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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철거민살인진압규탄

삼성이란 암세포는 한국인의 자화상

때묻지 않은 어느 중학생으로 부터 아래와 같은 질문을 받았다.

삼성에 관한 글을 쓰려고 했는데...
막상 쓰려니까 삼성의 개짓에 대해 구체적으로 모르겠네요...

누군가가 좀 알려주세요
'삼성의 만행'에 관해..


답변..

용산참사 하나만 보더라도, 더 이상 알아보고 자시고 할것이 있을까요?

그래도 더 아셔야 겠다면,,
제 좋지 않은 기억력으로 '대충'만 짚어봐도,, 아래와 같은 온갖 개쓰레기짓들이 나열되는군요.




노조설립이란 정당한 활동을 하다가 삼성에게 고발당해 옥살이를 한 '김성환 노조위원장 인터뷰'만 봐도 삼성의 파렴치함에 치를 떨지 않을 수 없게됩니다. 국제인권단체인 앰네스티가 양심수로 선정한 인물이 삼성왕국인 대한민국에서는 범죄자일 뿐인 것이죠.
'도아'란 분도 삼성의 개짓을 언급한 글이 있네요. ☞ 1등 기업 삼성은 어떤 일을 했을까?


삼성의 개짓을 논하시겠다하니 주의하실점을 먼저 상기시켜드리지 않을 수 없군요. 삼성을 논하는 순간 극심한 도덕불감에 집단 감염된 한국인들과 삼성의 정규직 알바와 애국자를 가장한 송사리 수꼴분자들의 엄청난 협공에 시달릴 각오를 하셔야 합니다. 미성년으로서 감당하기 힘들지 않을까 염려되오니,, 가능하시면 자제하심이 어떨까 싶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삼성과 삼성을 비호해온 정.경.언.은 '부끄러움'이라는 인간 본연의 감정을 폐기해버린지 오래입니다. 이는 그들의 비리를 아무리 들춰낸들 아무런 소용이 없음을 의미합니다. 비판행위는 피비판자의 수치심을 자극하여 반성을 이끌어내는 목적을 가지므로 수치심자체를 잃어버린 글로벌 몰상식 삼성에겐 아무런 비판효과를 내질 못한다는 말입니다. 저 뇌질환자들의 변론이 얼마나 유치한지 아십니까? 아 글쎄, 한국경제를 위해서 재벌에겐 관용이 필요하답니다. 만약, 님의 부모님이 가정경제를 위한답시고 강도짓을 한다면 아버지를 타일러야 할까요? 가족을 위한 헌신이라며 감싸고 돌아야 할까요? 이렇듯 삼성문제의 해법은 분명함에도 궤변으로 면피하려고만 한답니다. 이런자들에게 무슨 비판을 한단말입니까. 그야말로 시간낭비일 뿐입니다.


예? 시민들에게 알릴 목적이라구요?

안타깝지만, 삼성의 개짓을 모르는 국민 거의 없답니다. 모른다고 잡아떼는 명박스런 새끼 있거든 쥐꼬리를 잡아체 제 앞에 대려와 보세요. 면상에 똥물을 찌끄려줄테니 말입니다. 그런 비겁한 어른들에게 속지 마세요. 걍 모른체 할 뿐이랍니다. 아니 '상식'이란 말 자체가 폐기되어가고 있는 요즘에 와서는 아예 '삼성비리? 그래서 어쩌라고?' 이런 반응들이 대부분이랍니다. 중학생에게 너무나 모진 현실을 직언하게되어 안됐습니다만, 솔직한 현실이 이렇듯 천박하다는 것을 부인하기 힘들답니다.

아시겠지만, 장사꾼은 소비자에 의해서 흥망성쇠가 좌우되며, 소비자의 니스데로 움직이게 되어 있습니다. 고로, 삼성의 문제를 논하기에 앞서 삼성의 개짓이 전경언의 협심으로 공개적으로 자행되고 있음에도, 민주사회의 주체로서 참기능을 망각한체 방관으로 일관하는것도 모자라 삼성을 소비해주며 위에 나열된 각종 양아치짓의 자금원이 되길 주저하지 않는 한국인 개개인의 몰상식이 삼성문제의 본질임을 아셔야 할줄로 아뢰옵니다.

암울하신가요? 하지만 포기하지 않는 상식의 목소리도 만만찮음을 잊지 마시고 희망을 놓지 않으시길 바래요. 언젠가는 상식이 관철되는 정상인의 시대가 도래할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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