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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철거민살인진압규탄

지구를 지켜라 - 너는 지키든가,, 우리는 공멸을 향해 가는거야

배급사의 뻘짓 마켓팅과 디워같이 돈만 디립다 쳐바르고도 벗지못한 싸구려틱함을 상술로 겉치장된 영화를 선호하는, 관객의 싸구려 안목이 합쳐져, 한국영화에 다시 나오기 힘든 소자본 명작임에도 참패를 면치못한 비운의 영화 지구를 지켜라.

뻘짓 마켓팅이라 말하긴 했지만, 한국인의 싸구려 기질을 감안하면 일면 이해도 되긴 한다. 만약 적나라한 사회비판을 담은 블랙코메디라고 있는 그대로 광고 했다면 어땠을까?,, 자신의 치부를 말하면 눈앞의 사실조차 외면하고 부인하려 기를 쓰며 반성보단 면피하기 바쁜 꼬레안들 성향으로 봐선, 극장에나 걸릴 수 있었을까 싶으다.

한국인들이 많이 본 영화들을 짚어볼까? 조폭마누라, 친구, 두사부일체,, 제목만으로도 쓰레기 냄새가 진동한다. 광고포스터로 봐선 공상과학 & 코메디를 대충 짬뽕 해 놓은 심형래식 유치찬란극 같아 보이지만, 그런 영화를 내가 별다섯을 주면서까지 감상문씩이나 작성할리 만무하다. 온갖 죄악으로 뒤범벅되어 도저히 용서받기 힘든 썩어문드러진 한국사회를 외계인까지 동원하여 기상천외한 코메디로 신랄하게 비판하고 있다.

선/악을 다스려, 우주의 평화를 지킬의무가 있는 전지전능한 우주 수호신이 있었다. 이들에게 우주의 평화를 위협할 정도로 ugly한 꼬레안은 오랜동안 풀지 못한 숙제같은 은하계의 악성종양같은 존재여서 반듯이 처단해야 함에도, 자비로운 수호신은 물리적 처단보단 각성을 시키려 무진 노력한다.


기회를 주고 또 줘, 일말의 가능성이라도 찾아보려 애써보지만, 반성을 모르는 어글리꼬레안의 전사적 쓰레기짓은 갈수록 도를 더해만 갔다. 고뇌를 거듭해 보지만, 결국 포기할 수 밖에 없었던, 우주 수호신의 고뇌가 절절히 가슴에 와 닫는다.

나머지 내용은 영화 대여점으로 달려가 확인 해 보길 바란다.

적나라한 사회비판을 담고 있기에, 관객의 마음이 무거워질 요소 투성이지만, 상영시간 내내 끊임없는 웃음을 제공하는 감독의 연출력은 경외롭기까지 하다. 이렇게 유쾌하고 통렬한 사회비판을 담은 영화는 당분간 다시 보기 힘들지 싶으다.


  • 지구 => ugly Korean을 지칭
  • ugly한 형사 => 구태와 비겁한 복지부동으로 똘똘뭉친 개혁을 거부하는 대다수 어글리꼬레안s
  • 모자라 보이는 주인공(신하균) => 훌륭한 사회의식의 소유자임에도 불구하고 우매한 꼬레안 대중들은 모지리로 인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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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어릴땐 티비에서 틀어줘도 그냥 흘려봤는데 어떤영화인지 좀 더 알았다면 정말 재미있게 봤을 것 같네요. 다시 봐야겠습니다^^

  2. Blog Icon
    Jin

    진정 최고의 영화중에 하나임에 틀림없음을 인정합니다. 마지막 엔딩크레딧 끝날때까지 보게되는 영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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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ong

    다른 사람들의 취향마저 전부 싸구려로 도매급 취급할만큼
    대단한 영화는 아니었다 사료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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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토

