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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철거민살인진압규탄

음습한 당나귀질을 조장하는 한국의 교육현실




교육이란 지식과 교양을 함양하여 보다 참되고 가치있는 삶을 영위하는데 도움을 주는 행위일 것입니다. 하지만 한국의 공교육은 현실이 잘못되었더라도 개선 노력을 하기보단 현실에 편승해서 남보다 반보라도(물질적으로) 앞서려 발버둥치는 인간상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말 그대로 경쟁기계를 뽑아내는 공장과 다름아닌 현실입니다.

제 지인의 딸에게 들은 얘긴데, 선생님이 학생들에게 포토샵 복제CD를 준다고 하더군요. 포토샵을 가르치면서 숙제도 내주기 때문에 아이들 집에도 설치돼 있어야하기 때문이죠. 근데 아이들은 선생님이 준 복제CD가 불법이란 사실을 모릅니다. 그저 복습도구까지 무료로 제공해주는 선생님이 존경스러울 뿐인거죠. 아실랑가 모르겠지만 포토샵의 가격은 80만원이 넘습니다. 아이들에게 80만원 도둑질을 가르치는 셈인거죠. 포토샵 뿐 아니라 엑셀 워드 아래아한글 역시 마찬가집니다. 이런 것들은 Gimp 오픈오피스 리눅스등의 자유sw가 존재함에도 한국의 교육은 그것을 알려주지 않습니다. 결국 아이들은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불법복제를 저지르고 그것이 당연한듯 인식하게 됩니다.

이처럼 MS노예로 전락한 한국의 현실에서 불법복제에서 자유로운 사람은 손에 꼽기도 힘들겁니다. 하지만 천진한 아이들에게 마저 불법복제범의 멍애를 물려줘서야 되겠습니까. 이제 이 자발적인 MS노예질의 등신스런 역사를 끝내야 할 때입니다. 그 일환으로 많은 iT기업들이 MS전용화된 환경을 벗어나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한국인이 인터넷 경제활동을 하기위해서는 공인인증서가 필수인데 그것이 MS전용이란 사실은 이 모든 노력들을 허사로 만들고 있습니다. 개선 요구를 하다하다 결국 소송까지 진행했던 오픈웹이 3차에 걸쳐 패소함으로서 이제는 소비자 운동만이 그 해법으로 남겨지게 되었습니다.

MS강매에 응하지 않으면 경제활동도 못하게 하는 공인인증서는 명백한 위법이며 당연히 거부해야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MS전용 공인인증서를 강요하지 않는 정상적인 은행이 필요합니다. 마침 그것을 요구하는 움직임이 일어났습니다. 참여합시다. 한국의 iT산업을 살리는 역사적 사명이 당신의 소비자 주권의식에 맞겨지게 되었습니다.

매국의 역사에 방관자로 기록되는 우를 범하지 맙시다. www.openbank.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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