다


17 대 국회가 막을 내리고 노회찬 의원이 의원회관에서 짐을 싸던 날, 그는 가장 먼저 어지럽게 글씨가 적힌 서명판을 집어 들었다. 17대 총선 당시 지지자들로부터 받았던 응원의 메시지들이 빼곡하게 적힌 서명판이었다. 평범한 서민들의 지지가 국회의원 노회찬을 만들었다고 되새긴 노회찬 후보, 그는 진보신당의 첫 실험지로 서민 밀집 지역인 노원 병을 선택했다. 그러나 지금껏 서울 안에서 진보정당의 후보가 의석을 차지한 경우는 1950년 사회당 조소앙 의원이 처음이자 마지막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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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정욱 VS 노회찬, 세련된 보수와 서민적 진보의 정면 승부

일 잘하는 사람을 뽑으셔야 한다. 말 잘하는 사람들 뽑으시면 안 된다.
                                                                                                - 홍정욱(한나라당)

백마 탄 왕자는 동화 속으로 들어가라. 상계동처럼 민생이 고달픈 현실의 세계에선 백마 탄 왕자가 현실의 바다에 빠져 익사할 수 있다.
                                                                                               - 노회찬 (진보신당)

"홍정욱씨처럼 귀족적인 사람이 우리네 서민들 가려운 곳을 긁어줄 수 있을까요?"
"당이냐, 인물이냐? 괜찮은 사람이 나와도 세력이 안 받쳐줄 것 같아서 못 찍겠어요."

노 회찬 의원이 진보신당 창당대회를 갖던 3월 16일, 한나라당은 홍정욱 후보를 노원 병 후보로 전략 공천했다. 고교 시절부터 운동권에 몸담으며 평생을 노동 운동에 바친 노회찬 후보와 미국 명문 사립고에서 교육받고 하버드대학에 진학해 선망의 대상이 된 홍정욱 후보- 다른 삶의 길을 걸어온 두 후보가 상계동에서 맞붙으면서 노원 병은 격전지로 급부상했다. 두 후보는 각각 ‘노원의 가치를 올리겠다’, ‘서민의 민생을 지키겠다’는 구호를 통해 대립각을 세웠다. 원래 한나라당을 지지하지만 노회찬씨가 나왔기에 고민된다는 의견부터 노회찬을 지지하지만 집권 여당의 프리미엄도 놓칠 수 없다는 의견까지, 이번 총선 기간 내 가장 고민 많았을 상계동 사람들의 민심 변화를 추적해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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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계동 달동네, 서민들의 터전에서 민심을 읽다

서 울의 변방 노원구, 그 노원에서도 가장 북쪽에 위치하고 있는 노원구 병 선거구 상계동 지역은 지금 갈등과 욕망이 얽혀있는 곳이다. 서울 하늘 아래 마지막 달동네였던 상계동에 뉴타운이 들어서기 때문이다. 개발이 돼도 득보다 실이 많을 달동네 세입자들조차 개발에 대한 막연한 기대로 집권 여당을 지지한다. 여론조사 결과 월 소득 150만원 이하 저소득층에게서 노회찬의 지지율은 더 낮게 분석됐다.

매일 새벽 5시 반부터 무가지를 배포하고 한 달 30만원을 번다는 이명옥씨, 몸 한 번 일으키기도 빠듯한 공간에서 수선업을 하며 두 남매를 키운 이정 엄마, 기름값도 안 나오니 차라리 정차해놓고 종일 노는 게 낫다는 택시 기사, 박근혜 말고는 정치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겠다던 양지마을 달동네 어르신들은 4월 9일, 누구를 선택했을까. 대한민국 서민 대표 상계동 사람들의 춥고 가난한 마음에, 노회찬 대표는 진보의 불씨를 지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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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보 정치인 노회찬, 그의 도전과 패배는 무엇을 의미하는가

개인 이전에 조직의 문제고, 조직을 넘어 진보정당 운동의 문제라 어깨가 무겁습니다.
50년 된 불판은 못 바꿔도 진보정치의 불씨는 살려놔야 합니다.
                                                                                        - 노회찬 진보신당 대표

유세 기간 동안의 여론조사에서 박빙이긴 하지만 13전 13승을 기록했던 노회찬 대표는 결전의 4월 9일, 3%의 득표 차이로 정치 신인 홍정욱 후보에게 무릎 꿇었다.
민주노동당과 더불어 진보 정치의 한 축인 진보신당은 결국 한 석도 얻어내지 못했다.
어 려운 조건에서도 진보정치의 씨앗을 심고자 했던 노회찬. 하지만 2008년 상계동 사람들은 그를 선택하지 않았다. 그러나 지금 이 자리에서 다시 진보 정치를 시작하겠다는 노회찬- 4년 후 그는, 우리에게 어떤 모습으로 다가올 것인가