    야 이 병신아. 아크투루스 보다 베텔게우스가 더 크거든? 넌 니가 아는 것만 최고지? 니가 지금 하고 있는 뻘짓거리도 어글로코리언의 한 단면이란다. 니 맘에 안들면 그딴씩으로 일반화의 오류를 범하냐. 넌 섹스도 안하고 졸라 옳은 생각만 하면서 사나보지? 옳은척 하지마 역겨워 위선자 새끼 시발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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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토

    어글로->어글리

  6. Blog Icon
    0_-

    후우... 블로그 주인이나 위에 이토나.
    저 그림의 문맥을 봐라. 뭐가 더 크고작고하는 문제가 아니잖아
    세상은 큰데 이 작은 지구에서 아둥바둥하는 걸 보노라면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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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롤레타리아

    인류의 역사상 다시 나올 수 없는 명작.. 더 나은 세상을 추구한다는 명목아래 벌어지고 있는 인간의 폭력과 이중성, 추악함, 잔인함을 풍자로 승화한 영화..

    너무나 웃긴영화.. 그러나 마냥 웃을 수 없는 영화.. 웃다보면 어느새 눈물이 나는 영화..

    이 영화에서는 미친사람들이 나온다. 병구가 미쳤던지 아니면 기득권층이 장악하고 있는 이 세상이 미쳤던지 아니면 이 영화가 미친건지 아니면 이 영화가보고 있는 내가 미친건지...

    분명 그 누군가는 미쳤다. 그 미친현실을 고발한 이 영화는 날 한참을 웃다가 또 한참동안 울게만들었다.

  8. 인류의 역사상 다시 나올 수 없는 명작.. 이 말씀에 동의 합니다.

    이 같이 신랄할 비판이 나오려면 우선은 우리나라와 같은 개똥사회가 있어야 시나리오작가나 감독이 생생한 경험을 바땅으로한 영화가 가능할 것이지만, 이런 좃같은 사회는 지구상에 우리나라밖에 없을 뿐더러 곧 붕괴되거나 변혁이 일어나 크게 변할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런 좃같은 사회에 대한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지구를 지켜라 같은 영화는 두번다시 만나볼 수 없을 겁니다. 이런 명작을 외면한 우리의 싸구려 취향을 보십시오. 한숨만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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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롤레타리아

    그렇습니다. 대한민국은 천민자본주의가 만연한 사회이지요.

    이 사회를 지탱하는 최후의 보루인 법과 윤리, 양심 .. 마저도 " 돈 " 의 위력 앞에서는 무기력하기만한 그런 천박한 사회인 것은 분명한 듯합니다. 이런 천박한 사회에서 인간의 존엄성 평화를 말한다는 것은 바보 취급받기에 딱 좋지요.

    돈이라는 강력하고도 위대한 신 앞에서 모두가 머리를 조아리며 인간의 존엄성과 정의를 헌신짝 처럼 내 던지는 이런 병든 지구지만 그래도 이 지구에서 반드시 지켜야하는 소중한 가치가 있고 희망이 있습니다.

    바로 소중한 가치와 희망을 위해 병구는 지구를 지키려고 한 것은 아닐까요? ^^
    " 지구를 지켜라 " 는 우리에게 병든 지구를 지켜달라는 메세지를 우리 모두에게 보내는 듯 합니다.

  10. 그렇습니다. 겉으로 보기엔 굉장히 불행한 결말같아 보이지만, 이것을 역으로 받아드리는 지혜가 필요하겠죠. '니들 지금처럼 스스로의 천박함을 반성하지 못하고 그 따위로 남의 탓하며 현실안주나 하고 있다간 혼난다'라는 교훈을 전달하려 애쓴 흔적이 역력합니다. 몇번을 봐도 충격적인 반전에 세련된 결말 까지,, 복지부동근성이 만연하여 거의 날로먹으려는 우리민주국민의 도둑놈근성에 경종을 울리는,, 여러모로 훌륭한 영화가 아닐 수 없습니다.
    아울러 뜻깊은 의견 고맙습니다.

국가대표 범죄조직-삼성의 장물아비는 삼성소비자 년놈들
삼성소비자 년놈들이 용산참사의 배후가 삼성이란 사실을 모른 체하는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