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선수노조 결성에 열렬한 응원을 보낸다.
2009/05/05 13:38
야구는 우민화의 도구가 아니다.
나는 프로야구 열혈 팬이다. 노무현에 대한 실망감을 쥐나라당이라는 최악의 선택으로 보상받으려 한 한국인의 개삽질로 나라꼴이 개꼴이 되기 전까지는 프로야구 시즌만 되면 모든 신경이 야구장에 쏠려있을 정도로 야구생각에 가득차곤 했었다. 2회째를 맞는 세계 야구축제 WBC를 국수주의의 표출도구로 오염시키는 한국인의 저열한 꼬라지가 너무도 역겨운 나머지 그렇게 좋아하는 야구임에도 잠시 멀리하기도 했지만, 프로야구 시즌이 개막하자마자 여전히 프로야구에 열광하고 있는 내 모습을 확인하고는 다행스런 마음을 금할길이 없었다.
손민한과 이대호가 부진한 이유..
이런 와중에 내가 가장 좋아하는 손민한과 이대호의 부진이 이어졌다. 특히 손민한은 아예 출전조차 못하는 극심한 컨디션 난조를 보이고 있음이 무척 안타까웠다. 하지만 그의 부진에는 납득할 만한 이유가 있었으니, 구단측의 반대로 몇년을 끌어오고있는 선수노조 결성에 선수협회장으로서 온전력을 다하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이다. 이대호 역시 선수노조결성에 적극적이긴 마찬가지다. 짧은 한시즌의 성적으로 몸값이 정해지는 프로야구선수로서 성적부진을 감수하면서 까지 동료들의 권익보호에 앞장서는 그들.. 내가 이들의 오랜 팬이였다는게 이토록 자랑스러웠던 적이 또 있었던가 싶으다.
썩은걸레 삼성 소속 선수들도 노조결성에 나서다.
한가지 놀라운 것은 무노조를 기업철학 쯤으로 격상시키려 발악하는 삼성 라이온스의 박진만, 배영수가 선수노조결성에 적극적으로 나섰다는 점이다. 나는 삼성이라는 대한민국의 암세포 기업에 관련된 것은 무조건 불매로 응징하자는 주의이기 때문에 삼성 소속 선수들 조차 비호감으로 낙인찍어왔지만, 박진만과 배영수에 대해서는 마음을 고쳐먹기로 했다. 쥐새끼를 잡으려면 쥐새끼가 득세하는 하수구로 가야하듯이 이들도 그러한 목적성을 눈꼽만큼이라도 지닌 체 삼성이라는 개차반 집단에 소속되어 있는지도 모르니까 말이다. 양준혁과 마해영도 삼성이라는 개쓰레기 기업에서 선수노조에 적극적인 의사표명을 했던 선수들이다.
선수노조는 프로야구 팬들의 지지가 따라야 한다.
한국이란 천민사회가 이제까지 그래왔듯 기업측의 납득하기 힘든 노조결성 반대사유에도 불구하고, 선수협회측의 정당한 목소리는 좀체로 힘을 얻지 못하고있다. 글 안해도 재벌천국에서 기업프렌드리라는 천박스런 공약을 씨부리고도 당선된 이명박을 등에 엎은 구단주 입장에서 무서울게 없을것은 당연할 것이다. 하지만, 야구팬들마저 선수들의 가녀린 목소리에 이렇다할 힘을 보태주지 못하고 있다는 것은 자기 앞가림 외에는 안중에도 없는 한국사회의 이기주의를 단적으로 보여주는 현상이라 아니할 수 없다.
구단측의 적자타령은 날강도 심보..
