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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철거민살인진압규탄

저능아용 글

어떤 사안이건 진실이란 대부분 간단하게 마련이다. 무언가 복잡한 것이 있다면 거짓을 진실로 호도하려는 의도가 있는지 따져봐야한다. 간단한 예로 불합리하기로 소문난 국내 이동통신사들의 영업행태를 보면 엄청나게 복잡함을 알수있다. 핸드폰 하나 장만하려면 생전 듣도보도못한 복잡한 절차에 골머리가 아플지경이다. "가입비+통신료+기기값=총구입가격"이면 충분할 것을 어떻게든 이리저리 비틀어 부당영업질을 속이려는 이통사들의 잔대가리가 세상에서 가장 복잡한 판매방식을 탄생시킨 것이다. 결국 소비자들는 적절한 가격인지 따져보는 걸 포기하고 업체가 마련해놓은대로 대충 노예계약서에 서명을 해버리는 것으로서 항복해 버리는것이다. 이렇듯 간단한 것을 복잡하게 하는 놈들은 십중팔구 거짓을 진실로 둔갑시키려는 수작질인거다.

복잡하게만 생각 해왔던 자본주의 역시 간단하기는 마찬가지다. '소비와 공급의 원칙'이 한마디면 자본주의에 대한 설명은 끝나버리는 것이다. 따라서 소비와 공급의 원칙에 가장 부합한 사람이 부를 축척하게 되는것이다. 그러나 한국인들의 수요는 천박했고 따라서 천박한 공급에 편승한 바퀴벌레들만이 돈을 벌수밖에없는 구조인거다. 대한민국이 자본주의를 가속화 할수록 불행이 커졌던 이유가 여기에 있는 것이다. 한국인들의 조잡한 소비자 주권의식은 자본주의를 천박한 체제로 변질시킨 끝에 천민자본주의라는 추잡스런 용어까지 탄생시킨 주역인거다.

이렇듯 간단한 자본주의 원리도 이해못한 등신꼬레안들은 주둥이로는 한결같이 범죄를 반대한다면서도 실제로는 범죄를 밥먹듯 싸지르는 삼성을 열혈 소비해주는 양아치스런 수요로 범죄 방조질을 싸질러왔던 것이다. 법치살해범에게 매를 쥐어고 엉덩이를 까내린 체 체벌 해 달라고 애걸복걸하는 스스로의 등신행각은 생각도 않고 주둥이로만 사법정의를 외쳐대는 등신 중에 울트라 캡숑 등신집단인 것이다.


오픈웹이 불공정 공인인증서를 고발했던 사안도 마찬가지다. 공인인증서가 요구하는 MS강매질에 응하지 않으면 온라인 경제활동 자체가 불가능해지는 말도안되는 차별이 공인인증서로 부터 시작되는 게 엄연한 현실임에도 법원은 소비자의 선택권을 침해하지 않았다며 오픈웹의 소송을 기각했다. 이렇게 법치가 말살된 상황에선 아무리 억울한 일을 당하더라도 법정에서 공정한 판결을 기대하는것 만큼 어리석은 짓이 없게되는 것이다. 그렇기에 10년이 넘도록 삼성의 암세포짓을 고발해온 참여연대가 등신인거고 그 등신짓을 보고만 있을 수 없었던 나는 삼성 불매운동을 벌이는게 유일한 해법이라고 충고 해왔던 것이다.

각설하고, 이렇듯 법치 공정성이 훼손된 상황에서 은행들의 ActiveX 깡패질을 막을 방법이 무엇이있겠는가. 은행은 장사꾼이고 서두에서 말한데로 자본주의는 소비자의 요구가 공급을 부르는 체제이다. 그러나 한국의 은행들은 소비자들이 자신의 요구를 표현하는데 있어 가장 기초가 되는 선택의 자유 마저 박탈된 상태이다. 소비자가 MS강매질을 거부하면 이용할 은행 자체가 없어지는 황당한 일을 당한다는거다. 이런 등신스런 현실에 은행탓만 하고있선 아무런 도움이 되질않는다. 이런 상황 역시 MS강매질에 훈련받은 강아지 매이로 순종해온 소비자 스스로가 자초한 일이므로 자기반성이 우선이라는거다.

그렇기에 지금 시점에서 가장 시급한 일은 MS강매질을 하지않는 정상적인 은행을 발굴하는 것이고, 그런 은행이 발굴될 가능성은 깡패질을 그만둔 은행에게 얼마만큼의 혜택이 돌아갈지 소비자가 실질적으로 보여줄수 있을지 여부에 달려있는 것이다. 비ie 사용자들에게도 인터넷뱅킹 서비스를 차별없이 제공하는 은행을 우선적으로 이용해 주겠다고 약속하고나선 OpenBank 소비자들처럼 말이다. 이런 현명한 소비의식이 보편화되면 깡패질을 싸지르는 기업은 도태되고 제대로된 기업의 생존율이 높아지는 바람직한 자본주의가 자연스럽게 성립하는 것이다.

이 보다 더 간단하고 이 보다 더 쉬운 일이 어디있는가 말이다.
이런 최소한의 주권행사 조차 귀찮아한다면 평생 자본의 노예로 살다 뒈질수밖에 없는거다.


범죄를 그만두는 당연한 행동에 "최고"라는 낯뜨거운 수식어를 붙인데 대한 불만은 있지만
가장 현실적인 방안을 제시하고 실행에 옮긴 오픈뱅크를 지지하고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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