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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철거민살인진압규탄

영화 Crash 크래쉬를 통해 본, 대한민국의 자화상,,

크래쉬
대체로 한국인은 대중앞에 경직되고 튀는걸 꺼려하는 성향이다.
<이태규의 한국인의 의식구조1~3>에 보면 잘 분석되어 있다.

이런 성향이 긍정적인 방향으로 발휘대면 좋으련만, 각종 사회부조리에 침묵하는 쪽에서 발군이니, 세계인의 이구동성 어글리꼬레안 조롱거리가 되는 것이다.
어지간한 부조리에는 침묵하고, 나서는걸 꺼리며, 괜히 나섰다가 "개인적 손해는 없을까?" 라는 비겁한 주판이나 땡기면서, 오히려 죄진넘 마냥 전전긍긍한다. 이렇듯 전사적 부조리엔 모른채하기 바쁜 꼬레안들임에도 구멍가게에서 몇십원 과마진을 챙기기라도 하면 잡아먹을 듯 발광을 한다.

사소한 이해득실을 따지는 쫌스러움에 있어선 발군임에도, 피해규모를 환산하기도 힘든 사회비리에는 침묵하고 있으니, 이런 근시적이고 일회용적인 쓰레기사고방식이 세계인에 조롱대상이 됨은 너무도 당연한 자업자득일 것이다.

영화 '크래쉬'는 이같은 어글리꼬레안s의 들떨어진 사고방식을 교통사고 상황을 통해 적나라하게 표현한 장면이 있다. 한국의 교통사고현장에서 흔히 볼수있는 목소리크면 이긴다는 어글리꼬레안식 신념을 자랑스럽게 실천한 장면이었다. 과실을 상대방에게 덮어 씌우려 억지부리는 것은 안봐도 비됴일 것이고, 심지어 피해자 멕시코인을 인종적으로 능멸하는 온갖 천박한 단어들을 속사포처럼 쏟아내는 걸 보며, 그 모습이 한국인의 평균적인 모습이라 인정하지 않을 수 없었기 때문에 부끄러움을 주체할 수 없었다.

이것이 제 3자의 시각에서 본, 한국인 객관적인 모습이었던 것이다. 논리와 상식보단 억지와 욕설이 우선인 경우가 교통사고현장만이 아님을 부정할 철면피는 많지 않을 것이다.

크래쉬는 미국내 인종차별에 대해, 그들 스스로의 부끄러운 모습을 적나라하게 까발리고 반성과 자성을 요구한 영화로, 아카데미 작품상까지 받은 수작 인권드라마다. 결코 동양인과 꼬레안등 특정 인종을 비난 하려는 의도를 찾아볼 수 없는 진정성이 였보이는 영화다.

드러운 정치쇼에 놀아나고, 돈의 논리에 언론사가 흥망하고, 이런 모든 전사회적 몰상식에 침묵하고 복지부동하는 대중들이 대다수라는 것이 대한민국이란 나라의 총체적 문제인것이다. 의식없는 대중이 권력과 금력의 횡포를 방조하여 조장하는 등신같은 꼬라지의 관성을 반복시키고 있는 것이다.




이 교통사고 상황을 통해 우리의 어글리한 모습들을 읽어내고 반성하여 수정하는 계기를 마련하는것은 어디까지나 관객의 몫이다... 들떨어진 꼬레안 관객에겐 너무도 무리한 기대일지도 모르겠다. 언제나 그래왔듯 일부 꼬레안의 문제일 뿐 이라며 자위하고 회피하는 세끼들이 대다수 겠지,,

지금까지의 한국인들의 모습은 철저하게 어글리하다. 엄연한 사실을 부인하는 것이 부끄러운 것이지, 과실을 인정하고 수정하려는 행위는, 그 반대일 것이다. 반성의 노력은 어느 누구도 조롱하지 않는다.

더 이상의 도덕성 후퇴는 공멸을 가속화 할 뿐이다. 이제 부인하고 변명하는 어리석은 악습과 안녕을 고하고, 솔직히 인정하여 반성의 계기를 만들고, 개선논의가 전사적으로 이루어져야 할 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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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퍼요~ 너무 찔려서 아퍼요...

    ps;스킨 바꾸셔서 다른 분인줄 알았다가 밑에 다음글 보고 꿈틀이님이시라는 것을 알아차렸습니다. ^^

  2. ㅋㅋ 새로운 스킨이 너무 눈 아프군요.ㅋㅋ

  3. 발해지랑//님
    네 저도 무지하게 아픕니다. 아프지 않은척 허세부리는 소모적 인생들이 넘치기 때문에 우리사회가 갈수록 양극화다 부조리다 권력형비리다,, 하는 것들이 심해지는 거 아니겠습니까?,,

    발악//님
    제가 갈아입은 옷은 http://blog.naver.com/toortoorop/30023129392 <- 이분이 만드신 겁니다. 전 굉장히 만족중인데,, 눈이 많이 아픈가요? 색상이 강렬하긴 하죠,,

국가대표 범죄조직-삼성의 장물아비는 삼성소비자 년놈들
삼성소비자 년놈들이 용산참사의 배후가 삼성이란 사실을 모른 체하는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