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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철거민살인진압규탄

Wall Street의 역사적 민중혁명과 삼성왕국

월가에 모인 전세계 젊은이들은 인류역사상 가장 똑똑한 시위를 벌이고 있다. 드디어 민중들 선에서 권력의 실체를 정조준하고 나선 최초의 움직임이기 때문이다. 이렇듯 기득층 입장에선 아킬레스건을 정조준 당하다 보니 금력에 장악된 전세계 메이저 언론에서 입을 다물고 있는 것이다. 세계 금융의 중심이 시위인파에 점령당한 전무후무한 사태에도 불구하고 뜨뜻미지근한 보도만 이루어지고 있으니 그들의 위기감이 어느정도인지 짐작이 가고도 남을 일이다.

이쯤되면 삼성왕국이라 불리울 정도로 천민자본에 철저히 유린당하고 있는 삼성민국인들은 월가혁명을 보고 무엇을 배워야할까 생각해 보아야 할것이다.

아다시피 월가에 모인 이들의 모국에는 삼성과 같은 독보적인 범죄자본조직이 없다. 그래서 그들은 하나의 차선책으로 금력의 중심지인 월가에 모인 것이다. 하지만 삼성왕국에서는 저러한 비효율적인 이벤트를 필요로하지 않는다. 삼성이란 독보적인 권력체가 민중을 상대로 장사를 하고 있기 때문이다.

길거리에 모여 불평하는 것과 돈줄을 좌지우지 하는 것중에 어떤 것이 더 위협적일지는 초딩 수준의 뇌기능만 가능하다면 우열을 가릴 수 있을 만큼 간단한 기초상식일 것이다.

금력이 인간사회에서 최고위의 권력이란 사실을 깨닫고 불매행위를 통해서 효과적으로 자기방어에 성공했던 인류의 역사는 이미 70여년 전 인도에서 실현된 바 있다. 간디의 외침으로 시작된 인도민중의 영국상품 불매운동이 역사상 가장 강력한 군대를 무력화시키며 인도의 독립을 이뤄낸 원동력이었으니 말이다.


자본이 지배하는 세상입니다.
자본조직의 자금원인 소비자의 각성만이 범죄자본권력을 재어하는 유일한 견재권력입니다.

무려 대통령 재직당시 범죄자본에 대한 불매를 제안했던 노무현이 용의주도하게 살해당한 이면에는 이러한 배경이 있었다는 사실을 우리는 깨달아야 한다. 아니, 설사 깨닫지 못한다 하더라도 한국에서 가장 더러운 범죄조직을 미친듯 팔아주고 자빠졌는 장물아비 짓은 당연히 하지 말아야 할 패륜인 거다. 하루 속히 바퀴벌레의 인생을 벗어나야한다. 하루속히 장물아비 노릇을 그만둬야 한다.

삼성왕국에서의 혁명은 소비자들의 인간 선언이 그 시작점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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