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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철거민살인진압규탄

[제안] 삼성불매는 전세계를 향해야 한다고 봅니다

범죄조직(삼성)은 글로벌인데 반-삼성 진영은 로컬에만 안주 해 있으니.. 이겨낼 수 없는게 당연 합니다. 명백한 옳고 그름의 문제인데 왜 이렇게 힘든 걸까요? 생각 해 보세요 원인과 결과는 너무도 간단명료합니다. 기업의 최대 아킬레스건인 소비자들이 삼성 소비질에 환장해 있기 때문인게지요. 장물아비가 아무리 도둑놈을 나무라 본들 무슨 소용이 있겠냐는 말인게지요.

뭐 각설하고 본론으로 넘어가겠습니다. 제가 트위터에서 비밀글(directs) 기능을 통해 나눈 대화인데, 삼성문제의 해법을 찾는 여러분에게 도움이 될만한 내용이라 생각되어 소개할까 합니다.
뭐, 제가 온/오프를 막론하고 이런 논쟁을 요구받는게 한두번이 아닙니다 만, 대화 내용상 여러 사람과 공유하는게 여러모로 이롭다는 생각이 들어서 보기좋게 편집하여 올려봅니다.(※참고: 이 대화의 상대가 되어준 분은 제가 보기에도 열혈 안티삼성 성향을 가지신 분입니다.)



나: 삼성을 신랄히 비판하던 언론들이 다 나가떨어졌습니다. 그들의 독자가 삼성을 응징할 의지가 눈꼽만큼도 없단 사실을 뒤늦게 깨달은 결과인데요, 이 적절한 판단과 처세에 돌을 던지는 작자들이 다름아닌 삼성소비자 새퀴들입니다. 웃기는 일인 한편, 이것이 삼성불매가 해외를 향할 수 밖에 없는 이유기도 합니다.

어느 안티삼성인: 그러니까 제 말이 그말입니다. 99%는 등신 취급해놓고, 1%에게만 불매운동 해봐야 무슨 소용이 있겠냐는 거죠. 나머지 99%를 치유불가능하다고 단정해버리면 불매운동의 효과는 없습니다. 나머지 99%를 조금씩 설득해내가야 님이 원하시는 불매운동도 효과가 있을 것이고 삼성의 기업 행태 변화나 이건희 일가의 사과,퇴진도 이끌어 낼 수 있을 것입니다. 님은 불매를 제안하면서도 1%만을 대상으로 불매운동을 하자니 모순이죠. 아무리 등신짓을 했어도 등신아 라고 부르면 그 사람은 불매운동에 참여안합니다

매도란 단어는 이런 경우에 사용하는게 아닌줄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는 한국에 남아있는 1%의 정상인들에게 제 나름의 해법을 제안하는 것일 뿐, 치유가 불가능한 뇌질환들에게 삼성불매를 호소하는 불가능한 짓 따위를 하자는게 아닙니다. 지난 십수년간 실패가 증명된 그런 낭비를 반복하길 원하시면 제게 요구하지 마시고 님께서 하던 대로 하시면 됩니다. 연쇄살인마 보다 더 흉악한 5천만 대국민 범죄자에게 자금을 대는 "살인마 추종자"새퀴들을 고작 등신이라고 호통 조차 쳐주지 못했던 20여년의 등신스런 과거와 현재가 삼성왕국의 개국공신이었다라는 게 저의 확고한 판단이니 존중을 해주시든 무시를 하시든 하면 될듯싶습니다.

님과 저는 목적은 같습니다. 그러나 님의 뜻은 참 고결하고 취지가 좋지만 방법이 너무 과격하여 오히려 따르는 분이 적고 결과적으로 에너지 낭비를 하시는 분은 noneway님 같아서 안타까워서 드리는 말씀입니다.

