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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철거민살인진압규탄

부실공화국의 삽질, 온라인에도 모래성을 쌓다

MS의 독점구도를 자초하고있는 한국사회를 비판하는 글에 이런 댓글을 남긴 방문객이 계십니다.

"물어볼게 있어요 백신이 있다면 악성ActiveX를 감지하고 치료할 수 있나요?"

어떤 의사에게 "앞으로 발생될 듣도보도 못한 신종 질병을 모두 진단하고 치료할 수 있나요?"라고 묻는다면 무슨 답을 할수있겠습니까? 병 걸릴게 걱정스러우면 병균이 우글거리는 곳에 가지 않는것이 최상책입니다.

한국사회는 이러한 기초상식을 무시하다 댓가를 치른 경험이 너무도 많습니다. 성수대교 붕괴, 대구지하철 붕괴, 최소한의 도덕성조차 묻지않은 투표질이 낳은 불도저 독재정부, 용산참사로 6명의 생명을 앗아간 것은 공무집행 수칙과 진압작전 매뉴얼을 무시한 견찰과 삼성이 고용-감독한 용역깡패의 합작품이었습니다. 이 참사들을 되돌아보면 공통점이 있습니다. 모두 기본을 무시한 것에서 비롯된 인재라는 사실 말입니다.

스스로 최적의 좀비PC 조건을 갖추는 한국 네티즌들..
보안의 기본은 예방입니다. 액티브엑스는 이미 위험한 플러그인임이 증명이되었고, 그것의 사용을 멈추지 않으면서 안티바이러스에 의존하는것은 사후약방문일 뿐입니다.

사후약방문이란게 위험할 수 밖에 없는게, 신종 바이러스가 유포될 경우 그것이 감지되어야만 비로서 치료법 개발에 나설수있기 때문입니다. 결국 치료여부와 관계없이 이미 피해를 본 이후에 조치가 된다는 겁니다. 더구나 액티브엑스를 쉽게 설치하기 위해서는 보안설정을 낮춰야 합니다. 보안수준이 높아진 ie8이나 vista에서 ActiveX 설치가 쉽지않은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결국 한국 네티즌들은 각종 사이트에서 요구하는 액티브엑스를 귀찮지 않게 이용(?)한답시고 알아서 보안설정을 낮추게 됩니다. 이쯤되면 백신 따위는 아무런 소용이 없게되고, 이런 PC들은 언제든 좀비PC로 돌변할 준비가 되버리는 것이죠.

MS도 인정한 액티브엑스의 폐해
ActiveX를 개발한 MS조차 이런 폐단을 인정하고 그것을 개선 한답시고 출시한 OS가 비스타였던 겁니다. 엄청난 개발비를 투입하고도 xp가 너무도 많은 보안약점을 드러내는 바람에 그것을 보완하다보니 무진장 무거운 OS가 돼버리고 말았던것이죠. 비스타 사용자들은 느린 동작속도에 실망했지만, MS세일왕 한국정부의 불만은 다른데 있었습니다. MS강매수단으로 유용히 써먹던 액티브엑스를 뱉어내기만하는 비스타가 얄미웠던 것이죠. 더구나 액티브엑스에 길들여진 한국인들에게는 유독 불편한 OS로 인식되고 말았습니다. 그래서 ms강매질에 눈이먼 한국정부는 비스타의 보안설정을 무력화하는 안내를 웹사용자에게 찌끄리는 무리수까지 썻던것입니다.

이렇듯, 총알이 빗발치는 전장에서 철모를 벗어던지라고 강요 해온게 정부와 인터넷업계이고, 이 양아치스런 강요에 무작정 순응해온 등신 병사들이 한국 네티즌들이었던 것입니다. 등신스러워도 이토록 전사적으로 등신스러울수는 없는겁니다.ㅉㅉ

이처럼, 이미 알려진 위험(액티브엑스)을 감수하는 들떨어진 짓을 멈추지 않는 한 이런 악순환은 반복될 수밖에 없습니다.

액티브엑스와 공인인증서가 MS독점 도구인 이유.
뭐 이렇게 위험한 플러그인이라는 사실을 배제하더라도, 액티브엑스는 인터넷익스플로러 전용입니다. ie는 MS윈도우에서만 동작되는 브라우저이므로 결국 액티브엑스는 명백한 비범용/비표준/독점도구임을 의미합니다. 그럼에도 한국정부는 전국민이 사용하는 공인인증서를 액티브엑스에 종속된 방식으로 배포하여 사용을 강제하고 있습니다. 명백한 MS강매행위가 성립되는겁니다. 이처럼 정부가 앞장서 저지르는 불공정행위를 두고 더이상 무슨 변명으로 액티브엑스의 사용을 정당화 할수있겠습니까. 대한민국은 불공정/독점/강매행위를 법으로 금지하는 엄연한 법치국가입니다. 개차반 정부가 이 법치기능을 무력화하는 양아치스런 작태를 보일때에는 주권자가 나설수밖에 없는겁니다.

법마저 무시하는 강매행각의 해법은 소비자운동 뿐
피할 수 있는 위험을 감수하는 짓을 반복하는것은 정상인이 할짓이 못됩니다. 아이티산업은 미래지향적인 산업입니다. 그렇기에 성수대교 붕괴나 대구지하철 참사 보다 더 무서운게 iT산업의 MS종속인 겁니다. MS강매질에 침묵하고 순응하는 개개인 하나 하나가 결국 iT산업을 MS에 저당잡히는 매국질에 일조하는 일원이 될뿐입니다. 이 개같은 MS강매질을 보이콧 해야합니다. 그리고 불공정 공인인증서 소송에 참여해야 합니다. 민주사회의 주체는 주권자이고 주권자가 방관자적 태도를 지속하는 사회는 더이상 유지될 수 없는 건 자명한 사실 입니다.


정부의 강매질에 MS노예율 99%로 화답하는 한국인의 노예기질은 공포의 블루스크린을 연상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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