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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철거민살인진압규탄

삼성 이미지 광고 "고맙습니다" - 똥강아지 아이큐 테스트인가?

최근...커피 한 잔 타먹으려고 방에서 부엌으로 발걸음을 옮기다 보면, 거실에 자리를 잡고 있는 TV를 통해 무척이나 귀에 익은 멜로디의 팝송 한 소절을...유난히 자주 듣게 된다. 그때그때 똑같은 소절만 반복이 됨으로 인해 나는 한순간에 그것이 광고의 배경음악임을 알아차리게 되는데...광고의 주인공은 대한민국이 낳은 굴지의 세계기업, 삼성이었다. 그리고 그의 파트너는 역시 영국이 낳은 굴지의 세계밴드, 퀸(Queen)이었다. 노래 제목하여, '사랑할 사람(Somebody To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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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철 변호사의 비자금 폭로 사건으로 창업한 이래 최악의 위기를 맞고 있는 삼성...그런 삼성이 그야말로 심혈을 기울여서 제작했을 것이 틀림없는 이 이미지 광고. 프리미어 리그 최고의 명문팀 첼시, 런던의 피카딜리 광장, 세계 경제의 심장 뉴욕 타임스퀘어, 그리고 창공을 향한 전인류의 꿈을 담은 아랍에미리트의 버즈 두바이...그야말로 전세계인들의 이목이 집중되는 곳이면 언제 어디서나 '한국인'의 활약상을 시각적으로 증명해보이고 있는 그 주인공, 삼성이다.

...이 광고를 보며, 나는 실로 형언할 수 없는 파고의 심장박동을 느꼈다. 무에서 유를 창조하고 유에서 다시 세계 최고로 오른 그 낭만적인 스토리에 대한 감동의 결과로써 느끼게 된 그런 심장박동이 아니라...'삼성과 한국은 아직도 추락할 길이 까마득하게 더 남았구나'하는 공포스런 위기감에서 기인한 그 심장박동.

그렇다. 세살 배기 똥강아지한테나 어울릴 법한 저런 우꽝스러운 컨셉의 광고를, 지상파와 공중파를 가리지 않고 전국민에게 전파해대는 삼성. 그들을 보며 나는 실로 무시무시한 공포감을 느꼈던 것이다.

이 광고를 처음 봤을 때 나는 두가지 의문점이 떠올랐다. 하나는 자나깨나 세계일류를 외치는 삼성이 저렇게 수준낮고 유치한 컨셉으로 그룹 전체의 이미지 광고를 하는 이유가 도대체 뭔가 하는 것이었고, 다른 하나는 '혹시 삼성을 이루고 있는 구성원 한명한명의 지적 수준이 실은 우리의 예상과 달리 대단히 뒤떨어지는게 아닐까?'하는 '의혹성' 의문이었다.

곰곰이 생각해 본 결과, 나는 이 두 의문에 대한 해답을 각각 얻게 되었다. 결론은, 삼성과 우리 국민 양자가 함께 멍청하다는, 아주 단순하면서도 명쾌한 진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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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를 처음 봤을 때 나는 하도 어이가 없어서 도대체 주도면밀함의 달인인 삼성이 저렇게 엉성한 광고를 왜 할까 하는 의문이 들었다. 바깥 세계에 대한 낭만적인 동경심 따위는 한국이 세계화의 과정을 거치면서 오래전에 이미 극복이 됐을 텐데 삼성은 왜 저렇게 70년대에나 통할 법한 광고를 가지고 보기에도 안쓰런 '대국민 호소'를 하고 있는 것일까...하고 고개가 갸우뚱 해졌던 것이다.
하지만 잠시 인터넷을 모니터해 본 결과, 역시 기업의 광고라는 건 그냥 이루어지는 게 아니구나 하는 생각을 갖게 되었다. 삼성이 그런 식의 광고를 하게 된 것은...그런 식으로 해도 다 통하고 먹히는 데가 있었기 때문이었다. 즉 삼성은 이윤을 추구하는 '기업'이었던답게 소비자 및 시청자들의 성향을 주도면밀하게 분석한 뒤, 그들을 상대로 한 '맞춤형 광고'를 내놓은 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삼성의 그 광고를 통해, 지금 현재 우리 자신들의 평균적인 지적 수준을 시험해 볼 수가 있는 것이다.