삼성의 영업권역이 한국에 한정되어 있다는 전제가 있을 때는 님의 말씀이 백번 옳습니다 만, 제 호소의 대상은 치유불능 정신질환이 증명된 꼬레안 소비자들이 아니라, 전세계에 산재해 있을 (정상적인)소비자들입니다. 아울러 한국의 1%정상인들이 동참해주길 제안하는 것이기도 하구요. 어쨌거나 삼성이라는 국가대표 범죄조직은 글로벌인데, 반-삼성 진영은 로컬에 머물러 있는 이유를 납득할 수 없습니다. 뭐 그들이 되도 않는 국수주의자들이라면 반-삼성을 표방할리도 없을텐데 말입니다.

차라리 저처럼 갤럭시s의 단점을 죽어라고 팠으면 갤스를 구매하는 분이 수백 수천명이라도 줄어드는 효과가 있었겠지요. ( 7,8월 제 블로그 방문자수 합계 20만명쯤 됩니다. ) 뭐, 방법론의 차이겠지만요...

안타깝네요. 삼성을 반대하는 이유는 품질이 아니라 범죄인데, 품질을 빌미로 불매를 하려하네요. 그렇게 해서 갤럭시 판매량을 추락시키는데 성공한다 한들, 삼성이 품질을 개선하려 노력할까요? 범죄를 중단하려 노력할까요? 스스로가 이미 앞뒤 안맞는 말씀을 하고 계신데 얼케 남을 설득하시겠다는 건지..

제 블로그를 참조하시면 아시겠지만 품질 자체도 개판이죠. 그건 사주일가로 부터 내려오는 수직적인 조직문화와 구조적인 회사자금횡령 때문이죠. 그냥 삼성은 살인마라고 하는 것보다 제품을 기점으로 해서 삼성의 구조적 문제점을 알리는 게 효과적이지 않을까요? 품질 나쁘고 가격대 성능비가 최악인 갤소비를 추락시키고 아이폰이나 다른 외산 폰을 쓰게 된다면 삼성이 그동안 국내 소비자를 상대로 뻔뻔하게 폭리를 취해왔음을 깨달을 수 있고 이는 삼성 제품 전반에 대한 불신, 불매로 자연스럽게 연결될 수 있답니다.

마치 님 이전에는 그런 시도 자체가 없었다고 전제하시는 모양새로 군요. 지금까지의 그런 노력들이 정 반대의 결과로 나타난 현실을 보시고도 그런 주장을 하시니 참 안타까움의 연속이 아닐 수 없군요. 어쨌든 삼성불매 이유가 삼성의 범죄임에도 품질을 문제삼아 불매를 이끌어내려는 것으로서 님은 이미 한국소비자에게는 범죄를 다스릴 의사가 쥐꼬리 만큼도 없다는 사실을 인지하고 계신겁니다. 그렇게 불가능한 방안임을 인지하고 계심에도 세계 소비자를 염두에 두지 않고 로컬만 바라보고 계시기에 실패가 증명된 길을 또다시 반복해서 가려는 겁니다. 세계는 모든 것이 글로벌화 되었고 삼성도 글로벌이 된지 오래인데 반-삼성은 어제도 오늘도 여.전.히. 로컬에 머물며 실패한 길을 반복해서 가려만 하고 있다는게 문제의 핵심입니다.

점심시간이네요. 한번만이라도 제 의견 곱씹어주시길 바라고 점심 맛있게 드시고 쉬세요. 저도 쉬어야겠네요. 담에 뵙겠습니다~.

저도 생각이 짧을 수 있다는 생각을 안해보는 건 아닙니다 만, 오늘의 제 모습은 10여년 고민의 결과물 입니다. 그리고 자신의 주장을 관철시키려 없는 사실을 가져오시면 안됩니다. 애플의 하청업체인 폭스콘은 중국에 있음에도 소비자들은 외려 애플을 질타했고 결국 애플이 사과를 해야만 했죠. 이것이 소비자 주권의 파워인 겁니다.

