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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철거민살인진압규탄

방조범 근성에 쩔은 내 이웃들에게..

고자들의 자업자득

한국은 전세계적으로 문맹률이 낮고 고학력자가 많은 나라로 알려져있다. 그러나 이런 지표들은 한국이란 나라를 살짝만 들여다봐도 때깔좋은 껍데기일 뿐 이라는 사실을 알 수 있게 된다.

일례로 지난 대선과 총선을 보자. 대통령 후보란 작자가 무려 주가조작 사건에 연루돼 특검까지 소집되는 일이 발생됐다. 유권자들에게 쥐꼬리 만큼의 상식이라도 있었다면 법정에 선 사실 하나 만으로도 후보자격이 없다고 생각했을 것이지만, 꼬레안 주권자들은 어떠했던가. 주어가 없다는 말을 변명이랍시고 싸갈기며 국민의 iQ를 집나간 똥강아지 취급하는 작자에게 투표한 유권자가 총유권자 중에 무려 30%에 이른다는 사실.. 한국인들이 천대시하는 미국의 정치를 보라. 비서의 궁둥이에 손가락 한번 스쳤다고 낙마하는 일이 비일비제하다. 그런데 한국 유권자 새퀴들은?ㅉㅉ 글고, 이런 양아치스런 작자가 대통령 당선 확률이 가장 높다는 보도를 줄기차게 대하고도 투표를 포기함으로서 청와대와 국회가 온통 쥐새끼들의 소굴로 변하도록 방치한 작자들이 민초의식에 쩔고 쩔은 한국인 주권자들 아니었던가 말이다. 심지어 지 스스로 좌파임을 자처하는 작자들 조차 공개석상에 나와 찍을놈 없어서 투표안했다고 거리낌없이 떠벌이는게 한국사회 아녔던가 말이다.

이렇게 스스로를 민초로 비하하며 최소한의 의무조차 포기했던 자들이 2MB의 악행을 비웃으며 마치 자신은 떳떳한양 위선을 떨고 있으니 이 얼마나 자가당착스런 꼬라지인가 말이다. 당선 전에는 부패한 방식으로라도 나만 잘살게 해주면 상관없다는 식의 투표를 싸질렀던 자들이 당선 후에는 부패했다고 불평을 하니 이런 인지부조화가 또 어디있냐는 말인거다.

글고 한국인들은 삼성제국 이라는 불명예에도 오랜동안 시달려온 족속들이다. 십수년 반복된 암세포 짓에도 반성은 커녕 면죄부로 일관하더니 급기야 용산에서 용역깡패질을 싸지르므로서 엄동설한에 용산주민을 망루로 내몬끝에 죽음에 이르게하는 천륜배반을 싸질렀다. 그것도 인터넷 생중계 카메라앞에서 아주 보란듯이 말이다.

보란듯이.. 보란듯이.. 이게 핵심이다.

이런 삼성의 용역깡패질이 용산 살인 진압을 부른 배후란 사실이 공중파를 통해서 수차례 보도되었음에도 개차반 꼬레안 새퀴들의 삼성 소비질은 그칠줄 모르고있다. 과거에도 현재에도 개짓을 반복함으로서 앞으로도 개짓을 멈추지 않겠다는 의사표시를 아주 대놓고 하고있음에도 삼성 소비선호도는 외려 늘어만 가는 이 양아치스런 궁민 새퀴들이 세상천지에 또 어디있냐는 말인거다.

기업의 재력이 소비자에게서 나오지 않으면 데체 어디서 나오냔 말이다. 자신의 지출금 일부가 개짓에 쓰일것이 자명함에도 자금원 짓을 멈추지 못하는 이 방조범 근성을 어떻게해야 좋다는 말인가? 조폭의 행동대원은 욕할줄 알면서도 그 새퀴들에게 총칼 자금을 대는 짓은 왜 싸지르냐는 말인거다.

삼성제국의 해법

민초의식에 쩔어 현실타협에 바쁜 한국인들은 GreenPeace의 파워에 대해서 별 관심이 없을 지도 모를 일이다. 그러나 한국인들이 듣보잡 취급하는 그린피스는 소비자의 권력이 어느 정도로 막강한지 수많은 사례를 통해 보여주고 있는 환경단체이다.

