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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철거민살인진압규탄

삼성의 AS

보통의 한국인들은 삼성에 대해 일종의 환상을 가진듯 싶다. "삼성이 하면 다르다"란 말이 있는데, 삼성을 나라먹여 살리는 존재로 오인하고있는 대부분의 등신꼬레안들은 저말을 긍정적 의미로 사용하지만, 삼성의 암세포스런 범죄 이력을 생각하는 정상인들에게는 부정적인 의미로 사용되는 말이기도 하다.

삼성은 전세계 여느 기업보다 한국 내에 AS센터를 많이 구축한 다국적 기업이다. 여기서 다국적기업 이라함은 해외자본비율이 높아 기업이 수익을 내면 자본비율에 따라 수익이 해외로 빠져나간다는 것을 의미하고 한국의 대기업들의 대부분은 절반 가량의 해외자본비율을 보이는 다국적기업들이다. 더구나 해외자본비율은 갈수록 높아지는 추세라고 한다.

어쨌든 AS센타가 많다는 건 그만큼 유지비용이 많이든다는것을 의미하고, AS비용은 제품 가격에 포함된다는 사실이 주요 포인트다. 물론 광고비도 포함되는데, 아다시피 삼성은 한국내에서 광고를 가장 많이하는 기업이다. 결국 삼성의 제품들은 AS비용과 광고비가 가장 많이 포함된 거품가격 구조를 가진 제품이라는 결론이 나온다. 물론 AS의 편의성을 감안해서 그런 비용을 감수하겠다고하는 사람들을 뭐라할 생각은 없다. 하지만, 단순히 전국방방곡곡 AS센터가 있다는 이유만으로 AS가 좋다라고 말하는 것은 저능한 발상이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는 거다.

After Service란 말그대로 사후 처리를 의미한다. 그런데 그 사후처리가 단순히 고장나거나 결함있는 제품을 잘 수리 해 주는것만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제품을 사용하면서 AS받을 일이 최소화된 제품이 진짜 사후처리가 좋은 제품이란 해석도 가능하기 때문이다. 허구한날 AS받느라 시간낭비를 해야한다면 아무리 신속정확한 AS가 보장된다해도 그것은 사측이나 소비자측이나 대단히 피곤하고 낭비스런 일이기 때문이다. 정말 좋은 AS란 품질과 내구성이 뛰어난 제품, 이른바 as가 최소화된 제품을 공급하는 것이란 말인거다. 하지만 삼성은 광고비와 전국에 산재한 AS센터 유지비가 제품가에 너무 많이 책정되다보니 품질에 신경쓸 여력은 상대적으로 축소될 수 밖에없다. 광고비+AS비용이 과도한 상태에서 자칫 품질에 많은 비중을 두다보면 글 안해도 좋지않은 삼성의 국내 가격경쟁력(한국에선 고가전략, 해외에선 싸구려 전략으로 경쟁력을 가지는 삼성)이 더욱 악화되기 때문이다.

결국 거품이 잔뜩 낀 가격대 성능비 최악의 제품을 사서쓰면서 "고장 나면 어때,, 삼성AS 짱인데..ㅋㅋ" 함서러 허구한날 AS센터나 드나드는 등신들이 삼성 소비자들이란 거다. 전국방방곡곡 들어선 으리으리한 AS센터 유지비용이 지가 산 삼성제품 가격에 포함된 사실은 생각도 못한 체 "삼성AS 쵝오"라는 말이나 외쳐대고 있으니 등신이라 안하면 뭐라고 칭해야할지 난감하지 않을 수 없다는거다.

일례로 한국에서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는 Dell이라는 기업의 AS정책을 보자. 델은 전세계적으로 오프라인 매장을 보유하지 않은 완벽한 온라인 판매정책을 유지하는 회사이다. 그러면서도 전세계 컴퓨터 판매량 1~2위를 다투는 회사이다. 매장 하나 없는 회사가 이토록 놀라운 판매량을 올리는 저력은 무엇일까? 델은 소비자가 AS정책을 결정하도록 선택권을 주고있다. 구입시 무상 AS 1~3년 따위로 선택할 수 있다는거다. 무상AS 1년당 얼마가 추가되는 형식으로 구매를 할수있다는거다. 이런 판매방식은 굉장히 합리적인거다. 웬만한 고장은 스스로 해결해 버리는 적극적인 소비자에게는 as비용이 최소화된 제품이 공급되고 as를 실제로 많이 이용하는 소비자에게는 제품가에 as비용 비중이 높아지기 때문이다. 삼성 처럼 일방적으로 제품가격이 정해지면 as를 빈번히 받는 사람들이 더 많이 부담해야할 전국 as센터 유지비를 엄한 사람이 대신 대주는 꼴이 된다는거다.

나 역시 델을 사용해 보았지만 사양이 떨어져 더이상 사용하기 힘들어질 때까지 단 한번도 as받을 일이 없었다. 지금은 한국소비자들로 부터 AS가 개판이라 평가받는 후지쯔 놋북을 사용하고 있는데, 품질과 내구성이 어찌나 뛰어난지 당최 as받을 일이있어야 개판as가 어떤건지 체험 해보지 말이다. 내가 아는 어떤 삼성 소비자 새퀴는 삼성 컴퓨터 쓰다가 무상as 기간이 지나자마자 마더보드가 고장나는 바람에 교체 받고도 자잘한 하드웨어적 문제가 해결되지않아 동네 수리점에 맞겼더니 삼성에서 청구한 비용의 2/3 가격으로 깨끗이 고쳐주더라는 일화도 있는데 말이다.

고품질 + 내구성 짱 제품으로 AS가 최소화된 제품 VS 광고비 + AS센터 유지비가 잔뜩낀 저질 제품
한국 소비자들의 저능한 뇌수준이 저질 삼성을 AS좋은 삼성으로 둔갑시켜왔던 것이다.


합리적인 델이 고전하고 비합리의 대명사 삼성이 고공행진하는 한국시장. 단지 본사가 한국에 있다는 이유만으로 엄연한 다국적 기업을 국산으로 둔갑시켜 알량한 국수주의까지 동원해 열혈 소비해준 댓가가 무엇이었던가.
  • 헌법에 보장된 노조결성권을 폭력으로 저지하고
  • 생산사원들이 백혈병으로 죽어나가도 나몰라라하고
  • 순수 국내자본의 우수중소기업 날로먹고, 망해먹고
  • 용산 용역깡패질과 같은 극악한 대국민 범죄를 밥먹듯 싸지르는 것도 모자라
  • 사법부마저 떡주무르듯 하여 나라의 법치 근간을 말살해온 것으로써 보답하고있지 않은가 말이다.
이런 추잡한 꼬라지를 십수년 목도하고도 삼성 환상에 빠진 나머지 나라 먹여 살리는 기업으로 둔갑시킨 체 추앙'씩'이나 하고 자빠졌으니ㅉㅉ.. 결국 한국이란 나라는 지상최대의 범죄 방조범 수용소라해도 할말이 없다는것만 알아뒀음 싶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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