삼성의 광고가 효과가 있다면 그것은 국민이 멍청한 것이고, 효과가 없다면 그것은 삼성이 멍청한 것이다. 그렇다면 우린 이 둘 중 과연 누구의 손을 들어주어야 할까. 삼성? 우리 국민들 자신? 섣불리 가늠하긴 어렵다. 왜냐면 국민들 중에는 이 광고에 보기좋게 놀아나는 사람도 있고, 나처럼 말문이 막혀 폭소만 연발하는 사람도 있기 때문이다. 인터넷 블로그로 모니터를 해보면 이와 관련한 동향파악을 쉽게 해볼 수 있는데, 여기엔 똑똑하신 여러분들의 예상과 달리 '전자'에 해당하는 이들이 압도적으로 많다. 뭐 도덕성과는 그야말로 만리장성을 쌓았다고 해도 무방할 BBQuei 사장님을 전폭적으로 지지해주는 우리들이니...이런 결과쯤이야 자업자득, 사필귀정, 혹은 콩심은 데 콩나고 팥심은 데 팥나는 세상사의 당연한 원리로서...필연적인 귀착 아닐까?

사실 광고를 처음 봤을 때, 나는 망해먹을 그 모욕감으로 인해 나도 모르게 울화통이 터뜨렸다. 하지만 조금 생각해본 뒤 바로 참기로 했다. 국민들에게 손발이 닳도록 빌어도 몸뚱이 보존하기 힘든 판에...감히 국민들 갖고 노는 생각을 삼성이 할 리가 없는 것이다. 물론 그간 우매한 국민 가지고 노는 것으로 현재의 위업(?)을 창달했던 그들이긴 하지만...

어찌됐건...도대체 첼시 유니폼에 삼성 이름 프린트되는 게 무슨 의미인가? 피카딜리 써커스의 간판은? 나라의 경제와 국민의식이 실제로는 크게 발전을 했건만, 많은 사람들이 그걸 전혀 자각하지 못한 채로 아직까지 70년대식 행동거지를 유지하고 있다. 스페인, 이탈리아, 프랑스...피카딜리 써커스에 이나라 기업들 간판 안걸려 있어도 이나라들은 잘만 산다. 그것도 우리보다 훨씬.
대한민국...., 첼시에 삼성 이름 안박아도 얼마든지 국제적인 경쟁력이 있으며, 타임스퀘어에 굳이 LG로고 크게 안달아놔도 한국경제와 한국국민들의 수준은 꾸준히 향상되고 있다. 우리들은 쉬지 않고 일하고 또 자기계발을 하는 사람들이니까. 최소한으로나마.
그런데 우린 우리 자신이 노력한 결과를 시각적으로 확인하고 또 인정(혹은 인증)받아야겠다는 욕구가 너무나 강한 나머지...저따위 필요도 없는 촌스런 간판에 끝없는 집착을 하게 된다. 실제 자기 모습은 하나도 촌스럽지 않은데.
물론 기업의 입장에서는 아직도 '대한민국'의 국가적 브랜드 퀄리티가 딸려서 저런 '간판 광고'를 하지 않을 수 없다고 해명할 수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내가 봤을 때...그런 변명은 거기서 끝내야지, 저따위 삼성 이미지 광고처럼 국민들의 정신연령을 테스트하는 듯한 거만한 짓거리는 해서는 안되는 것이다.

우린 도대체 언제까지 이놈의 인정욕구에 굶주려 우리자신의 아름다운 모습을 망각하고 있을 것인가.
이번에는 제발 내가 광고주가 되어 외치고 싶다. 깨어나라 한국인들이여! 당신들은 위대하다! 굳이 당신 이름, 얼굴 안밝혀도 당신의 근면한 그 모습 하나로 모두가 당신을 아름답게 우러러 준다!!!