심지어 만년적자라는 구단측의 논리를 그대로 수용하며 프로야구 선수 평균연봉 6,229만원이 많다는 말을 싸갈기는 자들이 있을 정도이니 할말을 잃을 정도다. 프로팀을 운영한다는 것은 장사보다 기업홍보의 목적이 있음을 알아야한다. 구단측의 논리를 그대로 해석하면 프로야구단이라는 엄청난 광고를 돈받고 하겠다는것과 다를게 없는것이다. 즉 김연아에게 돈을 주는게 아니라 돈을 받고 출연시켜 하우젠에어콘 광고를 찍겠다는 날강도질과 다를게 없다는 것이다. 도데체 프로야구로 얻어지는 광고효과와 기업이미지 제고에 따른 부가가치는 부가가치가 아니냔 말인거다. 돈벌레 근성에 쩔은 한국의 날강도 재벌들이 밑지는 장사를 10년이 넘도록 하고 있다고?ㅉㅉ 길가던 똥강아지 조차 비웃을 저능한 논리에 부화뇌동하는 등신들 같으니,,
연봉이 과하다는 프로선수들, 알고보면 비정규직만 못해,,
그리고 프로야구선수 평균연봉 6,229만원이 정말 많다고 생각하는가? 프로야구팀에 소속될수 있는 정도의 실력을 회사원으로 비유하면 중역중에도 엘리트급 중역이라 봐야한다. 그런 사람들 연봉이 6229만원이다. 많냐? 그래도 많다고? 그렇담 너는 등신이 틀림없는 듯 싶다. 더구나 프로선수로서 연명할 수 있는 기간을 생각해 봐라. 그들은 잘해야 40살이면 정년퇴직을 강요받는다. 재수없으면 20살 나이에도 관중들에게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선보이려는 호기를 부리다가 부상이라도 당하게되면 퇴직이 앞당겨지는 경우도 비일비재하다는 것을 알아야잖겠냐 말이다. 자신이 할수있는 유일한 밥벌이 수단이 하루아침에 사라지는 것이다. 어디 이 뿐인가? 잘 나가다가도 슬럼프를 헤어나지 못하는 경우엔 언제라도 정리해고되기 십상이다. 끽해야 5~6년동안 연봉 6229만원이란 헐값에 수많은 야구팬들의 욕구를 충족시켜줘야하고, 기업의 광고모델이 되어줘야 한다는 말이다. 이쯤되면 니들은 편당 수천만원을 챙길(것으로 예상되는) 김연아는 아주 도둑년 쯤으로 인식할 듯 싶구나,,
노조설립은 당연한 권리. 진정 야구팬이라면 프로야구 불매로 선수노조 도와야..
다른거 다 떠나서 민주사회에서 노조설립은 당연한 권리이다. 이것이 매번 갖가지 궤변으로 저지당하는 꼴을 보고도 수수방관으로 일관하고있는 한국인의 꼬라지는 세계 민주주의 역사상 가장 등신스런 궁민으로 기록될 것임이 분명하다.
당신이 진정 야구팬이고 스포츠 매니아라면 수많은 사람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고도 비정규직만 못한 착취에 시달리는 선수들의 노조결성 노력을 응원함이 마땅하지 않겠는가.
나는 프로야구 열혈 팬이다. 노무현에 대한 실망감을 쥐나라당이라는 최악의 선택으로 보상받으려 한 한국인의 개삽질로 나라꼴이 개꼴이 되기 전까지는 프로야구 시즌만 되면 모든 신경이 야구장에 쏠려있을 정도로 야구생각에 가득차곤 했었다. 2회째를 맞는 세계 야구축제 WBC를 국수주의의 표출도구로 오염시키는 한국인의 저열한 꼬라지가 너무도 역겨운 나머지 그렇게 좋아하는 야구임에도 잠시 멀리하기도 했지만, 프로야구 시즌이 개막하자마자 여전히 프로야구에 열광하고 있는 내 모습을 확인하고는 다행스런 마음을 금할길이 없었다.
손민한과 이대호가 부진한 이유..
이런 와중에 내가 가장 좋아하는 손민한과 이대호의 부진이 이어졌다. 특히 손민한은 아예 출전조차 못하는 극심한 컨디션 난조를 보이고 있음이 무척 안타까웠다. 하지만 그의 부진에는 납득할 만한 이유가 있었으니, 구단측의 반대로 몇년을 끌어오고있는 선수노조 결성에 선수협회장으로서 온전력을 다하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이다. 이대호 역시 선수노조결성에 적극적이긴 마찬가지다. 짧은 한시즌의 성적으로 몸값이 정해지는 프로야구선수로서 성적부진을 감수하면서 까지 동료들의 권익보호에 앞장서는 그들.. 내가 이들의 오랜 팬이였다는게 이토록 자랑스러웠던 적이 또 있었던가 싶으다.
썩은걸레 삼성 소속 선수들도 노조결성에 나서다.
한가지 놀라운 것은 무노조를 기업철학 쯤으로 격상시키려 발악하는 삼성 라이온스의 박진만, 배영수가 선수노조결성에 적극적으로 나섰다는 점이다. 나는 삼성이라는 대한민국의 암세포 기업에 관련된 것은 무조건 불매로 응징하자는 주의이기 때문에 삼성 소속 선수들 조차 비호감으로 낙인찍어왔지만, 박진만과 배영수에 대해서는 마음을 고쳐먹기로 했다. 쥐새끼를 잡으려면 쥐새끼가 득세하는 하수구로 가야하듯이 이들도 그러한 목적성을 눈꼽만큼이라도 지닌 체 삼성이라는 개차반 집단에 소속되어 있는지도 모르니까 말이다. 양준혁과 마해영도 삼성이라는 개쓰레기 기업에서 선수노조에 적극적인 의사표명을 했던 선수들이다.
