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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철거민살인진압규탄

지나친 광고질로 관중을 고문하는 구미 LIG 배구경기

2008. 3. 12. 13:29

예전부터 배구를 좋아해서 경기장을 자주 찾는 편이다. 김호철, 장윤창, 이종경, 마낙길, 박희상, 이재필, 신진식, 문성민, 팔라스카 이런 선수들이 나를 오랜동안 배구팬이게한 공헌자들이다.


근데 나의 영웅목록에 새롭게 추가된 팔라스카가 소속된 LIG임에도, 장소가 구미일 경우엔 보지 않는다. 보고 싶지만 도저히 눈뜨고보기 힘들만큼, LIG의 천박한 광고질이 나의 기분을 잡치기 때문이다.

그래 나도 안다,, 프로스포츠에서의 광고란, 팀을 운영함에있어 중요한 재정공급처일 뿐 아니라, 관중이 보다 수준높은 선수들의 경기를 값싸게 관람할 수 있는 중요하고도 고마운 필수요소란 것을,, 그렇기에 대부분의 스포츠들이 경기장에 난무하는 광고딱지와 운동복을 도배한 광고문구들을 기꺼이 감수하고 있는것 아닌가.

그러나, 감수 하는것도 정도가 있는 법이다. 관중이 완전한 공짜구경을 온것도 아니고, 엄연히 관람료를 치뤘기에, 그에 상응하는 관람환경을 제공해야 하는 것이다. 이 부분에서 구미 경기장은 0점 이다. 아니 -100점 주련다. 경기시간 내내 스피커를 찢을듯 틀어재끼는 <걱정을 모두 벗어버리고서 L~i~G~>하며, 고막을 고문하는 CM송 때문에 도데체 경기에 집중할 수가 없다. 스포츠를 관람 한다는 것은 정신적 피로를 푼다는 의미가 있을진데, 해소는 커녕 심한 고문을 당하는 느낌밖엔 들지 않는다.

배구는 세트당 2번의 작전시간을 요구할 수 있으므로 두팀합쳐 4번이 된다. 5세트 3선승제이기 때문에 풀세트경기의 경우 총 20번의 작전시간이 발생한다. 이 시간마다 스피커를 찢는 광고노래를 틀어재끼며, 선수들과 관중들을 고문한다. 이 뿐이 아니다. 5번에 걸쳐 발생하는 세트당 공백시간에도, 귀에 인이밖힐 정도로 틀어재끼는 CM송 고문을 참아줘야만 구미경기를 끝까지 관람할 수 있다.

광고라는 것이, 기업을 좋은 인상으로 알리고 상품을 많이 팔기위한 수단 아니던가? 이렇게 소비자를 고문해서 광고주가 취하는 이득이 무엇인가 말이다. LIG의 고문과 다름없는 무한반복 저지광고는 최민수부부가 고리사채쓰라고 주접떨던 광고보다 더 천박하고 혐오스럽게 느껴질 뿐이다. 잠깐 장사하다 사라질 1회용 장사군도 아니고, 대기업에서 이렇게 면상에 똥칠하는 짓을 왜하는지 마케터의 뇌용량이 2MBit 는 넘을지 궁금하기만 하다.

박기원 감독도 그렇다. 일반적으로 작전시간을 마치면 사기를 북돋는 구호를 외치게 되는데, 그 순간에도 L-i-G라고 부자연스럽게 외치며 광고질을 거들고 나선다. 부임 첫해를 맞는 박기원감독은 예년에 비해 의욕적인 투자로 탄탄한 선수구성을 했음에도 성적은 초라하기 만한, 자신의 무능을 모기업 광고를 돕는 아부질로 무마하려는 속셈이 아닌가? 하는 의심까지 하게된다.

압도적이었던 선수시절 만큼이나 감독으로도 명장 칭송을 받고 있는 김호철을 보라,,작전시간에 열변을 토하고선 가.가. 이 한마디면 압도적 카리스마로 선수들을 결집 시킨다. 도데체 선수들 사기 진작 시키는데, 기업명 구호질이 무슨 도움이 되냐 말이다,,


꼬레안들은 상식이라는게 통하지 않는 쓰레기 국민성을 사회전분야에 걸쳐, 드러내고 있다.

  • 도덕성이 무너진 사회를 비관하면서도 도덕성이 가장 의심되는 대통령을 선택하고,,(특검팀의 수사가 사실이라면, 사회경험이 자신보다 일천한 사람에게 엄청난 규모의 사기를 당한 경제 무능자를 경제대통령이랍시고 선택하고,,)
  • 사업가에게 가장 중요한 덕목으로 정직과 신뢰를 이구동성으로 외치면서도, 오랜동안 한국을 오염시키고 있는 악성종양 삼성을 가장 선호하는 쓰레기 소비습관을 멈추지 못하고,,
  • 접근성과 보편성이 최고의 덕목인 웹페이지들이, MS만의 비표준코드를 남발하며 접속자의 OS와 브라우저 선택권을 말살하는 만행을 전사적으로 자행하고 있지만,이에항의나 반발의목소리는 전무하다 시피하다, MS의 개목걸이가 자랑스러운 건지? 노예 그지근성이 발동한 것인지? 찍소리 못하고 숨직인 등신같은 국민꼬라지에 실소하지 않을 수 없다..