작성자: 나무도둑



이 글은 내가 가장 즐겨찾는 분의 블로그에 올라온 글이다. 작년쯤에 이분의 블로그를 우연히 발견하고 면식도 없고, 공적인물도 아님에도 무작정 존경하게 되었다. 정확히 말하면 그분을 존경한다기 보다 그분의 사상을 존경하는 것이다. 지식혁명가 진중권이란 인간을 추종하는게 아니라, 진중권의 솔직한 비평과 빈틈없는 논리를 따르듯,, 그런 존경인 것이다.

이분의 블로그를 방문하면 지름길만 찾아다니는 인생, 지름길 위에서 죽을 것이다. 라는 문구가 제일먼저 방문자를 반긴다. 나는 이문구를 보고 심장이 멈추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 이 문구가 그분이 창작한 것인지 어느 뛰어난 지식인의 문구를 가져온 것인지는 중요치 않다. 다만 현재 우리국민의 폐착을 단 한줄의 문장으로 정확하게 지적하고 있음에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나이를 먹어가며 사회경험이 쌓일수록 지름길만 찾아다니는 대한민국의 저열함에 질식사 직전에 있는 나의 심정을 단 한줄로 요약하여 무식한 대중들에게 문제의식을 일께운 것이다.

근데 우리나라는 지름길만 찾아다니다 뒤질 저 등신보다 더 한심한 도둑넘근성이 지배하고 있는 형국인 것이다. 지름길을 찾아다니기는 커녕 지름길을 찾아보려는 노력조차 하지않고 과실만 바라는 도둑놈들이 대부분아닌가 말이다. 차라리 지름길 찾아다니다 죽을 넘을 본받아야 할 꼬라지로 전락하고 만 것이다. 우리는 썩은걸래와 같은 사회가 얼마나 사람을 황폐화 시키는지 겪을만큼 격고 있다. 이제 그 지긋지긋한 눈가리고 아웅하는 뇌질환적 허세를 떨쳐버리고, 잘잘못을 떠나서 대한민국의 일원으로서 내탓이오! 라고 인정하고 발전방향을 모색하는 현명함을 발휘해 봤음 싶으다,,

그 첫발은 역시, 우리의 경제민주화를 오랜동안 저지해온 썩은걸래 어글리 삼성불매 하여,, 휠체어를 준비하려는 기색이 역력한 썩은 사법부에 강력한 국민적 압박을 가해야 함이 마땅하다고 생각한다. 삼성의 부도덕을 비교적 적극적으로 언급해온 참여연대 같은 곳이에서 주도했어야 했고, 건의도 해보았지만 그들도 삼성불매에 대해서는 소극적 모습에 대단히 실망하고 말았다, 하지만, 이정도에 주저앉을 내가 아니지, 나 하나면 어떤가,, 10여년 계속해온 삼성불매를 계속하련다. 한국의 부도덕기업의 대명사와 같은 삼성을 아무런 단죄없이 최고선호도로 소비해주는건 그들의 행위에 국민적으로 정당성을 부여해주는 꼴 밖에 안되는 것임을 생각해봐야 할것이다. 그렇기에 단죄없는 썩은걸래형상을 유지한 삼성이 승승장구하며 첼시 운동복에 한국기업 이름을 새기는 일이 생길때마다 한국은 썩은걸래가 득세하는 사회라는 수치스러움만 쌓이는 꼴이 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참고로 특검사 조준웅의 휴대전화는 삼성 최신폰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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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나도 사실 니글 읽기 싫은데 구글에는 특정홈페이지 차단 기능이 없다.

  2. Blog Icon
    라만차

    내글은 어디갔냐?

  3. 그러게요.. 제 글도 막 지워지네요..?

  4. Blog Icon
    라만차

    꿈틀이 시바 자꾸 글지울래 감당못하겠다 이거냐 싸우자!!!!!!!!!!!!

  5. Blog Icon
    연유

    라만카하고 Drake동일인물 같네..
    내가 다 보고있었는데 지워졌다고하네..
    혼자서 상황극 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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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만차

    지워졋다고 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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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yphoon

    자자 그만들 싸우고 F.u.c.k.i.n.g. 삼성 얘기로 돌아갑시다

국가대표 범죄조직-삼성의 장물아비는 삼성소비자 년놈들
삼성소비자 년놈들이 용산참사의 배후가 삼성이란 사실을 모른 체하는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