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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철거민살인진압규탄

장물아비가 도둑놈을 나무라는 세상



박지연씨가 과연 삼성에 취직했다는 이유만으로 죽임을 당했을까요?
삼성에 취직하지 않았다면 피할 수 있는 죽음이었을까요?
  • 태안주민은 단지 삼성의 유조선이 지나가는 곳에 살았단 이유로 죽임을 당했습니다.
  • 용산주민은 삼성의 재개발 이익에 방해된다는 이유만으로 죽임을 당했습니다.
  • 하청업체는 단지 삼성과 거래한다는 이유만으로 기술을 강탈당하고, 헐값 납품가를 강요당합니다.
  • 정치인들은 단지 삼성왕국의 정치인이라는 이유만으로 삼성의 관리대상이 됩니다.
  • 법조인들은 단지 삼성왕국의 사법부에 적을 두고 있다는 이유만으로 삼성의 장학생 노릇에서 자유롭지 못합니다.
  • 한국은 단지 삼성이라는 다국적 기업이 둥지를 틀고 있는 곳이라는 이유만으로 법치가 말살되고 있습니다.
  • 삼성 임직원들은 단지 삼성에 취직했다는 이유만으로 지상최악의 범죄집단의 협력자로 내몰립니다.
  • 삼성 소비자들은 단지 소비생활을 했다는 이유만으로 범죄의 자금원이 돼버립니다.
  • 기자들은 단지 삼성왕국의 언론사에 근무한다는 이유만으로 정론직필을 거부당합니다.

우리는 왜, 한국에 태어났다는 이유만으로 이런 천륜배반의 피해자가 되어야 할까요? 한국에 태어난 것이 그렇게 큰 죄란 말입니까? 이 땅에 태어난 우리 아이들이 데체 무슨 죽을 죄를 지었길래 이런 파렴치한 범죄의 협력자로 살아가야 하는 겁니까?

십수년 지속되온 삼성의 양아치스런 대국민 범죄에 열혈 소비로 화답해온 우리의 자업자득입니다. 주둥이로는 범죄를 반대 한다면서도 행실은 범죄 자금원 짓을 거리낌없이 싸질러온 스스로의 인과응보입니다.

삼일운동이 없었다면 우리는 여전히 식민지를 벗어나지 못했을 겁니다.
그렇다고 모두가 유관순이 되자는 말이 아닙니다.
최소한 독립을 외치는 와중에 일제에 협력하는 짓은 말아야잖냐는 말입니다.

삼성은 재력을 이용해 범죄를 저지르며 적자생존 야만의 세상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기업의 재력은 소비로 축적됩니다. 그러나 기업의 재력은 영원불변한 것이 아닙니다. 아무리 천년만년 먹고 살 돈이 넘쳐나도 당장에 수입원이 끊기면 그 즉시 아무것도 아닌게 되는게 기업의 속성입니다. 이런 간단한 상식을 이해하지 못해 방조범 짓을 반복하는 우민은 전세계를 통틀어 한국인이 유일합니다. 삼성의 주-수입원은 삼성생명, 삼성카드등 금융상품에 집중되어 있습니다. 또한 삼성의 세계시장 가격 경쟁력은 한국 내에서 싸지르는 폭리와 범죄와 착취를 통해 확보되고 있습니다. 이는 삼성의 주-수입원이 한국 내에 집중되어 있음을 의미합니다. 암세포 삼성에게 있어서 한국 소비자의 힘이 얼마나 대단한지 여실히 보여주는 지표입니다. 소비자만이 기업을 변화시킬 수 있습니다. 사소해 보이기만 했던 당신의 소비생활은 이렇게 엄청난 권력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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