그렇군요. 대한민국 1%의 협력을 얻어서 글로벌 삼성불매 운동을 하시려는 것이군요. 그런데 저같은 사람도 애플이 한국에서 나쁜 짓을 한게 없어서 애플불매운동하자면 고개가 갸웃거려지는데 우리나라 외에서는 그닥 나쁜짓을 한게 없는 삼성을 세계인들이 과연? 뭐 효과야 그렇다 치고라도 삼성을 불매하는 목적이 조국을 사랑하는 마음에서라면 조국의 시민들을 등신꼬레아들이라고 폄하해서는 그 꼬레안의 1%의 지지조차도 얻기 힘들 것이라는 게 제 생각입니다. 수많은 글로벌 기업중에 하필 삼성불매를 하는 이유는 조국의 민중을 사랑하는 마음, 내 가족 친구 조국의 시민들이 삼성의 학정으로부터 해방되길 바라는 옳바른 마음 때문 아니겠습니까? 부디 본말을 전도하지 말아주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저에게 조국이란 개념은 털끝만치도 없습니다. 그저 한국에서 태어나 살고 있는 한사람의 지구인이자 우주인일 뿐입니다. 보세요. 범죄자들은 글로벌로 앞서간지 오래인데 님을 비롯한 반-삼성진영은 여전히 로컬에 안주해 있는 우물안 올챙이 입니다. 이 어리석은 모습을 20년 넘도록 흐뭇한 표정으로 바라보고 있을 삼성이 눈에 훤합니다.

폭스콘은 애플 뿐만 아니라 글로벌 기업들의 하청을 모두 하는 회사입니다. 하청전문기업이죠. 사원만해도 40만명쯤 된다지요? 실로 어마어마하지요. 아무튼간에 폭스콘 문제로 애플에 대한 불매운동이 벌어졌던가요? 한국? 미국? 에서 애플 불매운동 벌어졌나요

소비자의 판단이 옳고 그름은 이 논쟁에서 논점이 아니니 일단 제처둡시다. 어쨌든 애플불매는 일어날 뻔하긴 했죠. 애플 측에서 기민하게 사과하는(척이라도) 했기에 잊혀지고 있지만, 소비자의 분노가 애플에게 위협으로 전해졌기에 애플측으로선 비록 억울했을 지도 모르겠지만 사과의 제스쳐를 취하지 않을 수 없었죠. 제가 여기서 애플의 책임 여부를 논하자는게 아니라 국내 소비자와 해외 소비자의 행동력의 차이를 말하자 한다는 것 정도는 이해하시리라 믿습니다.

근데 그거 아시나요. 폭스콘 노동자들의 자살율은 미국보다 훨씬 낮고, 우리나라보다도 훨씬! 낮다는 것. 여기에는 중국 정부가 애플같은 외국 기업들로부터 임금을 더 받아내려는 정치적 의도가 깔린 이슈 부각이라는 의견도 많습니다. 아무튼 10년간 고민하신 것에 대한 경의를 표합니다. 좋은 성과 있길 바라겠지만, 적어도 등신 꼬레안이라는 과격한 단어들로는 사랑하는 조국의 시민들을 외국 사람들에게 욕보이는 결과밖에 되질 않을 겁니다. 아시다시피 모순적이죠. 힘들더라도 포용을..

※ 한 참 대화중에 '남이 흔들어 준 감나무 밑에 편안히 누워 떨어지는 감이나 바라는 듯한 우민 한마리'가 비밀글을 보내왔다.

감나무 밑에 주둥이 벌린 우민: 님에게 심정적으로 호의를 느끼고 있고 옳은 방향이라고 생각합니다만, 직업상, 오지랖을 떨어보려고 DM 보냅니다. 영어로 글을 쓰실때 좀더 연습을 하거나 확인을 받은 후 쓰시면 안될까요? 오해의 소지가 생길만한 엉성한 표현들이 자주 눈에 띄여서요...

