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용산철거민살인진압규탄

Ubuntu 9.04 vs Windows 7

2009.05.07 16:22
MS가 오랜 시간과 엄청난 개발비를 쏟아붓고도 고전을 면치못하고있는 비스타의 후속 OS인 윈도우7의 RC(정식버전 후보)를 공개했다. Windows7이 공개되자마자 각종 메체에서 찬양성 정보들이 쏟아지고 있다. 이 적절치 않은 찬양에 가장 앞장서는 매체가 다름아닌 블로그인듯 한데, 제대로 사용해 본 OS라곤 MS제품군 밖에 없는 사용자라면, 윈도우즈의 변화에 감격 해 하는것이 어쩌면 당연할 지도 모르겠다. 하기사, 삼성이라는 국가대표 암세포 기업을 한국경제를 이끄는 주체라고 찬양하며 개짓의 자금원을 마다하지 않는 것도 모자라 잘못된 정보를 무작정 받아들여 세계최고의 글로벌 기업 이라고 추켜 세우기에 바쁜 우물안 개구락지들의 편협한 시각에서 제대로된 정보가 나올리가 있겠냐 마는,, 그래서 본인은 윈도우 7에 환장하는 한국인들의 묻지마 찬양이 과연 납득될만큼 획기적인 OS인지 따져보고자 한다.


제품을 평가하려면 비슷한 기능을 하는 여타 제품과 비교해보는게 가장 객관적인 평가가 될듯하여, 본인이 주력 OS로 사용중인 Ubuntu 리눅스와 비교해 보았다.

   Ubuntu 9.04  Windows 7  단평
 설치 소요 시간  약 14분  약 25분  우분투 압승
 부팅 소요 시간  48초  91초  우분투 압승
 접근성(인터페이스의 편의도)  90/100  70/100
 우분투 승
 기능성(기본프로그램 성능)
 99/100  40/100  우분투 압승
 OS가 차지하는 파일 용량  2GB  11GB  우분투 압승
 컴퓨터성능 요구 사양  저사양에서 무난함
 저사양에서 현저히 버벅
 우분투 승
 유려함(화려한 외형)
 90/100  80/100  우분투 승
 사용자 측면의 자유도  90/100  10/100  우분투 압승
 안정성  판단하기엔 이른시점  판단하기엔 이른시점  X

비교에 사용된 PC사양


보시는 바와 같이, 유료 OS인 주제에 무료 OS에게 어느 것 하나 앞서는 부문이 없다. MS가 추가한 기능들의 상당수는 이미 리눅스에서 구현되어 보편적으로 사용되고 있는 기능들이 대부분이었음을 감안해 봤을때, 윈도우7은 우분투의 벤치마킹 OS가 아닐까 싶은 생각마저 들었다. 그러나, 후속 모델인데다, 엄청난 자본을 투입하고도 밴치 대상이 되어준 우분투를 압도하는 부분을 찾아보기 힘든것이 MS가 띨빵한 결과인지,, 리눅스 플랫폼이 우수한 때문인지,, 개발자가 아닌 나로선 알길이 없다.


윈도우7이 3D라고 주장하는 허접한 기능

이미 2년전 우분투7.04 부터 기본 내장된 3D DeskTop (최소한 이 정도는 돼야 3D라고 부를수 있지않겠는가)


Alt + Tab

Alt + Tab 기능의 개선 역시 우분투를 흉내낸거다.


윈도우7의 메뉴구성

접근이 용의한 우분투의 메뉴구성


명령어로 프로그램을 빠르게 실행하는 기능을 시작매뉴에 담은 모습

Alt + F2


동종의 실행창을 그룹화하여 미리보기를 제공하는 모습.

그러나 자사 프로그램만 그렇게 해줄 뿐이다. MS야~ 능력이 안되는거냐, 일부러 이렇게 해놓은거냐?


윈도우 7의 기본 웹브라우저인 IE8이 유일하게 발전한 모습으로 느껴지는 브라우저 강제종료 시 '세션 복구기능'은 이미 수년전에 파이어폭스에서 구현되어 보편화된 기능이다.

파이어폭스의 비정상종료된 '세션 복구'기능






오늘의 교훈
같은 기능을 하는 제품과 비교 평가도 없는 찬양 일색의 정보에 부화뇌동하지 말자. 윈도우 7은 다른 제품군에서 이미 구현된 기능들을 적절히 버무린 짬뽕에 지나지 않는다. MS소프트웨어는 그저 블루스크린만 안뜨면 성공인거다.

신고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