선수노조는 프로야구 팬들의 지지가 따라야 한다.
한국이란 천민사회가 이제까지 그래왔듯 기업측의 납득하기 힘든 노조결성 반대사유에도 불구하고, 선수협회측의 정당한 목소리는 좀체로 힘을 얻지 못하고있다. 글 안해도 재벌천국에서 기업프렌드리라는 천박스런 공약을 씨부리고도 당선된 이명박을 등에 엎은 구단주 입장에서 무서울게 없을것은 당연할 것이다. 하지만, 야구팬들마저 선수들의 가녀린 목소리에 이렇다할 힘을 보태주지 못하고 있다는 것은 자기 앞가림 외에는 안중에도 없는 한국사회의 이기주의를 단적으로 보여주는 현상이라 아니할 수 없다.
구단측의 적자타령은 날강도 심보..
심지어 만년적자라는 구단측의 논리를 그대로 수용하며 프로야구 선수 평균연봉 6,229만원이 많다는 말을 싸갈기는 자들이 있을 정도이니 할말을 잃을 정도다. 프로팀을 운영한다는 것은 장사보다 기업홍보의 목적이 있음을 알아야한다. 구단측의 논리를 그대로 해석하면 프로야구단이라는 엄청난 광고를 돈받고 하겠다는것과 다를게 없는것이다. 즉 김연아에게 돈을 주는게 아니라 돈을 받고 출연시켜 하우젠에어콘 광고를 찍겠다는 날강도질과 다를게 없다는 것이다. 도데체 프로야구로 얻어지는 광고효과와 기업이미지 제고에 따른 부가가치는 부가가치가 아니냔 말인거다. 돈벌레 근성에 쩔은 한국의 날강도 재벌들이 밑지는 장사를 10년이 넘도록 하고 있다고?ㅉㅉ 길가던 똥강아지 조차 비웃을 저능한 논리에 부화뇌동하는 등신들 같으니,,
연봉이 과하다는 프로선수들, 알고보면 비정규직만 못해,,
그리고 프로야구선수 평균연봉 6,229만원이 정말 많다고 생각하는가? 프로야구팀에 소속될수 있는 정도의 실력을 회사원으로 비유하면 중역중에도 엘리트급 중역이라 봐야한다. 그런 사람들 연봉이 6229만원이다. 많냐? 그래도 많다고? 그렇담 너는 등신이 틀림없는 듯 싶다. 더구나 프로선수로서 연명할 수 있는 기간을 생각해 봐라. 그들은 잘해야 40살이면 정년퇴직을 강요받는다. 재수없으면 20살 나이에도 관중들에게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선보이려는 호기를 부리다가 부상이라도 당하게되면 퇴직이 앞당겨지는 경우도 비일비재하다는 것을 알아야잖겠냐 말이다. 자신이 할수있는 유일한 밥벌이 수단이 하루아침에 사라지는 것이다. 어디 이 뿐인가? 잘 나가다가도 슬럼프를 헤어나지 못하는 경우엔 언제라도 정리해고되기 십상이다. 끽해야 5~6년동안 연봉 6229만원이란 헐값에 수많은 야구팬들의 욕구를 충족시켜줘야하고, 기업의 광고모델이 되어줘야 한다는 말이다. 이쯤되면 니들은 편당 수천만원을 챙길(것으로 예상되는) 김연아는 아주 도둑년 쯤으로 인식할 듯 싶구나,,
노조설립은 당연한 권리. 진정 야구팬이라면 프로야구 불매로 선수노조 도와야..
다른거 다 떠나서 민주사회에서 노조설립은 당연한 권리이다. 이것이 매번 갖가지 궤변으로 저지당하는 꼴을 보고도 수수방관으로 일관하고있는 한국인의 꼬라지는 세계 민주주의 역사상 가장 등신스런 궁민으로 기록될 것임이 분명하다.
당신이 진정 야구팬이고 스포츠 매니아라면 수많은 사람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고도 비정규직만 못한 착취에 시달리는 선수들의 노조결성 노력을 응원함이 마땅하지 않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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