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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철거민살인진압규탄

MS는 한국정부를 '기업이미지실추혐의'로 고발하라

나는 MS머슴국(iT강국 이라고 우기는 철면피들도 있긴하다)에서 멸종위기에 몰린 리눅서이다. 아니, 엄밀히 말하면 MS머슴질을 벗어날 생각에 윈도우즈 못지않게 쉽다는 우분투를 깔짝거려 보다가 'MS전용 공인인증서'의 무자비한 폭력앞에 번번히 무릅을 꿇는 4천만 MS종놈 중의 한사람일 뿐이다.

온라인 금융결재에 MS전용 공인인증서 사용을 강제한 전자정부의 행위는 너무도 명백한 MS강매질이다. 이것을 달리 말하면 'MS강매에 응하지 않으려면 인터넷을 사용하지않는 미개인이 되라'는 말과 다르지 않게된다. 이런 '몰상식한 온라인 세계'는 오직 우리나라에만 존재한다. 이런 부당한 차별행위를 지적하는 문제제기가 나올때마다, 전자정부가 뱉어내는 변명질을 들어보면 너무도 유치하고 저능한 나머지 '안드로메다인의 후손'은 아닌지 의문을 제기하지 않을 수 없게된다.

㉿ 전자정부와 사법부가 뱉어낸 저능한 궤변의 대표적 사례


첫번째 궤변은 너무도 저능해서 굳이 대응의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여 건너 뛰련다. 하지만 2번째 궤변은 그 의도가 너무도 불순하고 모욕적이어서 저 말이 얼마나 양아치스런 발상인지 적나라하게 발가벗겨줄까한다.

정부측에서 말했듯이 우리나라의 IE점유율은 우주 최강이다. 거의 MS왕국이라 불러도 손색이 없는 MS세상임에 틀림없는 사실이다. 그런데 저 발언의 문제는 iT강국이 졸지에 세계에서 유래를 찾아보기 힘든 MS노예국으로 전락된 원인을 소비자의 자발적 선택에 의한것인양 왜곡하는, 개 양아치스런 의도를 담고있다는 것이다.

웹 브라우저별 세계시장점유율 [2008.12.1]

통계 출처: CNN Money

MS IE의 세계평균 점유율은 70%에 못미침에도, 어찌하여 유독 우리나라에서만 99%의 ie점유율이 나올수 있냐는 말이다. 이런 비정상적인 현상은, MS전용 공인인증서 사용을 강제한 것과 IE에 최적화된 인터넷인프라 말고는 설명할 방법이 없는 것이다. 내가 이런말을 하면 혹자는 "한국인들은 컴퓨터에 무지해서 OS에 기본으로 깔려있는 브라우저를 그냥 사용하기 때문이다"라는 어줍잖은 썰을 풀어대곤 한다. 그럼 한국인들이 부지런하고 새로운 iT정보와 학습능력이 세계최고라던 설레발은 새빨간 거짓말이었단 말인가? 세계에서 손꼽히는 인터넷활용 국가라는 말은 어떻고? 더구나 교육열도 세계최고라는 구체적 수치도 있지않은가 말이다. 이 뿐이라면 내가 말을 않겠는데, 세계과학경시대회와 수학경시대회를 휩쓸 정도로 뛰어난 학습능력과 지적능력을 소유한 민족이라고 자랑해온 나라가 우리나라 아니었던가 말이다.

그런데 iT기술의 시작점인 컴퓨터에서 만큼은 세계평균에 한참떨어지는 무식자들이 99%라니? 앞뒤가 맞는 말이라고 생각하는가 말이다.

좋다. 그럼 좀 덜 무식자인 본인이, 정부의 MS강매질로 이룬 MS노예국의 책임을 국민에게 떠넘기려 하는 저열한 양아치질을 조목조목 증명해 보이도록 하겠다.

1. MS세뇌교육. (어릴 때부터 '컴퓨터 = MS 윈도우즈'라고 세뇌시키고 있다)

MS머슴을 배출하는 교육의 실태..

2. MS전용 공인인증서의 사용을 강제 (MS제품 이외의 사용자체를 원천봉쇄하는 강매행위.)
3. MS강매인증서는 공정거래법에 저촉됨 (공정거래법이 존재하는 나라임을 기억해내자-_-;)
4. 전 세계적인 반-MS정서, 한국에선 더 심해 (한국정부의 MS강매질이 1차 이유다.)
     내가 빌게이츠 였다면 한국정부를 <기업이미지훼손혐의>로 고발하고도 남았다.


OS는 자동차, 브라우저는 타이어, 인터넷인프라는 도로 라고 비유해도 무리가 없을것이다. 모든차량의 통행이 자유로운, 즉 '도로'의 기본덕목(웹표준)을 해치지 않은 지극히 상식적인 도로를 구축한 전세계의 운전자들은 '파이어폭스 타이어'가 버전업하여 주행성능의 좋다고 판단되면, 언제라도 '구형IE 타이어'를 교체해 사용할수 있다. 속도의 제왕 Opera는 물론이고, 인터페이스가 월등히 개선된 '크롬 신개발 타이어'가 등장해도 아무런 제약없이 사용할 수 있다. Aple Mac 운전자들 역시 'mac의 기본 타이어인 사파리로'도 관공서는 물론 상업시설의 모든 도로와 주차장을 마음껏 드나들수 있는 지극히 상식적인 도로를 누비며 전세계와 장애없이 소통하고 있다.

하지만 대한민국의 도로는 오직 'MS윈도우즈 차량'에 'IE 타이어'를 장착한 운전자에게만 통행을 허가하고 있다. 얼마전에는 같은 MS사의 Vista라는 차량을 샀던 운전자들 조차 XP가 아니라는 이유로 통행권의 차별을 당하는 곤혹을 치뤄야 했던 적도 있었는데, 대국민 서비스정신이 투철한 한국정부는 국가의 이미지실추를 감수하면서까지 MS의 바지 가랑이에 매달리며 '제발 비스타에서도 IE전용도로를 다닐수 있도록 허가해 달라'며 애걸복걸하는 감동적인 드라마를 연출하기도 하였다. 국민을 위해 국가가 일개 영리기업에 굽신거리는 굴욕을 마다하지 않는 한국정부의 살신성인에 감동한 MS는 눈물을 훔치며 한국정부의 뒤통수를 쓰다듬어 줬다는 훈훈한 소식을 전세계에 전하기도 하였다.

오직 한국만을 위한 MS의 각별한 관용을 본 모든 한국인은, 은혜를 갚으려는 애뜻한 마음가짐으로 정부의 MS강매질에 순응함과 동시에 99%의 MS점유율로서 보은하고 있다는 풍문이 전세계에 회자 되기도 하였던 것이었던 것이었다.



대통령 후보의 도덕성을 묻지 않겠다던 양아치스런 말을 투표질로서 실행한 한국인들은 과연,
  - MS강매질의 진실을 몰라서 혀짤린개 마냥 순응중인 것인가?
  - 아니면, 진실을 알아차린 후에도 '훈련받은 개'로서의 면모를 유지할 것인가?
  - 를 선호하는 국민성 탓일까? 음습하고 퀘퀘한 당나귀질이 한국인은 전혀 부끄럽지 않은가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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