상품에 대한 불매운동은 해당국가나 회사의 압력수단으로 선진국에서도 많이 악용('애용'의 오타인듯)되고 있다.
언젠가 영국사람 3만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갤럽사의 한 여론조사에서는 응답자의 3분의 1이 어떤 형태로든 불매운동에 참여한 경험이 있었다고 밝혔으며 60%는 필요하다면 앞으로 이런 불매운동에 참여하겠다고 대답했다.
미국의 경우는 특정상품에 대한 보이콧 경험이 75%에 달한다는 여론조사도 나왔다. 특히 환경운동과 관련된 시민운동은 어느 분야보다 호응도가 높고 국제적 연대도 활발해지고 있다.
실제로 그린피스는 이 불매운동을 통해 세계적 다국적 기업을 굴복시키기도 했다. 노후석유저장시설을 바다 밑에 폐기하려했던 거대 석유회사인 셸사는 그린피스가 주도한 셸 제품 불매운동 때문에 두 손을 들고 말았다. 유럽 주요도시에서 셸사의 석유판매량이 30-50%씩 줄고 일부 셸 직영주유소는 화염병공격 등을 받게되자 결국 해양 투기계획을 철회할 수밖에 없었다.... ▷ 인용기사 원문보기

기사에서 인용한 사례는 극히 일부에 지나지 않는다. 국가권력, 거대자본을 막론하고 그린피스의 불매운동 위협앞에 무릅 꿇은 사례는 너무도 많다. 일례로 그린피스에서 선정/발표하는 친환경 기업 지표는 소비자들의 소비선호도를 좌우하는 중요한 참고 자료가 되고 있고, 따라서 기업들은 이 지표에서 상위권에 속하려 무던히 노력하고있다. 오직 돈만 밝히며 환경에는 아랑곳 없던 Apple, MS는 물론 심지어 최악의 기름유출 사고를 내고도 나몰라라하는 삼성까지 순위에 등재되려 발버둥치는 모습을 볼수있다. 소비자의 불매위협이 기업의 영업방식-운영방식을 송두리체 바꾸게하는 가장 큰 권력이라는 사실을 극명히 증명하는 사례인 것이다. 이건 너무도 당연해서 굳이 언급할 필요성을 느끼지 못할지경 이지만, 소비는 기업의 자금원인데 어떻게 소비자들의 요구를 거부하고도 살아남을 수 있겠는가 말이다.


피해자 스스로 가해자를 두둔하고 나서는 등신들을 챙겨줄 천사표 가해자는 없다.

한국에 그린피스와 같은 불매운동 사례가 있었는지 생각해보라. 간혹 누군가 합당한 이유를 들어 특정기업의 불매운동을 제안하면 얼마나 참여했는지 떠올려 보라는 거다. 한국의 재벌들이 죄다 썩은 걸레형상을 하고 있는 이유는 오직 한국인들의 그 노예근성 탓인거다. 한국의 양아치 재벌들이 바로 한국인들의 역겨운 면상 그 자체라는 거다. 이런 불매운동의 효용성을 얘기하면 "한국에선 결코 성공할 수 없다"라는 패배주의적인 회의론이 반듯이 뒤따른다. 그래 적어도 틀린 말은 아니다. 민초의식의 달인 한국인들에게는 결코 참여를 기대할 수 없을지도 모르기 때문이다. 그러나 난 되묻고자 한다. 그렇다고 개같은 짓을 반복하는 국가대표 암세포 삼성의 자금원 짓을 계속할 이유는 무엇인지 말이다. 이는 마치 연쇄살인범이 "살인을 중단하면 뭐해? 칭찬 한마디 못들을 텐데"라는 말을 싸갈기며 계속 살인을 저지르겠다는 궤변과 다를게 없다는 거다.

행동없는 한탄이 문제를 해결했던 역사는 단 한번도 없었다.

패배의식에 쩔고 쩔은 등신 꼬레안들아! 100만표 천만표는 너의 1표로 부터 시작되고, 삼성의 양아치짓 자금은 니 손에 들린 애니콜 수입금에서 부터 시작되는 거란다. 이 저능아 새퀴들아. 민주주의가 뭔지, 자본주의가 먼지, 자본주의는 어떻게 천민자본주의로 변질되는지, 인간성이 무엇인지 잠깐만이라도 시간을 내서 살펴보란 말이다. 허구헌날 양아치 짓이나 싸지르는 국가대표 암세포 삼성의 자금원을 자초하는 소비습성을 멈추지도 못하는 주제에, 부자 만을 위한 세상이네 어쩌네 한탄이나 늘어놓지 말고 말이다.

투명경영으로 이름 난 노키아에 최고의 소비선호도로 화답하는 핀란드인들이 높은 삶의 질을 누리는 현실과 최악의 암세포 삼성을 최고소비선호도로 방조하는 한국인들이 최악의 인권 후진국으로 추락한 현실은 결코 우연이 아니라는 사실을 직시해야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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