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 후보들의 유세를 보면 어글리 삼성처벌을 원치않는 우리 국민의 속내를 금방 눈치챌 수 있게 된다. 현재 우리사회의 가장 큰 핵폭풍은 어글리 삼성특검 사태일 것이다. BBK도 있지만, 사안의 중대성이나, 수사결과가 사회에 미치는 영향력은 비할 바 가 아니다.
후보 중 유일하게 민노당에서 국민의 공명정대심을 믿고 철저한 삼송수사를 역설할 뿐이다. 10명이 넘는 후보중 한명을 제외하곤, 삼송특검사태를 입에 담길 원치않는다. 치밀한 선거준비를 거친 후보들의 전략가들은,, 삼송처벌을 크게 원치않는 도덕불감말기증세의 국민들의 뇌질환적 성향을 알기 때문일 것이다. bbk뿐 아니라 여러가지 도덕적 의혹을 받고 있는, 이명박 후보가 변치않는 선호도 1위를 달리는 것 만 보더라도, 도덕불감증말기 증세의 국민성향을 인정치 않을 수 없는 것이다.
사회가 썩었는데, 국민 개개인이 독불장군도 아니고 도덕적으로 흡집없이 살수 있을까? 사회가 부도덕한 논리로 돌아가면, 다니는 회사가 불법행위에 자유롭지 못할 것이고, 소비할 대부분의 물건이 범죄자급의 회사에서 생산된 물건들 일 것이다. 국민의 사소한 소비생활 하나하나가 장물아비행위가 될 수 있는 끔찍한 사회일 것이다. 더 더욱 가슴아픈 현실은 아이들에게 한국사회에서의 어글리한 처세술을 솔직히 가르칠 수 없다는 것이다.
사회 도덕성이 이래서 중요한 것이다. 도덕성을 경제논리로 후퇴만 하던 지금 우리사회는 겉으론 번창한것 처럼 보이지만, 일부상위층의 부흥일뿐 서민들의 삶의질은 갈수록 낮아지고 체감경기도 느낄 수가 없는 것이다.
비리에 이은 청탁/로비의 목적은, 나보다 경제력과 권력이 없는 사회적 약자들의 밥그릇을 뺏어먹어도 눈감아 달라는 것이다. 이러한 극소수 청탁/로비에 국민들 스스로 소수기득권의 대중을 피 빨아 먹겠다는 논리에, 수구꼴통의 대명사 한나라당에 정권을 맞기고, 탈.불법영업질의 대명사 어글리 삼성을 대한민국 1등의 소비선호도를 보이는 국민들의 꼬라지는, 도덕불감사회를 인정하고 그들의 손을 들어 주는 행위와 다르지 않다는 것이다..
이렇듯 바닥이 드러난 비도덕성에 내몰린 우리경제는, 현재 붕괴직전의 모래성과 다를 바 없는 것이다.도덕성붕괴로 몰락한 사회의 예는 굳이 로마같이 먼 과거를 들추지 않더라도 맥시코, 아르헨티나, 핀리핀등 근대에도 많이 보아 왔다. 삼성특검은 도덕성 붕괴직전의 우리사회에 엄청난 호기인 것이다. 삼송을 엄중하게 처벌할 수 있다면, 모래성위의 우리경제에 튼실한 지지대를 놓을 수 있을 것이다.
공정한 법집행을 하자는 것 뿐임에도,, 경제붕괴 어쩌구하는 양아치들의 꼬드김은 어글리꼬레아사수로 인해 득볼 소수 기득권의 유치한 물타기, 협박질에 지나지 않는 것이다. 그들의 논리는 공정한 법집행을 하면 나라가 망한다?? 는 것 아닌가 말이다. 스스로 법치국가를 부정하고 있다. 이게 무슨 등신같은 논리냐 말이다. 도덕성 후퇴는 경제를 붕괴를 가속화할 뿐,, 경제를 유지하는 해법이란 논리는 어느 별☆ 논리인가 말이다.
이러한 중차대한 깃점에 있는 지금도 여전히, 어글리 삼송쇼핑에 여념이 없는 국민을 보고있자면,, 기득권의 유치한 말장난에 놀아나는 정말로 들떨어진 국민인지? 알고도 복지부동/자포자기 상태인지 알 수 없는 행태이다.
삼송은 삼성공화국이란 말을 낳을 정도로 거대 권력화 되었지만, 그들은 근본적으로 장삿군이다. 장삿군을 변화시킬 동력은 불매응징 뿐이 없는 것이다. 혹여, 부정축재한 엄청난 재력으로 대대적 불매응징으로도 끄덕 없을 지라도, 성역없는 법적용을 사법부에 요구하는 무엇과도 비견할 수 없는 강력한 국민의 멧세지전달이 되는 것이다.
지금처럼 어글리 삼성물건 대한민국 1등으로 팔아주며, 주댕이로만 삼송처벌을 외치는 국민들의 이율배반적 행위가 십수년간의 탈.불법을 조장한 주범인 것이다. 1+1 보다 쉬운 산수를 기득권 양아치들의 저능한 협박질에 현혹되어 십수년째 풀지 못하는, 지상최대 등신 민주국민들이 우리들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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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보다 경제력과 권력이 없는 사회적 약자들의 밥그릇을 뺏어먹어도 눈감아달라는 것이다. -> 이것에 침묵하고 있는 제자신이 너무 부끄럽네요. 대부분의 사람들이 먹고살기바쁘다는 빈약한 이유를 들며 포복하고 있으니 저런현상들이 반복될수밖에 없읍니다. 왜 먹고살기 바빠졌을까 생각좀 하고 살아야 할텐데 그게 말처럼 쉽지가 않습니다....
기성세대라 불리우는 한사람으로써 아이들에게 너무너무 부끄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