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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개념 웹하드 Ubuntu ONE 사용기

우분투 리눅스를 개발/배포하는 '캐노니컬'에서 Ubutu One이라는 신개념 웹서비스를 선보였다. 우분투 원은 웹상의 저장공간을 내 컴퓨터와 동일 환경으로 사용할 수 있는 획기적인 서비스인데, 서비스 초기에는 초대장을 받은 사람만 사용할 수 있게하였으나, 지금은 가입 후 바로 사용할 수 있게 변경되었다.

Ubuntu One 사용자가 되는 방법

1) UbuntuONE.com에 접속하여 자신의 이메일 주소를 전송 한다.
서비스 이용을 미끼로 온갖 개인정보를 요구하는 한국의 찌질한 웹사업자들과 달리 오직 이메일만 요구한다. 웹에 전송되거나 저장된 개인정보는 아무리 철통같은 보안장치를 구비하더라도 100% 보호될 수 없기에 책임있는 웹사업자라면 민감한 개인정보를 요구하지 않는게 당연하다. 그러나 한국의 들떨어진 웹소비자는 무책임한 사업자들이 요구하는데로 개인정보를 퍼주는 등신짓을 오늘도 부지런히 싸지르고 있다.

2) 전송한 이메일에 접속하면 "Login Service:~"라는 제목의 이멜이 도착해 있을거다. 거기에 삽입된 링크로 이동한다.



3) 링크로 이동하여 사용할 '이름'과 '비밀번호'를 입력하면 로그인이 완료되고 유료와 무료를 선택하는 화면으로 넘어간다. 용량 2Gb는 무료, 10Gb의 대용량은 유료이다.(난 무료를 선택했다.)



4) 무료/유료를 선택하면 우분투 원 클라이언트를 설치할 수 있는 페이지가 열린다. 주의할 점은 Ubutu One은 우분투 사용자을 위한 서비스이니 만큼 클라이언트 역시 우분투에만 설치된다.
※금년 10월에 공개되는 우분투 9.10은 기본으로 설치되어있다.
이쯤되면 MS사용자는 좀 약이 오를 듯,, 유료인 주제에 툭하면 액티브엑스나 처먹고 졸도 하는것도 모자라 서비스 마저 무료 Ubutu에 조차 밀릴 정도로 개판이니 강매당한 MS윈도우 따윈 시궁창에 던져버리고 싶지 않을 수가 있겠는가.

물론 웹브라우저로도 접근이 가능하다 하지만 너무 느리고 불편하여 실제로 사용하기란 어려울듯 싶다.


5) 설치를 마친후 프로그램 > 인터넷 > Ubuntu One을 실행하면 다음과 같은 아이콘이 패널에 실행된다. 마우스로 만저주면 다음과 같이 파일관리자가 뜬다. Connect를 누르면 온라인, Disconnect를 눌러주면 오프라인이 된다.

파일옆에 위를 향한 화살표시는 업로드중임을 의미한다. 오프라인 상태에서 파일을 만들면 로컬에 저장될뿐 업로드되지는 않으므로 화살표시가 뜨지 않는다. 업로드가 완료되면 표식은 사라진다.


6) Ubuntu One은 연결만 해두면 변경된 파일을 자동으로 동기화 해주기 때문에 업로드와 다운로드에 신경쓸 필요가 없다. 예를들어 집에서 우분투 원 폴더에 있는 문서의 내용을 변경하면 서버에 자동 업로드되어 직장에 출근해서 우분투 원에 연결하면 변경 사항을 Sync해 준다. 이것이 기존 스토리지 서비스와 차별되는 점인 것이다. 이제 우분투 원이 있으니 USB 메모리 따위에 중요한 파일을 가지고 다니다가 데이타를 손실할 염려 따위는 하지 않아도 될듯싶다.

개한민국 정부는 액티브엑스 방식의 MS전용 공인인증서 사용을 강제하여 전국민을 보안 위험에 빠트리는 것도 모자라 개인의 OS선택권 마저 박탈하는 양아치스런 MS강매질을 당장 중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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