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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한국의 아름다운 왕따이고 싶다 -김성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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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 : 김성주

핵심구절 : 한 사람의 혁명이 전체의 혁명이다


사회 시류가 가장 민감히 반영되는 기업활동을 통해 비합리적이고 썩어 문드러진 어글리꼬레안의 현실을 비교적 상세히 조명하고 있다. 기업인 김성주는 한국이란, 썩은 걸래 보다 더 역한 악취가 진동하는 도덕불감말기사회에서 기업활동을 함에있어 대략 3가지 차별적 요소를 지닌 사람이었다.

1. 여성
2. 로비, 접대등이 관행처럼 고착된 어글리꼬레안 특유의 사회적 불합리에 타협하지 않음.
3. 재력있는 아버지를 뒀음에도 타협만 한다면 가능했을 지름길에 타협하지 않음.

선진국생활을 통해 함리적 교육을 받고, 교육이 실제생활에도 적용되는 지극히 당연한 가치관을 정립한 채,그녀의 모국인 한국에서 기업활동을 결심한다. 그러나 교육받은대로 살다간 미친 뇌질환자 취급받고, 양심이 짓밟히고 비양심이 당연한 사회현상으로 고착된 어글리꼬레아에서 모진 좌절을 맛본다. 그녀가 상상했던 것보다 훨씬 더 비합리적인 모국의 꼬라지에 절망에 가까운 좌절을 느끼지만, 입을 악다물고 자신이 배운대로 양심적이고 합리적인 방법만으로 성공 하겠다고 가일층 전투력을 불태운다.

하지만 온갖 양아치적 작태로 똘똘뭉친 어글리꼬레안의 사회시스템은, 양심과 함리적 판단보단 로비와 비함리가 판친다고 지적하는 그녀를 미친년, 잘난채 하는년 취급하며 급기야 <왕따>로 몰아간다. 하지만, 짓밟일 수록그녀의 정당한 외침은 더 확고해 지기만 했다.

굽히지 않는 진실은 아무리 천박한 거짓 사회에서도 빛나는 것일까? 함리적 사고와 양심을 저버리지 않는다는 이유하나 만으로 모진 풍파를 격던 그녀는, 결국 의류업계의 거목으로 자리잡는데 성공한다. 어글리꼬레안의 비상식을 굴복시키는 과정의 자세한 묘사가 아쉽긴 하지만, 그녀의 승리에 강한 대리만족을 느끼기에 충분하다.


그녀는 불합리에 저항없이 타협해온 우리에게 <나는 한국의 아름다운 왕따이고 싶다> 라고 외치고 있다. 갈수록 쓰레기스러워 지는 사회현상을 두고도, 내 가족끼리만 이라도 단란하게 살고 싶다는 허황된 꿈을 꾸며 오늘도 비굴하게 타협하고 침묵하는 등신꼬레안들이여! 양심앞에 왕따됨을 두려워 하지 말지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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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 Icon
    핸국

    이거 우리집책장에도 꼽혀있는데 보고싶어지군?Gㅎㅎ

  2. 사 두시기만 하고 안보신건가요? 꼭! 보시기 바랍니다.

    이 책은 비양심 사회를 살고 있는 모든 한국인의 <필독서>이자, <처세 지침서>로 손색이 없습니다.

  3. Blog Icon
    핸국

    어제 다읽었어요 덕분에 사장될뻔한 좋은책건졌네요ㅋㅋ 감사합니다

  4. Blog Icon
    ㅍㅋㅌㅍㅍㅌ

    ㅋㅋㅋㅋㅋㅋㅋㅋ 시벌 딴나라당 전위대아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팔 니 글 전체를 역행하는 좆같은 글이다. ㅡㅡ

국가대표 범죄조직-삼성의 장물아비는 삼성소비자 년놈들
삼성소비자 년놈들이 용산참사의 배후가 삼성이란 사실을 모른 체하는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