꼬레안의 일원으로서 두둔거리를 찾아보려 안간힘을 써봐도 도무지 찾을 수 없는, 쓰레기 국민성을 자인하지 않을 수 없다. 다들 뇌가 썩었는지 학습능력까지 상실되어, 팔푼이 짓을 반복하고도반성이란것을 모른다. 세계인들이 이구동성으로 <어글리꼬레안>이라고 충고해 줌이 그저 고마울 정도니 더 말해 무엇하리,,


삼성이야 만성 악성종양 으로 무시한다 쳐도, LIG 이 등신들아! 그렇게 잡스럽게 짖어대지 않아도 니네가 LIG손해보험인거 알거든ㅋ,, 그러니 니들 기업이미지를 개싸구려로 전락 시키면서 까지, 밀패공간에서 관중들 고막 터져라 짖어대는 등신짓은 자재 좀 했으면 싶으다ㅋㅋ,,

LIG 마케터가 누군진 몰라도,, 기업이미지 상승에 유용한 프로팀을 오히려 기업이미지 파괴 수단으로 전락 시키는 꼬라지가 하도 좃스럽길래 좀 씨부려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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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요즘 네이버에 뜸하시다 싶더니 역시 블로그를 옮기신 거였군요. 실은 저도 이 미친놈의 개이버에 언제까지 있어야 하나 하면서도 치일피일 어물쩍대고만 있습니다. 아직 각 블로그 제공업체들의 장단점을 잘 분석을 못한 상태가 돼어 놓아서... 개설을 해 둔 것은 네이버와 이글루스, 그리고 다음인데 뭐가 참 복잡들도 하고 이래저래....정신이 없어요.^^
    프로 블로거들 보면 다들 머리가 비상한 것 같습니다.

    저도 얼른 이사를 떠나야 할텐데...블로그 쪽과 관련해서 꿈틀이님의 총체적인 견해를 한번 들어보고 싶네요. 이를테면 개이버를 사용하지 말아야 할 이유라든지..

  2. 개이버 이름에 '개'자가 떨어져 나갈때 까지,, 불매응징해얄 대상이겠죠. 좃선일보가 그럿듯,,
    네이버의 만행이야 많은 분들이 올려주셨고 저도 몇번 언급했었죠. 저야 주로 웹표준문제를 태클걸지만,
    다른분들은 주로 검색엔진으로서 닫힌마인드를 지적하더군요. 저도 동의 하구요. 검색엔진이라하면 사용자가 찾지 못하는 정보를 찾아주는 서비스인데 자신은 걸어잡그고 남의 것만 찾아 유용하겠다는 도둑놈 근성아니겠습니까?

    나무도둑님이 쓰신글에서도 감명깊게 읽었는데,, '선진국' 언어도단 말입니다,ㅎㅎ. ,, 자기것(지식인, 카페, 블로그- 자기들것도 네이버의 성공적인 컨텐츠들이 대부분 사용자들이 제공한 것이니까요..) 감추고 남의 것만 취하려하는 도둑놈과 비교할 수 있겠죠.. 네이버 하는 싸가지가 언어도단 그 이상 입니다.,
    저도 블로그는 이것저것 써보진 않아서 잘 모르지만, html을 모르는 분들은 다음이나 네이버가 편하긴 하죠..

    하지만 일반적으로 그냥 사용하더라도 티스토리가 가장좋아보이더군요.. 처음에 삽질좀 각오하신다면,, 그리 어렵지 않아요..
    ㅇ기왕 옮기실 생각이 있으시면 티스토리로 함 도전해 보세요,, 블로그이사 방법은 제 블로그에서 블로그이사라고 치면 나옵니다.

  3. Blog Icon
    핸국

    최민수사채광고 비호감지대였지요 ㅋㅋ

  4. 안녕하세요 ^^ 트랙백보고 찾아왔습니다-
    글은 잘 읽었는데요 -_-; 박지성 글이랑 무슨 관계가 있는지는 아직 이해가 안되는군요- ㅎㅎ

    모든것을 너무 예민하게 받아들이시는것보다-
    적당히 넘기시는것도 한 방법이지 않을까요-

    한국기업의 마케팅 전략이 아직 선진화 되지 않았기 때문이기도 하구요-
    로고와 구호만으로 광고하는 시대는 이미 지났는데 말이죠-

국가대표 범죄조직-삼성의 장물아비는 삼성소비자 년놈들
삼성소비자 년놈들이 용산참사의 배후가 삼성이란 사실을 모른 체하는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