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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성게이머들에게

해상도 LCD모니터는 사무용도의 사용자들에 비해 만족도가 떨어지는 편이다.

3D게임의 경우,
2D화면에 비해 훨씬 높은 사양의 컴퓨러를 요구하는 데다.
LCD의 출력방식탓에 모니터가 지원하는 최적 외의 해상도에서는

선명도가 현저히 떨어지기 때문이다.



LCD는 좀더 나은 선명도를 위한, 또 하나의 선택사항이 있어, 사용자들을 더욱 혼란 스럽게 만든다.
Dvi 와 D-sub 력방식이 이 그것이다.
당연히 디지탈방식인 Dvi가 해상도가 높아질 수록 높은 를 제공한다.
하지만, D-sub에 비해 사용할 수 있는 해상도가 상당히 제한된다.

이는 2D를 주로 사용하는 사무용도 사용자에게는 전혀 문제가 될것이 없다. 그냥 최적(최대) 해상도로 넓게 사용하면 되기 때문이다.
하지만, 3D게이머들은 얘기가 달라진다. 고해상도 LCD 일수록 더 심각해진다.

24"LCD모니터의 최대해상도(=최적)는 1920x1200 이다.
이 해상도로 최신 3D게임을 원활히 돌리려면 어마어마한 컴퓨러 사양이 필요하게 된다.
자연히 그 하위 16:10와이드 해상도인 1680*1050해상도로 타협을 시도하게 될것이다.

하지만,

Dvi(싱글)케이블로 연결하면,
1680*1050해상도를 사용할 수 없다.
억지로 수동으로 추가해줘도 "신호음"을 모니터에 뿌리며 사용자를 먹인다.

↘ 24"LCD에 DVI로 연결한 모습 1680*1050해상도를 건너띄는 만행을 자행한다.


하지만, D-sub케이블을 이용하면 1680*1050은 물론 훨씬 더 많은 해상도가 성화되어 다양한 해상도를 사용할 수 있게된다.

↘ 훨씬 많은 해상도를 지원하는 D-sub의 착한 모습 [Unreal Tournament 3 Demo 그래픽설정창]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상당수 유용한 해상도를 건너띄는 Dvi의 시건방진 모습반해 D-sub는 자기역할을 다하고 있다

자신의 역할을 다하지 못하고 충 건너띄는 Dvi를 보니,
소임을 다하기는 커녕 국민의 세로 MS일에 열중인 꼬레아전자정부를가 불현듯 떠오른다.

고해상도에서 약간의 선명도 저하를 감수 한다면 한결 다양한 해상도활용이 가능해 진다.
실, 눈 버릴려고 작정한 사람처럼 모니터에 코박고 사용할 사람 아니면, 1920x1200의 고해상도 에서도 눈에띌만큼 선명도 차이는 보이지 않는다.

또 다른 대안도 있는데,
D-sub, Dvi 둘다 연결하고, 다중모니터로 설정하여 d-sub, Dvi 전환단추(모니터에 select, mode등으로 표기되어 있다)를 이용해 활용해도 될것이다.
다양한 해상도가 가능한 D-sub는 게임용, Dvi는 2D용으로 사용하면 될것이다.

3D게임은 커녕, 단순 2D게임조차 즐기지 않는, 본인이 이러한 고민을 하게된 계기가 참으로 묘하다.
본인은 를 주로 사용하는데,
                   ↘ Ubuntu: 리눅스 배포본 중 MS윈도우 만큼 접근성이 높은, 쉬운 OS
17"LCD에서 24"LCD로 바꾸면서, 동경하던 해상도의 꿈을 이루나 했더니,,,,

왠 날벼락인지 24"LCD라면 당연히 출력되어야 할 1920x1200이
히한하게 보이는 것이 아닌가?


우분투7.10/아시아눅스3.0등 리눅스에서 나타난 증상, WinXP_home_sp2에선 정상출력
내용추가: 최신드라이버설치로 해결됐음 > noneway.tistory.com/109


노란 네모만큼만 출력되고 마우스를 오른쪽으로 이동하면, 화면이 따라가면서 표시되는 알수 없는 현상이 벌어지는 것이없다.
노트북에서 지원하는 최대해상도 보다 더 높은 해상도를 설정했을 때, 나타나는 그 현상이다. 짧은 문장력으로 설명하기가 좀 힘든데, 놋북사용자라면 이해 할지도 모르겠다.
아무튼 그랬다. 몇날 며칠을 죄없는 그래픽라이버와 씨름했다. 쳤다 들쳤다,, 해결이 안됐다.;
방구석에, 우연히 눈에띈

아날로그케이블(D-sub) 발견~!!
그런데 또 하나의 문제는, 내 지포스8600GT 이 넘이 출력포트 2개 모두 Dvi라는 것이였다.-_-;
변환단자
를 찾기위해 온방을 탐색했다., 인터넷세끼는,, 역시 여우다. IE보다 안전한 불여우로 탐색하자.
,, 찾았다.
그래픽카드 구입할때 얹혀온 이넘이 결사 였던 것이었다... 1920 해상도를 보는 순간의 감동은 이루말 할 수 없었다. 창을 3개 띄워놓고 작업해도 될 만큼 광할했다.
5년 넘도록 익숙했던 1280*1024의 해상도가 협소하고 답답해 보일 정도다.