출처: http://www.newjinbo.org/board/view.php?id=news&no=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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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정욱 바로알기
4.9 총선 최대 수혜자는 삼성? 심상정·노회찬·임종인·김현미 등 '삼성 저격수' 줄낙선
삼성의 취재방해…기자들 수난시대 MBC 기자 "멱살잡히기도" 한겨레 기자는 폭행까지
삼성특검, 최강의 변호인은 어글리꼬레안,,

등신 민주국민세끼들 꼬라지 참 가관이다,,
  • 공정한 삼성 처벌을 외치는 국회의원은 국회에서 쫒아내 버리고,
  • 삼성취재에 최선을 다하는 언론사는 폭행당하고, 소송에 휘말림에도 나몰라라 외면하면서, 삼성 좆빨기 바쁜 조중동은 등신국민이 최고로 선호하는 신문이고,
  • 삼성특검 좆같이 진행되는 이시간에도 인터넷에서 삼성쇼핑정보나 기웃거리며 최고소비선호도로 탈불법기업행위 조장 방조하는 도덕불감 뇌질환자국민들 꼬라지,,
  • 더러운 썩은걸래 국민쎅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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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가증스럽다 홍정욱...한국언론이 지랄같다느니 뭐같다느니 완전 미국인의 입장에서 갖은 설레발을 다쳐놓고선...결국 인생의 종착역은 한나라당이더냐...

    하바드 수석이고 뭐시고 난 아무 신경 안쓴다. 그저 단순히 평범한 국민 한사람의 시각에서 봤을 때, 당신은 소인배임이 분명하다. 그것 뿐이다.

  2. 정말 우리나라 국민이 이정도밖에 안된다고 얘기할 수 없을까요.. 그렇다고 말하기에는 저도 우리나라 국민이니... 우리나라 많이 발전했지만, 아직 그만큼 성장하지 못했나봅니다.

  3. 쯧쯧.. 등신국민들 언제쯤 정신차릴런지..

  4. http://www.kbs.co.kr/1tv/sisa/kbsspecial/vod/1518288_11686.html 여기서 다시 볼수 있습니다. 방송나간지 얼마되지 않아 아직은 다시보기영상이 올라오지 않았지만, 조금 있으면 올려질겁니다.
    지극히 보수적이었던 KBS프로그램이라 믿어지지 않을 만큼 정치적으로 객관적인 시각으로 제작된 프로그램이네요. 프로그램 말미에 벅차오르는 서러움을 감당하지 못하고 결국 눈물을 떨구고 말았습니다.. 이런 암담한 현실이 왜 이리도 전사적으로 벌어져야만 하는지 정말 답답하고 슬프기만 합니다.

  5. 거의 마지막 부분에서 노후보 지하철 유세장면에 한 아저씨의 당부 말씀을 보고 울컥했습니다.
    비록 낙선하셨지만 충분한 가능성을 보여주고 계신다고 생각합니다.
    노원구 시민들이 부럽습니다.

  6. '노회찬이 당선되면 부동산가격이 안정되서 지역경제에 도움이 안되는 인물이란 인식이 있어서 지지율에 한계가 있는거 같다'라는 보고를 듣고 아무말도 못하고 난감해 하시던 노의원의 모습을 보고 울컥했습니다.
    씨발 민주국민 꼬라지들,, 가치관이 전도도 유분수지

  7. 거참..
    잊고싶었던 지난 총선의 기억이 새록새록 되살아나는군요...
    그래서 글을 다 읽고 나니 꿈틀님을 살짝 원망하고싶기도 합니다.
    전 정말 잊고싶다구요!!!

    그러나 잊어선 안되겠죠...
    오직 욕망을 향한 광풍만이 휘몰아치는 2008년 서울 한 복판에서...
    꿈틀님이나 저 같은 개인이 할 수 있는 일은 사실 별로 없습니다...
    이렇게 블로그를 통해 부끄러웠던 과거를 기록하고 사람들에게 알리는 것 외엔...

    그저 광풍이 지나가기만을 기다려 봅시다...
    그 대신 기다리지만 말고 계속 기억해야합니다..
    절대 잊으면 안됩니다...
    부끄러웠던 2008년 총선을....

  8. Blog Icon
    come

    굉장히 늦은 댓글이고 뒷북입니다만..

    포스팅의 내용을 읽고 보는 내내 울분이 나서 눈물을 글썽였네요

    오늘의 이 감정이 가슴에 아로새겨져 행동하고 실천할 수 있어야 겠습니다

국가대표 범죄조직-삼성의 장물아비는 삼성소비자 년놈들
삼성소비자 년놈들이 용산참사의 배후가 삼성이란 사실을 모른 체하는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