나: 지적 감사합니다 만, 영문으로 쓰레기 삼성의 실체를 알리는 것은 꼭 해야만 할 일인거 같은데 아무도 안하고 있기에 무식한 제가 대신 나서고 있습니다. 그렇게 안타까우시거든 영어 잘 하시는 님께서 직접해주시면 좋겠네요. 제가 부지런히 RT해 드리겠습니다.

대화 계속..

나: 매번 강조 합니다만, 가장 크게 문제되는 것은, 삼성을 비롯한 (기업형)범죄자들은 죄다 글로벌인데 이에 대항하는 자들은 로컬에 안주하려 발악하고 있다는 겁니다. 글고 상습범을 처벌하는 방법은 모든 법치국가에서 가중처벌로서 응징합니다. 재범을 방지할 더 좋은 방법을 찾지 못했기 때문이지요. 하물며 20년간 상습적으로 범죄 자금원 짓을 싸질러온 자들을 포용하자는 것은 방조이지 결코 포용 될수 없습니다. 포용이란 말을 모목하지 마세요. 덧붙여 혹시 오해하실까봐 첨언하는데, "20년 상습범 = 삼성 소비자(=이를 방관해온 반-삼성을 자처하는 모든 한국인들)" 입니다. 이 첨언은 님의 난독증을 의심하는게 아니라 제 문장력이 의심돼서 추가한 겁니다.

안티 삼성인: 로컬에 안주하려 발악한다기 보다는, 제 지인들, 제 팔로워들, 제 블로그 독자들이 100% 모두 한국인이고 저도 영어에 매우 서툰지라 할 수 있는 범주 안에서 하고 있는 것일 뿐이랍니다. ;; 소비자의 분노가 기업을 움직일 수 있다는 것에는 매우 절실히 동감합니다. 아무튼 좋은 성과 있기를 바랍니다. 하지만 과격한 표현만 좀 더 줄이신다면 훨씬 더 많은 지지세를 얻으실 수 있으실 것 같다는 생각만은 변함이 없네요.. 아 다르고 어 다르잖아요.

할수 있는 것을 안하고 있는 것 또한 명백한 수구행위의 하나 입니다. 제 나이 40넘은 지금에 와서야 영어공부하고 있습니다. 단지 삼성의 폐악을 전세계에 알리려는 목적 하나로 말입니다. 영어 안되는 사람이 영어공부해서라도 하라는 말이 아닙니다. 삼성의 실체를 나열한 기존의 영문 문서를 알리고, 영어에 능숙한 사람들 또한 새로운 문서를 양산해 내야만 한다는 겁니다. 영어 잘 하는 사람들이나 영어는 못하지만 그런 영문 문서가 있는 곳을 아는 사람들이 하나같이 삼성불매를 찬성하지 않는 다고는 생각치 않습니다. 하지만 그런 활동을 하는 한국인은 전혀 눈에 띄지 않습니다. 외국에서는 삼성에 비하면 새발의 피에 불과한 BP사(맥시코만 기름유출 사고를 낸 회사)가 전세계 소비자들의 폭풍과도 같은 불매위협에 온갖 보상 약속을 다하느라 진땀을 빼고 있는데 말입니다.

민주사회의 주체인 주권자가 복지부동 한다는 것은 그 자체로 죄악이며 본인은 물론 아무 죄없는 후손에게 마저 죄값이 돌아옵니다. 한마디로 폐륜인 거죠. 그리고, 오해를 피하기 위해 첨언합니다 만, 전 삼성에서 근무한 적도, 삼성에 짓밟힌 하청업체에 근무한 적도 없고, 삼성에게 직접피해를 당할 그 어떠한 연도 맷은 적이 없습니다. 그저 한국에 사는 평범한 한명의 개인으로서 삼성의 법치살해질에 피해를 당하고 있는 1人일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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