선택은 사용자의 사용환경에 달렸다.

듀얼입력을 지원하는 모니터에 달린 입력단자의 모습이다.



내가 사용한 단자는 싱글DVI 케이블

인데,
듀얼크 케이블을 사용하면,
Dvi로도 1680x1050이 출력되지 않을까? 하는 궁금증이 발동했다.

이론상 싱글케이블로 1920x1200해상도를 지원하는데 아무 문제가 없다는 정보가 있다.
하지만 이론과 실제가 언제나 같을 순 없다는 건, 인생연륜이 쌓일수록 인정하게 되는 사실 아닌가?
디지탈기기에 비교적 밝은 내 경험으로 컴퓨러도 예외는 아니었다.
TV보다 더 바보상자라고, 아니 지맘대로 심통부리는 짜?? 라는 표현이 알맞을 듯 하다.

어쨋든 이론과 실제가 다른 이 괴짜의 심통원인을 풀기위해,,, Dvi 듀얼링크 케이블의 구입정보를,,
성능좋고 속도빠른 나의 애마 여우로 탐색한 결과,,,,



허어~ 거~억~~~~~~~~ 젤로다 싼 케이블이 8천원,,, 걍 궁금하고 말련다..
플라스틱 오염덩어리 하나에 8천원이라니,, 자연호를 위해서라도 구입포기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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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있는 비난은 악담이 아닙니다,, 솔직함을 스스로 검열하지 맙시다.
  1. 핸국 2007/11/16 17:02      

    모니터도 알고보면 복잡한넘이군하 많이 배우고 가용

  2. wbstory 2007/12/16 23:40      

    D-sub 전송은 R신호, G신호, B신호, 수직동기신호, 수평동기신호, 베사 신호 등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모두 아날로그죠.
    아날로그라는 의미는, 값의 변화를 해당 신호선의 전압으로 표현한다는 겁니다. CRT는 전자총의 전자빔을 이 전압차로 제어했기 때문에 D-sub가 맞았습니다. 하지만 LCD는 이렇게 제어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LCD는 D-sub로 들어오는 정보를 A-D 변환을 하여 다시 디지털 정보로 바꾸고 이 정보를 토대로 각 셀을 제어합니다. 말하자면, D-A-D 변환이죠. 이 과정에서 정보 손실이 일어납니다.
    이걸 그냥 디지털로 보내보자라는 생각에서 나온 게 DVI입니다.

  3. wbstory 2007/12/16 23:43      

    헌데, 디지털로 보내니까, 정수 배수로 나누어지지 않는 해상도는 도저히 지원할 수 없게 되는 것입니다. 1920*1200을 2로, 3으로, 4로 나눈 값만을 전송할 수 있는 거죠. 반면 아날로그 변환하는 D-sub의 경우 원하는 해상도로 그냥 보내면 LCD의 A-D 변환 로직이 알아서 1920*1200으로 쪼갭니다.

  4. wbstory 2007/12/16 23:44      

    아날로그는 연속된 값이니까, 디지털로 리샘플링하면서 소수 배수로 나누는 게 가능해지는 겁니다. 하지만 디지털 기반인 DVI는 소수로 나눌 수 없습니다. 그래서 지원되는 해상도에 차이가 발생하는 겁니다.

  5. wbstory 2007/12/16 23:54      

    아, 근데 1920을 정수로 나눠서는 1600이 안 되죠? 이건 DVI에 사전 정의된 해상도 규약이란 게 있는데, 이것에 맞추기 때문입니다.

  6. wbstory 2007/12/16 23:55      

    두 번째 덧글 잘못 썼네요. 나누는 게 아니고 DVI 사전 정의 해상도로만 보낼 수 있다는 게 맞습니다. 이렇게 사전 정의된 해상도에 일정 수를 곱하고 나누고 해서 LCD는 각 셀당 표현할 색상을 결정합니다.

  7. 꿈틀이 2007/12/17 00:43      

    디지탈이 아날로그 사람에게 불편한 점이 간혹 있죠.
    저의 경우,
    오디오의 디지탈 튜너나, 디지탈방식 볼륨등이 상당히 불편을 주더군요.
    물론 장점이 더 많지만 말입니다.
    좋은정보 고맙습니다. 덕분에 많이 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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